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0.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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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4:00

 

공부하는 동안 엄청 공격 들어옴.  

 

어제 토요일부터 지금 현재 일요일 오전 2:23인데 줄곧

신장 등 내장 공격을 

꼬리뼈 진동을 통해 가하는데 내장 통증은 덜하나 대신 생식선이 자극되는데 평소와 달리 분비물이 많이 나오고 

미추뼈  진동이 바로 안면골과 뇌 두개골을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옴.

 

음파가 귀 고막 진동과 함께 머리골이 진동하게 하고 머리가 어제부터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뇌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 

 

오전 2:24

 

자려고 했는데  1시간이 넘도록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종아리 신경계와 내분비선 자극하고 생식선과 신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는데 언제까지 수면 박탈과 살인 고문을 당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또 30분 넘게 살인고문 퍼부우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미간 쪽과 이마엽 부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중이고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하면서 진동하는데  뇌세포 분자의 생합성 유도 중.   오전 3:58

 

오전 4:00  ~

 

계속 눈물만 나온다.  억울하다.  고통스럽다.

끝나지 않는  실험고문. 

 

경추와 뇌간 그리고 우뇌 공격이 들어옴. 

 

수면 박탈 당한 지 2시간째이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들어오고 갈증이 나고 치아가 아픔.  내장 공격이 심하면 갈증나고 치통 유발되고 뇌하수체 공격과 이어짐. 

 

오전 4:22

 

3시간째  수면박탈 중. 

 

자려고했으나 계속 잠 못자게 고문 중.  하도 후두엽뿐만 아니라 측두엽, 두정엽을 건드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 TV 영상처럼 컬러 영상이 보이고 그 컬러 영상이 움직이는데 내 시각 기억을 그런 식으로 빼가는데 어이가 없음.  

 

음파 공격이 어찌나 세게 들어오는지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압박감이 너무 심함.   오전 5:27

 

복부를 주먹으로 세게 가격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이마엽과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누워 있지도 못 함. 

 

1시간 30분간 살인고문.  

 

직장  공격 들어오는데  항문까지  무척 가렵고 경추와 어깨, 등,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뻐근한데 심장, 폐, 위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이 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생식기가 쓰라리고 따끔거리는데 신장 공격이 심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갈증이 남.

 

오전 7시 1분부터는 머리 깨짐과 (특히 전두엽) 머리가 심하게 조이면서 두통 유발하고 호흡곤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곤란이 지속  중.   내장 작열감도 심함.

 

오전 2시 25분에 자려고 했으나 수면박탈로 현재 오전 7시 10분을 향해 가고 있음.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게 고문들어오고 머리 두피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 중.   수면박탈 5시간째. 오전 7:23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20분 넘게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온다.  오전 7:48

 

우뇌에 음파 공격이 더 심하게 몰아치고 좌뇌 관자놀이  내측두엽이 터질 것 같음.

 

오전 8:00 ~ 오후 1:00

 

끔찍하다.  2시간 정도 잔 것 같고 오전 10시쯤부터 다시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내장 특히 배꼽에서 왼쪽 부근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이 요동치는데 머리골에 진동이  심하게 울림.  저주파 마사지기를 머리골  전체에 대고 있는 느낌으로 진동이 베개 밑에서부터 느껴지는데 척추뼈와 뇌 두개골이 동시에 울리게 공격.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는데 2시간 넘게 살인적으로 공격 들어오는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림.   혈액순환이 안 됨.

 

그리고 종아리와 발등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움 유발하게 혈관과 신경 공격하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방귀가 계속 나올 정도로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름. 

 

내장 공격에 갈증이 심하게 나고 치아  뿌리가 계속 흔들릴 정도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이미 오른쪽 아랫니 잇몸은 염증이 날 정도로 혈관과 신경 공격이 얼마 전부터 들어와서 양치하기가 힘듦.

 

속쓰림이 심하게 위산 공격을 해서 단백질  분해하고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는데 뇌간 공격과 함께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이불 속인데 혈관 공격이 지속되고 혈액 순환이 안 되니 오른팔이 계속 저리고 손가락도 엄청 차가움.  

 

수시로 수족 냉증처럼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대개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엄청 고통스러운데 아까 단백질 분해 공격들어와서 효소 때문에 그렇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중.

 

뇌세포 분자 공격하는데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거리면서 24시간  안면골과 뇌두개골 진동이 들어옴. 

 

굉장히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멍하고 온몸이 근육통이 있고  골반과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리면서 일정한 굵기의 뇌 혈관에 인위적인 체액을 뇌 혈관 쪽으로 올려보내니 뇌혈관이 수시로 팽창할 듯 터지기 일보직전임. 

 

복부근육도 심하게 땅길 정도로 내장과 뇌혈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끔찍한 시야장애와 언어장애, 운동장애 유발중.

 

오후 1:00  ~  5:30

 

신장  공격을 하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2시간  가까이 지속되고 호흡도 가쁨.  호흡곤란 증세.

 

종아리와 발등, 발뒤꿈치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상당히 가려움.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 녹아내리는 통증이 있고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고문.

 

오후 3시쯤부터는 음파 공격이 더 거세지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 깨짐이 있음.

