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빛,초음파 공격이 엄청 쏟아지고 신장 공격에 옆구리가 여전히 쑤심.
콧물, 가래가 계속 나오고 하품도 연달아 나오는데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 때문에 그런 것.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내장 공격 역시 몰아침.
오전 1:00 ~ 2:30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의 혈관이 탁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뿌옇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1:40분부터 30분 넘게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또 깨질 것 같은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그리고 5시간 넘게 콧물, 가래, 재채기가 계속 나옴.
현재 오전 2:10
20분 넘게 좌뇌 전체에 무자비한 진동 고문이 몰아치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함.
환풍기 모터 돌아가는 듯한 속도와 진동으로 초음파가 머리골을 계속 관통.
내장도 뒤틀리고 콧물, 가래, 재채기는 6시간 가까이 지속.
오전 2:29
오전 2:30 ~
20분 넘게 좌골, 내장,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옴.
6시간 넘게 콧물, 재채기, 가래가 나오게 하는데 인위적으로 DNA 중합 효소 만드려고 미생물을 뇌 혈관 쪽에 보내다보니 인체에서 자동으로 면역 반응으로 바이러스라 생각하고 면역 시스템이 가동함으로써 감기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화요일 오후 9시부터 현재까지 비정상적으로 콧물, 가래 그리고 재채기가 나옴.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니 홍채와 동공 괄약근이 제멋대로 열렸다 닫혔다 함. 눈에 빛의 양이 많아졌다 작아졌다함.
그리고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00 ~
자려고 하는데 5분 전부터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이제 코가 막히네.
진짜 이러고 사는 거 끔찍해.
오전 3:00 ~ 10:30
자는 동안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왔는데 누워있기는 계속 누워있었지만 뇌가 계속 실험고문을 당하고 있었기에 수시로 깨기를 반복.
일단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이 자면서도 굉장히 아픈 것을 느끼면서 잤으니까.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깐 온몸이 감전이 된 것처럼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고 세포 진동으로 근육이 떨림.
머리골은 초음파 공격으로 7시간 넘게 공명 주파수에 의해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 압박이 심함. 측두엽, 정수리, 후두골 부위까지.
특히 오전 8시쯤부터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이 심하게 들었음.
척추뼈도 아프고 누워있을 때 허리 통증이 심했음.
특히 오전 8:30분에 알람이 울렸을 때 눈을 떴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원래는 일어나서 해야할 것을 해야했지만 온몸의 삭신이 다 쑤시고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해서 또다시 누웠는데 그 후로 2시간 동안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옴.
무호흡증도 유발하는데 코도 골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옴. 입안이 마름.
기억추적과 함게 꿈주입도 당했지만 글 남기는 지금은 주입된 꿈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남.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는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눌리고 이마와 눈썹 위와 미간, 코뼈, 광대뼈, 관자골 부위에 엄청나게 진동이 요동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기분이 더러움.
그리고 색깔이 있는 시각 이미지가 불쑥 불쑥 보이게 고문. 마치 영화의 한 화면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오전 10:30 ~ 12:00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내장이 뒤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초음파와 빛 전파가 내장과 뇌 두개골을 인정사정없이 몰아친다. 시야가 흔들림.
지친다. 고문받는 삶 자체가.
너무 힘들다.
이런 살인고문 안 받아도 세상살이는 쉽지않은데 너무 가혹하고 끔찍하다.
이제 내려놓고 싶다. 정말 지친다.
오후 12:00 ~
출근길, 초음파 공격이 24시간 몰아친다.
걸을 때마다 머리골 특히 이마골이 흔들리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뭐 이런 좆같은 범죄가 다 있나~
버스 안,
초음파가 내장까지 24시간 건들기 때문에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서 무겁고 배 근육이 땅기고 속이 비어있는 느낌과 속쓰림이 있음. 심할 땐 뒤틀림과 함께 작열감이 있음.
지금도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날개죽지와 어깨, 팔까지 통증이 있음.
지하철 계단 내려가는데 무릎 관절이 70~80대 노인네가 된 것 같음.
그리고 열 공격이 전신 세포에 가해지는데 온몸의 체액이 마이크로파에 의해 뎁혀지면서 몸에 열이 가해지는데 어지럽고 짜증이 밀려옴.
8분 동안 지하철 오기를 기다리는데 발바닥부터 전기에 감전이 된 것처럼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점점 머리 쪽으로 올라오는데 내장까지 건들다보니 속쓰림이 살인적임.
지하철안, 현기증이 나면서 생식기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과호흡이 있어서 호흡이 힘듦.
얼마뒤에 침이 고이기 시작함.
밖에서 어묵김치 국수 먹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고 턱에도 한기가 느껴짐. 초음파 공격이 항상 밥 먹는 중에도 들어옴.
