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3. 목요일 피해 일지 (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방해)

목요일 오전 12:30  ~ 2:00

 

생식기 부근에 축축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혈관을 거쳐 눈  혈관까지 건드는데  눈앞이 뿌옇고 초점도 안 맞게 하는데 시야장애가 심각. 

 

오렌지 먹는데 사레 들리게 경추와 뇌간 쪽 공격이 계속 들어왔고

 

양치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후두엽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그 이후에 측두엽,하측두엽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왔음.

 

그리고 오전 1시 반부터 또 안압이 오르면서 다시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 근육이 땅기면서 전체적으로 대뇌피질 부위가 굉장히 조이고 땅기게 하네.

 

오전 2:00  ~  10:30

 

8시간 동안 MRI 통에 들어가 있는 느낌.  

 

초음파, 빛, 적외선 공격이 계속 들어옴.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고 진동이 심하게 울려대는데 머리 속까지 주파수 진동이 심하게 울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수면제  먹은 것처럼 멍하고 어지러움.

 

졸려서 졸린 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을 조절 당하고  뇌간과 자율신경계 조절을 당하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를 각성 상태로 만들기가 쉽지가 않음.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머리도 굉장히 저리는데 동시에 머리 속이 너무 시큰거리고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고 답답함이 몰려오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나고 왼쪽 팔꿈치가 심하게 가려워서 긁으려는데  오른팔이 안 움직임.

 

머리가  멍한 상태로 있다가 오른 팔이 안 움직이니 어이가 없어서 겨우 움직이니 뻣뻣한 상태에서 왼팔로 갖다대니  오른 손가락이 안 구부려짐.

 

기가 막혀서 벌떡 일어남. 

 

그랬더니 저렸던 오른팔을 감쏴던 느낌이 전기의 찌릿찌릿함과 압박감이 스그러짐.  

 

바로 화장실을 들렀는데 팔다리 근육에 힘이 풀려있음.

 

복부는 빵빵하게 부어올라있음.

 

어지러워서 바로 또 누움.

 

알람이 울리기 직전부터  주입된  꿈을   계속 꿨는데 지금 글쓰는 시점에서 주입된 내용은 기억이 안 남. 

 

 

오전 10:30  ~  

 

씻기 전부터 초음파로 내장과 좌골을 심하게 공격하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엄청나옴.

 

치아가 1시간 넘게  시큰거리게 하는데  양치 시작한 지 10초도 안 되었는데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치아 상태를 만드는데 양치를 아예 할 수 없게 만듦.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머리가 굉장히 아픈데 혈관과 신경 공격이 지독함. 

 

치아는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게 하면서 동시에 생식기,  팔과 다리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미생물 공격이 들어옴.

 

씻기 전부터  속쓰림과 작열감도  심함.

 

오전 11시 10분경부터  20분간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초음파 주파수가 엄청 살인적으로 내장과  뇌혈관 신경 세포를 엄청 자극하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고통스러움.

 

 오전 11:30  ~  오후 12:30

 

척추뼈와 내장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는데 특히  경추와 뇌간 부위에 심한 진동. 

 

폐, 성대, 기도, 갑상선 부근, 흉선 부근이 심하게 조이는데  목이 심하게 메이고 호흡이 곤란.   숨이 막힘.  가스가 내장에 가득 차오른 느낌.

 

머리 공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초음파가 귀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이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그리고 아까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더부룩함과  복부 팽만에 시달렸는데 머리에도 가스가 차오르는데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엄청난 답답함  그리고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머리에도 들게 하는데 진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둥둥 떠 있는 느낌이 들면서 어지럽고 상당히 멍한 상태가 지속됨.  끔찍함.

 

눈을 심하게 압박하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너무 뻑뻑함.  대뇌피질을 공격하던 전기의 찌릿찌릿함이  눈으로 내려오는데 진짜 기분이 좇같음.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물샘을 자극하는데 왼쪽 눈에서 살짝 눈물이 맺히게 고문.  

 

지난주에는 내내 침샘을 자극해서 오른쪽 입술 끝에 침이 살짝 고이게 고문.

 

그때의 고문 받는 상황과  감정을 동영상에 남기는데  뇌를 건드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했던 말 반복하게 만들고 말더듬 증상이 심하고 내가 내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입에서 말이 안 나오게 하는데 머리기능이 완전 마비되게 만듦. 

