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20.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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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00  ~  8:20

 

끔찍함.

 

자는 동안 끔찍한 음파 공격이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분자 진동 유발.

 

그래도 출근을 해야하니 진동하는 머리골을 부여잡고 누워있었음.

 

오전 6시 넘어서부터는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음파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치아가  뿌리째  곧 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018년 이후부터는 (물론 비인지 피해자 때부터 충치가 생겼나 생각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었고 구내염에 시달림.) 턱관절, 경추, 머리골에 충격을 많이 가하는데 치아까지 그 진동의 영향이 감.

 

밤새 자는 동안 호흡성, 대사성 화학수용체 건드는데

목구멍도 칼칼하고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내장이 뒤틀리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호흡곤란이 있을 정도로 과호흡에 시달림. 

 

항상 그렇듯, 아침에 일어나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잘 못 뜰 정도.

 

눈알이 이제는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왼쪽 눈알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로 시계추 돌아가듯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 것도 기가 막힌데 수시로 내사시 되게 만든 모습 보고 충격 아닌 충격을 받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도 마찬가지) 주입하는 기계 음성이 더 기가 참.   "원래 그런 거 아니었어?"

 

내장이 꼬이게 하더니 바로 화장실행.   항문 괄약근 부위를 고문.

 

오전 8:20 ~ 

 

1시간 넘게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 공격 퍼부움.  

 

머리골과 세포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떨림.   화장하기 불편.   눈꺼풀은 퉁퉁 부어오름. 

 

밥 먹을 때마다 호흡과 소화기관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밥 먹는 것도 지옥.    

 

호흡근과 내장 괄약근을 계속 조이고 복부 내장에 진동과 함께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밥을 편히 먹을 수가 없지.

 

옷 갈아입는데 목빗근을 조여오는데 목을 조르는 느낌의 통증.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이 공격이 목티 입었을 때 자주 들어와서 그 이후로 목티를 입는 것을 꺼려했었다.   

이 공격이 들어올 때 손가락을 목빗근이나 뒷목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조금 괜찮아짐.

 

하도 측두엽을 건드니 전정기관까지 영향을 받고 소뇌 공격도 들어오니 뇌질환 환자처럼 몸을 비틀거림. 

 

오전 9:30 ~

 

출근길, 호흡기전 공격하는데 호흡이 힘듦.    좌골부터 골반기저근, 호흡근, 심장근 공격이 들어옴.

 

트림이  수시로 나올 만큼 소화기관 건듬.

 

오른쪽 귀에 음파 공격들어오는데  마치 드라이기 찬바람을 귀에 불어넣는 듯하게 오른쪽 귀에 공격. 

 

예전에 아빠가 엄마에게 함부러 대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났고 지금 친하게 지내는 이전 동료쌤도 나와 개인적인 얘기하다가 자신의 아빠도  엄마에게 함부러 대한 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한동안 아빠를 미워했다고 했다.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는데 기계 음성 주입하는데 끼리끼리 논다라고 주입.

 

버스 정류장 근처에 토사물이 있었는데 그걸 보자마자 기계 음성 주입 "먹어."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분비하고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유도하기 위해 모욕적인 말과 욕설을 수시로 주입. 

 

좌골과 골반 수축 공격에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데 고통. 

 

스마트폰이 잠시 2~3초 먹통.  스마트폰 주파수와 나한테 쏘는 주파수와 혼선을 빚어서 발생.  이런 일이 비일비재.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머리골을 휘감는 전파 공격이 들어옴.

 

계속 음파공격이 뇌두개골과 척추, 내장, 골반, 좌골을 진동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니까 시야장애가 심각.   글씨가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함. 

 

1~2교시, 수업 초반부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다리 근육수축으로 서 있기가 힘듦.   내장 공격에 트림이 수시로 나옴. 

 

3교시,  음파 공격이 내내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수업했고  발음이  어눌할 정도로 경추와 대뇌피질 부위를 심하게 조임.  뒷목과 뒷골이 땅김. 

 

4교시, 1~2교시와 달리 수업 중후반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 정도로 음파가 뇌 두개골을 관통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힘듦. 

 

퇴근길,  

 

버스 정류장, 종아리부터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생식기 혈관 부근을 조여오고 이후 심장근까지 빠르게 수축하면서 들어오는데 심장이 쿵 하는 느낌의 두근거림이 있음. 

 

버스, 지하철 안.

 

측두엽과 뇌간 부근에  음파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시야 정면도 시야장애를 겪고 있는데 측면은 더 심함.  글씨가 흐릿흐릿한 게 잘 안 보임. 

물론 나는 안경을 쓴 상태.

 

호흡이 힘들 정도로 호흡성 화학 수용체 공격이 들어오고  굉장히 머리가 멍한데  안경 코받침이 닿는 코뼈 부근의 진동을 손가락으로 막으니 시야장애와 호흡장애, 머리 멍함이 덜함.  

 

오후 4:30  ~  8:30

 

집에 오자마자 얼굴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너무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호흡이 너무 가쁨.

 

3시간 넘게 살인고문.   24시간 고문이고 퇴근 후  잠들기 전 다음날 오전 2시 ~ 2시 30분 까지 오로지 그 시간은 ( 10시간이라는 소중한 시간)  끔찍하게 고문 받는데 시간을 다 씀. 

 

음파 공격이 살인적이라 (귀 고막에 손가락 넣어보기만 해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머리골 속이 요동치고 삐~삐~하는 주파수 소리도 들림.)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세포분자의 화학 반응 고문이 들어오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두통이 있고 호흡이 너무 힘듦.  다른 신체 공격은 일단 제쳐둠.

 

집에 도착 후 비피해자였다면  자기계발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인데(평균 9~10시간) 나는 끔찍한 고문으로 식사도 편히 제대로 못 할 정도.  

