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00
1시간 가까이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이고 좌우뇌 측두엽 계속 진동하면서 조이게 하는데 음파 공격은 계속 들어오면서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내장 진동은 심하게 울리고 좌골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따끔거림.
어제 혀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2번 들어오고나서 오른쪽 윗니 어금니 부근의 잇몸이 헐었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릴 정도로 30~40분 정도 공격이 지속.
오전 1:34, 오른쪽 눈썹 부근이 바늘로 콕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온 이후, 우뇌 전전두엽과 그 반대쪽 하두정엽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피부 건조와 가려움 유발, 계절 때문에 그런 게 아님. 2009년에 타겟된 이후로 13년째 피부에 염증 유발.
치아가 시큰거리게 고문.
복부를 주먹으로 세게 가격한 듯한 통증 고문이 있고나서 갑자기 호흡기에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들게 생화학 가스가 훅하고 기도와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냄. 이후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눈 주변도 가려움. 오전 2:19
좌뇌 부근의 통증 유발하고 피부 가려움 지속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2:37
오전 3:00 ~ 오전 7:00
4시간 동안 누워있으면서 진짜 좇같이 당함.
발바닥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내장과 머리골, 귀 고막은 음파로 진동하고 빛 전파 역시 주사하면서 온몸을 방사선으로 샤워하게 하는데 방사선 덫에 싸여서 자는 내내 몸과 머리골에 중압감을 느낌. 눈을 뜬 직후에도 굉장히 어지럽고 멍한 상태가 지속.
자는 동안 더 실험 당한다는 피해자 최ㅎㅇ 씨의 말에 공감. 가만히 시체처럼 누워있으니 더 당하기 싶고 자는 동안 뇌가 하루동안의 정보를 정리하고 기존 기억과 연결시키고 무의식 사고를 하는 시간이라 더 실험할 게 많을 것이라 저 개새끼들 입장에서는 실험하기 딱 좋은 시간들임.
잘 때는 뇌세포 재생을 하는 시간인데 13년간 방해를 받고 있음. 끔찍함.
그래서 우리 엄마 역시 10년간 꾸준히 당하시다가 결국 2018년에 우리 집이 유전자 집중 실험 집안이 되고나서 실험강도가 세진 뒤에 뇌출혈로 쓰러진 것임.
아빠도 백내장과 전립선암에 걸린 거고.
나 역시 더 당하다가는 위험 단계에 있음.
오전 7:00 ~ 오전 8:00
살인고문. 7시에 알람이 울리고 40분간 일어나기가 너무 힘듦. 누워있는 4시간 동안 하도 실험질 당해서 온몸에 식은땀과 근육통에 시달림.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는 중이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귀 고막은 음파 공격으로 드드드드드드드거리면서 진동하고 머리골도 진동 주파수 때문에 요동치는데 마치 드릴로 땅을 파는 것처럼 머리골 속이 울리네.
이게 잠에서 일어난 직후의 나의 몸 컨디션이고 지금 오전 7:56분인데 하도 자는 동안 뇌를 건드려놔서 어버버버하게 말을 하는 등 언어장애와 시야 장애, 운동신경 장애 겪는 뇌질환 증상이 나타남.
오전 8:00 ~ 10:00
2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미칠 것 같음.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을 뇌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머리 전체가 쓰라리고 혈관이 눌리는데 이 더러운 느낌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함.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 및 억제시키면 멀쩡했던 팔이 힘이 쭉 빠지면서 기운이 없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졸림.
갑산성과 신장 공격하면서 호르몬 분비하는데 유두 부근이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 들이옴.
머리 말리는데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화장할 때 발부터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대동맥, 뇌동맥으로 혈류가 퍼지는데 순간 눈에 피가 몰리면서 안압이 오르고 음파가 머리골을 사방으로 진동으로 요동시키는데 눈알 역시 진동하고 눈앞이 또 핑 돌게하면서 어지러움. 끔찍함.
늦어서 밥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밥을 먹는데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발부터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쓰라리고 내장 작열감이 있고 눈알과 머리 속이 또 시큰거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온몸의 근육에 힘이 쭉 빠지면서 누워있고만 싶을 정도로 신경전달물질 하나가 멀쩡한 사람을 병신만드는 거 순식간임.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이미 밤새 고문 당하고 출근 준비할 때부터 음파와 전파로 나의 체액을 가지고 세포 분자에 화학반응 일으키고 생체 배터리 가동용으로 공격질하는데 숨도 턱턱 막히고 혈관이 병들어감.
온몸이 두들겨맞은 듯한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고 온몸에 염증이 생겨서 그게 피부염까지 나타남.
오전 9:40 ~
다리 관절과 근육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절뚝절뚝 걷게 됨.
걷거나 조금만 뛰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지하철 탔고 자리에 앉아마자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혈관 공격하는데 다리가 저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쓰라림. 계속 음파와 전파로 내 혈관 공격해서 혈액 내 신경전달물질, 전해질을 생체 배터리용으로 쓰고 뇌 시냅스 자극용과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용으로 사용 중.
환승 기다리는데 좌골, 골반, 척추(특히 경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결리고 뒷골 땅기고, 오른팔이 저림.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공격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기운이 하나 없음.
음파공격은 24시간 들어옴. 온몸의 세포에 음파 공격.
1교시, 발바닥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참기 힘든 가려움에 시달리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 무거움. 내장 근육 수축으로 아랫배가 땅김.
