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3.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그리고 수면방해)

수요일 오전  12:30 ~ 2:00

 

내장, 뇌하수체와 관련된 치아 공격이 어제부터 지속 중.   치통이 심함.  특히 오른쪽 윗니. 

 

종아리와 생식기 부근의 가려움과 쓰라림.

 

내장 작열감.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공격이 심해서 호르몬 불균형이 심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있고 속이 허한 느낌이 지속.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머리 속 혈관이 조이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안구진탕과 함께 초점이 안 맞는 시야장애.  

 

다리가 저리고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 중.  콧 속이 시리고 찡함.

 

안구진탕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럽고 그리고 한기가 느껴지게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전 2:00  ~ 7:30

 

5시간 넘게 머리골(뇌세포 진동)  그리고 내장 진동이 끔찍하게 계속 들어옴.

 

자는 내내, 신장과 요도, 생식기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내장, 뇌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그리고 대뇌피질  공격이 밤새 들어옴.

 

잘 때는 움직임이 덜하기는 하나 오른쪽으로 누웠다가 정면으로 향하거나 혹은 오른쪽으로 누웠다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거나 아님 정면으로 누워있대 고개만 살짝 돌려도 2~3초 뒤에 바로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  진동이 심한데 이걸 자는 동안 조금씩 느끼다가 일어나기 30분 전에 테스트를 해 봤는데 확실히 방향만 살짝 돌려도  2~3초 뒤에 바로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 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알이 덜덜덜 떨릴 정도임.  

 

그저께만 해도 자는동안 귀 고막 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고통스러웠는데 어제부터는 눈 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물론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뇌간 진동은  피해를 인지한 이후로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지만.

 

어제부터 치아 잇몸 신경을 건드렸는데 내장과 뇌하수체  공격이 바로 들어왔고 잘 때도 여전히 공격이 들어옴. 

 

 

오전 7:30  ~  오전 9:20

 

똥이 마렵게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  통증이 있고 다리가 땅기고 저리게 하고 복부 근육을 3~5초 간격으로 튕기기 시작.

 

씻기 직전부터 전신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에 소름이 돋고 가슴과  유두 부근이 특히 혈관 수축이 심함. 

 

씻는 동안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다 씻을 무렵에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에 퍼지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한 느낌이 있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음. 

 

ATP 생성을 위해 종아리  공격이 들어오다가 허벅지, 골반까지 진동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부터 뇌간 반사점 부근에 계속 공격이 들어옴. 

 

다리 부근의 근육이 땅기고 신장과   생식기 부근이 계속 조여옴.

 

화장하는데 공명 외부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과 뇌간, 경추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눈알이 덜덜덜 떨리게 공격 들어옴.

 

똥이 마렵게 또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참.  복부 팽만에 시달림.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온몸의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팔다리 근육에 힘이 없음. 

 

오전 9:20 ~

 

출근길,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음.

 

공명 주파수 공격은 24시간 들어오고 머리가 간헐적으로 조여옴. 

 

1교시,  소화효소 분비시키는데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침 냄새가 강하게 올라옴.   그리고 중간에 초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면서 눈앞이 핑 돎.

 

2~3교시, 소화효소 분비시키는데 굉장히 입에서 침맛이 강하게 나고 불쾌함.  전분을 탄 물을 계속 입에 물고 있는 느낌. 

 

갈증이 나게 하면서 머리가 조여옴.

 

말하는 게 엄청 힘에 겨움. 

겨우겨우 수업을 마침.

 

4교시,  어제  퇴근 후에 당한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온몸의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곧바로 주저앉을 것 같은데 30분만 수업하고 나머지 시간은 게임으로 대체. 

 

퇴근 후에도 여전히 머리가 멍하고  중뇌 흑질과 기저핵 공격하는데 도파민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아세틸콜린  부족 역시 시달림.  

 

근육에 힘이 쭉쭉 빠짐.

 

혈액 속의 적혈구  헤모글로빈 단백질 이용해서 고문하는데  빈혈 증세에 시달림.

 

밖에서 밥을 사 먹는데 치아뿌리 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밥을 겨우 먹자마자 위 괄약근 공격을 하는데 위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마치 내가 과식을 해서 배가 터질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과 함께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픈 느낌이 짬뽕된 느낌의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이 심해서 속이 불편해서 일부러 걸으려고 돌아다니는데 이번엔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똥이 나올 것 같이 대장과 직장 공격을 하는데 참기 고통스러움.

 

이미 내장은 가스가 차서 복부가 터질 것 같음.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이번엔 오른 다리의 근육이 땅기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와 골반의 Y 존 부근이 심하게 땅기면서 다리의 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음. 

 

겨우 볼일 보고 나왔는데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더니 종아리 전체가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와 허리가 땅기고 서  있기가 힘듦.    

 

 

전철 하차 후,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의자에 앉아서 쉴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가기로 했는데 그때부터 15분간 심장이 멎을 것처럼 호흡 곤란 증상 유발.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혈관 속의 혈액을 가지고 실험.

 

마을 버스 안, 

머리가 멍하고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팔의 힘이 쫙 빠짐.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요동치고 뇌세포 진동 유발.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의 6~8분 동안 숨이 멎을 것처럼 호흡 곤란에 시달림.

 

갑상선와 흉선 부근에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옴.

 

집에 도착 후, 귀가 먹먹하면서 잘 안 들릴 정도의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이 뇌 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머리가 조여오면서 통증 유발.

 

신장 공격하는데 허리가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안구진탕에 시달리고 내장 혈관을 압축시키면서 인위적으로 혈액이 뇌와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내지고 음파로 공기 중의 물질을 훅하고 코로 들여마시게 고문. 

 

항상 혈액 속의 호르몬과 헤모글로빈, 효소 가지고 실험  고문하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24시간 혈액순환을 방해 받으니 산소가 적절하게 뇌와 신체 곳곳에 전달이 안 되니 두통과 머리 멍함 그리고 저체온증, 팔다리와 머리 저림에 시달림.

현재 오후  6:43

 

오후 7:00  ~  

 

내장부터 얼굴의 모세혈관 통해서 공격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소변이 마려울 정도로 방광과 신장 공격이 들어옴.

 

1시간 넘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조임 공격도 심함.  

 

오후 9시부터  30분 넘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9:30 ~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는데 뇌척수액 건드리는 것 같음.

 

이후 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20분 넘게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음.  눈앞이 흐리고  초점이 안 맞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턱 관절과 경추에 진동이 요동침. 

 

오후 11:00  ~

 

24시간 귀 고막이 떨릴 정도로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귀 고막이 떨릴 정도로 뇌세포 단백질 분자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는 소리.  모 피해자는 인공와우를 착용했는데 진동 고문 때문에 인공와우의 바닥이 들뜬다고 함. 

 

실제로 안면골, 특히 관골인 광대뼈와 안와골, 사골인 코뼈 진동도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이마골을 비롯해서 대뇌골 전체가 공명 주파수 진동에 덜덜덜 떨리고 있음.

 

동시에 내장세포에도 진동 공격에 덜덜덜 떨리고 있음.

 

 

신체 부위의 어디를 만지든 간에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침.   내장, 눈알, 골반, 뒷목 경추, 광대뼈, 머리골, 귀고막, 유양돌기....

 

심지어 양손을 깍지를 끼고 있으면 손가락에도 진동이 느껴짐.

 

1시간 동안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심하고 굉장히 어지러움.   유전자 복제와도 관련있음.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