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5. 11. 화요일 피해 일지 (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방해)

neoelf 2021. 6.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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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화요일  오전 12:00  ~

 

어제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치아가 참기 아주 고통스러울 정도로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지속 중.   75분째.

 

동시에  신장 공격 추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

오전 12:15.

 

오전 12:15 ~ 5:00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새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깐  깼다가  스탠드 불을  켜놓고  끌  생각도  못하고 기절할 듯 잔 것 같음.  

 

잠들기 전후와 일어나기 직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중간에 자다말고 깼으니  3시간 정도 잔듯

 

그런데 내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맵고  따끔거리는데  심장까지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들어서  벌떡  일어났는데  시간을  확인하니 정확히  오전 5시.

 

그때부터 현재  오전 7시가 다 되가도록  살인고문 시작.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동안 초음파가 내장과 귀, 머리를 관통하는데 진짜  귀 고막과  머리 통증보다  내장 뒤틀림이 너무 살인적이라서 누워있는 게 더  힘들어서 움크리고 앉아서 배를 부여잡고  있음.  사실 근데 이러한  내장 뒤틀림과 작열감은 초음파  공격이  원인.

 

처음에 오전 6시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의 초점이  안 맞게 눈알을 휙휙 돌리고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았음. 30~40분을  계속 이런 식으로 고문질.

 

이어서 내장 공격을 하는데 위와 장을 공략.   속이 더부룩하고 약간 울렁거리는데  음식물이  역류할 것처럼 고문질. 30분 정도 이어짐.

 

이후  신장과  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신장은  전해질과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곳이고  간은 단백질 합성을 하는 곳이라 밤새 뇌 세포 유전자  모니터링 한 것을  복제 시도.    특히 간 공격이  칼로 그 부위를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한 20분 ~30 분 가량  지속.

 

 

이어서  신장과 대장 부근을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옆구리가 굉장히  아픔.  

 

전체적으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급  소변이 마려움. 

 

소변도 자주 보게 되고 가스가 가득 차니 방귀가  연달아 자주 나옴.  오전 7:05

 

오전 7:05  ~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돌리네.

 

1시간 전부터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이 몸에 스며들듯이 들어오네. 

 

따끔하게 쏘거나 뼈와 내장을 관통하는 식이 아닌 전신에 스며들듯이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오전 7:10, 이제는  또다시 빛 공격과  스칼라파,  그리고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스칼라파 같은 찬 기운의 에너지는 내장을  스며들듯이 관통하고  빛 공격은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면서 계속  뇌 세포 유전자 자극질. 

 

오전 7:20,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오전 5시부터  2시간 30분간 내장이 계속 살인고문질.   오전 7:32

 

저 가해자 쌍새끼들  딴에는 하도  나한테 수시로 수면박탈  혹은 100분 정도만  자게 한 날이 비일비재라서  수면박탈 뒤에 3시간이라도 재운 날은 나에게 주어진  사치라고 생각함.

 

수면 박탈한 날은  말 그대로 잠도  안 재우고 살인짓거리 하는 건데  보통의 경우 이 생체 고문의  패턴은 새벽 4~5시부터 깨게 해서  출근  준비하기 5~6시간을 극도의 살인고문  몰아치고  또  출근 준비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또 출근하는 1시간 동안 살인고문.

 

학원에 도착후부터 5시간 동안  내내 고문 들어오는데 2시간은 살인고문.

 

또 퇴근길에도  수업 끝나기 기다렸다는 듯이  살인고문 몰아치고  버스 안에서도 살인고문.

 

집에 보통 오후 9시에 도착하면  정말  손꼽아 기다렸다는듯이 눈알  뻘개져가지고 내가 새벽 2~3시에 잠들기 직전까지 5~6시간을 극도의 살인고문  퍼붓는 게 이  고문. 

 

보통 100분에서  많이 자면 3시간.   일주일에 1~2번은 꼭  수면박탈.

 

거짓말 하는 게 아님.  그동안의 피해일지 쓴 거 읽어보면 내가 한 말이  다 진실.

 

24시간 중 고작 100분에서 3시간만  이 살인고문을 잊고 있을 뿐이고 나머지 22시간에서 21시간은  살인고문 처맞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차라리 죽는 게 낫다싶어서 죽음을 하루하루 기다리며 살고 있음.

 

오전 7:32 ~

 

2시간 37분째  극도의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어떤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지는  아까 새벽 5시부터 당한 거보면 알 수 있음.