2교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하게 음파 공격과 뇌 시냅스 고문 들어옴.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내장에서 체액을 끌어다가 경추와 뇌간을 압박하는데 안압이 올라가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을 고정시키지 못 해서 아이들 얼굴을 똑바로 못 쳐다볼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이마와 코뼈, 미간이 요동치는데 진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도는데 수업하다말고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였음. 그만 살고 싶다.
3교시, 2교시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이마골과 미간, 코뼈 진동하면서 경추와 뇌간 공격하는데 진짜 어지럽고 다 포기하고 싶음.
4교시, 내장 근육이 땅기고 온몸이 쑤심.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눈알 근육도 땅김.
퇴근 후, 학원 근처 마트에 들렀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숨이 턱턱 막힘.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버스 안, 호흡 곤란에 시달릴 정도로 대동맥 진동 공격에 시달림. 계속 쇄골 아래쪽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뛰는데 호흡곤란이 와서 진짜 고통스러움.
이와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 가지고 뇌 세포분자 생합성 공격이 들어옴.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도 있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집에 오후 5시 20분에 도착 후, 현재 오후 8:35 분인데 3시간 넘게 실험 고문 몰아침.
신발 벗기가 무섭게 내장 진동, 대동맥과 뇌동맥 진동 그리고 음파 공격이 몰아침. 숨 쉬기 힘들고 호흡이 가쁨.
밥 먹을 때는 복부 내장 근육을 수축하면서 골반과 척추, 뇌두개골을 진동시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됨.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이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임파선 건드니깐 퉁퉁 부어오름.
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찬바람이 불어오듯 피부와 뼈를 관통하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발바닥과 다리가 저리고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이 조여오는데 쉬지않고 공격이 몰아침.
혈관 내 호르몬, 전해질, 효소 등 체액을 가지고 생화학 실험을 하면서 뇌 시냅스 자극하고 단백질 합성을 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 것이기에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비눗방울 터지듯, 생식기 부근에서 방울이 터지는 느낌이고 그 부근이 지글지글거리게 공격 중.
24시간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데 (직장에서는 경미하지만 여전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굉장히 끔찍한 고문 중 하나.
머리 두피 어디든 손가락을 대보면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느껴지고 귓 속에 손가락을 넣어봐도 귀 고막과 머리 속 깊숙이 진동으로 요동침. 세포진동 고문.
음파로 뇌세포에 진동을 가해서 뇌세포 분자를 자극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고 그걸 광유전학 기술과 볼텍스와 같은 스칼라파를 이용해 유전자 복제를 시도함.
참고로 초극단파인 마이크로파 공격은 열을 발생해서 세포 분자에 자극을 가함.
오후 8:40 ~ 10:00
40분 넘게 제 2의 뇌라 불리는 장을 공격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우낀 것은 방귀 냄새가 양배추 삶는 냄새와 비슷. 음파 공격이 갑자가 세게 들어오면서 미친듯이 뇌 두개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 유발.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하는데 뇌혈관 터질 것 같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뇌세포 분자 자극해서 생합성 고문하면서 실험 고문질.
죽일 듯이 살인고문을 1시간 가량 퍼붓고나서 자살 충동이 심하게 일어날 쯤에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등을 분비시킨 후 진정시키게 (분노심과 극심한 통증을 완화) 한 후, 나중에 보상해줄게. 이거 국가에서 하는 거잖아. 그리고 너 평소에 하고 싶었던 거, 해야할 거 이건데 이거 해야지. 이거 안 하고 죽으면 억울하잖아. 이런 식으로 죽음에 대한 생각을 사라지게 하는데 이런 작업이 과연 피해자인 나를 생각해서 한 것일까? 천만의 말씀.
반복되는 살인고문 받게 하면서 감정 호르몬 건들지 않고 원래의 감정으로 냅두면 피해자 다수는 이미 자살했을 것임. 피해자들이 자살하면 불법 임상이 사라지는 것이니, 살인고문 퍼붓고 감정 조작해서 진정시키고 또 살인고문 퍼부으면서 실험하다가 또 세로토닌 같은 행복 호르몬 분비시켜서 진정시키는 식으로 피해자를 자신들의 손아귀 아래에서 주무르면서 실험을 장기간 할 수 있게 끌고 오는 아주 지능적인 범죄임. 진짜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이 실험 철수해야 함.
오후 10:00 ~ 11:59
2시간 내내 살인고문 들어옴.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어깨와 뒷목이 쑤시고 결리고 뻐근한데 해당 부위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눌리게 하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이는 심장과 폐, 위에 해당하는 부위를 계속 자극해서 나타난 통증임.
내장 공격에 바로 화장실행. 내장에 가스가 많이 생기게 하니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부종 상태가 3년째 지속 중.
호르몬과 DNA 중합효소 만들어대면서 슬슬 공격하다가 그것들이 만들어지면 자동차의 엑셀을 세게 밟듯이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때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평균 100분이 유전자 복제 한 사이클임.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이용해서 뇌 시냅스 이곳저곳 찔러보고 내 뇌를 훔쳐보다가 유전자 복제할 부위를 선정한 뒤에 DNA 중합효소 만들어낸 뒤에 본격적으로 음파 공격을 세게 쏘면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스칼라파, 빛 전파 등으로 DNA 복제시도.
하루는 24시간이니 평균 15회 정도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완전 살인고문이고 내 뇌를 해킹하는 것도 모자라 DNA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 및 해독을 본인동의 없이 살인적인 통증을 동반하는 고문을 13년째 공짜로 한다는 것은 절대 국가의 짓이라 해도 용서 못 할 반인륜적인 살인행위인 것이다.
유전자 복제할 때 요소와 요산이 생기는데 그래서 인체는 생리적으로 이를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는데 그래서 소변이 자주 수시로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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