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10 ~ 1:00
50분 가까이 오른다리 근육에 힘이 풀리게 고문들어오고 내장복부 근육에 계속 진동과 근막 수축, 머리 속이 또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수백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그리고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통증지속.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3시간째 지속 중.
일요일 오전 1:00 ~ 3:00
1시간 20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머리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고문.
이어서 오전 2:20분 무렵부터 40분째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 특히 배꼽부터 하복부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무엇보다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게 하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진짜 호흡곤란 야기.
오전 2:50분 넘어서는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질.
이어서 내장 뒤틀림이 지속되고 있음. 눈알까지 휙휙 돌리면서 고문질. 어질어질함. 오전 3:05
오전 3:05 ~ 4:00
우뇌의 측두골에 구멍을 뚫어버릴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이번엔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을 퍼붓는데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통증.
30분 넘게 애교살이라고도 불리는 오른쪽 눈 부근이 심하게 가렵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더니 마치 모기에 물린 것처럼 혹은 물집이 잡힌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내장공격은 여전하고 갈증이 심하게 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다가 오전 3:45분 무렵부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는데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복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전 4:00 ~ 8:30
4시간 30분 동안 자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뇌 모니터링 당함. 기억 추적과 무의식 사고 등.
알람은 오전 9:30, 10:00로 맞췄는데
알람울리기 1시간 전부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무엇보다도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었는데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4시간 30분간 눈알을 360도 심하게 돌리면서 유전자 복제를 했던 것 같음.
눈을 겨우 뜨고 동영상 버튼을 누름. 그냥 제멋대로 360도 눈알이 돌아감. 동영상 촬영 후 다시 봤는데 너무 끔찍함.
왼쪽 눈알은 내사시로 만들고 그 상태에서 좌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좌우 눈알이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것도 모자라 360도 돌아가게 만드는데 너무 기가 막히고 눈에 수분이 하나도 없이 너무 뻑뻑하고 찢어질 듯한 통증.
밤새 전파 빛 공격이 쏟아졌다는 뜻인데 무엇보다 검은 눈동자 홍채 크기가 평소크기보다 줄어들다못해 쪼그라짐. 원래는 둥근 모양이 정상인데 하도 빛 공격을 받아 쪼그라진 상태에서 눈알이 360도 돌아가고 진동으로 눈알이 떨리는데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진동으로 떨리는 눈알을 만져보니 그냥 단순히 떨리는 게 아니라 나선형으로 깊숙이 안쪽으로 파고들었다가 원상복귀. 또 나선형으로 깊숙이 안쪽으로 파고들었다가 원상복귀. 이 과정을 반복. 마치 나사를 죄었다가 풀고, 다시 나사를 죄었다가 푸는 식으로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끔찍함.
눈만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멍하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계속 수면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그대로 다시 잠듦.
오전 11시에 겨우 일어났는데 다시 잠든 2시간 30분 동안 머리 압박이 심하고 뇌압이 오른 상태로 있었는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이 공격이 순간 들어오는데 마치 왼쪽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
후두엽이 얼얼할 정도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척추뼈에 가해지는 살인적인 진동 공격이 그대로 머리 두개 골에 전해짐.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아파서 정자세로 누우면 안면, 특히 이마와 안와골, 코뼈에 쏟아지는 진동 공격이 눈알을 세게 압박하는데 눈알이 고통스러움. 뇌간 부위기도 함.
가수면 상태로 계속 공격이 들어왔는데 내 무의식 생각이 내 머리로 들리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그리고 계속되는 기억 추적이 들어오면서 복제하는데 오늘 새벽에 윤여정 배우의 시상 소감을 들었는데 계속 그 장면이 떠오르게 하면서 영어 대사까지 들릴 듯 말 듯 하는데 그 말인 즉, 계속 내 청각 기억피질을 파헤쳐서 복제해 간다는 뜻임.
오전 11:00 ~ 오후 12:00
멍한 머리 상태가 지속되는데 겨우 일어났고 일어나자마자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역시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여전히 눈알은 뻑뻑함.
일어나자마자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게 하는데 굉장히 배가 땅기고 아픔. 방귀가 7~8번이 계속 연달아 나옴.
이어서 다리 근육이 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베란다 쪽에 갔을 때 눈의 초점을 못 맞추게 하는데 사시 내지 복시가 되게 함. 눈앞이 핑 돌면서 현기증이 나게 만듦.
간단하게 떼우려고 앉았는데 계속된 복부 근육 튕김 공격이 들어옴. 급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곧 이어서 왼쪽 눈알이 가렵게 하고 쓰라리게 만들더니 (새벽에는 오른쪽 눈을 모기 물린 것처럼 혹은 물집 잡힌 것처럼 만듦.) 그새 부어오름.
그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왔다갔다 움직임.