 

우낀 것은 이러한 참기힘든 내장 뒤틀림도  귀 고막을 처 막거나 귀를 잡아당겨서 초음파 공격을 막으면 내장 통증이 완화됨.  

 

초음파 공격이 곧  살인적인 내장 통증 유발.  

 

침도 고이기 시작.  

 

신장 공격이 오전 7:20분부터 25분째 들어오는데 왼쪽 옆구리와  허리가 굉장히  아픔.  그리고 생식선까지 동시에 자극이 되는데 갑자기 분비물이 나옴.   오전 7:46

 

3시간째 내장이 뒤틀리고 있음.  초음파가 아닌 스칼라파가 찬물 끼얹듯이 내장에 스며들듯이 공격질하는데  한기가 느껴짐. 

 

오전 8:05  ~  9:00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들어왔던  내장 공격보다  더 살인고문.

 

1시간 동안  누워있는 동안  엄청난 전자기장과  초음파가  대뇌피질을 완전히 지들의 장난감 마냥 살인고문질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얼얼하고  머리에  쏟아진 압박감이 굉장함. 

기분이 굉장히  더러움.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고 심장이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굉장한  통증이 있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8:55.

 

눈알은 굉장히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1시간 가까이  내 기억을  추적하고  또  기억을  추적한 것을 바탕으로  새롭게  프로그래밍 한 것을  주입하는데  그걸 꿈처럼  꾸게  만듦.  

 

주입된 꿈 내용은 실제 사실 3가지를  빼고는 모두가  허무맹랑한  내용.

 

1. 이전 직장 쌤과  언쟁이 있었음.

2. 비둘기가  우리집 아파트 입구 안쪽까지 들어와서 내가  순간 기겁했던  일.

3.  얼마 전에 축구선수 기성용에 관한 기사를  읽은 것.

 

 

이런 최근 기억들을 가지고 꿈을 만들어 주입하고  이전의 감정 기억들을  불러내는 건지는 몰라도  개같은  꿈을 주입.

 

그  꿈  내용은  

 

이전 직장 동료와  엄청나게 전화로  싸운 것.  

 

그리고 어렸을 때 살던 곳이 등장했는데 문이 열려있기에 너무  놀래서 문을 닫으려는데 계단 쪽에서 비둘기가  계단에 있는 음식물 찌꺼끼를  먹고 있었음.  집에 들어올까봐 문을 재빨리 닫았는데  이번엔 창문 쪽에서  엄청난  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애쓰고  있었음.

 

너무  놀래고 기가 막혀하고  있는데 갑자기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자가 우리집  방충망을  뜯고 들어오려고 해서  얼릉  욕실쪽으로  달려가서 문을 걸어잠그려는데 하필  욕실 문고리는 고장이 남.  

 

그리고 그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자가 내 팔을  잡고  끌어내리려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깼음.   

 

오전  7:50  ~   오전 8:05

 

컨디션이 너무 안 좋게 살인고문이  3시간째  쏟아져서 잠깐  누웠는데  눕자마자  15분간 척추뼈에  총 쏜 것 같은 통증이 있고  MRI 를 찍듯이 아주  극심한 전자기장이 머리 대뇌피질 전체를 압박하면서 공격들어옴.  그리고  빛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는데  눈앞이 15분간  핑핑 돎. 

 

심장이 벌렁거리고  쥐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게  어이없는  꿈주입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주입된  꿈  내용은 개의치않고  신체에 가해지는 통증  때문에 괴로움.    

 

어지럽고  온몸이 다 쑤셔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새 또  머리가  멍해지더니 또  꿈을 주입함.  기성용 선수가  나타나더니  기성용  선수의  와이프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싹둑 자르는데  나는 지켜보는 제 3자로 나옴.

 

 

오전 9:00  ~ 9:20

 

20분동안 심장이 계속  저리듯이  아프고 척추뼈 통증도  심함.

 

그리고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  빛 레이저가  관통하는데  순간  오른쪽 눈에서 섬광이 번쩍함.

 

오전  9:20  ~ 오전 9:40

 

심장이  쉬지않고 두근두근거리고  발가락,  발바닥,  팔다리 심지어 머리까지 저리는데  끔찍함. 

 

오전 9:40  ~ 10:10

 

전신의 근육의  힘이  쭉  빠지는데 온몸에 세포가 덜덜덜 떨리게  세포진동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굉장히  멍하기 시작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 전체를  세게 두들겨맞은 듯한  얼얼한 통증이 느껴짐.

