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2. 화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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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1:30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어깨 통증이 심하고 몸을 스트레칭하려고 하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눈알을 휙하고 돌리는데 뇌간과 눈알의 움직임이 연관되었기에 뇌간 공격이 방해 받으면 눈알을 인위적으로 움직여서 고문을 이어감.  

 

눈알 움직임이 곧 뇌간이고 뇌간이 곧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었고 계속 호르몬 등 체액을 이용해야 24시간 끊이지 않고 뇌  시냅스 모니터링 및 뇌세포 분자 생합성 고문이 가능하니  눈알이 24시간 돌아가게 고문.

 

치아도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치아도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었고 호르몬 관련한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에 수시로 치아 신경 고문. 

 

직접적으로 내장 공격해서 대동맥과 경동맥 진동해서 뇌동맥으로 체액이 퍼지게 고문하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기도 함.

   

지금처럼 소화효소액 고문하면 침이 고이고 내분비선 및 임파선으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함.   오전 1:28

 

오전 1:30 ~ 8:00

 

하루하루가 끔찍하다.

 

오전 1:30에 누웠고 눕자마자 음파 공격이 뇌간과 경추에 몰아치고  빛 전파공격이 후두엽 쪽에 들어옴.

 

또한 송과체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그 부근을 건드리면 이미지가 번쩍 떠오름.  

 

그리고 눈을 감았는데 눈 쪽으로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흰바탕에 검은점이 빼곡히 박혀있는 이미지가 아른아른거리는데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 떨림.

 

잠이 들었고 밤새 음파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리다가 오전 6시 30분 이후로 공격이 몰아치는데 누워서 버티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오전 7시 1분이었고 지금은 오전 7시 59분. 90~100분 가량이 유전자 복제의 한 사이클.

 

 

항상 아침에 고문이 심해서 일어나면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귓 속,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한 40분 가량 이 고문이 지속됨.

 

엄지 발가락, 가운데 손가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데 이후 뇌혈관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퍼지는데 나중엔 머리 전체가 팔다리 저리듯 저림. 

 

 

경추와 뇌간, 후두하근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정수리까지 압박감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뇌혈관이 전체적으로 터질 것 같음.

 

오전 7시 40분  넘어서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쁜데 내장 세포 진동 공격이 있음. 

 

오전 8:00 ~ 오전 9:30

 

출근 준비하는  내내, 오른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우뇌에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을 귓 속에 살짝 넣었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 측두골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쓰라림과 머리가 극심하게 조여오고 우뇌만 피가 잘 안 도니깐 그 우뇌 부위만 1시간 30분 넘게  저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른쪽 귀에도 압력이 오르니깐 귓 속이 뜨겁고 가렵고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간 듯한 통증.

 

밥 먹을 때도 예외없이 우뇌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우뇌  혈관 공격을 퍼부우면서 조여오는데 우뇌만 피가 안 통해서 참기 고통스럽게 저리고,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소화가 안 됨. 

 

우뇌 공격이  계속 심하게 들어오는데 볼거리처럼 턱관절 부근이 너무 고통스럽고 입 안에도 구내염이 생겼는데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 전체가 굉장히 욱신거려서 양치하기도 힘듦. 

 

호흡 곤란 증상까지 유발하는데 출근 전부터 살인고문 퍼붓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면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부딪치고, 설사  경제적 문제를 떠나 신체가 고통스러우니 그만두고 집에 있다한들, 24시간 살인고문 들어오니깐  집에서 쉬는 것도 불가능.  차라리 그냥 눈 감고 싶다.  지금 받는 고문으로 인한 고통은 진짜 끔찍하다.

 

오전 9:30  ~

 

출근길, 온갖 욕설과 조롱하는 음성 주입과 함께 (개같은 년, 멍청한 년, 여자 생식기 언급하면서 희롱(이건 출근 전에 음성 고문), 자살해라  등등) 

 

좌골 공격하는데 살짝 절뚝절뚝거리며 걷게 만듦. 

 

여전히 목빗근, 경추, 쇄골 공격에 우뇌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게 되니  우뇌 전체가 저림. 음파 공격은 여전히  지속중.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쓰라리면서 수십 개의 바늘로 뇌를 콕콕 찌르는 통증이 출근 내내 지속. 

