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45 ~ 9:00
일어났을 무렵에 밤새 자는 동안 대뇌피질을 자극하고 눈알을 돌리면서 실험 고문을 해서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밤새 내 체액 가지고 실험을 해대느냐고 자는 동안에도 그리고 일어난 직후에도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낀 느낌이었음.
일어나자마자 잘 때보다 내장 공격과 머리 공격이 더 심하게 몰아침.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수축하면서 튕기는데 마치 틱 장애처럼 보이게끔 몇 초 간격으로 공격이 들어옴.
좌골과 골반이 진동하고 이게 내장과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골까지 진동하게 만듦.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속쓰림도 심하고 옆구리도 쑤시고 다리도 피가 안 통하면서 저리고 땅김.
☆ 배꼽 주변이 뇌간의 반사점이라서 여기를 계속 24시간 건드는데 칼로 그 부근을 도려내는 통증이고 뇌간까지 연결되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건들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조절물질이 뇌 혈관 이곳저곳에 퍼지게 됨. 이때 동시에 음파 및 전파를 24시간 쏘면서 뇌 시냅스와 뇌세포 분자 건들면서 뇌 이곳저곳을 모니터링도 하고 뇌세포 분자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하면서 유전자에 담긴 생체 정보를 빼가는 게 이 국가 범죄임. 생체 정보에는 나의 유전 정보와 기억 정보가 다 담겨 있음.
뇌간이 호흡 중추라서 제멋대로 호기와 흡기 작용을 건드는데 수시로 무호흡과 과호흡 등 호흡곤란에 시달림.
신장과 갑상선 등 호르몬 관할하는 곳을 수시로 건드는데 신장과 갑상선의 저하의 증상이 딱 내가 이 뇌 생체실험 피해를 당함으로써 얻은 피해 증상과 같음.
뇌실험이지만 호르몬과 신경물질 그리고 전해질, 효소 단백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실험이라 내장 공격이 필수.
소화, 연소, 호흡과도 뗄 수 없는 실험 고문이라 내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의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인위적인 분해 공격과 합성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오전 9:00 ~ 10: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시야 장애가 심각. 눈앞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내장 공격은 24시간 심하게 들어옴.
뇌간의 반사점인 배꼽 주변은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아까 오전 7:45분에 일어나서 오전 8:20분쯤 또 눈감고 누워서 자려고 했으나 시각 기억 이미지 건들면서 수면 방해.
지금 오전 9:12분인데 잠자는 거 포기하고 활동하려고 했으나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온몸의 근육 통증 야기 중.
30분 넘게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듯
24시간 고문, 고문, 고문.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는 뇌생체실험 고문.
지난 금요일에 직장에서도 아주 살인적인 고문 들어와서 쓰러질 것 같았는데 2018년부터는 직장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그래도 다니는 거보면 내 자신이 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리석음. 직장 다니는 것도 이 실험에 철저히 이용 당함.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도 2018년부터는 불가능한 수준. 근데 내가 용케 버티고 있으니 점점 강도를 높여서 실험에 이용.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한계에 다다름. 이제는 직장 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수준에 와 있음. 숨 쉬기도 힘듦. 가만히 있기도 힘들 정도로 고문이 몰아침.
이유없이 타겟되어 13년째 전파와 음파로 고문 당했으며 최근 4년간은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진짜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치듯 2009년에 사소한 싸움으로 (사실은 일방적으로 당함) 경찰서 갔다오고나서 완전 내 인생이 지옥의 구렁텅이로 빠짐. 건강하게 태어나 건강하게 살고 있었는데 13년간 생체실험 고문 받으면서 내 몸은 온갖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달고 살고 있는데 혈관 염증으로 고통스럽고 신체 나이도 80대보다도 못 할 정도로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걷는 거조차 힘에 겨울 정도로 근육과 뼈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00 ~ 11:00
뇌와 척수의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삐~ 삐~거리는 음파 공격이 이어지면서 뇌신경 세포 단백질 자극 중.
어제 오후 12시에 언니랑 아빠랑 쭈꾸미 비빔밥 먹고 저녁에는 육포 1개 먹은 게 전부.