 

오전 10:10 ~ 11:00

 

이마엽에  총을  쏜 것처럼 아주 강력한  레이저 따위가  이마를  순간  관통하고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주변 소음 증폭해서  공격이  들어옴. 

 

내장과 전신을  휘감는듯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발가락부터  팔다리 근육에 힘이 쫙쫙 빠지는 느낌이 듦.

 

40분 넘게  또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가스가 복부에  계속 차오름.  그리고 안압을  올려놓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고문이 2~3초 들어옴.

 

오전 11:00  ~

 

20분 간격마다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네.  

 

내장이 또  끔찍하게  뒤틀리는데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다리가  땅기고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 

 

오전 11:20~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행.  바로  설사.

 

화장하는데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신장  공격을   퍼붓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고  팔을  거의  들어올릴  수가  없음.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림.

 

밥  먹으려고  하는데  머리골과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발바닥 족저근막이 따끔거림.

 

밥  먹는데  소화 안 되게 기계음성을 주입하면서  뇌신경 계속 자극.

 

갑자기 혀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런 적이  수시로 있음. 

 

양치하는데  피가 섞여나오기에 지난 주 내내 치아랑 잇몸을 건드려서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까  혀근육을 세게 뒤틀리게 해서인지 피가 혓바닥 한가운데에서 줄줄 나옴.   치약 거품과 섞여나와서 증거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못 찍은 게 후회.

 

내장  공격이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가 조금 넘도록 7시간 내내 당했더니 기운도  쫙쫙 빠지고  배 근육이 땅김.  

 

 

오후 12:30  ~

 

출근길,  공명  주파수를 전신  세포에  다 걸어놔서

 

좌골, 골반, 척추뼈,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울리게  하는데  걸을 때마다 좌골의 발바닥이 땅에  닿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끔찍함.

 

30분 동안  온몸의 세포에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체액 수분이 뎁히면서  세포 진동과  세포 호흡 유도.   

 

몸  안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과호흡으로 이어짐.  숨이 턱턱 막힘.

 

콧구멍,  귓구멍에서 입김처럼  뜨거운  열기가  나오는 게 느껴짐. 

 

호흡곤란에 시달림.   침이 고이기 시작 중.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가렵고  따끔한  공격이  일주일 ~ 열흘 정도 지속되었는데  지금보니  피부염처럼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

 

눈알이 집에서도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밖에서도 예외없이 고문하는데  스트레스.

 

그리고  임파선과 임파액 등 체액을 가지고 실험을 하다보니  눈꺼풀이  매일 퉁퉁 부어있음. 

 

침이  계속  고이게  하다가 오후 1:31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또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조이면서 통증 유발. 

 

전신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온몸의 근육도  떨리고 내장부터 피부까지  열감이 느껴짐.   효소 가스  또 만들어댐.

 

입안 점막은 바짝 마르고  머리까지  효소가스가  퍼지는데  두통 유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그냥  24시간 나를 기계나  로봇 다루듯이 함.   

 

이 모든 통증들이 귀 고막에  쏟아지는 초음파와  전신 세포에 쏟아지는 외부 공명 주파수에 의한 것.

 

1교시,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앞이 핑핑  도는데 정말  좇깐다.

동시에 머리골 진동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네.

 

2교시,  지속적으로 음파와 빛 공격이 쏟아짐.

 

3교시,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오른쪽 무릎뼈 근육을 심하게 비트는데  순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악  소리를  냄.  다행히도 아이들이 크게  신경 안  씀.

 

4교시,  4교시마다 살인고문.  초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뇌압과  안압이  오른 상태.    

 

치아가 3교시  때보다 더  심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이런 상태에서  수업까지 해야하는 처지가 너무 비참함.  말할  때마다  더  고통스러움.  죽고 싶음.  너무 끔찍함.

 

속쓰림이 심함. 

 

5교시,  완전  살인행위,   

 

수업 시작했을  때부터 치아가  아프다가  머리골이  순간  쪼개질 것처럼 들어오고 줄곧  초음파와 전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이 심함.

 

끝나기 30분 전부터 속쓰림과  함께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열이  오르고  초음파  공격도  4교시 때처럼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멍해지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팔다리 근육에 힘이  빠지듯이 머리  자체에도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미네랄과 전해질,  호르몬  불균형과   혈액순환이 머리에 잘  안 돌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수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모를 정도.