 

뇌 세포  RNA,  DNA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고문이 계속 지속중.    오후 3:32

 

30분간 추가로 팔 근육이 심하게 조이더니 피가 안 통하고 저리고 힘이 쭉 빠지게 공격이 들어온 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눈알이 쓰라릴 정도로 음파 공격 몰아치는데 특히 이마엽과 관자엽, 측두엽, 두정엽 등 시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굉장한 머리 조임과 깨짐 고문이 있고 머리가 멍한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지속 중.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머리가 끔찍하게 멍하게 고문 중.  급 졸음이 쏟아짐. 

 

오후 4:01

 

또 30분간 신장 공격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뇌하수체 자극하면서 호르몬 합성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중. 오후 4:28

 

40분 동안 내장에서 생화학 고문하는데 심장 부근에 과산화수소 부은 느낌으로 마치 흉터에 과산화수소 부었을 때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쓰라린 느낌 그대로이고 심장근이 심하게 조여오게 고문하는데 심장이 너무 아픔.  그 부위에 손바닥을 대보니 진동이 미친듯이 뛰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이 멎을 것 같게 고문하는데 완전 살인고문.  이걸 1초도 쉬지않고 40분간 내리 당함.  오후 5:18

 

1시간 넘게 머리 조임 공격이 들어오고 우뇌를 망치로 내리친듯한 공격이 들어온 이후 음파 공격과 함께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신장  부위  계속 자극 중.  침이 고임.  오후6:23

 

오후 6:30  ~  오후 9:30

 

1시간 ~ 1시간 30분 잤을까?  나머지 시간은 계속 누운 상태에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게 하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을 심장근 박동을 통해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류까지 퍼져나가게 하는데 이미   자율신경계의 생체 주파수를 빼앗겼기 때문에 미주신경과 호흡중추 자극  고문 당하는 것은 쉬움.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에 퍼지게 하면서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쓰라리면서 굉장히 시큰거리는데  뇌압이 굉장히 오르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고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어나긴 해야하는데 몸이 말을 안 들음.   

 

왜냐면 누운 상태에서 뇌에 피가 몰리면서 음파 공격들어오면 그냥 앉아있을 때보다 더 고통스럽기 때문인데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헤롱헤롱해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몸 근육  통증도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어서 몸 자체도 대개 무거움.  

 

졸리고 피곤하고 몸이 아픈 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억제 및 흥분시키면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몸 상태도 정말 안  좋음. 

 

경추 부근이 눌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눈을 떴는데 그 상태에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뼈와  미간과 이마 부근을 망치로 세게 후려친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느껴서 벌떡 일어남.

 

오후 9:30  ~

 

불을 켜고 거울을 보니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내 의사와 상관없이 뇌간과 대뇌피질 공격해서 눈알이 돌아가게 하는데 소름끼침.  

 

내가 이러고 끔찍하게 인간 취급 못 받고 살 줄은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기 전에는 상상조차 못 했음. 

 

13년째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개한민국 뇌실험 주관하는 관련자 살인자 집단에 의해 이유없이 실험용 쥐가 되었고 지들이  원하기만 하면 내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지간에 24시간 전파와 음파를 쏴대면서 뇌파 수집과 함께 뇌세포 분자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면서 RNA와 DNA 정보수집을 계속 해가는 것이다.   

 

그냥 한 번 재수없게 타겟되면 이 국가  범죄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한 계속 실험용 쥐로 사는 것이다.  그게 싫으면 자살하라고 음성 주입 들어오고  있고,  한 번 실험용 쥐가 되면 영원한 실험용 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  범죄가 하루 빨리  알려져야 뇌실험 피해자들이 원래의 인간다운 삶을 되찾는 것인데 피해자들도 부류가 다양해서 (다수의 정신이 건강한 자들과 소수의 정신이 건강하지 못 한 자들) 다수의 정신이 건강한 피해자들이 소수의  정신이 건강하지 못 한 피해자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 당하면서 아무리 이 국가범죄에 대해 주장해도 허튼 소리로 받아들이는데 이는  피해자 주변 사람들이 이 국가범죄에 대해 무지하고 무관심하기 때문에 마땅히 드러나야  될 국가 범죄가 더 드러나지 않게 땅 밑으로  묻어가는데 도움이 되게 할 뿐이다.  

 

무지보다 무관심이 더 위험한데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손 내밀어서 적극적으로 국가의 살인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움직여주면 생각보다 이 범죄를 공론화시키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닐 텐데 그게 생각 만큼  쉽게 잘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후 10:12

 

오후 10:30  ~

 

아까 낮에도 그렇고 좀전에 혀근육의 오른쪽 부근을 세게 뒤트는데 마치 혀를 세게 깨물었을 때처럼 공격이 들어옴. 

 

코뼈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콧 속이 시큰거리고 우뇌의 전두엽 부근의 혈관이 순간 터질 듯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24시간 고문 중.  끔찍함. 

 

오후 10:50 부터 4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신장과 대장 부근이 꼬이면서 방귀가 나오고 복부엔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더니 이후 아까 뒤틀리게 고문 들어왔던 혀 근육  부근이  또다시 아프게 하더니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멍해지면서 뇌혈관 전체가 눌리면서 두통 유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뇌혈관 건강을 계속 위협하고 있음.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들고 콧 속도 찡하고 매운데 머리 속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찬 느낌으로 머리 속이 멍하고 산소부족한 느낌임.  오후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