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일요일 오후 11:45분쯤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굉장히 머리가 어지럽고 빠개질 것 같은데
손가락을 최대한 두피에 가깝게 대고 있으면 빠른 속도로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느껴지는데 머리 혈관 속에서 단백질 분자 역시 진동.
다리가 심하게 저린데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 정도로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 혈관과 신경을 다 자극하는 중. 속도 계속 울렁거림.
오전 12:20분 무렵부터 또다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한계에 다다르다 못해 그 끝에 서 있고 이 끔찍한 고문을 어제도 당했고 오늘도 당했는데 또 내일도 당할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하고 속이 울렁거린다.
오전 12:40분 무렵에 또다시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뜬금없이 가래가 나오고 우뇌 부근에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고 귀 고막이 가렵고 뜨거운데 측두엽의 신경 건드린 것 같음.
계속해서 음파 공격과 빛 전파가 머리 세포 단백질 분자와 원자 건들면서 단백질 변성과 합성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이웃의 TV 전파를 관통해서 나한테 전파를 계속 쏨.
오전 7:00 ~
아침에 눈뜨자마자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너무 뻑뻑하다보니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듦.
항문이 불이 날 듯 심한 작열감과 쓰라리게 공격하는데 직장과 대장 건드린 듯.
뇌간 중뇌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나고 도파민이 뇌간부터 변연계 측두엽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후두엽과 하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두통 야기.
미주신경 공격에 갑자기 내장이 꼬이면서 똥이 마렵기 시작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신장과 요도 주변 공격에 생식기 부근이 쓰라리고 속쓰림 유발.
배꼽 부근의 복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이곳이 뇌간의 반사점. 오전 8:10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뇌혈관 공격 중.
오전 8:10 ~ 9:20
머리 감을 때 머리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귀 고막과 뇌 두개골이 진동함.
24시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진동 공격.
얼굴 피부 모세혈관 공격이 있는데 얼굴의 혈관 자극에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오돌도톨하게 혈관이 팽창.
밥 먹는데 소화 안 되게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헛배 부른 느낌과 함께 복부가 팽창해서 터질 것 같게 고문. 소화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는데 정작 필요한 효소가 사라지니 기가 막힘.
오전 9:20 ~
출근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처럼 무릎 통증이 심하고 다리 근육이 조이면서 걸음 걷는 게 지옥. ATP 효소 가져감.
머리골, 안면골, 좌골 등 발과 다리뼈에 압력을 가하면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는 압전소자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즉 뼈, 근육, 신경 세포까지 영향을 미친다.
호흡곤란도 야기하는데 포도당 분해 공격 지속.
또 왼쪽좌골 공격에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 다리를 끌면서 지하철 탑승.
오전 10:20 ~
수업 내내,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다가 2교시, 3교시 그리고 수업직후에 원장님과 얘기할 때 살인적으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빠개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퇴근길, 버스 정류장 그리고 버스 안.
20~30분간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고통스러움,
생식기 가려움 유발.
오후 4:00 ~
역 내 다이소,
내장 공격을 하는데 온몸의 에너지 기운이 쫙쫙 빠지면서 속쓰림 증상이 있고 근육량이 감소하는 느낌으로 팔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게 고문하는데 30분 전만 해도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며칠 굶은 사람처럼 갑자기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음. 간단하게 끼니 때움.
오후 4:25,
지하철 안, 15~20분 동안 왼쪽 귀 고막을 울리면서 좌뇌에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거리며 들어오는데 오른 다리가 참기 힘들 정도로 저리는 고문.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부족에 시달림.
오후 5:10 ~ 5:40
버스 안, 여전히 오른다리를 고문하는데 하도 지속적으로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저리다못해 감각이 없어짐. 다리 한쪽이 사라진 느낌. 마비 환자가 된 느낌.
머리 속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데 두통야기.
오후 5:40 ~
슈퍼 들러서 장보고 집에 오는 길, 음파 공격은 꾸준히 들어옴.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도 다리가 무거움.
오후 6:20 ~ 오후 8: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음파로 모세혈관 공격에 피부가 땅기고 건조하고 얼굴 근막과 머리 근막이 조여옴.
와플 하나 먹는데 위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 공격이 심함.
이후 귀 고막과 머리골,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을 자극하고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기 시작.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옴.
한기가 느껴지게 전신의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국지적으로 다리에 열 공격이 들어옴.
오후 8:00 ~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찌르듯이 공격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주변 소음을 증폭할 정도로 전자기장을 최대치로 끌어올림.
☆ 음파는 스피커를 전자파 발신원으로 쓴다고 하는데 자석과 구리선으로 스피커를 만들 수 있다.
구리코일이 있는 보일러, 환풍기, 냉장고, TV 등의 전자제품,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집안 천장과 벽의 전기선, 현관문까지 구리코일이 내재되어 있고 자석물질이 있으면 모두 스피커로 기능을 하고 전자파 발신원이 될 수 있다.
심지어 부도체 물질에 진동 유발해서 자석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전자의 스핀 조절로 자성 형성을 증명할 수 있고 적외선으로 포논 phonon을 생성해 전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방식. 포논은 phonon 고체 속을 흐르는 진동 (소리) 입자이다. phonon이 생기면 원자가 춤추듯 진동한다.
1시간 넘게 음파로 뇌 세포 분자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오후 9:10분무렵부터 단백질 합성 고문에 들어가는데 효소 자극에 속도 안 좋고 피부의 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집에 오자마자 지금껏 지속 중.
40분 넘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진동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세포 단백질 합성고문 지속.
또 1시간 가까이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게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하는데 단백질 세포 분자에 생화학 실험을 쉬지않고 지속. 너무나 살인적이라서 끔찍함.
소화효소는 침, 위액, 소장. 췌장의 모든 소화기관에서 분비.
소화 효소 장애가 있으면 소장에 가스가 생성되어 가스가 머리 쪽으로 상승.
효소 가스의 열기가 눈으로 발생하면 안구건조증, 시린눈, 눈물을 흘리게 되고 열기가 코로 발산하면 코피, 콧물, 비염을 유발하고 열기가 목으로 발산하면 편도염, 두통, 수족냉증이 시달린다.
또한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고 윗배와 아랫배가 빵빵해지고 배꼽 주위와 명치에 통증이 있으며 방귀와 입냄새가 심해지고 변비와 설사를 자주 하고 식후에 바로 배변을 본다. 그리고 한숨이 잦고 숨이 깊게 안 쉬어진다.
엄마를 2년 7개월간 뇌간을 공격하더니 결국 뇌간 뇌졸중으로 인해 호흡곤란으로 사망케 함. 뇌간 중뇌 흑질 공격으로 도파민 부족으로 파킨슨병 증상. 철분 부족에 시달림. DNA 핵산의 주원료는 나트륨인데 나트륨 부족에도 시달림.
나의 경우도 매일 경추와 뇌간, 특히 중뇌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과 뇌간경색 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도파민 부족에 시달려서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월요일 오전 1시 11분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얼마 후에 잠이 들었음.
오전 3시 20분에 자다 말고 깼는데 자는 동안 계속 뇌 시냅스 이곳 저곳을 음파와 전파로 헤집고 다니면서 실험하다가 단백질 염기 코드를 복제하기 위해서 공격이 갑자기 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깬 건데 호흡곤란이 심하고 귀 고막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요산 때문에 신장과 방광이 자극 되서 급 소변이 마려움.
오전 3:28,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전신의 혈관을 조여오고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하고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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