 

그리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경직되고 뻣뻣해짐.  마비된 느낌.

 

좌뇌 공격이 굉장히 심함.  

 

전형적인 뇌졸중 증세 유발.

 

오후 12:30  ~

 

뇌를 엄청나게 건드는데 (특히 낮에는 좌뇌)

팔다리 근육이 경직된 느낌이 계속 듦.

 

머리에 주파수 공격이 심하다보니 머리골을 휘감듯 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거나 머리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거나 전자기장덫을 머리에 씌운채 MRI 통에 들어간 느낌도  들게 공격이 들어오거나 전자레인지 안에 머리를 넣고   돌리는 듯하게 머리에  열기가 가득하게 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

 

지금도  호흡곤란에 시달림.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면서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수업 시작 전부터  초음파와 빛 공격이 심한데  후두엽과 뇌간 공격이 살인적. 눈에  피가 몰리는 느낌으로 눈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오후 2:00  ~

1교시,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후두엽과 측두엽, 이마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2교시,  몸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마이크로파 공격과 초음파 공격에 둘러싸임. 내장과 뇌간 부근에 조여오는 공격.

 

3교시,  두정엽, 전두엽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망치로 계속 때려 맞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4~5교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제는 내

머리골이 아스팔트 땅, 음파와 전파가 포크레인의 드릴.

 

내 머리골을 엄청난 진동으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통증 지속.

 

내장과 팔다리의 근육을 뒤틀듯이 머리근막을 뒤트네.

 

그리고 팔다리 뼈 공격을 하듯이 머리골을 빠개질 것처럼 고문.

 

이런 개살인고문을 수업 내내 퍼붓는데 진짜 개좇같다.

 

음파가 살인병기인데 이걸 무고한 민간인에게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쏘고 있으니~

 

오후 7:00  ~  9:30

 

초음파 공격이  퇴근후에도 엄청나게  몰려오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듯함.

 

밖에서 밥 먹는데 청국장 냄새가 올라옴.  

 

분식집에  나와 손님 1명이 있었고 나는 돌솥비빔밥을,  다른 손님은 참치김밥과  만두라면을 먹고 있었음.

 

청국장 냄새가 내 주변에서 올라오는 거 보니 또 초음파  내지 스칼라파로   몸 속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옴을

알 수 있음.

 

냄새는 곧 화학 물질.  내 몸 속에서 그리고  공기 중의 냄새입자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침이 고이게 하는데 20분째 침에서 음식물 냄새가 섞인 맛이 나게 함.  그리고   발바닥과 종아리 피부와 생식기  가려움 유발 중.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온몸을  휘감으면서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을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숨까지 턱턱 막힘.  

 

오후 9:00~ 9:40

 

커피숍,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해 놓고 피해일지 쓰고 있는데 다리근육 특히 무릎이 굉장히  쑤시게 하는데 좌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생식기 괄약근과  내장 괄약근 공격이  심함.  

 

침은 계속 심하게 고이고 눈알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속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뒷목과  뒷골 당김이 있는데 수업 시간에 당한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수업 시간에 당한  통증이 워낙에 극 살인적으로 들어왔기 때문. 

 

오후 9:40 ~

 

집까지 걸어오는 길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숨도 막히고  무엇보다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옴.

 

오후 9:50  ~  11:00

 

집에 오자마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초음파와 빛 전파가  몰아치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경추와 팔이 참기 힘들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내장 근육을 뒤틀듯이 경추와  흉쇄유돌근, 측두엽, 후두엽의 근막을 심하게 뒤트는데 진짜 뒷골이 땅기면서  후두엽에 피가 몰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럽다.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00

 

12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초음파공격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굉장히 살인적으로 요동치게 공격하는데 시야장애가 심각. 

 

초음파라서 소리는 안 들리지만 머리골을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살인적임.

 

환풍기, 선풍기, 보일러, 냉장고 등의  모터가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으로 귀와 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쪽으로만  보니 앞이 뿌옇고 글씨가 찌그러져보임. 

왼쪽 눈도  뿌옇게 보임.

백내장 증세가  90분째 이어짐.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정면을  보고  있는데  측면으로 갔다가  아래쪽으로 갔다가 제멋대로네.

 

종파의 전자기장이 정수리부터 다리까지 나선형으로 돌아가듯이  혹은 용수철을 튕겼을 때의 모양으로 움직이듯이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