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50, 머리골 깨짐이 심해서 벌떡 일어남.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시야장애 심각.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임.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삐~ 삐~소리가 심하게 남.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로 몸을 튕기는데 그 순간 혈관 속의 혈액이 뇌혈관에 퍼지면서 뇌를 압박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듯.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신경화학물질과 효소로 인해 치아의 법랑질이 벗겨지는 느낌이고 (치아가 갈리는 느낌) 눈 혈관은 탁해져서 뿌옇고 머리 혈관도 당연히 건드니 머리가 항상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멍하고 어지럽고 무거움.
허리와 척추 통증이 심한데 계속 내장 공격을 하다보니 허리와 등까지 심하게 아픔.
좌골, 골반, 척추뼈, 턱관절,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상악과 하악이 제대로 다물어지지가 않음. 치아 뿌리에도 진동이 심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현재 40분 넘게 살인고문 중.
오전 6:30 ~
한기가 심하게 느껴질 만큼 저체온증에 시달림.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왼쪽 종아리가 굉장히 쓰라리고 항문과 생식기가 가려우면서 쓰라리고 내장은 쏴하면서 작열감이 있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는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근막이 쉬지않고 조여옴.
오전 7시쯤 다시 잠들었는데 오전 9시 14분에 머리골이 심하게 눌려서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는데 오전 10시 30분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남. 자는 동안 계속 기억 추적 당하고 머리골을 전도하면서 청각 기억을 빼가는데 음성이 들릴 정도. 내 이전 목소리, 주변인 목소리 등등. 물론 주입된 꿈도 계속 꿈.
오전 10:40 ~ 오후 1:00
눈알이 시큰거리고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함.
씻는 내내 다리부터 허리, 등줄기, 뒷목까지 뼈가 아작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가래 같은 점액질이 계속 목구멍에 걸린 느낌이 들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힘.
머리 말릴 때와 화장할 때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골에 사방팔방 공격이 들어오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앞이 핑 돎.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콧 속이 굉장히 찡함.
밥 먹는 10~15분이 지옥일 정도로 밥 먹을 때 복부 근육을 튕기게 하는데 소화가 안 되고 치아가 밥 먹을 때도 욱신욱신거려서 치아가 뽑힐 것 같은 통증. 항상 반복되는 고문.
밥을 먹자마자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림. .
오후 12:30 ~
출근길,
양팔을 가슴 높이조차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30분 넘게 공격이 들어옴.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1교시, 주파수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2교시 숨이 차고 항문 가려움. 뇌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데 머리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3교시 ~ 4교시,
다리 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5분 이상 서 있기 힘듦. 그리고 주파수 고문에 머리가 무겁고 멍함.
5교시,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이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뇌 혈관에 개 좇같은 생화학물질 공격과 효소 공격.
퇴근길, 전체적으로 머리가 조여오면서 뇌간 부근이 심하게 눌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속쓰림이 심함.
굉장히 어지러움.
지하철안, 오른팔을 가슴 높이조차도 올리지 못할 정도로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기가 막힘.
속쓰림이 너무 심하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이런 개좇같은 삶, 이제 곧 정리하련다.
기운이 쫙 빠지게 하고 어지러운데 집에 곧장 가기가 힘들 정도.
다리 근육은 심하게 조이는데 계단 오르기도 힘듦.
근처 식당에 들렀음.
집에 가는 길,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대뇌피질에 미친듯이 주파수 공격 퍼붓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 돎.
그리고 뇌간에 살인고문.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앞이 흐릿흐릿함.
후두엽과 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집으로 걸어가는 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
혈관 속 산소 부족 유발과 전해질 불균형 야기.
오후 8:55 ~
집에 도착.
측두엽에 살인적인 음파 공격 퍼붓는데 옆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어지러움.
오후 9:30 ~ 11:00
1시간 10분 정도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대뇌피질에 전파와 음파 공격을 하는데 머리골이 진동 파장에 의해 요동치고 빛 공격이 후두엽에 쏟아지고 뇌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고통스러웠음. 눈앞이 핑핑 돎.
겨우 수업 마쳤는데 오후 10:40분부터 이마골에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상당히 건조한데 비누로 세수를 하고나서 스킨로션 안 바른 상태에서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을 계속 쐬고 있는 듯한 느낌의 고통이 계속 이어지고 코피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내후각피질과 인접한 뇌 혈관을 자극하는데 콧 속이 굉장히 아프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집 안으로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이 워낙 세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림.
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2:00
3시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대뇌피질 자극.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우뇌의 관자골 부위의 근육이 수시로 움찔거림.
성대와 기도, 갑상선, 턱관절, 입천장, 변연계, 뇌간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왜 극심한 고문 피해자들이 멀쩡한 치아가 하나 둘씩 뽑히는지 알 것 같음.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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