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9.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화요일 오전 12:30 ~ 오전 1:00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신경전달물질이 머리 혈관에 퍼지는데 두통야기하고 어지럼증 유발하고 속이 계속 더부룩함.

 

미네랄, 전해질, 신경전달물질을 자꾸 건 들면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골 진동과 뇌 세포 분자가 진동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두통이 심한데 호흡도 힘들고 내장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침도 고이고  완전히 살인 행위.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임.

 

끔찍하다.   

 

자살밖에 답이 없다. 

 

오전 1:00  ~  2:20

 

눈알이 제멋대로 여전히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가  먹먹하면서 잘 안 들리고 머리 혈관이 끊어질 것 같음.

 

다리 근육이 수축하고 이마엽과 관자엽이 조여옴.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는 24시간 진동.  

 

오전 2:20 ~

 

자는 동안 초음파와 전파 공격에 시달림. 

 

귀 고막과 머리골은 공명 주파수로 24시간 울리고 이게 뇌세포까지 진동. 

 

자는 동안 무의식 생각을 실험 당했는데 내 생각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릴 정도.  비몽사몽이었지만 분명히 내 무의식 생각이 주입된 인공지능 프로그램 음성에 맞춰 내가 답변하는 식이었음.

 

여느 때처럼 기억 추적도 당함. 

 

오전 7:15분쯤 알람 소리에 깼는데 밤새 뇌세포 분자 단백질 효소 고문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속이 더부룩함.   배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  이미 다크서클이 부어올라있었고 눈알은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일어나자마자 오른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내 속마음이 내 성대와 귀 고막,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골전도 이어폰처럼 머리골을 울리면서 그대로 메아리치듯 들리게 고문하고 내 생각 그대로 수신한 뒤에 바로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기계  목소리를 나한테 송신하는 식으로 한동안 고문질.   

 

아침에 일어날 때도 그렇지만 계속 효소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머리 말리는데 눈을 못 뜰 정도로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 주변에 진동이 울리면서 눈알이 덜덜덜 떨림. 

 

이후 속쓰림 공격이 지속해서 들어오는데  계속해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이마골과 측두골을 레이저 따위가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는 공격도 이어짐.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밥 먹는데 위장이 터질 것 같음.  효소 공격이 이어지는데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됨.  밥 먹으면서도 방귀가 계속 나오고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효소 가지고 생화학 공격. 

 

출근길, 버스에 타자마자 다리 근육을 조이더니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10분 정도 지속되는데 내리기 5분 전쯤에 경추와 후두엽이 참기 힘들 정도로 조여오더니  순간  망치로 뒷골을 후려친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뇌간 공격이 들어온 것 같은데 뇌간 뇌졸증에 걸리기 충분할 정도의 공격이 3년 넘게 계속 이어지고 있고  뇌 전체에 도파민 신경물질이 퍼지더니 팔다리와 척추에 힘이 쫙쫙 빠짐.   필요한 곳에 도파민 부족  야기.  

 

팔다리와 척추에 힘이 없어져서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은데 기억을 더듬으니 한동안 엄마도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셨음.   팔의 근육을 심하게 떨고 목과 머리를 계속 아래를 향해 숙이고 있었고 목과 머리를 정면을 향해 꼿꼿이 세우지 못하고 계셨음. 

 

지하철  안인데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하면서 똥이 급 마려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음.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온몸을 전자기장으로 휘감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뼈와 근막, 혈관, 신경 세포에 압전 에너지 공격이 들어옴. 

 

버스 탔는데 왼쪽 발바닥 근막이 뒤틀리게 고문 중.

 

우뇌가 저림.  전기가 찌릿찌릿함. 

 

1교시, 내장 공격, 왼쪽 발바닥 근막 조여서 서있기 힘들고 침이 고이다가 효소와 음파로 1교시 끝무렵부터  2교시 시작과 함께 머리골과 눈알  진동 고문. 내장 뒤틀림.