아침 10시조금 넘어서
토스트와 잼 발라서 먹으려고 준비하고 1개를 먹는데 뇌간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연하 작용에 불편함이 있음.
식빵 1개를 겨우 먹었는데 갑자기 내장에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엄청난 포만감이 느껴지면서 위가 꽉 찬 느낌이 듦. 16시간 동안 공복이었고 처음 토스트 식빵에 땅콩잼 발라 먹었는데 마치 뷔페에서 무리하게 음식 섭취 후 느끼는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후 딸기쨈을 바른 식빵을 하나 먹으려는데 먹는 중간에 살인고문이 몰아침.
마치 맹장이 터진 사람처럼 내장이 꼬이면서 뒤틀리고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먹다말고 기가 막혀서 ~ 진짜 이러고 개만도 못하게 이유 없이 살인고문 당하면서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
2009년 하반기에 뇌생체실험 대상자 리스트에 나와 우리 가족을 올려놓고 6년간 비인지 피해자로 살게 해 놓고 그 중에서 나와 우리 엄마를 메인 타겟으로 만든 뒤 2014년 층간소음으로 오인하게 만들고 나를 소리에 예민한 사람 취급하게 만들게 음파와 진동 고문에 시달리게 한 후, 2015년 여름에 이 뇌실험 피해를 인지하게 한 후, 7년째 살인고문 퍼붓는데 그 실험 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짐.
개한민국이 권력 남용을 휘둘러 나와 우리 가족을 불법으로 뇌 생체실험 대상자 명단에 올려놓은 뒤에 저 가해자 살인마들에게 명단을 넘겨서 실험을 하도록 특권 아닌 특권을 부여해주니 저 쌍새끼들이 마치 지들이 신이라도 된 것 마냥, 나와 우리 가족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꼴갑을 떨면서 살인고문하는데 결국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갔고 나 역시도 죽음의 문턱에 와 있으며 나머지 가족 역시 건강 악화에 시달림.
13년째, 공짜로 사람의 인생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고귀한 생명을 오로지 개한민국과 가해살인마들의 돈벌이와 성공을 위해서 함부로 점유해서 지들 멋대로 실험용으로 난도질하면서 목숨을 위협하고 건강했던 몸을 완전히 훼손시키는데 국가가 주요 범죄자라서 이 범죄가 드러날 일은 거의 없고 소수의 피해자들의 주장을 정신이상자들의 허무맹랑한 발설로 치부해버리면 그만이고, 무엇보다도 군사과학기술과 뇌 인공지능 등 생명공학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무리 피해자들이 자신들이 당하는 피해를 주변인들에게 알리려해도 자신들이 직접 겪은 것도 아닐 뿐더러 그 피해 사실들에 대해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을 정신 이상자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 지극히 평범하고 정신 건강한 피해자들은 한순간에 정신이상자가 되는 것이고, 원격 무선으로 보이지 않는 전파와 음파로 어떠한 방어망없이 그저 실험용으로만 자신의 인생과 목숨을 자신들의 동의없이 불법 점유 당한채 무방비상태로 24시간 음파와 전파를 몸과 머리에 맞고 살면서 끔찍한 통증을 24시간 느끼면서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다.
실컷 생체 실험용으로 이용 당하다가 버려질 국민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헌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 철저한 국가의 비밀 아래에서 끔찍하게 자신의 생명을 실험용으로 쓰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고 보면 된다. 나의 엄마가 그랬고 나 역시 조만간 그럴 것이고 나와 같은 피해자들도 그럴 것이다.
오전 11:00 ~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가스가 항상 복부에 차 있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혈액을 가지고 실험을 하므로 혈액순환 장애를 달고 살고 있다.
지금도 다리가 몹시 저리고 땅긴다.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면서 내장 호르몬과 신경물질 그리고 효소 등이 있는 혈액을 뇌로 올려보내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팔다리가 힘이 쫙 빠지면서 극심한 허리통증이 있음.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00 ~ 1:00
허리가 아까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부터 끊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1시간 넘게 이어지다가 왼쪽 귓바퀴가 아프게 신경과 혈관 건들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올랐는데 신장 공격 때문. 급 소변이 마려움.