 

환승 기다리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가스가 나오고 트림이 나오게 하는데 진짜  머리 속과 눈알이 시큰거리고   멍하고 어지럽고 뇌혈관이 계속 눌리는데 진짜 토나올 것처럼 공격들어옴. 

 

버스 탔는데 얼굴 피부가 쓰라림. 

 

학원 도착 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온몸의 근육 통증에 시달림.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들고  머리가 무거움.

 

오전 11:00 ~

 

1교시: 음파 공격 지속적으로 퍼붓는데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유도해서 계속 뇌세포 단백질 분자 자극.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항상 가스가 차 있음.

 

2~3교시:  음파 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  역시 24시간 들어오니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거움.

 

머리 후두엽의 움푹  파인 부분에 쏟아지는 진동을 손으로 막으니 한결 머리가 가벼움.  물론 손으로 막을 때만 1~2초.    미간 부위  역시 진동하는데 이 역시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있어도 머리 멍한게 순간적으로 덜함.   

 

이 부위가 뇌간과 경추,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연결된 부위.  

 

음파와 전파가 24시간 쏟아지고 체액 가지고 세포 배터리를 가동하는데 기계가 된 느낌.    

 

4교시 :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잠이 쏟아져서 죽을 것 같음.   경추와 뇌간,   구렛나루 부근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 공격. 

 

퇴근무렵까지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전뇌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학원에서도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들어왔고 집에 가는 길에도 여전히 골반기저근 수축 공격이 있는데 내장 진동과 생식기 수축으로 항상 생식기 부근이 조이는 불편함과 다리 근육이 땅기고  피가 다리 쪽에 많이 몰리게 해서 걷는 게 너무나 힘듦. 

 

오후 3:47분부터 발바닥 저림 공격과 속쓰림 공격이 있고 호흡이 힘들게 또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신경과 혈관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유발 중이고 침이 고임. 

 

걸을 때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걸린 사람처럼 계단 오르고 내려가기가 고통스럽게 만들고 평지 걸을 때조차도 골반이 뒤틀리는 통증 고문. 

 

지하철 기다리는데 우뇌의 측두엽을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 공격  들어옴.  오후 3:57

 

지하철안, 전두엽과 두정엽이 순간 쪼개지는 통증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림.  오후 4:12

 

버스 안인데  내장 공격과 함께 경동맥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배 근육이 땅기면서 숨이 턱턱 막힘.  음파 공격에 귓 속의 압력이 오르니깐 머리골도 깨질 것 같음. 

 

침이 고이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림. 

 

치아신경 공격에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우뇌가 심하게 조여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짐.

 

사는 게 끔찍함.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발바닥부터 감싸면서 전파 공격이 들어옴. 

 

걷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다리근육은 땅기고 생식기 부근도 불편함.  마치 꽉 낀 바지 입어서 생식기에 옷이 닿아서 불편한 것처럼.

 

집근처에 다다랐을 때부터 집에 오고나서까지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고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도 흐릿한데  귀 바로 위쪽으로부터 후두엽 쪽으로 가는 방향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공격 들어오는 중.   하측두엽과 후두엽의 시각연합피질 공격이 들어옴.  오후 5:30

 

눈을 못 뜰 정도로  이마엽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하측두정엽과 하두정엽 공격이 들어옴.

 

시각 연합 피질 고문해서 장단기 시각 기억 계속 추적 중.  끔찍함.  

 

오후 5:50

 

머리골도 깨질 것 같고 멍하고 어지럽고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 지속 중.  

 

오후 6시쯤 쓰러질 듯 잠.  머리가 하루종일 멍하고 무거움. 

 

머리골과 세포진동에 시달리고 머리가 눌리는 공격이 지속되는데 쓰러질 것 같아서 그냥 누워서 잠을 청함.

 

오후 10:40분쯤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났고,

음파 공격이 1시간 내내 미친듯이 들어오는 중.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함.

 

특히 오후 11:28~ 오후 11:48. 정확히 20분간 살인적으로 음파와 빛 전파가 뇌 두개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다 두고 떠야할 지 모를 정도로 음파 진동이 머리골을 요동치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내장에서 불이 난 것처럼 작열감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