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발톱 색과 고문 받고 난 뒤 푸르스름한 발톱 색
오후 3:05 ~ 오후 7:00
25. 억울하다.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 받는 게. 눈물만 나온다.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도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다.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타들어가고 뇌근육이 뒤틀리는게 마치 원래 누구나 그런 것처럼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온다.
우리 엄마의 한도 누가 풀어줄까. 아빠도 지금 많이 실험 당하고 계신다.
뭐 후딱하면 날밤 새게 하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2018년 4~5월부터 피해일지를 지금껏 매일 쓰고 있는데 평균 2~3일에 1번은 날밤 새게 하네.
지금 무급 휴직기간이라 집에 있음에도 집이 아니라 고문 실험의 장이다. 잠을 자고 싶어도 도저히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음파 공격과 머리골 압박과 진동에 누워있으면 더 머리혈관이 압박을 받아서 누워있기도 힘들고 골반과 내장 근육을 2~3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머리골이 요동치면서 상상할 수 없는 머리깨짐이 있고 뇌혈관이 안 터지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임.
26. 하도 혈관 공격 받았더니 발톱 색깔이 푸름스름해짐. 특히 엄지발가락이 그렇고 새끼 발가락은 하도 걸을 때 고문 당해서 거의 기형 수준이 됨. 손톱도 그렇고 발톱 끝을 하도 공격 당하다보니 갈색으로 착색됨. 갈증도 심하게 남.
27. 살아있는 게 너무 끔찍하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이 너무 잔인해서 이렇게 살아서 고문 받는 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다. 빨리 죽고 싶다. 너무 괴롭다. 오후 4:52
28. 오늘 밥을 겨우 첫 끼니를 먹었는데 밥 먹는데도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이미 복부팽만 상태인데 너무 땅기고 고통. 동시에 음파공격 들어오는데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젠 손가락이 심하게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5:25
29.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 들어오고 있고 우뇌를 마치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것처럼 통증이 지속 중.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눈알은 굉장히 쓰라림. 배 근육은 복부 팽만에 고통스러움. 오후 5:36
30.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손이 너무 차게 신경계와 호르몬 계속 고문. 오후 5:53
31. 오후 6:12분에 자려고 누웠음. 역시나 공격이 몰아침. 골반과 복부근육 수축 공격은 계속 튕기는데 누워있기도 힘듦.
계속 잠못들고 있다가 2시간 정도 잠을 잔 것 같음. 그러다 머리가 굉장히 압박을 받는 느낌이 있으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려서 깨보니 오후 8:43.
또 누웠는데 피부가 몹시 가렵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머리가 또 진동으로 울리고 혈관이 눌려서 깨보니 오후 9:19, 그리고 또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정수리와 후두골,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와서 깨어보니 오후 10:00.
32. 2시간 고문 들어왔지만 덜 한 것 같아서 간신히 잤고 1시간 40분, 100분 동안은 꿈 주입에 시달림. 대학교 때 친구와 초등,중등, 고등학교 친구가 등장했고 꿈 꾸는 동안 머리가 굉장히 진동으로 울리고 계속 전자기장과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기억 추적 고문을 계속 당하고 있고 지금 오후 10:37 분인데 피부가 여전히 가렵고 한기가 느껴지고 시야장애가 있고 골반과 내장 근육 튕김 공격은 여전함.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님.
33. 이런 뇌생체 실험 삶이 있었다면... 진작에 세상에 알려졌다면 나까지 차례가 돌아 오는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까지 말이다.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을 신체 고문과 학대이다.
이 실험이 계속 음지에서 실시된다면 기존 피해자들이 하나씩 병들어 죽든, 자살하든 사라지게 되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평범하게 살다가 이 끔찍한 살인고문의 생체실험용이 되었듯 어느 누구도 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당장 자기가 당하는 거 아니고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피해자들의 주장이라고 관심을 끊거나 망언을 일삼는 것은 또다른 가해 행위이고 본인과 그 가족들 역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이기 때문이다.
34. 속쓰림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등, 어깨, 뒷목이 결리고 땅긴다. 오후 10:50
35. 내장 공격은 속쓰림은 기본이고 복부 팽만으로 항상 땅기고 배에 가스가 항상 차 있음.
36. 1시간 넘게 머리가 너무 아프네. 경추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후두골과 뇌간 그리고 대뇌피질 전체에 통증이 방사. 혈관 자극 고문이 심하다보니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린 것은 기본이고 머리 속이 항상 압박 받는 느낌으로 살고 있음.
37. 예전의 비피해자일 때의 머리의 맑음과 가벼웠을 때의 느낌이 전혀 기억이 안남. 지금은 멍하고 무겁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시큰거리고 쿡쿡 계속 혈관이 눌리는 느낌. 음파 공격에 귀 고막도 찢어질 듯 하고 어지러운데 이제 이런 느낌으로 24시간 살아가니 너무 고통스럽다. 지금은 경추 부위가 너무 뜨겁다못해 따끔거리고 후두골 통증이 심하다. 머리를 제대로 꼿꼿이 들고 있기가 힘듦. 금요일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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