오후 12:00 ~
머리골과 머리 뇌세포 진동을 살인적으로 유발하면서 머리를 압박하는데 마치 나사로 꽉 죄듯이 공격이 들어옴.
귀 고막과 내이가 마치 전동 드릴로 나사나 못을 벽 등에 깊숙이 박으면서 들어가게 하듯이 귓 속에 그런 압박감이 느껴지고 전동 모터가 빠른속도로 돌아가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니 안면골의 상악골이 같이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진동하고 하악골도 영향을 미쳐 진동하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살짝 따로 노는 느낌으로 치아가 앞니와 아랫니가 부정교합이 되고 특히 아랫니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아래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통증 유발 중. 이게 1시간째 지속. 살인고문임.
24시간 살인 고문이라 사실 일일이 기록하는 게 의미가 없긴 함.
오후 1:00 ~
머리를 포함해서 온몸이 모터 전동기 돌리듯 24시간 살인 고문질.
눈알, 귀 고막과 내이, 머리와 전신의 세포에 진동을 가하는데 눈알은 빛 횡파 스핀으로 돌아감.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다가 자전거의 휠이나 선풍기 날개가 빠르게 움직일 때의 스핀 방향을 그대로 내 눈알에 공격.
귀 고막과 내이에 들어오는 진동은 영락없이 모터의 진동과 같음.
드라이기, 보일러, 냉장고, 환풍기 등 모터 소리의 진동원리 방식 그대로 내 귀의 고막과 내이 그리고 머리골과 뇌세포에 그대로 가해지는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좀전에는 삐~ 삐~ 소리까지 가미.
30분 넘게 후두골과 안면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미간과 코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으로써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살짝 흔들리고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무엇을 하든간에 집중이 잘 안됨. 가만히 앉아서 잠시 TV 보는 것도 굉장히 눈에 피로감이 몰려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24시간 계속 움직임. 이 고통은 말로 다 표현 못 함. 끔찍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좌뇌 혈관에 찬물이 퍼져나가는 듯한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계속 내장 공격과 호흡근을 자극하는데 켁켁거리게 만듦.
그리고 계속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시야장애가 심각함. 그나마 코뼈를 지긋이 누르거나 코를 집고 있으면 시야가 흔들리고 어지러운 게 덜함.
멀쩡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일상의 행복을 누리면서 살다가 2009년 하반기에 뇌생체실험 타겟이 된 순간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인권을 다 내려놔야했고 2018년 2월부터는 현재 2021년 5월이 지나도록 매일 24시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겨우겨우 숨만 쉬면서 살고 있다. 2018년 부터는 숨 쉬는 것도 힘들게 고문이 들어온다.
인간의 삶이 아님.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딱 내 경우와 같다.
오후 2:00 ~
좌뇌의 변연계 부근이 조여오다가 갑자기 왼쪽 눈 근육이 고무줄 잡아당기듯이 공격들어오는데 순간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고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그리고 경추에 진동이 요동치니 아랫니 어금니까지 진동하면서 통증이 방사.
신장과 방광 압박 고문에 급 소변이 마려움.
소변 보는데 다리 근육과 신경을 건드는데 다리에 힘이 쫙 풀림.
책상에 앉자마자, 말초신경부터 혈관공격이 들어오는데 곧이어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내장까지 차가워지면서 내장이 뒤틀리고 똥이 마려워지기 시작.
말초신경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오후 2:20분 무렵부터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2:30 분 무렵부터 중추신경계에 도달. 체액이 뇌혈관에 퍼지면서 뇌 속이 차가운 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2:46분 무렵부터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림.
이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오후 2:55, 머리가 심하게 쿡쿡 쑤시는 통증과 함께 왼쪽 귀 고막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아픔.
오후 3:00 ~ 4:00
췌장, 간, 위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침이 고이고 머리가 급 멍해지더니 이마골과 하두정골에 피가 몰리는 느낌.
초음파 공격이 모터 돌아가듯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심장 부근이 불타오르는 통증이 20분 넘게 지속중이고 머리골을 빠른 속도로 휘감듯이 스캔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후 3:35
측면에서는 횡파로 관통, 정수리 위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종파로 관통하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유전자 세포 복제.
눈알은 제멋대로 스핀.
오후 4:00 ~
오후 3:20분 이후로 심장 부근이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45분째 지속 중이고 오른팔과 어깨뼈가 순간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머리골에 끔찍한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가 계속 들어오고 빛 공격도 쏟아지면서 빛 입자가 먼지처럼 혹은 실벌레처럼 눈앞에서 아른거림.
오후 4:07
오후 4:07 ~ 4:45
계속 반복되는 횡파와 종파의 주파수 고문. 그리고 DNA염기코드 복제.