 

오후 7:00  ~  오후 7:30

 

수업 끝나자마자 30분간  원장님과  얘기나누는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핑 돌아서 시선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었고 진짜 이러고 살기 싫다.  고통스럽다.

 

오후 7:30  ~  8:20

 

밖에서  밥 먹는데  살인고문.

 

밥이 나오기 전부터 초음파 공격이  왼쪽 측두엽과  귀 고막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고  눈꺼풀이 더 퉁퉁 부어오름.  마치  쌍꺼풀 수술 직후처럼.

 

밥을 먹는데  눈알이 타들어 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그래서  눈꺼풀이 밥  먹기 직전에  심하게  부어올랐었나  봄.   눈 주변   혈관 공격.

 

밥을 중간 정도 먹었을  무렵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생이빨을  뽑는 통증이었는데  이게  버스 기다리는 시간까지 지속.  끔찍함. 

 

오후 8:20  ~  9:20

 

버스 안,  초음파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을 계속 해대면서 효소 가스 만드는데  눈알은  또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  속  역시  멍하고  어지럽고 내장에 가스가  찬 느낌처럼  머리  속도 가스로 가득차서 아주  답답한 느낌이 들게 고문하는데 거기에다가  머리 골까지 드드드드드드드 진동으로 요동침.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임. 

 

경추 진동도 심하고 뇌간 부위에 통증도  심한데

빛 공격에 콧물이  나옴. 

 

환승버스 기다리는데 경추와 흉추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쪼개짐이 있고  특히 좌뇌의 변연계 부근 건드는데 편두통이 심함. 

 

버스 안,  자율신경계 공격이  심한데  척추뼈  통증이 심함.

 

동공과  홍채 공격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제멋대로임. 

 

오후 9:20  ~

 

집까지  걸어가는데 콧물이 줄줄 나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유양돌기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그리고  머리골이  흔들림.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호흡이 가쁘고  걷기도 정말  힘듦.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바짝 마르고 머리카락이  굉장이 푸석 푸석해짐. 

 

뜬금없이 가래와  콧물이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유발.  

 

치아는  지난 주부터 매일  욱신욱신.

 

오후 10:00  ~

 

1시간째 계속 콧물,  재채기, 가래,  하품이 나오게  하는데 통증은 덜하지만 고통스럽긴  매한가지.

 

그리고 오른팔의 힘이 쫙 빠지는데 좌뇌를 계속 음파 고문.  

 

타이핑 하는데  계속  오타작렬.  직접 키패드  누르는데  생체 전기 인식이 잘  안 됨. 

 

그래서 녹음 하려고  하는데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이  인식이 잘  안 됨. 

 

 

초음파와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신장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허리통증이 심함.

 

40분 넘게 스마트폰에 내  손가락의 생체 전기 주파수가 잘  안  먹히고  스마트폰 자체도 음성기능이 아예  먹통이고  키패드 입력 기능도 거의 잘  안  먹히는데

 

나한테 쏟아 붓는  공명 외부 주파수에 의해  내 고유의 생체

주파수와  스마트폰의 주파수가  완전 먹통이 된 듯함.  

 

그리고  최근에  증거 동영상 촬영하는데  내 실제  목소리와 동영상에  촬영되는  모습의 입모양이 안 맞는데  그 속도를  못  따라옴. 

 

아까부터 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하더니 팔이 뻣뻣해짐.  마치  로봇의 관절이 조금 어색하고 뻣뻣하게  움직이듯이 팔이 그렇게  움직임. 

 

눈알이 금방  휙하고 움직임. 

 

신장과 방광이 눌리는데 소변이 자주 마려움. 

 

 

오후 11:00  ~

 

미생물 분해 공격이 올라오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 비슷하고  암모니아  냄새도  올라옴.  이후 눈알이  참기 견디기 힘들 정도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도 뇌간에 빛 공격이  몰아치고  초음파는  귀 고막과 내이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공격이 들어옴.   진짜 살인고문의 연속.

 

콧 속이 계속  찡하고  맵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음.  콧물과 가래가  계속 나옴.  이는 모두  효소 공격  때문임.

 

이 효소로 DNA 복제도  하고  세포 배터리 가동도  함.

 

아주  끔찍한 살인범죄임. 

 

생식기 부근도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고 머리 세포에 생 화학 공격을 하는데 끔찍한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진짜 기가막힘. 

 

신장 공격하는데 왼쪽 옆구리와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다크서클은 부워 올랐고 눈알이 진동 때문에 미친듯이 덜덜 떨리는데 정말 치가 떨린다.

