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착어증은 글자의 음을 틀리게 말하거나 단어를 잘못 말하는 증상. 단독으로 생기거나 실어증의 수반 현상으로 일어난다.
* 착어의 종류
음소착어 : 장화 -> 잘화
의미착어 : 숟가락 -> 젓가락
신조착어 : 신조어 ex) 고구마 -> 고마구
형식착어 : 한 개 이상의 다른 음소가 다른 음소로 대치되어 의미가 있는 다른 단어로 표현된 것. 소리 -> 오리
캡처한 거 잘 보면 오타의 특징이 모음과 자음을 쓸 때의 언어피질을 공격 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단순한 내 실수의 오타가 아님. 20년 이상을 핸드폰 문자 보내기를 하면서 살았던 내가 타이핑 할 때마다 계속 저런 오타를 낼 이유 없고 내 생각피질과 언어피질을 자극 고문 당하다보니 언어성 운동피질에서의 아래와 같은 언어장애 증상이 나타남. 최근 3년간 반복되는 고문.
단순하게 오타난 게 아님.
3년간 매일 반복되었던 고문이기에 이게 언어피질 자극 고문으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착어증 증상으로 말뿐만 아니라, 글쓰기에도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2. 19. 토요일 피해 일지 (0) | 2021.04.29 |
---|---|
2020. 12. 18. 금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9 |
2018년 2월부터 ~2020. 12.23일 현재 진행형 : 좌뇌의 언어피질 실험고문으로 실어증과 착어증 유발. (0) | 2021.04.29 |
2020. 12. 17. 목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9 |
2020. 12. 17. 목요일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고문.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