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30 ~ 2:30
1시간 동안 살인고문. 머리에 쏟아지는 빛과 초음파 공격.
빛 입자가 눈 앞에서 아른거리고 주파수 파장으로 인해 눈을 돌렸을 때 굉장히 어지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게 하는데 내가 내 의지로 눈알을 움직일 때마다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핑 돎.
갈증이 심하게 나고 생식기 부근도 공격이 들어옴.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간간이 송곳 따위로 쿡쿡 찌르듯이 고문이 들어옴.
하도 뇌혈관을 인위적으로 건들다보니 혈관 나이가 70~80은 된 것 같음.
눈은 최근 3년 4개월간 하도 살인적으로 고문 당하다보니 각막이 벗겨진 느낌임.
눈이 건강했는데 정말 눈 건강 상태가 심각함.
시력은 원래가 나쁜 상태였는데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더 나빠진 느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귀와 머리골을 계속 24시간 관통하다보니 귀 청력도 많이 손상된 것 같음.
오전 1:38
30분째 내장과 척추 공격하다가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손바닥이 건조하고 입안이 건조.
오전 3:10
자려고하는데 자는 동안 또 엄청 건들겠지.
오전 3:10 ~
2시간 동안, 잠을 못 자게 고문.
눈을 감고 있는데 시청각 기억피질 자극하면서 각성 상태 만듦.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아까 들었던 팝송 및 학원 아이들 목소리 등이 머리 속에서 들리게 고문.
속쓰림, 내장 작열감. 머리골과 눈알 진동 그리고 머리 압박과 조임 지속.
마이크로파가 온몸의 수분을 뎁히는데 열감이 장난아님.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온몸이 가려움.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림.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횡파 스핀. 오전 4:57
오전 5시 10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어금니 통증이 있고 팔다리가 심하게 저림.
오전 5시 18분, 날이 밝았음. 살인 고문이 지속되고 있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심장이 여전히 두근두근, 벌렁벌렁 거림. 완전한 마루타. 좌골, 내장, 척추뼈 진동이 결국 머리 골 진동까지 이어짐.
오전 5시 28분, 오른팔이 계속 저리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검해지고 부어오름. 나트륨, 칼슘, 칼륨 이온 채널을 계속 공격하면서 DNA 복제를 하는데 이로 인해서 전해질이 부족하고 이것이 곧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겠끔 만듦.
1시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비정상적으로 뛰게하네.
오전 5시 32분, 동맥 공격으로 왼쪽 유두 부위가 심하게 가려운데 마치 벌레가 지나가듯이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명치 부위가 아픈데 간. 췌장 부근 공격.
오전 6시 3분, 콩팥 부근에 심한 진동과 압박이 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호흡곤란이 있음.
뇌간의 호흡 중추를 계속 자극하고 화학 수용체 공격이 계속 들어옴. 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은 여전함.
오전 6시 19분, 오른쪽 발바닥은 여전히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옆구리 통증이 있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6시 43분, 뇌간 망상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는 TV나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역할을함으로써 시청각 기억 피질의 이미지와 소리를 그대로 전송할 수 있는데 사소한 일화기억까지도 이미지화해서 가져가는데 예를 들면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에서 얼마전 언니랑 쇼핑을 갔었는데 그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고 내가 팝송 수업을 하려고 전날 팝송을 열심히 들었는데 그 팝송 노래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게 공격이 들어옴.
계속 시청각 기억피질 자극하면서 빼가네.
반복되는 생체값 복제.
오전 6:56,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뇌간 화학 수용체 공격이 멈추질 않네.
거의 4시간째 수면박탈.
오전 7:56,출근을 해야해서
1시간 동안 눈을 감고 누워는 있었는데 뇌가 전혀 쉬지를 못 하게 계속 시각기억을 추적 당하는데 생각이 떠오르는 것처럼 기억을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때로는 꿈을 꾸는 것처럼 계속 뇌를 전자기장으로 자극하면서 살인고문. 피곤해서 아무 생각없이 자고 싶은데 뇌를 혹사시킴.
왼쪽 손가락과 팔이 굉장히 저리고 갈증이 심하게 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깨가 심하게 가려움. 점액질이 목구멍에 가득 찬 느낌이 지속되고 있음. 체액 가지고 계속 생체 배터리 삼아 고문질. 5시간째 수면 박탈.
오전 8시 20분 심장이 또 두근거리고 왼쪽 팔이 저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으로 제대로 누워있기도 힘듬 후두골 정수리 미간에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 공격에 들어오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오전 9시 18분, 6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이고 속쓰림이 심하고 심장이 또 두근두근 거림. 팔다리가 저리다 못해 머리까지 저리는데 굉장히 기분이 엿같고 좆같음. 혈액순환이 안 되게 고문하는데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 유발로 인함.
온몸의 세포 진동을 유발하는데 발바닥부터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는데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
오전 6시 43분, 뇌간 망상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는 TV나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역할을함으로써 시청각 기억 피질의 이미지와 소리를 그대로 전송할 수 있는데 사소한 일화기억까지도 이미지화해서 가져가는데 예를 들면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에서 얼마전 언니랑 쇼핑을 갔었는데 그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고 내가 팝송 수업을 하려고 전날 팝송을 열심히 들었는데 그 팝송 노래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게 공격이 들어옴.
