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2:00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시간 넘게 시각연합피질, 브로카와 베로니케, 대뇌기저핵, 내후각피질, 해마, 시상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제 등 뇌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아래 어금니가 빠질 것 같음.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공격을 하는데 귀 고막 역시 터질 것 같음.
치아는 치아대로 귀 고막은 귀 고막대로 아주 끔찍한 통증이 있고 뇌 속은 작열감에 살아있는 게 고통.
오전 1시 40분부터 10분 가까이 항문 괄약근과 생식기 소음순의 혈관 공격하는데 개 씨발 좇같은 더러운 느낌인데 미생물과 호르몬을 뽑아내기 위한 것임. 그리고 이제는 앞니 부근이 뽑힐 것처럼 고문.
얼굴 피부가 쓰라리게 하더니 입안이 계속 쓴맛이 나게 함.
오전 2:00 ~ 3:00
끔찍하다. 이 개같은 살인고문.
생식기, 콧속, 치아, 발에 미생물, 세균이 많은데 계속 유전자 복제를 위해 상기 나열한 부위를 고문하는데 치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
신장과 갑상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망상체가 호르몬 생성과 분비와 관련되었는데 그 부위 역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너무 끔찍하다.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오후 2시 10분 넘어서부터 40분간 또다시 살인고문 퍼붓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근막을 고이고 머리 속 혈관 공격으로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건조함.
혈관 공격은 심혈관,뇌혈관 가릴 것이 없이 계속 들어옴.
오전 3:00 ~ 7:30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누웠을 때 뇌간과 후두골이 쪼개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옴. 그러다가 수면제 먹은 듯 정신을 잃음.
자는 동안 (?) 내장 진동과 생식기 가려움이 있었고 목구멍이 칼칼하다고 느꼈음.
오전 6시 2분에 끔찍한 머리골 깨지는 공격에 벌떡 일어남.
3시간 동안 자는 동안에도 (사실은 기억 추적하는 시간) 주파수 고문이 심해서 삐~삐 소리가 들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는데 귀 고막에도 드드드드드드드 거리는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왔었음. 24시간 들어오니깐. 일어난 직후 오른 팔이 심하게 저렸고 눈알이 뻑뻑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음.
그 이후로 1시간 30분 넘는 동안 살인 고문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게 턱관절과 경추, 하악골, 측두골과 유양돌기에 살인적인 진동 고문과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치아와 내장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생이빨을 밖으로 드러내는 통증이 계속 들어옴.
이번 주 들어와서 계속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6시 30분 넘어서부터 40분 넘게 귀 고막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얼마 뒤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거라서 눈앞이 뿌옇고 눈물샘을 자극하는지 눈물에 살짝 왼쪽 눈에 맺히고 눈알의 초점이 안 맞아서 상당히 어지러움.
오전 7:09분부터는 내장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지금 귀, 눈, 치아, 내장에 동시에 통증이 있겠끔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전 7:28분인데 3시간도 채 못 잤기에 다시 잠을 청해보려함.
7년째 수면방해와 수면박탈 중. (2014년 여름부터 2021년 3월 현재진행 중)
비인지 6년동안은 잠을 잔 것 같지만 이전보다 꿈을 자주 꿨고 이전과 달리,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들었고 자고 일어났지만 굉장히 피곤했음. 이때는 이 국가 범죄를 인지하지 못해서 내가 면역력이 약해지고 잡생각과 걱정이 많아져서 쉽게 잠을 못 이루고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다고만 생각이 들었지 절대 이런 개좇같은 살인고문인 뇌생체실험 자체가 존재하는지 생각조차 못했음.
오전 7:30~ 10:30
30분 넘게 머리골이 쪼개지는데 청각기억피질을 진동 고문, 청각 기억 음성이 머리골을 전도하면서 빠져나가는 느낌의 고문.
꿈을 꾸게 하면서 기억 추적을 하는데 그렇게 실험 고문 당하면서 잠이 들었다가 오전 9시 45분무렵부터 40분 가까이 살인고문.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돌아가고, 오른팔이 프레스기에 끼워서 절단이 나면 이런 비슷한 통증일까 싶음. 오른팔이 저리고 피가 안 통하다가 나중에는 오른팔이 절단된 느낌으로 살을 도려내고 근육을 파열하고 뼈를 아작내는 극심한 통증. 이 통증이 1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음. 치가 떨린다.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항문 괄약근 공격으로 윤활유 같은게 계속 항문에 고이는 느낌이 드는 좇같은 고문.
