수요일 오전 12:30 ~ 2:00
1. 끔찍하다. 어제도 지옥같았는데 날이 바뀌어 수요일이 되었고 여전히 지옥같이 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아기에게 엄마의 모유가 생명의 필수 요소라면 이 살인적인 뇌실험에 있어서는 내장의 미생물과 효소 그리고 혈액 속의 호르몬, 전해질, 뇌척수액 등의 체액이 엄마의 모유와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계속 내장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2. 1번 공격과 함께 호흡기전의 자극이다. 천골, 복직근, 심장근과 폐, 횡격막 등의 호흡근을 계속 튕기는데 호흡과 근육이 자극받으면서 폐와 기도, 부비강 그리고 대동맥과 경동맥을 따라 뇌로 쫙 퍼진다.
3. 음파로 뇌세포 분자에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단백질 합성하기 위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온다.
4. 그리고 유전자 복제에 들어간다.
정확히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장기간의 고문으로 인해 경험상 이런 패턴으로 들어온다.
5.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산소 부족에 하품이 나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해지는데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다.
6. 30분간 머리가 불에 타들어가고 눈알 역시 쓰라리게 뇌 속에서 생화학 실험 당함.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과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화학 가스 때문인지 머리 속이 답답하고 뭔가 꽉찬 느낌이고 작열감이 있고 뇌가 조여오면서도 음파 공격으로 인한 압력 차이 때문에 머리골이 터질 것 같기도 하면서 굉장히 뭐라 형용하기 힘든 아주 고통스러운 느낌이 20~30분 지속되는데 계속 눈물만 나옴.
7. 이런 끔찍한 고문을 아무런 죄없는 사람을 상대로 12년간 매일 1초도 쉬지않고 실험용으로 쓸 생각을 한다는 게 당하면서도 놀랍다.
8.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초점도 안 맞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럽다. 마치 도수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느낌이다.
9. 동상 걸리면 발가락이 굉장히 아프다가 감각이 없어지는데 그러한 공격을 가함.
오전 2:00 ~ 3:00
1. 집에 있으면서 더 당하네라고 속으로 생각하니, 뭐 어떠냐라는 음성 주입과 함께 내가 살기 싫다는 생각을 하면 죽어라는 음성 주입 하면서 다시한 번 내가 24시간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내 생각이 계속 읽히면서 기계와 다를 바 없는 살아있는 컴퓨터 취급 당한다는 것을 각인시켜줌.
24시간 365일, 내 뇌파가 인공지능 외부 주파수와 동조되어 톱니바퀴처럼 함께 움직이게 만들어버렸는데 내 동의 없이 이런 삶을 살게 만든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자들의 짓이 너무 소름끼침.
2.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나도 모르겠다. 2020년 12월과 2021년 1월 중순에 최종결정을 내려야할 것 같다.
엄마가 너무 가엾다. 그리고 건강했던 엄마의 모습이 너무 그립다.
3. 30분 넘게 좌골부터 근육 떨림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 수축이 있더니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음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뇌간 진동과 함께 머리골 전체가 진동으로 울림.
4.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유전자 복제 고문 돌입. 진짜 끔찍하게 이용당함.
5. 20분간, 내장이 뒤틀리고 오전 2시 55분쯤에는 생화학 가스가 부비강으로 올라가는데 기침이 나오고 입술이 마르고 머리가 멍하더니 수면제 먹은 것처럼 갑자기 잠이 쏟아짐. 오전 3:05
오전 3:10 ~ 오후 1:10
6. 10시간 째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저 가해살인마들도 지네 눈깔이 제멋대로 돌아가봐야 이 끔찍함을 몸소 알겠지.
온갖 개같은 실험으로 인한 신체의 고통이 무엇인지 저 가해악마들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 텐데 서슴지 않고 거리낌없이 공격이 들어오는 거 보면 인간임을 포기하고 돈에 환장해서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을 망치고 건강을 완전히 해쳐서라도 지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들이기에 이렇게 무방비 상태에서 장기간 인권 유린을 당함에도 국가가 범죄자이기에 아무도 이 범죄를 알 수 없고 그냥 억울하게 24시간 내 목숨이 완전히 다할 때까지 실험고문 당하는 게 저 가해살인마들이 20년간 목표한 프로젝트의 결말인가 보다. 2009년에 타겟되어 22일 뒤면 2021년이고 햇수로 13년째 실험에 이용당하는 것이고 그동안 나는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의 거의 전부를 포기해야했다. 숨쉬는 것조차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생체 고문이기에 사실 지금껏 죽지않고 버틴 게 용하다. 어찌보면 어리석은 일일수도 있다. 타겟된 순간 내 인생은 오로지 개한민국의 뇌실험을 위한 인생이 되어버렸는데 이를 악물고 내 인생 살아보려 버텼으니 말이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부모님의 건강 악화와 나 역시도 24시간 온갖 통증을 달고 사는 것이고 매일 살인고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것이다.
