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30 ~ 오전 8:20
음파와 전파 처 맞으면서 잤지만 그래도 5시간 정도는 잔 것 같음.
오전 8:20 ~ 오후 12:00
이때는 누워는 있었지만 자는 둥 마는 둥 할 정도로 잠깐 잠들었다가 깨기를 수없이 반복했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기가 힘든 상태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띵하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굉장히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360도 돌리는 듯. ( 낮에 눈을 뜨고 증거용으로 동영상 촬영을 해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대놓고 고문하는데 누운 상태에서 눈감고 있으니 오죽하겠니~)
계속 4시간 가까이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생식기와 장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부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이때는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뇌 생체 실험고문을 당하느냐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 상태로 자는 것처럼 만들어놓고 실험 고문 당한 상태. 계속 꿈을 꿨고 마지막 장면은 월드컵 때 안정환 선수가 반지에 키스하는 장면이 떠오르게 하는데 이 역시 2002년도에 내 기억을 파헤치고 있었다는 뜻이겠지.
계속 가수면 상태로 4시간 가량을 누워있는 생 마루타 만들어서 계속 뇌 기억피질을 뜯어내는 것을 고스란히 당함.
오후 12:00 ~ 3:00
살인고문의 연속.
일어나자마자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고 백내장처럼 수정체 자극에 뿌옇고 홍채와 동공, 망막 공격에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었다가 늘었다가 하고 초점이 맞지 않아서 어지러움의 극치를 보여줌.
속쓰림이 지나치고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깨질 것 같고 부분적으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눈과 뇌, 귀와 눈, 내장과 뇌, 어디하나 건들지 않은 부위가 없는데 눈을 돌리기만 하면 머리가 핑 돌 정도로 어지러움. 2021년 들어와서 매일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내 눈을 돌려가면서 뇌를 실험을 하는 건지 아님 뇌를 이곳저곳 자극하면서 고문하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눈과 뇌가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서 실험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눈을 뜨고 있는 거 자체가 고통스러움.
경추와 후두골 압박이 심한데 갑자기 불을 지른 듯한 극심한 화끈거림과 얼얼함이 뒷목과 뒷골에 가해지더니 머리 전체에 불을 지지는 듯한 공격이 3시간 동안 간간이 지속되고 있음.
그리고 뇌세포 주파수에 외부 주파수를 공명시키면서 진동을 유발하는 것이기에 모터 날개가 빠르게 진동하면서 돌아가는 것처럼 귀 고막과 내이, 눈알은 물론이거니와 머리 속 뇌세포 역시 이런 식으로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거나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귀가 먹먹하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함.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스칼라파 따위의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다가도 마이크로파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 전자레인지 통에 들어간 음식물처럼 몸 속의 수분이 뎁혀지는 느낌도 있음.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
오후 3시 넘어서도 살인고문 들어오겠지.
오후 3:00 ~ 5:00
30분 넘게 경추와 후두골 압박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후두골이 빠개질 것 같고 열감까지 있으면서 얼얼함. 귀 고막까지 아프네.
그리고 동시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어지러움.
45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에서 불이나는 것처럼 굉장히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뜨거운 열감이 지속. 간간이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심한 두통 야기.
눈과 귀 등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입력 정보를 기반으로 한 생각을 실시간 읽히고 기억을 계속 추적 및 복제 당하고 있음.
기억을 떠올리거나 생각을 이어갈 때 방해를 받게 다른 생각을 주입하거나 기억을 떠오르는 것을 막아버리기도 하는 등 굉장히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4:18
40분간 음파와 전파 공격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가 계 속 쓰라리고 조여오고 왼쪽 귀 고막도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머리까지 멍하니 굉장히 사는 게 고통스러움.
계속 24시간 생체 정보를 빼가니깐 그만큼 내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받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음.
다시는 살아있고 싶지 않음.
너무 이 고문받는 삶이 끔찍하고 견뎌내면서 버티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5:00 ~ 6:00
3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30분 넘게 마치 생리통처럼 아랫배와 허리가 아픈데 뇌척수액 건드림. 오른다리 근육이 땅기고 힘이 풀림.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끔찍함.
오후 5:58
오후 6:00 ~ 7:30
음파와 전파 공격이 계속 이어지다가 식사 후에 급격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물 비린내 내지 꼬린내 혹은 시큼한 피클 냄새 비슷하게 음식물 분해로 인한 냄새가 올라옴.
배 속이 효소 가스 분해 고문으로 터질 것 같음.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기 시작하고 음파 고문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자율신경계 홍채가 내장과 관련.
경추와 후두엽 뇌간 부위가 심하게 조이고 불로 지지는 통증임.
오후 7:30 ~
40분 넘게 음파와 전파로 뇌를 헤집고 다니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끔찍함.
오후 8:10 ~
50분 동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경추와 뇌간, 후두엽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압박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뒷목의 뼈와 근육이 부러지고 파열될 것 같음.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듯함.
속도 더부룩하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내장 속에서 생화학 실험 고문 하는데 목구멍과 입 안이 매움.
내장과 어깨와 뒷목 경추에 진동 들어오는 거 좀 봐라. 기가 막히네. 이게 뇌까지 전달되는 거지.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오후 9:07
1시간 동안 살인고문.
오른쪽 눈알이 굉장히 가렵더니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굉장히 부어오름. 마치 벌레에 물린 것처럼.
그리고 호흡, 연소 작용을 이용해서 계속 음식물 분해 공격을 하고 효소 만들어내서 머리 속이 불타오르게 하는데 벌써 10시간째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유전자 발현과 편집 그리고 복제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오후 10:08
오후 10:10 ~ 11:10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공명 외부 주파수 공격이 머리를 포함해서 전신으로 들어옴.
진동하지 않는 부위가 없음.
피가 뇌로 몰리게 하더니 오후 10:40분 무렵부터 30분짜 뇌가 또 쓰라리고 타들어감.
나는 11시간째 유전자 복제 고문에 머리가 쓰라리고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은데 저 가해자 쌍새끼들은 편하게 자빠져앉아서 실험고문질하면서 피 묻은 돈이나 처 벌고 있으니~
그 돈으로 이번에 어버이날 지들 부모한테 용돈 주겠지.
씨발놈들. 내 부모는 생체 고문해서 엄마는 2년 7개월간 개처럼 이용 당하다가 개죽음 당하게 하고 아빠는 암에 걸리게 해놓고 지네 개쌍놈의 부모 새끼들한테는 우리 부모님과 나의 피눈물 대가로 번 아주 더러운 검은 돈으로 소고기 처 먹게 하게~? 참 잘하는 짓이네~
오후 11:06
오후 11:10 ~ 일요일 오전 12:10
1시간 넘게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인해서 혈액 등 체액이 뇌 혈관으로 빨려들어가는데 그로인해 뇌혈관이 팽창하고 뇌신경들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
그리고 어제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2시간째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초음파 공격도 24시간 내장과 머리 속 세포 자극하면서 진동 유발하는데 굉장히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갈증도 나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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