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4.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일요일 오전 12:00  ~

 

1시간 30분동안 너무 아파서 악소리가 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머리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 공격.    

 

오전 1:30분 무렵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오전 6시 25분, 개같은 고문에 벌떡 일어남.   꿈을 주입했는데 머리를 압박하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한동안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머리 속 혈관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6:54

 

20분간 흉쇄유돌근 공격,  경추와 심장 공격하는데  양쪽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음.   내장이 쏴하고 배꼽 주변이 아픔.  오전 7:13

 

 

자는 동안에  꿈 주입에 시달렸고  4시간 넘게  열 공격과 함께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이고 무엇보다 신장 통증과 함께 오른쪽 간 부근에 칼을 꽂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꼬리뼈에 진동과 함께  신경과 혈관 자극 고문 들어오는데 그 부위에 열이 나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굉장히 살인적으로 고문 들어오고 있고  경추와 접형골 진동이 심한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오전 10시 50분부터는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시야 장애가 심각. 

 

오전 11:13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콧 속이 심하게 건조함. 

 

자는 동안 무호흡  코골이 증상이 나타나게 했고 코가 막히게 콧 속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1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또 40분 동안 대뇌피질을 외부 공명 주파수로 난도질을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굉장히 어지러움.   오후 12:52

 

갑자기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고문하는데  혈관수축과 함께  갑상선 자극한 듯.   오후 1:10

 

1시간 동안  신장, 간,  심장을 3종 세트로 건드는데 암모니아 냄새 내지 소변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진짜 어제도 4시간 20분을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살인고문이 따로없음.  오후 2:12

 

25분간 허리 옆구리와 복부 근육을 조여오면서 아프게 하는데 오후 2:37분부터  발바닥이 저리고 입에서 성냥 타는 황냄새가 올라옴.

 

척추와 이어져 있는 신경은

허리, 골반, 엉덩이, 다리, 발까지  분포되어 있어 허리질환으로 인해  다리, 발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20분 넘게 신장, 간을 건드는데 또 몸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는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유발.   신장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

 

30분 넘게 오른쪽 신장 부근을 계속 건드네.

 

그리고 늦은 점심 먹는데 먹는 와중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지게 하는데  진짜 사는 게 개좇같아서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다.  오후 3:14

 

밥 먹는데 경추와 뇌간을 건드니 밥이 잘 안 넘어가고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살인고문 들어오네.   씨발놈들.  오후 3:16

 

8분간,  경추와 뇌간 쪽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굉장히 두통이 심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고작 밥 먹는 시간 15~20분 사이임에도 그 시간마저도 실험 고문하면서 사람을 개만도 못한 존재로 여기면서 고문하는데 밥 먹으면서 극도의 고문 당한 것도 3년 2개월째임.    

밥 먹을 때 식도와 기도가 열리니 기도를 통해 몸 속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를 올려보내기 때문에 호흡이 힘들고 뇌간과 경추 부근에 압박을 느끼는 거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 것.

 

이 살인고문을 개처럼 당하다가 우리 엄마도 뇌간 압박에 연하 작용이 안 되어서 한동안 저 쌍새끼 살인마들 때문에 식사를 못 하시고 콧줄로 연명하셨지.

오후 3:27

 

​오후 3:30  ~

 

20분 넘게  복부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침에서 신맛이 나고 눈알은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이동통신 핸드폰 주파수로 내 뇌파를 읽어가는데 혼선으로 인해 잠깐동안 내 핸드폰이 먹통됨. 

 

복부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침샘을 진동시키는데 그 때문에 침이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심장 공격 때문에 팔까지 저리고 피가 안 통함.   혈액순환이 안 되게하니 한기가 느껴짐. 

 

척추, 골반,  내장, 좌골, 대뇌두개골이 계속 공명 주파수로 인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4:00

 

50분 동안 처음엔 신경전달물질이 뇌 전체에 퍼지게 하더니만 이후 머리가 핑 돌 정도로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대뇌피질 전체를 주파수로 난도질.

 

왼팔이 저리고   왼다리도 저리면서 근육이 땅기게 하는데 장 공격에 똥이 마렵기 시작.  오후 4:48

 

핸드폰이 계속 먹통.  인터넷이 안 됨.   무선통신 주파수로 내 뇌파를 계속 수신해 가기 때문.   

 

30분 넘게 신장과 방광, 좌골  수축 고문 중.   오후 5:22

 

1시간 30분 동안,

호흡이 가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폐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의 아주 극도의 고통을 안겨주는 고문.  오후 6:50

 

1시간 30분 동안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 가스를  밥 먹을 때 기도와 식도를 통해서 올려보내는데  입에서 불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경추, 턱관절,  턱밑샘,  갑상선, 흉선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면서 치아 뿌리가 뽑힐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시야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든 느낌으로 어둡게 느껴짐. 

 

오후 7:26

 

눈을 지나가는 혈관을 건드니깐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상당히 불편.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급 졸림.   뇌에서 생화학 공격 중.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후 7:52

 

50분간 내 뇌를 제멋대로 주파수 공격하는데  눈을 어디로 뜨고 있어야할지 모를 정도이고 오후 8:43분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1시간  10분 넘게  머리속이 쓰라리고 세포 진동공격에 시달림.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찢어질 듯 진동.  오후 9:57

 

40분간  과호흡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힘듦.

 

오른손이 저리고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안 좋음.  내후각피질 공격과 함께 머리가 깨질 듯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41

 

머리골과 뇌세포가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을 맞추기가 힘듦. 

 

35분 넘게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덜덜덜 떨리는데 눈을  뜨고있기가 힘듦.  오후 11:14

 

25분간, 1~2초마다 복부 내장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속이 안 좋고 위산 역류.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허리도 아프고 왼쪽 무릎이 굉장히 아픔. 

오후 11:42

 

20분 가까이 항문 괄약근 공격과 복부 내장 근육을 쉬지않고 튕기는데 편히 앉아서 쉰다는 말은 나한테는 해당 사항이 안 됨.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경추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조임.

 

속은 계속 더부룩함.  오후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