7. 지난 주 토요일부터 5일째 집에만 있는데 날 잡았는지 고문이 더 몰아친다. 수면제 먹은 것처럼 특정 신경물질 과잉 분비와 음파 공격이 오전 3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지속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너무 멍하고 헤롱헤롱해서 일어나기가 쉽지가 않다.
10시간 넘게 머리골 진동과 눈알과 코뼈 에 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측두엽 공격이 너무 심해서 그 부위가 유독 심하게 조여오고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
8. 누워있는 동안 내장 공격과 뇌간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아세틸콜린계 신경 물질과 간 공격에 온몸이 근육통에 시달리고 시상하부 파페츠회로 자극에 히스타민계 분비시켜 피부 가려움 유발. 자고 일어나면 피딱지가 굳어있고 손톱에도 피가 스려있고 이불에도 피가 묻어있다.
9. 자는 동안이 기억 추적하기 좋으므로 장단기 기억과 관련해서 좌우뇌의 측두골이 쪼개질 듯 공격들어오고 음파 공격도 쉼없이 들어오는데 통증도 심하고 머리가 수면제 먹은 것처럼 멍하고 잠에 취해서 오늘은 10시간 넘게 누워있었음. 잠을 잔 것 같지만 결코 뇌가 쉬지 못하고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자극에 뇌가 꾸준히 자극받았다. 2009년 타겟된 이후로 매일 꿈을 꾸게 만드는데 이게 기억추적과 함께 생각피질을 자극하다보니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자는 동안 내 뇌를 실시간 읽은 후 피드백하기 때문에 꿈을 꾸는 것처럼 만드는 것 같다.
오후 1:10 ~
10.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치면서 혈관 수축과 내장 공격하는데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있음에도 굉장히 춥고 속쓰림이 심함.
단백질분해를 해서 뇌 시냅스 화학 작용 실험 및 유전자 복제 계속 하려는 준비작업 고문.
11. 밥을 먹는데 음파 고문이 쏟아지니 소화가 안 됨. 위 괄약근이 조여오고 장 공격이 들어온 후, 간과 이자,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몇 시간에 걸쳐 소화가 되어야 하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음식물, 미생물을 분해하면서 계속 뇌간 공격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머리에 가스가 찬 느낌. 내장에도 가스가 차오르면 더부룩하고 방귀가 나오는데 머리에다가 개지랄 떠는 단백질 분자 화학 공격을 하니 머리 혈관 건강을 완전히 망가뜨림.
12.10번, 11번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됨.
13. 50분 가까이 또 음파와 내장 고문으로 화장실행. 그러나 가스만 나오고 변은 안 나옴.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한기가 느껴지게 고문.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함. 오후 3:50
오후 3:50 ~
14. 씨발. 눈알이 24시간 돌아가게 만드네. 미칠 것 같음.
음파 공격도 존나 퍼붓고 머리골과 뇌 속 깊은 곳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자살해야 하는지.
머리 속이 정체된 느낌으로 머리 회전이 안 되고 뇌 속도 시큰거리고 조여오면서 내 뇌에서 감히 허락없이 계속 단백질 분자가지고 분해와 합성을 하는데 진짜 자살할까봐!
머리 속이 계속 시큰거리는데 수백 개의 바늘로 혈관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혈관과 신경 눌림이 있는데 뇌혈관이 완전히 손상되기 직전.
오후 4:29
15. 1시간 동안 열 공격으로 신경 자극하는데 종아리, 허벅지 뒤쪽이 따끔거리다가 뜨겁고 가려움. 이후 스칼라파 에너지로 바꿔서 공격하는데 이번에는 얼음을 피부에 대고 있는 느낌인데 차갑다못해 세게 꼬집듯이 아픔. 멍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의 혈관 공격.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16. 1시간 30분 동안, 단백질 합성하는데 암모니아, 화장품 냄새 따위가 올라옴. 그리고 두피가 상당히 가려울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들어오고 브레인 포그 현상 유발. 머리가 멍하고 뇌에 산소가 부족하고 뭔가 가득찬 느낌. 눈알은 안쪽 사시 만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24시간 끊이지않는 고문에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옴. 눈 혈관 공격에 눈에 이물감 느껴지고 콧물이 나오고 침이 계속 고임. 머리 속이 쏴하고 시린데 계속 뇌 속에서 단백질 뇌세포 분자에 화학 고문. 오후 6:59
오후 7:00 ~ 7:50
17. 미칠 것 같다.
공격이 끊이지않고 들어온다. 코로나 때문에 또 집에 있고나서부터 날잡았다는 듯이 살인고문 몰아친다.