 

 

 

 

 

 

 

 

 

 

 

 

 

 

 

 

 

 

 

 

 

 

 

어제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치아가 참기 아주 고통스러울 정도로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지속 중.   75분째.

 

동시에  신장 공격 추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

오전 12:15.

 

오전 12:15 ~ 5:00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새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깐  깼다가  스탠드 불을  켜놓고  끌  생각도  못하고 기절할 듯 잔 것 같음.  

 

잠들기 전후와 일어나기 직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중간에 자다말고 깼으니  3시간 정도 잔듯

 

그런데 내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맵고  따끔거리는데  심장까지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들어서  벌떡  일어났는데  시간을  확인하니 정확히  오전 5시.

 

그때부터 현재  오전 7시가 다 되가도록  살인고문 시작.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동안 초음파가 내장과 귀, 머리를 관통하는데 진짜  귀 고막과  머리 통증보다  내장 뒤틀림이 너무 살인적이라서 누워있는 게 더  힘들어서 움크리고 앉아서 배를 부여잡고  있음.  사실 근데 이러한  내장 뒤틀림과 작열감은 초음파  공격이  원인.

 

처음에 오전 6시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의 초점이  안 맞게 눈알을 휙휙 돌리고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았음. 30~40분을  계속 이런 식으로 고문질.

 

이어서 내장 공격을 하는데 위와 장을 공략.   속이 더부룩하고 약간 울렁거리는데  음식물이  역류할 것처럼 고문질. 30분 정도 이어짐.

 

이후  신장과  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신장은  전해질과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곳이고  간은 단백질 합성을 하는 곳이라 밤새 뇌 세포 유전자  모니터링 한 것을  복제 시도.    특히 간 공격이  칼로 그 부위를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한 20분 ~30 분 가량  지속.

 

 

이어서  신장과 대장 부근을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옆구리가 굉장히  아픔.  

 

전체적으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급  소변이 마려움. 

 

소변도 자주 보게 되고 가스가 가득 차니 방귀가  연달아 자주 나옴.  오전 7:05

 

오전 7:05  ~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돌리네.

 

1시간 전부터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이 몸에 스며들듯이 들어오네. 

 

따끔하게 쏘거나 뼈와 내장을 관통하는 식이 아닌 전신에 스며들듯이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오전 7:10, 이제는  또다시 빛 공격과  스칼라파,  그리고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스칼라파 같은 찬 기운의 에너지는 내장을  스며들듯이 관통하고  빛 공격은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면서 계속  뇌 세포 유전자 자극질. 

 

오전 7:20,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오전 5시부터  2시간 30분간 내장이 계속 살인고문질.   오전 7:32

 

저 가해자 쌍새끼들  딴에는 하도  나한테 수시로 수면박탈  혹은 100분 정도만  자게 한 날이 비일비재라서  수면박탈 뒤에 3시간이라도 재운 날은 나에게 주어진  사치라고 생각함.

 

수면 박탈한 날은  말 그대로 잠도  안 재우고 살인짓거리 하는 건데  보통의 경우 이 생체 고문의  패턴은 새벽 4~5시부터 깨게 해서  출근  준비하기 5~6시간을 극도의 살인고문  몰아치고  또  출근 준비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또 출근하는 1시간 동안 살인고문.

 

학원에 도착후부터 5시간 동안  내내 고문 들어오는데 2시간은 살인고문.

 

또 퇴근길에도  수업 끝나기 기다렸다는 듯이  살인고문 몰아치고  버스 안에서도 살인고문.

 

집에 보통 오후 9시에 도착하면  정말  손꼽아 기다렸다는듯이 눈알  뻘개져가지고 내가 새벽 2~3시에 잠들기 직전까지 5~6시간을 극도의 살인고문  퍼붓는 게 이  고문. 

 

보통 100분에서  많이 자면 3시간.   일주일에 1~2번은 꼭  수면박탈.

 

거짓말 하는 게 아님.  그동안의 피해일지 쓴 거 읽어보면 내가 한 말이  다 진실.

 

24시간 중 고작 100분에서 3시간만  이 살인고문을 잊고 있을 뿐이고 나머지 22시간에서 21시간은  살인고문 처맞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차라리 죽는 게 낫다싶어서 죽음을 하루하루 기다리며 살고 있음.

 

오전 7:32 ~

 

2시간 37분째  극도의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어떤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지는  아까 새벽 5시부터 당한 거보면 알 수 있음.