온몸이 진동으로 떨리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바닥부터 다리, 골반, 내장과 척추뼈, 팔, 안면골과 치아, 머리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눌리고 조여오는데 인간으로 태어나 이러고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다 장악당하면서 마루타로 13년째 매일 24시간 당하고 있는데 진짜 치욕스럽다.
오전 10:30 ~
오른팔이 살인적으로 아프게 지속적으로 고문들어오다가 오전 10시 40분부터 씻으려는데 눈앞이 핑 돌게 공격이 들어옴.
내장,치아, 뇌간,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어금니가 굉장히 아프게 공격이 지속.
그리고 극심한 고문과 함께 성희롱을 일삼은 음성 고문을 일부로 주입.
씻을 때는 손이 주요 부위로 가게 되어있는데 내 팔이나 손이 움직이는 부위에 닿을 때마다 그 부위에 해당하는 신체 부위의 이름을 음성으로 들리게 고문.
내 속마음이 내 성대와 기도, 측두골을 진동하게 하면서 들리게 공격이 가끔씩 들어오는데 가끔씩 일부로 사람을 조롱하고 희롱할 목적으로 이런 식으로 음성 주입.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동안에도 계속 내장, 경추, 턱관절, 유양돌기, 측두골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관자골과 이마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이마가 따끔따끔거림.
눈에 이물감이 심한데 왼쪽 눈에 눈물이 맺히게 하더니 왼쪽 눈꺼풀과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가 부어오름.
특히 화장할 때 음파가 대뇌피질을 사방팔방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엄청난 진동 파장이 머리골을 관통.
밥 먹을 때 기억피질을 자극하는지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항상 그렇듯 소화가 안 되게 내장 진동 고문과 함께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 부분이 꽉 막힌 느낌.
미각과 후각을 건드려서인지 음식 맛이 안 느껴짐. 두정엽과 측두엽 해마 부근 엄청 건드림.
출근길, 또다시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면서 아픈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아픔.
지하철 안인데 얼굴이 흉물스럽게 되었음. 다크써클과 눈꺼풀이 퉁퉁 붓고 이마골에 진동 퍼붓는데 그 진동 파장으로 인해 앞을 제대로 못 쳐다보겠음.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
오후 1:17, 생식기가 심하게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
오후 1:20 ~
팔이 심하게 저리면서 팔 근육이 파열되는 통증이고 오후 1:37분에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린데 타들어가는 통증. 시냅스 전체에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을 퍼지게 함. 아까 화장할 때도 당했던 고문이 버스 안에서 또 들어옴.
1교시, 3교시,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수업 내내 쉬지않고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2교시, 4교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느낌으로 머리 속이 뜨겁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쉬지않고 조였다놨다하는데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없음.
5교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토 나올 것 같음. 목소리가 잠기게 하고 목소리가 갈라짐.
오늘 수업시간에 겨우겨우 버팀. 진짜 다 집어치우고 싶을 만큼 살인고문이 들어옴.
5교시부터 시작된 머리골이 여전히 깨질 것 같고 속 울렁거림이 지속 중.
현재 오후 8시 11분, 지하철안인데 머리가 여전히 깨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뇌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함.
머리가 굉장히 멍함.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데 귀 바로 위 변연계 부근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8:44분인데 여전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9시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했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집에 도착해서도 30분 넘게 머리가 깨질 것 같더니만 지금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오후 9:45, 한기가 느껴지게 고문하는데 전신의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9:50~
20분 가까이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혈관이 터질 것처럼 하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통증이 굉장히 심함.
좌뇌의 대뇌피질을 완전히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오늘 근무시간부터 8시간 넘게 지속중.
아침에 오른팔이 프레스기에 끼어서 절단 나는 것 같은 끔찍한 통증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늘 오후 2시부터 현재 오후 10시 30분이 지나도록 좌뇌의 대뇌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 중.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3. 13.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
2021. 3. 12.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3. 10.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3. 09.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3. 08.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