눈알 근육을 잡아당기는 느낌 의 고문이 지속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다. 음파 공격은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 깊은 곳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온다.
내가 이걸 언제까지 당하고 살아야 할까. 왜 나일까. 나는 과연 기계인가.
나를 기계보다 더한 존재로 이용하는데 진짜 치가 떨린다. 계속 하염없이 눈물만 나온다.
18. 혈관과 신경통, 근육통, 내장 통증, 척추통증, 머리골과 세포, 눈알 진동, 그리고 체액과 효소, 미생물 이용하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다.
무엇보다도 이 고문의 끝이 없는 게 너무 참기 힘들다. 끝을 알 수 있으면 어떻게해서라도 버틸 텐데 벌써 12년째 이건만 피해가 줄기는커녕 점점 심해진다. 그만큼 생체주파수를 다 파악했다는 뜻이다.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해적들과 다를 바 없는 가해 살인마들이 내 뇌에 비유할 수 있는 보물상자의 자물쇠를 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비인지 피해기간인 6년 동안 해왔다면 자물쇠가 열린 순간, 가해 살인마들이 환호를 할 때 나는 그 환호와 반대되는 절망에 빠져들고 그 때부터 인지피해자가 되었다.
그 많은 보석들을 바다 밖으로 건져서 해적들의 배까지 옮겨 담으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그게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욕심을 버리고 어느 정도의 것만 가져가면 될 것을 계속 기약도 없이 보석을 꺼내가고 있다.
분명히 보물상자의 바닥은 드러나겠지만 계속해서 보물을 퍼가고 있다. 보물은 뇌 생체값이고 보물상자의 바닥의 끝은 뇌질환과 심혈관질환, 암 그리고 죽음이다.
우리 엄마의 보물상자는 이미 2년 6개월 전에 바닥을 드러냈지만 계속 바닥을 헤집는 바람에 보물상자에 구멍이 생겼다.
저 해적들의 욕심이 끝이 없는데 저 해적들의 눈알을 뽑아서 바다 속 물고기들의 먹이로 주고 싶다.
저 해적들의 깃발은 뇌실험 피해자가 당하는 부분과도 많이 닮았다. 뇌 두개골, 신체의 뼈, 독, 방사능, 위험을 상징하는 해적 깃발은 가해살인마들이 매일 악용하는 것들이다. 독은 인체 내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생화학 물질이고 방사능은 곧 전파와 음파와 같은 방사선이다. 모두 인체에 위험한 요소들이다.
오후 7:50 ~
19. 20분간 또 음파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림.
20. 뼈 마디가 시큰거리게 공격들어옴.
21. 30분간 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뇌 세포 단백질의 화학 신호를 제멋대로 조작하는데 마치 뇌에 이상이 생긴 것처럼 언어의 생성 능력을 뒤죽박죽하게 자극고문하는데 진짜 자존심 상함. 신경 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억제 및 흥분시키면서 내 뇌에서 화학 분자 놀이 하는데 진짜 저 살인자 쌍것들 주둥이 안에다 성냥불을 처넣고 싶다. 그 정도로도 이 분이 풀리지 않는다. 머리 속이 안개가 낀 듯 답답하고 머리가 항상 맑지 못함. 이러한 끔찍한 환경에서도 공부하는 내 자신이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쌍하다. 오후 8:46
22. 또 30분간 왼쪽 발바닥의 신경 자극하는데 수십개의 바늘로 찌르는 것 같고 이후 미주신경 건드는데 똥이 마렵고 방귀가 수 차례 나오게 하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공격하면서 호르몬 생합성하고 동시에 음파 공격 퍼부우니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림
침이 분비되고 신맛이 남.
오후 9:14
23. 왼쪽 허벅지가 따끔거리고 가렵고 내장을 쇠꼬챙이 후벼파는 통증.
24. 밥 먹을 때마다 살인고문.
밥 먹는 20~25분이 지옥. 밥 먹을 때 입을 벌리고 평소보다 공기의 흡입량이 많은데 그 때 몸 속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 가스를 식도를 통해서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목구멍과 혓바닥이 불이 난 것 같음. 절대 매운 음식 아니었음에도 화학 가스 특유의 성질상 기침이 나오거나 콧물이 나오게 함.
25. 이후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몹시 쓰라림. 그리고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18
26. 또 30분 넘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신경 자극하는데 두피가 가렵고 뾰로지가 여러 개 생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진동시키고 뇌 세포 분자의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데 눈알도 쓰라리고 뇌 혈관과 신경이 계속 압박.
27. 콜린계,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시키는데 침으로 올려보내기도 하고 직접 호흡기를 통해 냄새가 나는 가스 식으로 올려보내기도 하고 혈관 및 근육을 수축해서 올려보내기도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유전자 복제 고문. 오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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