 

우낀 것은 이러한 참기힘든 내장 뒤틀림도  귀 고막을 처 막거나 귀를 잡아당겨서 초음파 공격을 막으면 내장 통증이 완화됨.  

 

초음파 공격이 곧  살인적인 내장 통증 유발.  

 

침도 고이기 시작.  

 

신장 공격이 오전 7:20분부터 25분째 들어오는데 왼쪽 옆구리와  허리가 굉장히  아픔.  그리고 생식선까지 동시에 자극이 되는데 갑자기 분비물이 나옴.   오전 7:46

 

3시간째 내장이 뒤틀리고 있음.  초음파가 아닌 스칼라파가 찬물 끼얹듯이 내장에 스며들듯이 공격질하는데  한기가 느껴짐. 

 

오전 8:05  ~  9:00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들어왔던  내장 공격보다  더 살인고문.

 

1시간 동안  누워있는 동안  엄청난 전자기장과  초음파가  대뇌피질을 완전히 지들의 장난감 마냥 살인고문질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얼얼하고  머리에  쏟아진 압박감이 굉장함. 

기분이 굉장히  더러움.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고 심장이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굉장한  통증이 있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8:55.

 

눈알은 굉장히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1시간 가까이  내 기억을  추적하고  또  기억을  추적한 것을 바탕으로  새롭게  프로그래밍 한 것을  주입하는데  그걸 꿈처럼  꾸게  만듦.  

 

주입된 꿈 내용은 실제 사실 3가지를  빼고는 모두가  허무맹랑한  내용.

 

1. 이전 직장 쌤과  언쟁이 있었음.

2. 비둘기가  우리집 아파트 입구 안쪽까지 들어와서 내가  순간 기겁했던  일.

3.  얼마 전에 축구선수 기성용에 관한 기사를  읽은 것.

 

 

이런 최근 기억들을 가지고 꿈을 만들어 주입하고  이전의 감정 기억들을  불러내는 건지는 몰라도  개같은  꿈을 주입.

 

그  꿈  내용은  

 

이전 직장 동료와  엄청나게 전화로  싸운 것.  

 

그리고 어렸을 때 살던 곳이 등장했는데 문이 열려있기에 너무  놀래서 문을 닫으려는데 계단 쪽에서 비둘기가  계단에 있는 음식물 찌꺼끼를  먹고 있었음.  집에 들어올까봐 문을 재빨리 닫았는데  이번엔 창문 쪽에서  엄청난  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애쓰고  있었음.

 

너무  놀래고 기가 막혀하고  있는데 갑자기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자가 우리집  방충망을  뜯고 들어오려고 해서  얼릉  욕실쪽으로  달려가서 문을 걸어잠그려는데 하필  욕실 문고리는 고장이 남.  

 

그리고 그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자가 내 팔을  잡고  끌어내리려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깼음.   

 

오전  7:50  ~   오전 8:05

 

컨디션이 너무 안 좋게 살인고문이  3시간째  쏟아져서 잠깐  누웠는데  눕자마자  15분간 척추뼈에  총 쏜 것 같은 통증이 있고  MRI 를 찍듯이 아주  극심한 전자기장이 머리 대뇌피질 전체를 압박하면서 공격들어옴.  그리고  빛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는데  눈앞이 15분간  핑핑 돎. 

 

심장이 벌렁거리고  쥐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게  어이없는  꿈주입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주입된  꿈  내용은 개의치않고  신체에 가해지는 통증  때문에 괴로움.    

 

어지럽고  온몸이 다 쑤셔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새 또  머리가  멍해지더니 또  꿈을 주입함.  기성용 선수가  나타나더니  기성용  선수의  와이프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싹둑 자르는데  나는 지켜보는 제 3자로 나옴.

 

 

오전 9:00  ~ 9:20

 

20분동안 심장이 계속  저리듯이  아프고 척추뼈 통증도  심함.

 

그리고  뇌간과 후두엽  망막에  빛 레이저가  관통하는데  순간  오른쪽 눈에서 섬광이 번쩍함.

 

오전  9:20  ~ 오전 9:40

 

심장이  쉬지않고 두근두근거리고  발가락,  발바닥,  팔다리 심지어 머리까지 저리는데  끔찍함. 

 

오전 9:40  ~ 10:10

 

전신의 근육의  힘이  쭉  빠지는데 온몸에 세포가 덜덜덜 떨리게  세포진동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굉장히  멍하기 시작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 전체를  세게 두들겨맞은 듯한  얼얼한 통증이 느껴짐.