이후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머리까지 효소가 퍼지는데 순간 머리골이 빠개지는 통증임. 그리고 온몸의 삭신이 또 쑤시는데 근육에 힘이 쭉쭉 빠지는데 현기증이 남.
환승 버스 안인데 발바닥에 전기가 감전된 듯하게 들어오고 그 부근이 몹시 피가 몰리는 느낌이고 발바닥과 발목에 열이 가해짐.
속이 더부룩하고 눈알도 가렵고 눈알이 쓰라리고 갑자기 콧물이 나옴.
머리도 후두엽, 뇌간에 레이저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로 방향으로 칼로 긋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골을 세게 얻어맞은 듯한 얼얼하고 쑤시는 통증이 있음.
오후 1:25, 과호흡이 있고 이마와 관자놀이에 두통이 있게 고문 중.
40분 가까이 살인고문.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휘감듯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그리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 그리고 계속 마이크로파 공격에 온몸이 뎁히는 끔찍한 통증 유발.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무겁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쿡쿡 찌르는 통증.
1교시, 음파 고문이 머리를 계속 관통하는데 머리가 핑핑 도는 느낌이 있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도 맞추기 힘들고 눈을 사람이나 사물에 2~3초 이상 고정하기가 힘듦. 왜냐하면 내 의지에 반하여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니까.
2교시, 1교시보다는 덜하지만 음파와 전파 고문이 지속되고 이때부터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뎁히면서 열이 머리로 올라가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3~4교시, 고문의 피크.
초음파와 마이크로파 고문이 쏟아지는데 내장부터 머리까지 전신을 전자레인지 통에 넣고 돌리는 느낌의 열기가 온몸을 휘감는데 숨이 턱턱 막힘.
거기다가 음파 고문까지 머리에 가해지는데 머리골도 간간이 깨질 것 같음. 끔찍함.
5교시,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우낀 것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머리골이 쪼개짐.
5교시 때 특히 더 머리골이 빠개지네.
내장에 가스가 심각하게 차오르게 고문질.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름.
퇴근길,
버스 내려서 지하철 역사로 걸어가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울리는데 고통스러움.
역사 내 분식집에서 밥 먹는데 음파 공격이 좌골 쪽부터 들어오는데 다리가 땅기고 허리가 아픔. 척추뼈와 내장 진동이 심함.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계속 머리 압박 공격이 들어옴.
환승버스 기다리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환승버스안, 다리 근육 공격과 내장 근육 압박이 심함. 이후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측두골에 심한 압박이 있음. 그러더니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음이 쏟아짐.
집에 걸어가는 6~7분이 끔찍함. 내장에 화학 가스 뿌린듯 폐와 심장 부근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심장이 멎을 것 같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오후 8:50, 집에 도착.
내장에 가스가 가득찰 만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배근육이 엄청 땅기고 방귀가 수시로 나옴.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러움.
오후 9:30 ~ 10:40
온라인 수업을 3분 2정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골을 휘감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순간 핑 돌고 어지러움.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어지럽게 하는데 빨리 수업을 마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수업을 겨우 마침.
오후 10:40 ~ 목요일 오전 12:3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수업을 마치자마자 전자기장 이 발부터 휘감고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이 떨리면서 조이고 내장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까지 압박하고 조이면서 휘감는데 동시에 초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어질어질 핑핑 돌게 만듦.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완전히 녹아내리는 극심한 건조함과 땅김이 있음.
생식기 분비선 자극과 내장 공격이 계속 몰아치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갈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 고통스러운데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초음파가 몰아치고 뇌세포 분자 역시 초음파 공격이 미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을 왈칵 쏟음.
쏟은 눈물이 아까웠을 정도로 내가 우니깐 눈물 속의 라이소자임 효소를 이용하는데 눈물샘 부근이 갑자기 따끔따끔거리고 가려운데 눈 주변이 심하게 부어오름. 눈꺼풀이 퉁퉁 붓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도 퉁퉁 부어오르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역시 징그러울 정도로 부어오르게 고문.
우니깐 머리 혈관 압박이 더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머리 측두엽 공격이 심하다보니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림. 30~40분 정도 계속 귀가 먹먹함.
그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니 시야장애가 심각.
피해일지 쓰려고 글을 타이핑하는데 스마트폰의 키패드가 잘 안 먹힘.
뇌세포의 염기코드도 0과 1의 이진법으로 저장하는데 컴퓨터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라서 2시간동안 내 DNA고리 풀어서 염기코드 해독하고 복제하기 위해 외부 공명 주파수를 쏘는데 내 생체전기의 고유뇌파가 방해되어 생체전기가 인식이 잘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이 스마트폰의 주파수와 복제하기 위한 외부 공명 주파수가 서로 교란이 있어서 스마트폰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방해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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