 

2014년부터 가만히 앉아서 쉬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림.  앉아서 쉬지 못하게 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침. 

 

오후 4:30분부터 1시간 가량은 측두골과 유양돌기, 뇌간에 진동 공격이 심했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호흡도 너무 힘듦.

 

오전 5:30 분부터 2시간이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는 후두엽, 하두정엽, 하측두엽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림.  

 

이마와 그 바로 윗부분과 측면까지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안와 전두피질, 외측 전전두피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음파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운데 너무 억울해서 눈물을 쏟음.

 

오후 7:30분부터는 접형골과 관자놀이 부근에 진동이 심하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도 꾸준히 들어옴.

 

초점이 안 맞고 번져보이는 등 시야장애가 너무 심하고 음파와 빛 전파로 뇌 시냅스를 파헤치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8:30 ~  11:00

 

복부 내장 근육을 30분 넘게 튕기면서 ATP 효소 만들어냄.

 

이어서 폐 공격하는데 위까지 영향. 위에 음식물이 가득찬 느낌. 

 

음파 공격은 또 끔찍하게 들어오고 시신경이  눌리면서 시야장애. 

 

경추를  음파로 누르는데  뒷목이 뻐근함.  발음도 어눌함.

 

급작스럽게 폐와 부비강에 효소 가스가 차오르면서 콧 속이 찡하고 코피 터질 것 같은 느낌.

 

1시간 넘게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이 부시고 빛이 번져보임.

 

빛 공격이 심한데 이온이 드나들 정도로  작은 채널을 조절하는 것이 빛이다. 

 

빛을 받으면 나트륨  이온 채널을 여는 채널로돕신은 간뇌의 시상 신경세포에 발현.  

 

DNA, RNA 가 핵산으로 알려져있지만 나트륨 전해질의 일종이다. .

 

호흡의 화학수용체 공격도 1시간  넘게 들어오고 있는데 이산화탄소와 산소 분압 조절해서 ph의 변화를 일으켜서 효소 공격하는 중. 

 

중추 화학수용체는 뇌간 연수에 위치, 말초  화학 수용체는  대동맥과 경동맥이다. 

 

대동맥(심장 바로 위)은 미주신경을 통해 연수로 보내고  경동맥(목 옆쪽 윗부분, 턱 뒤의 귀밑샘, 측두골  부근의 눈동맥) 은 설인신경의 감각섬유를 자극한다.

 

이산화탄소는 중추 화학수용체에 작용하고 산소는 말초 화학수용체에 작용한다.

 

 

이산화탄소가 빛을 받으면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분리되고 산소원자가  흥분되어  높은 에너지  발생.

 

만약 헤모글라빈이 일산화탄소와 결합하면 산소운반이 안 되어 두통 유발. 

 

 

오후 10시부터는 또다시 호흡성 화학수용체 공격하는데 대동맥, 경동맥과 눈동맥 공격으로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콧 속이 찡함.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혈관, 심혈관 건드는데 동맥경화 위험성이 높아짐.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눌리는데 뒷목이 굉장히 뻐근함.

 

 오후 11:00  ~

 

경동맥 공격에 목빗근  혈관이 조여오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음파가 계속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 변연계 부근을 진동하게 하면서 뇌세포분자의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침침하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가 멍함.

 

음파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사람한테 이렇게 음파를 쏘기는 힘들 텐데 이걸 피해자한테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24시간  미친듯이 쏴대네.  

 

내가 이 개같은 생체실험 당할 이유가  전혀없는데 이렇게 끔찍하게 13년간 당하고 있는데 직접 당하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장기간 잔인하게 나를 이용할 수가 있을까 놀라울 뿐이고 역겹기 그지없다.

 

10대, 20대는 비피해자,  30대 중반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는 (만 30세에 타겟됨) 내가 이런  끔찍한 뇌생체실험 고문 당하면서 살고 있을  줄은 상상조차 못했음.

 

끔찍해도 이렇게 끔찍할 수 없음.  너무 잔인하게 음파와 전파를 거리낌없이 24시간 피해자에게 쏘면서 온몸의 신경계와 혈관 공격, 호르몬, 전해질, 뇌척수액  등 전신의 체액을 공격하고  심장과  폐 등 호흡기전 자극해서 호흡곤란을 야기하고 온몸의 세포와 뇌세포 분자에  생화학 고문하면서 극한 통증을 유발하게 하면서

지극히  평범한 민간인을 한순간에 마루타로 쓰면서 심각한 인권유린과 함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권리를 빼앗아 24시간 통증을 느끼게 하고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빼앗고 다른 국민들과는 확연히 차별 받는 삶을 살게 함으로써 평등권을 위반하고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자기만족과 함께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꿈을 저버리게 만드는데 장기간에 걸친 생체실험으로 인해  건강 악화로 없던 질병 만들어내고 이는 생계까지 영향이 가게 만드는데 완전히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려서 피해자들을  고립시켜서 ( 대부분의 비피해자인 국민들과 언론을 속임.  피해자들의 주장을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말로 포장) 이 국가의 범죄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 완전범죄로 만들고 공짜로 피해자들의 단물을  쏙쏙 빨아먹고 더이상 실험 가치가 없으면 그제서야  실험을 줄이거나 중단한다. 

 

실험가치가 없다라는 것은 이미 피해자가 이 실험으로 인해 병에 걸려 죽거나 너무 극한 고문에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거나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가게되어 억울하게 정신병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만들거나 사회적 낙오자 (범죄자, 노숙자 등) 가 되게 만들었을 때이다.

 

이 경우가 아니고서야 그리고  들통나지 않는 한 이 국가범죄는 계속 진행중이고 억울하게 일단 임상 마루타가 된 피해자는 영원한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