 

오전 10:10 ~ 11:00

 

이마엽에  총을  쏜 것처럼 아주 강력한  레이저 따위가  이마를  순간  관통하고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주변 소음 증폭해서  공격이  들어옴. 

 

내장과 전신을  휘감는듯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발가락부터  팔다리 근육에 힘이 쫙쫙 빠지는 느낌이 듦.

 

40분 넘게  또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가스가 복부에  계속 차오름.  그리고 안압을  올려놓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고문이 2~3초 들어옴.

 

오전 11:00  ~

 

20분 간격마다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네.  

 

내장이 또  끔찍하게  뒤틀리는데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다리가  땅기고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 

 

오전 11:20~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행.  바로  설사.

 

화장하는데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신장  공격을   퍼붓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고  팔을  거의  들어올릴  수가  없음.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림.

 

밥  먹으려고  하는데  머리골과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발바닥 족저근막이 따끔거림.

 

밥  먹는데  소화 안 되게 기계음성을 주입하면서  뇌신경 계속 자극.

 

갑자기 혀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런 적이  수시로 있음. 

 

양치하는데  피가 섞여나오기에 지난 주 내내 치아랑 잇몸을 건드려서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까  혀근육을 세게 뒤틀리게 해서인지 피가 혓바닥 한가운데에서 줄줄 나옴.   치약 거품과 섞여나와서 증거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못 찍은 게 후회.

 

내장  공격이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가 조금 넘도록 7시간 내내 당했더니 기운도  쫙쫙 빠지고  배 근육이 땅김.  

 

 

오후 12:30  ~

 

출근길,  공명  주파수를 전신  세포에  다 걸어놔서

 

좌골, 골반, 척추뼈,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울리게  하는데  걸을 때마다 좌골의 발바닥이 땅에  닿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끔찍함.

 

30분 동안  온몸의 세포에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체액 수분이 뎁히면서  세포 진동과  세포 호흡 유도.   

 

몸  안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과호흡으로 이어짐.  숨이 턱턱 막힘.

 

콧구멍,  귓구멍에서 입김처럼  뜨거운  열기가  나오는 게 느껴짐. 

 

호흡곤란에 시달림.   침이 고이기 시작 중.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가렵고  따끔한  공격이  일주일 ~ 열흘 정도 지속되었는데  지금보니  피부염처럼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

 

눈알이 집에서도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밖에서도 예외없이 고문하는데  스트레스.

 

그리고  임파선과 임파액 등 체액을 가지고 실험을 하다보니  눈꺼풀이  매일 퉁퉁 부어있음. 

 

침이  계속  고이게  하다가 오후 1:31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또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조이면서 통증 유발. 

 

전신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온몸의 근육도  떨리고 내장부터 피부까지  열감이 느껴짐.   효소 가스  또 만들어댐.

 

입안 점막은 바짝 마르고  머리까지  효소가스가  퍼지는데  두통 유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그냥  24시간 나를 기계나  로봇 다루듯이 함.   

 

이 모든 통증들이 귀 고막에  쏟아지는 초음파와  전신 세포에 쏟아지는 외부 공명 주파수에 의한 것.

 

1교시,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앞이 핑핑  도는데 정말  좇깐다.

동시에 머리골 진동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네.

 

2교시,  지속적으로 음파와 빛 공격이 쏟아짐.

 

3교시,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오른쪽 무릎뼈 근육을 심하게 비트는데  순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악  소리를  냄.  다행히도 아이들이 크게  신경 안  씀.

 

4교시,  4교시마다 살인고문.  초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뇌압과  안압이  오른 상태.    

 

치아가 3교시  때보다 더  심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이런 상태에서  수업까지 해야하는 처지가 너무 비참함.  말할  때마다  더  고통스러움.  죽고 싶음.  너무 끔찍함.

 

속쓰림이 심함. 

 

5교시,  완전  살인행위,   

 

수업 시작했을  때부터 치아가  아프다가  머리골이  순간  쪼개질 것처럼 들어오고 줄곧  초음파와 전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이 심함.

 

끝나기 30분 전부터 속쓰림과  함께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열이  오르고  초음파  공격도  4교시 때처럼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멍해지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팔다리 근육에 힘이  빠지듯이 머리  자체에도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미네랄과 전해질,  호르몬  불균형과   혈액순환이 머리에 잘  안 돌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수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모를 정도.

