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다리부터 척추, 내장까지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있고 쉬지않고 복부 내장 근육을 튕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이러고 벌써 13년째 생체 고문 당하면서 사는데
끔찍함.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뇌간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미간과 이마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니깐 눈을 뜨고 있는 자체가 지옥. 눈알도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오전 12:39
1시간동안, 다리가 땅기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피질에 공명 주파수가 난도질하는데 머리골, 귀 고막이 떨리고 눈알 역시 덜덜덜 떨림.
오전 1:48
자꾸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자극하니 눈알까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니 어떻게 사니?
진짜24시간 고통받으면서 최악의 인권 침해를 받고 있다.
오전 2:00,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그리고 척추뼈에 진동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짐. 혈액을 인위적으로 자극.
오전 2:00 ~ 7:00
거의 날밤 샌 듯. 뇌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잠을 잠.
5시간 동안, 눕자마자 발바닥 저림과 척추뼈 통증 유발하더니 5시간 내내, 다리, 골반, 생식기, 내장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머리골과 경추, 턱관절, 안면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눈 주변의 혈관 진동과 압박이 심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2~3차례 벌떡 일어날 정도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이후로 한동안 뇌압이 오르고 머리가 조여와서 잠을 못 잠.
거의 눈만 감고 있는 상태로 누워있었음. 5시간 동안 실제 잔 시간은 1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을 듯.
오전 7:00 ~ 9:30
살인고문.
눈 뜨자마자, 눈알이 찢어질 듯 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머리감는데 다리근육이 너무 땅기고 생식기는 가렵고 따끔거리고 머리 뇌압은 오르게 고문.
머리 말리는데 지속적으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화장하려고 소파에 앉으니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미간과 코뼈, 이마골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상악골 과 하악골, 경추 부위에 심한 진동이 들어옴.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고 오른쪽 발등은 심하게 가려워서 염증이 가로 2cm, 세로 5cm 로 퍼짐.
갈증이 심하게 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밥 먹는데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소화가 안됨.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하더니 갑자기 방귀가 수 차례 나옴.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항문과 생식기 가려움 유발하고 몸에 한기가 느껴짐.
아빠네 집에 들르는 길, 6~8분간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고문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걷지도 못하고 가다말고 멈춰섬. 뭐 이런 살인고문이 다 있는지.
엄마가 돌아가시고 49제 맞는 날. 납골당에 들렀다가 사진과 꽃다발 놓아드린 후 다시 아빠네 집에 와서 간단한 상차림하고 49제 올림.
오후 12시부터 또다시 7분정도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버스 정류장, 뇌간과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출근길, 버스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미친듯이 흉골, 성대, 기도 부근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가 아픔.
역에서 내린 후, 지하철 타고 가려는데 머리 쪼개짐 공격이 있고 계단 내려가는데 오른쪽 눈에 모래알 뿌린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유발. 오후 12:23
12분 넘게 뇌에 효소 가스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귀 고막을 찢을 듯이 음파 공격.
수업시간과 보충시간, 퇴근시간 이후로 줄곧 살인고문.
오후 2:00 시부터 오후 8:41분이 지나가는 지금, 7시간 가까이 살인적으로 고문.
수업시간 동안, 똥이 마렵게 하고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 덩달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심하게 눌리고 조임.
경추에 혈관 압박이 심하고 머리골, 특히 이마골과 뇌간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같음.
귀 고막 역시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속쓰림에 시달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으로 침 삼키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고통스러움.
오후 7시부터 2시간 10분째 뒷골과 뒷목을 칼로 두 동강내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피가 후두엽쪽에 엄청 몰리게 함. 뇌가 터질 것 같음. 이러다가 뇌간 출혈로 쓰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함. 오후 9:10
오후 9:10 ~11:00
2시간 동안 호흡곤란이 3번 들어왔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얼굴 피부가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초점이 안 맞을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혈관과 신경을 공격하는데 눈앞이 뿌옇게 보임.
오후 11:00 ~
50분 넘게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 진행 중. 오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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