 

끝무렵에 뇌압이 오르게하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혈관 압박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기가 참. 

 

3교시,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골과 귀고막 진동.  DNA 중합효소 만드는데 생식기가 가렵게 질과 항문  괄약근 고문.  

 

4교시, 하품이 계속 나오는데 효소 공격이 심해서 뇌에 산소부족으로 머리가 심하게 멍함.  어지럽고 머리 조이고 침이 고임.  내장 뒤틀림.  속이 울렁거림.  효소 공격 하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옴.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지는 않음. 

 

수업 후, 보강 30분 후인 오후 3:30분터 20분간 원장님과 얘기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뇌세포 진동이 요동치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지럽고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눈앞이 핑 도는데  원장님과 눈을 마주보고 대화는 해야겠는데 대뇌피질과 뇌간을 건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으로 굉장히 난처하기도 하고 눈에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진짜 살기 싫다. 

 

오후 3:50 ~ 오후 4:15

 

버스 정류장 & 버스안

 

또 살인고문.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음.  왼쪽 무릎뼈 통증이 심하고 아까 원장님과 얘기했을 때처럼 공격이 들어옴.   

 

하도 뇌를 건드니 스마트폰 타이핑 치는데 오타가 계속 이어짐. 

 

오후 4:15 ~

 

역내 & 지하철

 

무릎뼈 통증이  심하고 음파 공격은 24시간 들어옴.  음파가 세게 들어올 때는 머리골이 깨질 것 같으면서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아까 오후 3:30 분부터 45분 동안 들어온 공격처럼 말이다. 

 

침이 고이면서 또 소화효소 분비시키는데 좌뇌 조임.

 

 

오후 4:40 ~

 

계단 오르는데 다리 근육을 조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계단을 오르는 게 지옥.  

 

13년 간 내 인생을 망치고 내 건강을 빼앗아버린 끔찍한 국가 살인범죄.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4:51, 뇌간과 경추진동 지속.   이마가 조여오고 진동 고문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안구진탕 유발.  

 

오후 5:00 ~  6:00

 

밖에서 밥  먹는데 눈알이 타들어가고 이마엽과 관자엽 그리고 안면을 지나는 근막을 조여오는데 특히 코뼈와 관골인 광대뼈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마가 지끈거릴 정도로 전전두엽 공격 중.

 

50분 가까이 살인고문.

 

신장과 방광 부근에 심한 음파 에너지 공격으로 그 파장이 출렁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방광 압박. 지하철 타기 전에 분명 화장실 들어갔는데 급 소변이 마려움.

 

뇌간 중뇌 흑질과 적핵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간과 코뼈, 이마골 진동이 미친듯이 지속되고  도파민 이 좌뇌의 대뇌피질에 퍼지게 하면서 실험에 이용하는데 좌뇌, 특히 전두엽과 하측두정엽, 변연계 부근이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50분간 지속되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계단 올라가는데 류마티스 관절염 걸린 사람 같음.  무릎 통증이 아까부터 지속. 

 

오후 5:50 ~  오후 6:30

 

경추 진동이 살인적인데 뒷목에 누군가 일정한 힘을 가해서 내 뒷목과  어깨를 마구 누르는 느낌의 통증.  허리 통증도 있음.  온몸의 근육이 망가져가는 느낌의 통증임. 

 

참고로 중뇌 흑질에서 동작 제어에 직접 관여하는 두 개의 신경 세포군을, 스위스 바젤대 과학자들이 동물실험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中腦는 뇌줄기(뇌간)의 일부로 앞쪽으론 신경줄기가 말초로 뻗어나가기도 대뇌로 모이기도 하는 통로가 되고

많은 신경핵이 위치하며

소뇌와 더불어 운동에 대한 정보를 대뇌피질에서 척수로 연락하는데요.

 

특히 적핵과 흑질은 골격근을 좌우하는 추체외로가 지나가죠..