눈알은 횡파 스핀. 정수리로 쏟아지는 주파수는 종파 스핀. 상하, 좌우로 쏟아지는 공격으로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넘게 어질어질하고 내장에서 화학 반응일으키는데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함. 어제는 경추와 머리 속에서 불이 날 것처럼 하더니만 오늘은 내장에서 불이 나는 것 같네.
당하면서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기가 찬다. 본인동의 없이 13년간 뇌파와 유전자 정보 빼가는 거 보면.
완전 마루타. 13년 중 인지 피해기간만 봐도 1초도 편하게 쉬어본 적이 없음.
계속 24시간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삼.
1시간 40분째 내장 (신장과 심장 부근) 작열감과 눈알의 횡파 스핀 그리고 전신 세포의 종파 스핀. 100분간의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 기가 찬다. 내 허락없는 나의 유전자 정보의 해독과 복제. 오후 4:44
오후 4:45 ~ 5:30
100분간 살인고문 퍼부우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갔음에도 바로 또 위 공격하네.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네. 그 이유는? 단백질 분해하기 위한 염산과 펩신 분비지. 씨발.
왜? 또 유전자 복제 시도하게? 좆같은 가해자 쌍놈들아.
이미 아까 뇌세포 이중고리를 풀어났기 때문에 지금 계속 복제, 복제, 복제.
DNA 중합효소만 계속 만들어내면 됨.
머리가 띵하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5:05
20분간 시야장애가 심각 한데 후두엽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작열감도 마찬가지. 오후 5:28
오후 5:30 ~ 6:00
30분째 살인고문.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내장 작열감이 3시간째 지속되고
오후 5시 넘어서부터는 머리까지 쓰라리고 화끈거림.
그리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중간중간 멎을 것처럼 고문 들어옴.
아까는 후두엽 부근을 관통하더니만 지금 30분간은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 부근을 사정없이 살인적으로 관통하는데 동시에 정수리 부근을 내리꽂듯이 관통.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횡파 주파수에 따라 스핀.
오후 6:00 ~ 7:00
45분 동안 심장을 쥐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심장이 저리면서 아프고 벌렁거리게 고문.
뇌간 공격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웃음 유발하게 하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심하게 가렵고 쿡쿡 쑤심.
오후 7:00 ~
밥 먹는데 위 괄약근이 심하게 열린 상태로 밥을 먹음.
먹어도 먹어도 포만감은 못 느끼고 속이 허하다는 느낌만 받으면서 밥을 먹는데 굉장히 좆같음.
그리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
매운 음식이 아님에도 코와 목구멍, 식도가 맵게 느껴짐.
위 괄약근, 식도 괄약근을 열어놓은 채로 그 상태에서( 그래서 밥 먹을 때 더 악용) 효소 가스를 뇌로 올려보냄.
오후 8시부터 팝송 수업 준비할 건데 머리 상태가 굉장히 멍한 상태로 측두엽 베로니케 부근을 건드는 듯.
노래 한 소절 들었는데 금방 들은 게 뭔소리인지 기억 조차 안 남.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인데 측두엽에 진동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생체값 빼가는 중.
오후 8:00 ~ 11:00
측두엽 베로니케 공격 엄청 들어옴.
눈과 귀와 연결된 대뇌피질 전체 복제 중.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완전히 풀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진짜 개 살인고문 또 들어오네.
귀 고막과 내이도 모터가 빠른 속도로 돌아가듯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고문 들어오는 중.
대뇌피질 전체를 완전 휘감고 들어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돎.
오후 10시 넘어서 전뇌 부근에 마이크로파 쏴대는데 뜨거움.
4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초음파도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복제 들어오고 내장은 뒤틀리고~
조금 있으면 주말도 끝인데 이틀 내내 살인고문 받으면서 잘도 이용 당했네.
오후 10:42
오후 10:42 ~ 월요일 오전 12:30
2시간 동안의 살인고문.
측두골, 관자골에는 마치 포크레인으로 시멘트 바닥을 뚫으면서 땅 속을 파고들듯이 머리골을 초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공격질하고 동시에 눈알은 용수철이 당겨지고 늘어지듯이 덜덜덜 떨리면서 동시에 자전거 휠과 선풍기 날개가 움직이듯이 횡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관자놀이부근과 눈 근육도 심하게 땅기는데 눈알 뽑힐 것 같음.
진짜~ 사람한테 이 눈알 공격을 4년째 매일 하는데 진짜 끔찍하다.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하악골에도 진동 요동치네.
앞으로도 이런 살인 공격을 또 계속 당할 생각하니 소름끼친다. 살기 싫다.
음부 신경 부근이 가렵고 오른쪽 발등이 가렵고 왼쪽 팔꿈치 부근이 가려게 고문중이고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앞으로도 내가 살아있는 한은 이렇게 마루타로 계속 살인고문 들어올 듯하다.
지겹다.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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