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19.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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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오후 12:30

 

오래 누워있었긴 했으나 알다시피 잠은 3~4시간 정도 잔 것 같다.  깨지않고 4시간이면 그래도 많이 잔 편.

 

하지만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조임 공격은 자는 동안에도 들어옴.

 

그 이후에는 공격이 거세게 들어왔는데 계속 꿈을 꿨고 대뇌피질의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온몸의 열 공격도 들어오고 다리와 허리, 경추 쪽 압박도 심하고 팔도 저린 상태가 지속. 

 

머리도 멍하고 무겁고 눈알도 뻑뻑하고 귀 고막  부근도 계속된 음파 공격에 아팠으나 그냥 눈 감고 누워있었음.  

 

일어난 직후 눈알이 찢어질 것같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왼쪽 측두엽에 살인적으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내이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1초에 5~6번 진동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귓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으니 깡통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남.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준비하는데

다리, 허리, 골반, 자궁, 방광, 신장, 대장, 소장 공격이 주를 이뤄서 들어오는데 다리는 조이고 허리는 끊어질 것같고  꼬리뼈와 요추 부근에 계속된 진동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뼈와 치아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인산과 칼슘  공격을 하는데 치아가 계속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림.   어제는 어금니와 송곳니 위주였다면 오늘은 윗니의 앞니가 그렇게 통증이 있음. 

 

그리고 2시간 내내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하는데 복부는 부어오르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방귀는 계속나오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막상 똥을 노려고하면 어제부터 똥이 안 나오게 변비증상 만들어놂.  

 

생리통이 원래 없는데 생리통처럼 착각하게 자궁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동시에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조여옴. 

 

흉부 부위에도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답답하고 밥을 먹어야하는데 배가 안 고플 정도로 효소와  생화학 가스가 흉부와 복부 전체를 누름. 

 

효소와 생화학 가스가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림.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온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2~3차례 강력한 음파 공격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옴. 

 

오후 12:30 ~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온몸의 골격근을 압박하면서 조이는 압전소자 에너지 공격이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침이 걸쭉함. 

 

주파수 공격이 대뇌피질을 계속 건드니깐 핸드폰 타이핑시 자꾸 오타가 나게 만들고 망막과 홍채 공격을 하는지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많았다가 적었다가 하는데 상당히 불편하고 눈에 초점이 안 맞고 글씨체가 겹쳐보이고  눈알은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계속 들어옴.  

 

학원도착 후 20분 내내 머리골이 진동하고 혈관과 신경을 누르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2:00  ~

1교시,  신경화학물질 그리고 효소공격,  주파수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머리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유발. 

 

2교시, 살인고문.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바늘이나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는데 특히 코뼈, 입천장, 미간, 이마, 관자골, 후두골이 굉장히 콕콕 쑤시고 머리가 불에 타들어감.

 

3교시,  속쓰림 유발.  머리골이 흔들리고 빠개질 듯함.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세포 단백질 분자 자극하면서 공명 주파수로 수신해감.    어차피 뇌 시냅스 단백질 역시  0과 1의 이진수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외부 주파수 신호와 동일.  

 

무선통신 원리를 인간의 뇌에 적용시켜서 더럽고 잔인한 짓거리른 하는게 이 국가 뇌실험 고문임. 

 

2018년부터 3년 2개월은  매일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옴.  유전자세포 분자 변이 일으키는 아주 지독한 살인고문.

 

4~5교시,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는데 현기증 내지 빈혈 증상이 생기면서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고 몸에 기운이 쫙 빠지는데 쓰러질 것 같고 거기에 더해 머리가 아까처럼 계속 뇌세포 분자 건드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굉장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7시~

 

퇴근길,   버스 안.

 

내측두엽과 후두엽,  이마엽, 측두엽,  전두엽,  두정엽.  그리고 뇌간. 

 

어디 한군데 건들지 않는 대뇌피질 영역이 없다.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속은 울렁거린다. 

 

내장 공격과 척추뼈는 어제 살인적으로 들어오더니 오늘은 머리가 학원 도착 후 현재까지 6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버스에서 내린 후, 속이 더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그래도 이따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려면 저녁을 가볍게라도 먹어야할 것 같아서 인근 분식집에서 대충 먹고 서둘러 나오는데 그때부터 내장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당장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고문하는데 집으로 가는 5~6분이 50~60분으로 느껴짐. 

 

집에 도착하자마자, 설사.

 

온라인 수업을 하려고하는데 저체온증 유발.  지난번 수요일 때 수업할 때는  엄청 공격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덜함. 

 

오후 10시 40분부터 또 2시간 30분 동안 살인고문.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 골격근을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를 심하게 조이고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측두엽과 관자놀이, 변연계, 뇌간을 후벼파듯이 계속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토요일 오전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