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7.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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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오전 11:59

 

오전 12시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웠는데 자는동안 부동 자세로 있다보니 더 심하게 실험 고문이 들어옴.

 

전파와 음파가 휘몰아치는데 공기가 다름.  머리 쪽은 무겁고 다리 쪽은 그나마 가벼움. 

 

전파와 음파 에너지가 머리골을 휘감고 있는데 그 중압감이 상당함.  

 

자는 내내, 이런 상태로 음파와 빛 전파가 뇌파를 계속 가져감.

 

망상체 등 뇌간 공격하면 바로 사람을 재울 수 있음. 

 

머리가 멍해지면서 쓰러짐.

 

새벽에 고문이 세게 들어와서 잠깐 깼다가 계속 꿈을 꿨던 것 같음.  음파와 빛 전파는 자는 동안에도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  눈알 진동 그리고 뇌간 진동 유발.

 

오전 7:25부터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10초 정도 무호흡 증상을 유발하고 2~3분 또 괜찮다가 또 10초 정도 무호흡 증상을 유발하게 하는데 그렇게 당하면서 누워있다가 죽을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온몸은 다 쑤시게 하는데 다시 도로 누움.

 

하도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가지고 뇌 시냅스를 헤집고 다니면서 고문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출혈로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경추의 뒷목까지 뻐근하고 뒷골이 땅김.

 

계속 음파가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을 부여잡고 있다가 잠이 든 것 같음.  

 

오전 9:32분에  일어났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밤새 빛 공격 받아서 홍채가 쪼그라듦.

 

미친듯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왼쪽 눈은 거의 내사시로 만들어놓음.

 

그 이후로 줄곧 머리골에 음파 쏴대면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진동으로 요동치고 손가락 2~3개로 두피에 대고 있으면 머리 속에서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느껴질 정도.   나선형으로 파고드는 듯한 진동도 느껴지고 그냥 물리치료 받을 때처럼의 박동처럼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느껴짐.

 

 

이마골과 미간의 사골, 접형골, 관자골, 하두정골, 후두골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시야장애가 심각함.

초점이 흔들리고 글씨가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함.  굉장한 스트레스임.  

 

그 이후로도 계속 시야장애가 있고 허리와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좌골과 골반 진동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림.

오전 11:57

 

오후 12:00~

 

20분 넘게 신장 부신피질 공격하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지금은 신장과 대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안면신경 자극이 되고 얼굴 피부까지 심하게 땅기고 쪼그라드는 느낌의 통증.  

 

엉덩이가 얼굴과 연결되는데 엉덩이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림.  

 

허리통증도 상당함.  좌골과 신장 공격 중. 

 

아까 대장 공격 받아서 바로 화장실행.  볼일 보는데 "나가 죽어라" 라는 기계 음성  주입.

 

뇌하수체 공격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  ~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목빗근이 심하게 땅김.   신장 공격도 꾸준히 들어오면서 심장도 두근거림.

 

씻으려고 하니  뇌간과 대동맥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마골과 미간, 사골 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휘청휘청거리고 머리 속을 음파가 휘젓고 다니면서 공격하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어지러움.   측두골에 특히 진동이 심한데 눈을 오른쪽으로 못 돌리겠음.  그리고 왼쪽 눈알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또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유양돌기 공격하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주름이 자글자글거리고 입술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 

 

오후 2:30  ~

 

음파 공격 지속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분자 진동 고문.

 

속쓰림이 심하고 얼굴 피부는 땅기는데 계속 단백질 분해 고문  들어오고  있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오후 3:00  ~ 오후 8:30

 

아는 쌤네 집에 놀러갔는데 그때부터 공격이 또 심하게 몰아침.   

 

밥 먹는 동안  눈알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쓰라리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이후 열 공격이 얼굴에 들어오는데 얼굴에 핫팩 대고 있는 느낌.  

 

이후 음파 공격이  뇌 두개골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중이염처럼 귓속이 아프면서 진동이 심하게  울리게 하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눈알까지 진동함. 

 

구월동에 갔는데 미간과 이마엽, 후두엽, 측두엽에 진동 퍼붓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듦.  어지러움. 

 

윈도우 쇼핑하다가 옷이 괜찮은 거 같아서 쇼핑하려고 하는데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진짜 쇼핑몰 한가운데에서 주저앉고 싶었음.  

 

햄버거 먹는데 음파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뇌 두개골 진동과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찔러보면서 공격하는데 눈알까지 진동하니 굉장히 불편하고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데 이제는 밖에서도 눈알을 움직이게 하니까 상대방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보겠음.  그리고 눈알이 움직이니 한곳을 응시하고 싶어도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게 하니 굉장한 스트레스이고 죽고 싶은 마음뿐.  끔찍한 트라우마가  생김.  

 

위 괄약근이 터질 것처럼 공격하다가 방광이 터질 것처럼 또 고문. 

 

내가 화장실을 3번 갈 동안 아는 쌤은  한  번도 안 감.

 

집에 오는 버스 안인데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호흡도 힘들고 눈도 불편함. 

 

항문 괄약근과 질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선 분비 자극.

 

오후 8:30  ~ 오후 11:00

 

집에 도착 후, 3시간 가까이 또 개같은 고문 중.

 

아파트 전력선 PLC,

와이파이망 등의 아파트 통신 단자함,  아파트 옥상의 무선통신 중계기, 주변 송전탑, 전봇대 등을 통해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웃의 TV 소리, 이웃 사람이 보는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등을 나한테 쏘는 전파에 같이 쏴서 보내는데 스트레스.

 

온몸의 세포에 진동고문하는데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경추, 턱관절, 뇌간, 대뇌골이 심하게 진동함.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도 24시간 들어오는데 멍하고 어지럽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중간중간 간헐적으로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들어옴.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2시간 동안 내장, 경추, 턱관절, 관자엽,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을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쇄골 아래 대동맥 진동에 입술이 타고  갈증까지 남.

 

 

오전 1:00 ~

 

음파 공격 몰아치고 뇌간과  이마엽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 심각.  

 

오른손 엄지 손가락 관절염에 시달림.  3년이상 당하다보니 굉장히 아프고 엄지 뼈가  기형이 되어버림.  

 

턱관절과 경추 진동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흉쇄유돌근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