우리엄마도 나처럼 당하시다가 돌아가시기 며칠 전부터 완전히 신장이 망가져서 소변이 안 나옴.
오후 12:20분 무렵부터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다가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고막과 머리 뇌세포 분자 진동 유발 중.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이어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효소 분비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 중.
오후 1:00 ~ 2:30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종아리와 허벅지 신경과 혈관에 열 공격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고 허리가 또 끊어질 것처럼 30분 가량을 신장 공격을 퍼부우니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뇌간 공격과 함께 내장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뇌간 반사점 부근인 배꼽 주변 공격.
오후 1시 50분 무렵부터 머리가 조이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 진동을 일으키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아프고 복부 내장 근육도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있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중. 매일 24시간 반복되는 끔찍한 고문.
오후 2:30 ~ 3:30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과호흡이 있는데 횡격막과 폐, 심장 등 호흡근 공격이 들어오고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 공격이 있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전파 공격이 있음.
오후 3:30 ~
과호흡 유발하고 철분을 비롯한 미네랄 부족, 마그네슘 등 전해질 부족하게 공격, 갑상선과 신장 공격으로 호르몬 불균형 초래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유발하고 팔에 힘이 쫙 빠짐.
이러한 미네랄,전해질, 호르몬의 불균형의 초래로 심장이 제대로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지 못해 가슴이 비정상 정상적으로 뛰거나 두근거리게 함.
특히나 전해질이 부족하면 현기증, 구토, 호흡곤란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실험의 최대피해자이신 우리 엄마도 병상에 계신면서 나트륨과 철분 부족에 시달리고 구토와 어지럼증, 호흡곤란에 시달리시고 결국 심정지가 와서 돌아가심.
글루탐산과 도파민, 아세트콜린, 히스타민 등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불균형 초래하게 해서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파킨슨병 증상을 보였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받게 하고 온몸의 통증과 피부 가려움을 호소하시다가 신장기능이 완전히 망가져서 돌아가심.
비인지 피해 기간의 시작인 2009년 이후로 갑상선 기능 저하와 백내장 오게 해서 수술 받으셨고 폐렴 증상 보이게 해서 응급실에 갔다오신 적이 있음.
2018년 2월부터 유전자 정보 파헤치는 인위적인 세포 단백질 분자에 생화학 고문 들어오고나서 몇 개월 뒤에 아빠 엄마는 유전자 질병 1번인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과 전립선암에 걸리셨고 나 역시 비정상적으로 복부가 부어오르는 고셔병 증상과 비슷한 피해를 보임.
유전자 DNA 복제시에 단백질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복부 통증에 시달리는데 특히 엄마와 나는 최근 4년간 이 피해를 겪고 있음. (지금은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안 계심.)
몸 속의 미생물, 곰팡이균 등으로 실험을 행하는데 나와 달리 엄마는 이미 몸의 면역력이 약해질 대로 약해져서 나보다 더 이 뇌생체고문에 취약하다보니 유전자 DNA 실험으로 인해 몸 속에 균이 그대로 노출.
신장과 요도 부근에 VRE 균, 폐렴처럼 폐에 염증이 생겼고 2020년 말에 심장 판막에 균이 생겨서 엄청 고생만 하심.
오후 4시 넘어서부터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귀고막이 울리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가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면서 단백질 분해 고문하는데 얼굴의 피부의 단백질도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특히 우뇌의 측두엽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야기.
오후 5:00 ~ 오후 6:30
40분간 심장이 벌렁거리고 과호흡이 있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가 귀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를 진동시키는데 어지러움.
아까처럼 추가 40분간 단백질 합성인 인산화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고막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단백질 세포 분자를 효소를 이용해서 합성 고문하는데 외부 공명 주파수로 읽어감.
오후 6:30 ~ 오후 8:00
안구진탕처럼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대뇌피질과 뇌간의 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합성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의 진동이 요동침.
