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20.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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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10 ~

 

1시간 가까이 또 측두엽 변연계 부근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내 세포와 공명하는 외부 공명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기억 피질의  염기코드 읽어가고  침이 계속 고이는데 효소로 DNA 이중고리 나선 푸는 수단으로 악용.

 

뇌의 기억 세포 단백질도 이진법인 바이너리, 즉 0과 1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저장 방법과 같다.  그래서 무선통신으로 음성과 영상을  복제하고 전송하듯이 사람의 뇌에 저장된 무궁무진한 정보들을 복제해 갈 수 있는 것이다.

 

13년째 생체실험이 이어진 것도 뇌라는 소우주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한 것인데 문제는 이게 본인동의가 없는 반인륜적, 불법 행위라는 것이다.

 

오전 2:15

 

1시간 가까이 교감신경과 신장, 심장 건드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호흡곤란일으킴.

 

그리고 15분 전에 분명히 화장실 갔다왔는데  소변이 또 마렵게 고문.   오전 3:12

 

오전 3:20 ~  오전 11:59

 

자는동안 꿈 주입과 음성 주입에 시달림.  기억 추적과 무의식 생각 처 읽으면서  밤새 나한테 송수신하는 것.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골격근 진동은 어김없이 들어오고   혈관 속 호르몬, 전해질,  효소로 생화학 공격으로  뇌에 산소 부족에 시달림. 

 

항상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오전 9시 50분에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2시간 동안 끔찍하게 또 고문이 들어옴.

 

치아가  지난  주 들어와서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과 내이에는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항상  머리가 무겁고 안면골 부근에도 진동 때문에 고통스러움.

 

우뇌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적혈구 공격에 피부가  혈액순환이 안 되니 빨갛고 퍼렇게 얼룩덜룩해지고 한기가 느껴짐.

 

뇌간 공격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항상 코뼈와 미간, 눈썹뼈, 안와뼈, 이마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좌골,  내장,  척추,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근은 계속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옴.

 

얼굴  피부와 눈알이 불에 바짝  타들어가는 느낌이 지속되고 눈알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12:00  ~  

 

언니 만나러 가는 길인데 경추와 턱관절 특히 하악골에 진동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턱을 편안하게 다물 수가 없음.

 

그 부근에 진동과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마치  딸기쨈 뚜껑을  처음  딸 때 힘을 주기 위해 이를 악물고 있을 때처럼 40분 넘게 그런 상태를 만드는데 진짜 좇같음.

 

그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지하철 안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오후 1:00  ~

언니 만나서 밥 먹고 쇼핑하는데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장 공격을 하는데 2번이나 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바로 화장실행.

 

1번은 내장이 터질 것 같은데 똥이 안 나오더니 2번째  내장이 꼬이게 고문할 때는 바로 설사.

 

이후 30분간 척추뼈와 좌골 공격이 지속. 오후 5:30

 

30분간,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좌골과 척추뼈에 열공격.  

 

그리고 심장근 공격,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치아가 뽑힐 것 같음. 

 

커피숍에서 언니랑  커피 마시는데  혀근육이 마비된 것처럼 고문하는데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오게 공격이 한동안 들어옴.    기가 막힘.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허리와 골반, 척추뼈에 압박과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서 있는 자체가 불가능.  

 

오후 6:11

 

40분 넘게 전신의 세포 골격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도 힘들고 무엇보다 내 몸무게에 해당하는 무게만큼 내 전신을 압박하는데 걸어가는데 한 걸음 한 걸음 떼기가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40분이 지난 이후 양파껍질 벗겨내듯 공격을 줄이는데 기가 막힘. 

 

이후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11

 

오후 7:15~  9:00

 

2시간 가까이  온몸을 압박하는 공격이 지속되고 빵으로 저녁을 떼우는데  소화가 안 되게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됨.  

 

오후 9:00  ~ 10:3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음파로 뇌세포 단백질 분자를 자극하고 공명 외부 주파수로 복제 수신해가는 중.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경추와 흉쇄유돌근,  안면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극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쓰라림. 

 

오후 10:30 ~ 11:59

 

1시간 30분간 살인고문. 

 

왼쪽 변연계  부근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내장과 경추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타들어가는 통증이 들어오면서 눈알 역시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눈알이 1시간 넘게 찢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검은 눈알인 홍채가 평소 크기보다 쪼그라들었고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이고 눈을 뜨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