계속 시청각 기억피질 자극하면서 빼가네.
반복되는 생체값 복제.
오전 6:56,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뇌간 화학 수용체 공격이 멈추질 않네.
거의 4시간째 수면박탈.
오전 7:56,출근을 해야해서
1시간 동안 눈을 감고 누워는 있었는데 뇌가 전혀 쉬지를 못 하게 계속 시각기억을 추적 당하는데 생각이 떠오르는 것처럼 기억을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때로는 꿈을 꾸는 것처럼 계속 뇌를 전자기장으로 자극하면서 살인고문. 피곤해서 아무 생각없이 자고 싶은데 뇌를 혹사시킴.
왼쪽 손가락과 팔이 굉장히 저리고 갈증이 심하게 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깨가 심하게 가려움. 점액질이 목구멍에 가득 찬 느낌이 지속되고 있음. 체액 가지고 계속 생체 배터리 삼아 고문질. 5시간째 수면 박탈.
오전 8시 20분 심장이 또 두근거리고 왼쪽 팔이 저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으로 제대로 누워있기도 힘듬 후두골 정수리 미간에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 공격에 들어오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오전 9시 18분, 6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이고 속쓰림이 심하고 심장이 또 두근두근 거림. 팔다리가 저리다 못해 머리까지 저리는데 굉장히 기분이 엿같고 좆같음. 혈액순환이 안 되게 고문하는데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 유발로 인함.
온몸의 세포 진동을 유발하는데 발바닥부터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는데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
오전 10시 11분,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옴.
오전 10시 20분,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오전 3시부터 7시간이 지나도록 유전자 DNA를 복제 당함.
7시간 20분의 수면박탈.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만 있었지 잠을 거의 자지 못함.
오전 10:30 ~ 오후 12:30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앞에 빛 파장이 심하게 아른아른거림. 오른다리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김.
씻기 전부터 온몸의 근육이 쑤심. 그리고 내장 공격이 심한데 하복부가 빵빵하게 차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흉부 압박감이 있음.
전파 공격에 발바닥, 음부 부위, 머리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들어옴.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더니 곧 머리 속이 시큰거림.
겨우 씻고 나오는데 온몸이 다 아픔.
머리 말릴 때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고 빛 입자가 눈 앞에서 날아다님.
화장할 때 뇌 두개골을 관통하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이마골, 관자골, 후두골을 뚫고 지나갈 때는 눈알이 휙휙 지나가고 눈앞이 핑 돎. 화장하기 굉장히 힘듦. 손목과 팔 움직임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삐뚤빼뚤 화장. 수정하느냐고 시간 잡아먹음.
밥을 먹는데 척추부터 찬물 끼얹는 듯한 느낌이 드는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 같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까지 한기가 느껴짐.
내장 속이 차가우니 배가 살살 꼬이기 시작.
밥을 겨우겨우 먹고,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식도와 위괄약근을 조이는데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린 느낌.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바로 설사.
오후 12:30 ~
출근길.
음파와 빛 공격이 지속되고 온몸이 다 쑤심.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상악골, 특히 하악골 진동이 심한데 입을 편하게 다물고 있기가 힘듦.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나고 톡톡 쏨.
눈이 굉장히 피곤함.
일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난 이후로 잠을 거의 못 자고 누워만 있고 뜬눈으로 있었는데 26시간째 깨어있음. 이런 살인고문을 민간인에게 아무런 거리낌이나 죄책감없이 24시간 365일 가한다는 자체가 경악스럽다.
버스 놓칠까봐 조금 빠르게 걸었을 뿐인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심장의 인체의 발전소이고 ATP 획득을 위해서라면 내가 조금이라도 걷거나 움직이면 그걸 악용.
오른쪽 발등의 뼈와 근육이 아프고 팔에 힘이 쫙쫙 빠짐.
수업 전, 내장 뒤틀림.
1교시, 머리 압박과 머리 속 시큰거림 그리고 어지러움.
2교시, 음파와 빛 존나 들어오네.
3교시, 머리가 멍하고 띵함.
4교시, 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옴.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 압박과 조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가 무겁고 멍함
5교시, 머리 압박과 진동.멍함.
보강, 눈앞이 핑핑 돎.
밖에서 식사. 식사하자마자 내장 공격.
퇴근길. 오후 8:00 ~ 집 도착 후 11:00
살인고문.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한기가 느껴짐. 밖인데도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질 것 같은 수면상태 만듦..
버스 안인데 췌장과 간, 이자 공격.
펩신과 트립신, 트립토판, 아데노신 분비 유도.
눈이 저절로 감기고 눈을 뜨기가 힘듦.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눌림. 빠개지는 통증은 아닌데 머리 속이 굉장히 멍해지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인데 굉장히 기분 나쁜 두통 유발.
음파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집에 도착 후 줄곧,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나는 분명 깨어있는데 뇌는 자고 있는 듯한 느낌.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계속되는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오후 10:40, 자려고 하는데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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