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2월부터 ~2020. 12.23일 현재 진행형 : 좌뇌의 언어피질 실험고문으로 실어증과 착어증 유발.

neoelf 2021. 4. 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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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뇌기능 장애를 유발할 정도로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고문하는데 멀쩡하게 태어나 자란 내가 한순간에 병신이 됨.

청산유수처럼 말 잘한다고 하거나 글 잘 쓴다고 들었던 나인데 이 개 좇같은 고문 받으면서 한 순간에 언어 장애인 되었음.

 

이 개 살인고문 더 받다가는 진짜로 좌뇌 손상을 입어서 평생 언어재활치료 받게 생겼음. 특히 내 직업이 말로 먹고 사는 학원 강사인데 생계의 위협까지 느낌. 직업을 잃는 것을 떠나 멀쩡하게 태어나서 멀쩡하게 자라온 내가 2018년부터 실험고문이 세지면서 좌뇌의 뇌손상인 언어 장애를 입고 살고 있음. 이게 실제 뇌장애로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끔찍함.

 

3년 내내 언어피질, 운동피질 고문하는데 말더듬 증상, 같은 발 반복적으로 내뱉기, 호흡과 발성의 어려움.

발성 시에 호흡이 가빠서 말 하는 거 자체가 너무 버거움. 숨을 헐떡거리면서 말을 하게 만듦. 3년간 수업하기가 너무 곤혹스러웠음.

 

2020년 12월 이번 주 들어와서 (4주째 월요일) 들어오면서부터 더 악랄하게 노골적으로 사람을 병신 만들면서 실험하는데 <실어증>과 <착어증> 증상이 나타나게 함.

 

실어증은 뇌의 언어 중추의 부분적 장애로 말을 하지 못 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게 되어 언어 활동이 불완전하게 되는 병으로 브로카와 베로니케 고문질.

 

착어증은 글자의 음을 틀리게 말하거나 단어를 잘못 말하는 증상. 단독으로 생기거나 실어증의 수반 현상으로 일어난다.

 

* 착어의 종류

음소착어 : 장화 -> 잘화

의미착어 : 숟가락 -> 젓가락
신조착어 : 신조어 ex) 고구마 -> 고마구

형식착어 : 한 개 이상의 다른 음소가 다른 음소로 대치되어 의미가 있는 다른 단어로 표현된 것.  소리 -> 오리

 

 

말하는 거뿐만 아니라 타이핑할 때도 마찬가지로 실어증과 착어증 증세 유발해서 글씨 쓸 때 엄청 애를 먹음.

 

참고 : https://blog.naver.com/slp_se/22216079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