뇌혈관을 비롯해서 온몸의 혈관에 진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혈관 속 혈액 내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단백질 효소 등을 계속 본인 동의없이 실험에 악용하면서 사람 고문질.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심하게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과 뻑뻑함에 눈알이 뽑힐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계속 머리골과 세포 분자가 진동하는데 지금은 우뇌의 측두엽을 불로 지지는 통증.
오후 8:00 ~ 10:00
계속 음파공격 들어오다가 오후 8:25분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이 뇌세포 분자 단백질 공격.
구역질이 날 뻔 했고 치아가 아픔.
오후 8:50분부터 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주파수가 귀 고막부터 뇌세포 분자를 진동시키고 눈알도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야기 중.
이마엽에 혈관이 조여오는 공격.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30분 넘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하고 복제해가는데 좌뇌의 관자엽과 측두엽 변연계의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통증 유발하고 심장이 또 벌렁벌렁거리고 종아리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13년째 장기간 실험이 이어지고 우리집이 본격적인 유전자 실험 타겟이 된 2018년부터 나부터 시작해서 부모님, 언니들까지 피해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심해졌는데 단순히 DNA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신경망 개발과 기억추적을 위한 유전자 복제뿐만 아니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 중 열성과 우성이 있는데 이 중 특정 단백질을 변이시켜서 뇌척수액과 혈액에 유입되게 해서 혈액 내 단백질 분자를 변이시켜서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부터 유전자 변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없던 뇌질환과 암을 얻은 분이 우리 부모님인데 엄마는 아까도 언급했지만 뇌졸중,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과 파킨슨병 증상을 보임. 아빠는 백내장과 전립선암을 얻음. 그 시기가 내가 피해가 급격히 심해진 2018년 2월이후라 딱 맞아 떨어짐.
예를 들면 우리 몸속에 APP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가해자 살인마들이 BACE 1 이라는 효소를 활성화하여 APP 단백질을 자르고 치매를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을 증가시킴 그러면 자연스레 알츠하이머 치매를 얻게 되는 것.
이러 식으로 몸 속 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조작을 통해 없던 질병을 얻게 만드는 게 이 살인고문임.
나 역시도 유전자 복제와 변이 조작 실험 고문으로 뇌졸중,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혈관 내 혈액을 24시간 건들면서 단백질 분자의 조작 실험을 당하다보니 건강했던 혈관이 4년만에 염증성 혈관으로 변했고 나 역시 부모님처럼 뇌혈관 질환과 암에 걸리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오후 10:00 ~ 10:30
30분간 좌우뇌의 측두엽이 고무줄 잡아당기듯이 심하게 땅기고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
오후 10:30 ~ 11:59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금요일, 토요일처럼 극심하게 들어오는 중. 2018년 2월부터는 하루도 쉬지않고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고 피해자들 가운데에서도 나는 피해 강도가 탑 3 안에 들 것 같다.
40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쁘면서 숨이 턱턱 막힘.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온몸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음.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 철분과 같은 미네랄,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 등 혈액 내 세포 분자를 건들면서 고문하는데 온몸의 체액이 고갈되는 느낌이고 근육과 뼈도 녹아내리는 느낌임.
빈껍데기 피부만 남아 있는 느낌임.
오후 11:10분부터는
경추와 뇌간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치는데 목을 가눌 수가 없을 정도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은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시야장애가 있음.
토요일에 당한 것처럼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지는 듯한 머리골 깨짐 통증이 이어지고 있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1:41분에는 눈알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음파 공격이 또 극심하게 들어오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고막을 찢어질 것처럼 울리게 함.
이러한 유전자 단백질 변이 및 복제 고문이 2018년 2월달을 시작으로 점점 심해지더니 2020년 2월 초쯤 가해 음성이 들어오면서 "이거 너(네 집안으)로 해야겠어." " 이거 (피해자라고) 아무나 당하는 거 아냐." 라고 했는데 딱 그로부터 1년 되는 날, 엄마가 비참하게 돌아가셨고 나 역시 2021년 1월 1일이 되자마자 더욱 거센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자살을 부추길 정도의 살인고문 중 최고의 살인고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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