 

후면은 4개의 언덕으로 나뉘어 위쪽은 눈관련 근육들을 움직이며  아래는 청각과 관련됩니다.

 

 

* 적핵은

철분 함유량이 많아 붉은 색을 띤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의식적으로 조절못하는 신체활동에 관여하며

골격근이 구부러지는 것을 유도합니다.

​

* 흑질은

멜라닌을 포함해 검정색을 띄고 있으며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합성하는데

https://blog.naver.com/heartmoa1/221895237598

이것에 문제가 생기면 파킨슨병이 나타나며

 

특히 턱부위 근육과 손가락근이 통제되지 않아 떨리는 증상이 뚜렷해집니다.

 

 

오후 6:20분쯤 다리 근육에 힘이 쫙 빠지게 하더니 곧이어서 뇌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데 두통야기. 

 

30분째 다리 특히 무릎 통증이 심해서 걷기도 힘듦.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된 느낌이고  70~80대 노인들이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것을 힘들어하는데 내가 딱 그 지경이 됨.

 

도파민 부족에 시달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키고  미네랄과 전해질  불균형  야기하는데 호흡곤란이 있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혈관 내 혈액 고문하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혈액순환이 안 되니 온몸의 피부색이 퍼렇고 빨갛게 얼룩덜룩함.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뇌간  부위인 미간과  눈썹 바로 위 부근  그리고 코뼈에 진동이 요동침. 

 

뇌두개골과 척추뼈에도 진동과 함께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오후 7:08

 

세포 호흡 고문과 함께  30분째 음파 공격이 뇌세포 진동 고문을 하는데 동시에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혈관과 신경 압박.  두통이 심함.   그리고 주변 이웃 소음이 증폭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7:41

 

20분째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리기 시작하는데 잠이 마구 쏟아짐.  뇌간 공격 중.

 

도파민, 아세틸콜린, 멜라토닌 분비.  특히 멜라토닌 분비. 

 

단기 기억에는 도파민이 필수적이고 작업기억에는 아세틸콜린 그리고 작업 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갈때는 멜라토닌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음.  효소 공격.  이후 전전두엽인 이마엽과 변연계 부근에 통증. 

오후 8:10 

 

* 도파민

 

도파민은 뇌의 신경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로 세포와 세포 간에 신호를 전달하는데 이용되는

 

신경 전달 물질 중의 하나입니다. 만일 신경 전달 물질의 상호 전달이

 

비정상적으로 억제되거나 과도하게 전달되는 경우 신경계

 

기능 전체에 이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뇌에는 광범위하게 도파민을 이용하는 신경세포가 있으며,

 

이것들은 생각과 관련된 전두엽, 감정등과 관련된 변연계,

호르몬과 관련된 뇌하수체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중뇌 흑질에 존재하는 도파민 분비 신경세포의 소실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한꺼번에 모든 세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으로 진행되어

 

 50~70% 정도까지 없어지면 임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오후 8:40 ~  10:30

 

2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음파 공격에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귀가 잘 안 들림.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다못해 휙휙 돌아가게 만들고 신장 부근에 살인적인 진동 공격이 몰아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이마엽과 관자엽, 측두엽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여기면서 피를 말리게 함. 

 

오후 10:30  ~  11:30

 

음파가 귀 고막을 계속 진동하게 고문하는데  귀 고막을 거쳐 달팽이관의 기저막을 진동하면 <부동섬 모>과 흔들리고 여기서 발생한 전기 신호를 청각 세포막에 있는 이혼 채널이 열려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 원리를 이용해서 계속 공격을 이어간다. 

 

부동섬모가 나노 압전소자의 원리와 같다고 하는데 압전소자는 누르거나 당기는 등 변형을 가면 전기가 흐르는 특수한 물질로 만드는 소자인데 우리 몸의 뼈, 근육, 신경세포에 압력을 가하면 압전소자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오후 11:30  ~ 

 

음파공격은 여전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인(P) 성분 가져가려고 고문.

 

우뇌의 전뇌 부근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