 

오후 7:00  ~  오후 7:30

 

수업 끝나자마자 30분간  원장님과  얘기나누는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핑 돌아서 시선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었고 진짜 이러고 살기 싫다.  고통스럽다.

 

오후 7:30  ~  8:20

 

밖에서  밥 먹는데  살인고문.

 

밥이 나오기 전부터 초음파 공격이  왼쪽 측두엽과  귀 고막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고  눈꺼풀이 더 퉁퉁 부어오름.  마치  쌍꺼풀 수술 직후처럼.

 

밥을 먹는데  눈알이 타들어 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그래서  눈꺼풀이 밥  먹기 직전에  심하게  부어올랐었나  봄.   눈 주변   혈관 공격.

 

밥을 중간 정도 먹었을  무렵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생이빨을  뽑는 통증이었는데  이게  버스 기다리는 시간까지 지속.  끔찍함. 

 

오후 8:20  ~  9:20

 

버스 안,  초음파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을 계속 해대면서 효소 가스 만드는데  눈알은  또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  속  역시  멍하고  어지럽고 내장에 가스가  찬 느낌처럼  머리  속도 가스로 가득차서 아주  답답한 느낌이 들게 고문하는데 거기에다가  머리 골까지 드드드드드드드 진동으로 요동침.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임. 

 

경추 진동도 심하고 뇌간 부위에 통증도  심한데

빛 공격에 콧물이  나옴. 

 

환승버스 기다리는데 경추와 흉추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쪼개짐이 있고  특히 좌뇌의 변연계 부근 건드는데 편두통이 심함. 

 

버스 안,  자율신경계 공격이  심한데  척추뼈  통증이 심함.

 

동공과  홍채 공격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제멋대로임. 

 

오후 9:20  ~

 

집까지  걸어가는데 콧물이 줄줄 나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유양돌기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그리고  머리골이  흔들림.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호흡이 가쁘고  걷기도 정말  힘듦.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바짝 마르고 머리카락이  굉장이 푸석 푸석해짐. 

 

뜬금없이 가래와  콧물이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유발.  

 

치아는  지난 주부터 매일  욱신욱신.

 

오후 10:00  ~

 

1시간째 계속 콧물,  재채기, 가래,  하품이 나오게  하는데 통증은 덜하지만 고통스럽긴  매한가지.

 

그리고 오른팔의 힘이 쫙 빠지는데 좌뇌를 계속 음파 고문.  

 

타이핑 하는데  계속  오타작렬.  직접 키패드  누르는데  생체 전기 인식이 잘  안 됨. 

 

그래서 녹음 하려고  하는데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이  인식이 잘  안 됨. 

 

 

초음파와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신장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허리통증이 심함.

 

40분 넘게 스마트폰에 내  손가락의 생체 전기 주파수가 잘  안  먹히고  스마트폰 자체도 음성기능이 아예  먹통이고  키패드 입력 기능도 거의 잘  안  먹히는데

 

나한테 쏟아 붓는  공명 외부 주파수에 의해  내 고유의 생체

주파수와  스마트폰의 주파수가  완전 먹통이 된 듯함.  

 

그리고  최근에  증거 동영상 촬영하는데  내 실제  목소리와 동영상에  촬영되는  모습의 입모양이 안 맞는데  그 속도를  못  따라옴. 

 

아까부터 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하더니 팔이 뻣뻣해짐.  마치  로봇의 관절이 조금 어색하고 뻣뻣하게  움직이듯이 팔이 그렇게  움직임. 

 

눈알이 금방  휙하고 움직임. 

 

신장과 방광이 눌리는데 소변이 자주 마려움. 

 

 

오후 11:00  ~

 

미생물 분해 공격이 올라오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 비슷하고  암모니아  냄새도  올라옴.  이후 눈알이  참기 견디기 힘들 정도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도 뇌간에 빛 공격이  몰아치고  초음파는  귀 고막과 내이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공격이 들어옴.   진짜 살인고문의 연속.

 

콧 속이 계속  찡하고  맵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음.  콧물과 가래가  계속 나옴.  이는 모두  효소 공격  때문임.

 

이 효소로 DNA 복제도  하고  세포 배터리 가동도  함.

 

아주  끔찍한 살인범죄임. 

 

생식기 부근도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고 머리 세포에 생 화학 공격을 하는데 끔찍한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진짜 기가막힘. 

 

신장 공격하는데 왼쪽 옆구리와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다크서클은 부워 올랐고 눈알이 진동 때문에 미친듯이 덜덜 떨리는데 정말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