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1.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목요일 오전 12:00 ~ 1:00

 

30분간 다리 근육 땅김. 호흡곤란, 내장 특히 장 뒤틀림.  미생물 공격. 

 

생식기 부근이 진동이 있고 지글지글거리고 거품이  뽀글거리는 느낌의 고문.

 

이 모든 게  DNA 중합효소 만드는 과정의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소변이 자주 마려운데 퓨린 때문에 그런 것. 

 

오전 1:00 ~ 9:30

 

누운 순간 천골,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척추뼈와 머리골 진동이 심함. 

 

자는 동안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골진동에 시달리다가 잠이 듦.

 

오전 6시 전후로 음파 공격이 심해지는데 호흡곤란과 머리통증. 

 

내장 뒤틀림이 있었는데 참다가 또 잠들었다가 오전 8시에 일어났음.  일어나 거울을 보니 다크서클이 이미 부어있었고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들어옴.

 

내장 뒤틀림이 있고 복부팽만.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공격이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나가기 직전까지 계속 들어오는데 호흡 곤란에 시달리고 목이 눌리고 조이는 통증이 지속. APT 분비시켜 세포 에너지 충전.

 

특히 화장  전후로 음파 공격과 더불어 전뇌, 측두엽, 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들어오고  BRAIN fog  증상이 심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듦.

 

눈은 침침하고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는데 유양돌기와 후두엽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림.   대퇴부 근육이 수축되고 골반, 천골 진동이 심함. 

 

출근길, 음파 공격과 호흡 곤란이 너무 심한데   이산화탄소와 산소 분압을 제멋대로 조정하고 미주신경, 설인신경,  뇌간을 완전히 잡혀서 호흡도 내 마음대로 못 하는 아주 좇같은 신세가 됨. 

 

트림도 수시로 나옴. 

트림은 소화를 위하여 위장에서 생긴 가스가 밖으로배출되도록 하는 신체활동 중 하나라고 한다.

 

ATP는 샘분비선, 소화(=산소, 호흡, 연소),  혈액순환, 근육활동, 신경 전달과 관련되었다.

 

 

1~2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통증과 함께 눈알도 시리고 과호흡과 호흡곤란, 어지러움 유발.  좇같은 범죄.

 

3교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호흡 곤란 지속.

 

4교시, 팔에 힘이 쫙 빠지고 다리근육이 땅기고 저리고 혈관 공격하는데 진짜 서서 판서하기가 지옥같았음. 호흡 곤란 여전.  

 

수업 중반에 속쓰림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작열감도 있고 진짜 현기증이 남.   단백질 분해 공격 받아서  위산이 분비되고 펩신분비.  수소 이온 때문에 속쓰림 증상이 심해짐.

 

수업 후에도 속쓰림, 작열감이 심해 학원 근처 분식집에 들렀는데 이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에 혈액, 뇌척수액 등의 체액이 인위적으로 흐르는 느낌이 듦.   비피해자일 때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아주 끔찍한 느낌의 통증.

 

밥 먹는데 머리 혈관이 간간이 터질 것 같이 계속 뇌혈관 건들면서 음파가 좇같이 들어오는데 좌뇌 공격이 심함.

 

오른쪽 쇄골과  어깨 부위에 진동 공격이 심한데 그 부위를 왼손으로 막아보니 좌뇌 통증이 덜함. 

 

뇌를 하도 건드니 밥을 먹는데 밥을 자꾸 흘리고 먹게 됨. 

 

학원에서 나오기 전에 분명  화장실에 들렀는데 30분만에 소변이 급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버스 안,  호흡곤란이 최고조이고 머리도 멍하고 음파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포도당 분해 (=소화, 호흡, 연소,  산소) 공격이 들어옴.  이 고문을 받으면  열에너지와 빛에너지가 발산되고 세포 에너지인 ATP가 생성된다.

 

밥을 금방먹었음에도 버스에서 내리고나서 또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이 피해를 심하게 받고난 2018년부터 자주 듦. 

 

포도당 공격을 자주 받다보니 탄수화물이 자주 땅김.

 

집에 오는 길에도 숨이 너무 차고 호흡  곤란에 시달림. 

 

호흡성 화학수용체  공격이 심함.

 

집에 오자마자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   물론 복부에도 가스가 심하게 차니 방귀가 자주 나오고 트림도 자주 나옴.  대사성 화학수용체 공격 들어옴.

 

머리가 너무 멍한데 수면 유발인자인 아데노신 때문일 수도 있고  과도한 이산화탄소의 배출로  과호흡 증상이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음. 

 

그리고 내장 공격도 들어오는데 신장의 부신수질 공격이 들어오면 혈액 내로 카테콜아민(도파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과 히스타민 분비시키는데 이는 기관지 수축과 폐의 과팽창을 유발한다고 한다.  그로인해 호흡곤란 유발. 

 

전전두엽의 통증이 심한데 그 부위에 진동과 혈관 압박이 심함.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주체할 수 없는 머리 멍함과 어지럼증이 있음. 

 

오후 8시 전후로 쓰러질 듯 누웠음.

 

오후 10시가 못 돼어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게 하고 머리에 피가 몰려서 뇌압이 올라가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뻑뻑함.    

 

머리골에 진동이 심하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피가 몰려서 일어남.

 

오후 10시 넘어서 일어난 직후, 거울을 보니 다크서클이  이미 부어있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1시간 30분~2시간 동안 잤다고 착각을 한 동안  포도당과 단백질 분해 공격이 천천히 들어오고 있었고 단백질  합성하려고 할 때 잠에서 깬 것.

 

오후 11:00  ~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뇌 세포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불타오름.   

 

집에 도착한 직후에는 이마엽 공격이 심했는데 지금은 후두엽 망막 수용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사시가 되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유양돌기와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이는데 경동맥과 눈동맥  공격이 심함. 

 

금요일 오전 12:00  ~  3:30

 

살인고문의 연속.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고 머리골을 계속 관통하면서 뇌 세포 분자의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시냅스  간의  전기와 화학 신호를 방해하면서 내 뇌를 헤집고 다니면서 끔찍한 통증유발.

 

1초도 쉬지않고 뇌생체고문하는데 기가 막힌다.  진짜 살인적이다.

 

ATP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이 힘듦.   인위적으로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흡입 당하는 느낌임. 

 

내장 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거림.

 

2시간 넘게 재채기, 콧물, 가래가 계속 나오게 하는데 왼쪽 콧구멍에서만 콧물이 나오고 콧 속이 굉장히 찡함.

가래도 계속 나오게 함.

 

내 체액 가지고 개지랄 떠니 가래가 나오고 재채기, 콧물이 나오지.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또 1시간 동안 살인고문.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좌뇌 유양돌기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좌뇌 혈관이 뒤틀리는 통증.  

 

심장이 두근거리고 방광이 눌림.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