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5분간, 이마의 혈관을 조이는데 눈알까지 쓰라리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오전 12:25분무렵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역겹기 그지없다.
25분간 목빗근 혈관 조임과 이마엽, 후두엽과 하두정엽, 하측두엽 부근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전 12:59
오전 1:00 ~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1초에 7~8번은 진동할 만한 빠른 속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림.
내장이 또 뒤틀리기 시작.
오전 1:30분쯤 잠을 청했고 오전 7시에 알람이 울렸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그 전부터 머리골 진동과 압박과 조임에 시달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작용으로 계속해서 대뇌피질과 뇌간을 건드는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에 생화학 작용 고문을 계속 퍼부우면서 음파와 빛 전파를 쏴대는데 벌떡 일어나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 오전에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인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인해서 전혀 할 수가 없음.
오전 7시부터 3시간 넘게 눈 주변을 심하게 압박하는데 눈알이 눌리고 진동하고 빛이 들어오고 눈알이 눈을 감은 상태니깐 더더욱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이마와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등 시각 피질과 관련된 곳은 모두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진짜 9시간을 누워있는 마루타로 끔찍하게 실험 고문.
오전 10시부터는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오전 10시 35분부터는 대장 공격을 퍼붓기 시작.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항상 복부는 땅기고 팽팽하고 더부룩한 상태로 24시간 지내고 있음.
오전 10:40 ~ 오후 12:30
2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이 몰아침.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척추뼈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머리를 제대로 감기가 힘듦.
겨우 머리 감고 머리 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머리골 진동고문에 시달림.
화장하는 내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내장, 경추,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계속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혈관을 건드는데 자율신경계부터 중추신경계까지 혈관 내 체액가지고 계속 대뇌피질 건드는데 얼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서 피부가 모세혈관이 지나가는 그 자리에 오돌도톨하게 부어오름. 다크서클 역시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공명 주파수 고문으로 귀 고막과 내이가 항상 24시간 진동한다는 것은 머리골과 세포 골격근도 진동으로 요동친다는 소리.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밥을 먹는데 3분의 2쯤 먹을 무렵부터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소화가 안 됨.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경추와 어깨 부근에 따끔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30 ~
집에서 나오자마자, 생식기 부근에 쇠꼬챙이를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버스안, 피가 거꾸로 솟는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 부근부터 시작해서 심장 그리고 머리전체에 피가 급 몰리게 고문.
얼굴 피부가 쓰라리게 혈관과 신경 공격 중. 눈꺼풀이 퉁퉁 부움.
지하철안에서 내내,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환승하려는데 왼쪽 종아리, 생식기, 허벅지 안쪽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쓰라리고 따끔거림. 그리고 내장 공격에 입안이 바짝 마름. 오후 1:09
왼쪽 관자놀이 부근이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 오후 1:25
1~3교시,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극심한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에 시달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뇌 부근이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4교시 살인고문. 후두엽, 이마엽에 피가 몰리게 하고 눈알이 심하게 압박을 받아서 눈알이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에 진동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 혈관을 건드는데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대뇌피질 전체에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복제 공격을 하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느낌인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간과 췌장, 쓸개를 건드렸는지 입에서 쓴맛 내지 씁쓸한 비릿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게 만드는데 기가 막힘.
그리고 내장에서 목구멍을 타고 생화학 가스가 올라오게 하는데 진짜 좇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을 고정시키기가 너무 힘듦. 수업 시간에 당하니깐 너무 좇같음.
5교시, 속쓰림 공격이 지속되고 대뇌피질의 운동신경을 건드리는데 특히 언어피질.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어버버버하게 말더듬 증상이 나타나게 고문.
퇴근 후, 버스 안. 집에 가는 길. 경추와 성대, 턱관절, 하악골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그 부근에 진동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압박을 하니깐 안면 기형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치아도 계속 욱신욱신거림.
밖에서 밥 먹는데 경추와 뇌간, 성대, 기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식도 괄약근을 조이는지 목구멍이 좁혀들어가는 느낌이 지속되어 밥이 잘 안 넘어감. 그리고 치아의 신경을 건드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아빠네 집에 잠깐 들러서 황태 콩나물국 끓이고 마파두부조림 만드는데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카테콜아민계 신경물질 만들어내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만들고 소변이 마렵게 하면서 방광과 허리, 골반 부근에 압박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집에 오는 길에 숨이 차고 좌골과 골반, 척추뼈 공격이 계속 들어옴. 걷는 게 힘듦.
집에 도착하자마자 2시간 동안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가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간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시야장애가 심각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니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안와골, 안면골, 머리 두개 골 진동이 계속 지속됨.
뇌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가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공격이 간간이 들어옴.
화요일 오전 12:07
30분 가까이 머리가 조였다 놨다면서 두통 유발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12:40, 이제 자려고 하는데 왼쪽 무릎이 굉장히 아프고 오른쪽 눈 눈이 따끔따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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