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10 ~
30분마다 살인고문.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특히 신장과 간 부근.
미골 진동이 안면골까지 영향이 가고 얼굴이 전파 공격에 익어감.
이마가 지끈거리고 미열이 있음.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이 있음.
어제 일요일 오후 12시 30분경부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았으니까 12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2:36
60분째 극 살인고문. 아까처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혈관 공격이 심한데 혈관 속 효소에 열 공격을 퍼붓는데 얼굴이 열 전파에 익어서 빨갛게 되었고
뇌세포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두통이 끔찍함.
머리는 초음파 공격에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이 지속됨.
머리골, 특히 이마골이 빠개질 것 같음.
내장 공격과 함께 혈관 공격을 퍼붓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 되니 팔다리에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변함.
속이 울렁거림.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귀와 머리골 관통. 또한 초음파 진동으로 인해 치아 어금니가 뽑힐 것 같음.
오전 1:30
오전 1:30 ~ 9:00
7시간 30분 동안 처음에는 20분에서 40분 단위로 4번 깨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잠이 들었고 오전 6:49분에 또 고문이 세게 들어와서 깼고 오전 8시에 알람이 울린 후에 그냥 누워있었으나 쏟아지는 초음파와 빛 입자, 전자기장 파장이 너무 강하게 전신에 덫을 씌운 채 공격이 들어오고 있어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조차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그냥 알람을 끄고 누워있었는데 계속되는 꿈 주입에 시달림. 지금은 주입된 꿈이 기억이 안 나지만 계속 꿈을 꾸게 실험 고문이 들어옴.
오전 1:54, 오전 2:09, 오전 2:30분 넘어서 또 깨게 했으나 캡춰를 못 해 놓음. 오전 3:07, 오전 6:49, 오전 7:35.
7시간 30분 누워있는 동안 고문이 세게 들어와서 총 6번을 깼음. 잠을 자는 게 아니라 가수면 상태에서 뇌를 실험 하다가 복제가 필요시에 출력을 높였기 때문에 내가 자다말고 벌떡 일어난 것.
오전 8시에는 알람이 울려서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 때 꿈주입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9:00 ~ 10:00
왼쪽 다리에 감전 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더니 척추뼈까지 통증이 방사. 허리와 뒷목 통증이 심함.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주파수 진동이 전신을 향해 쏟아지는데 특히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이는데 얼굴에 쏟아지는 주파수가 너무 강하다보니 얼굴 바로 위에서 손바닥을 갖다대고 있으니 손이 그 주파수 파장의 방향에 따라 저절로 움직임.
손바닥에 주파수 파장이 강하게 느껴짐. 무거운 공기의 입자가 와르르 쏟아지는 느낌으로
나선형으로 움직이거나 횡파 스핀 식으로 전파 파장이 스며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을 직접 손바닥으로 진동 파장을 감지할 정도로 강하게 들어옴.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면서 내장과 척추뼈, 뇌 두개골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9:57
오전 10:00 ~ 10:30
복부 내장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치아가 뽑힐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도 흔들림.
장기간의 실험고문으로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다보니 뼈와 근육, 신경통을 달고 살고 있고 지금도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초점이 안 맞게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30 ~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무겁고 방귀가 나옴. 그 후로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뻣뻣해져 경직된 상태가 됨. 구부리기가 힘듦.
그리고 무엇보다 치아가 뽑힐 것처럼 머리와 얼굴 뼈와 세포 진동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11:00 ~
얼굴이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옴.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팔을 제대로 들고 있기도 힘듦. 다리는 경직된 느낌으로 뻣뻣해지고 걸어다닐 때 무릎이 아픔.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하복부에 가스가 차게 하다가 흉부 쪽으로 올라가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힘.
이후 머리 쪽에 올려보내는데 머리 속이 꽉 찬 느낌으로 머리가 급 무거워지고 멍함.
초음파 공격이 눈 주변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진동하면서 눌리는 느낌이 강하게 듦.
오전 11:30 ~
밥 먹는데 소화가 잘 안 되게 음파 공격이 몰아침. 팔다리에 힘이 쫙쫙 빠져서 숟가락 들고 있다가 중간에 내려놓기를 반복. 참 기가 막힌 현실이다.
내장 속이 부글부글거림.
오후 12:00 ~
30분 넘게 온몸의 근육이 쑤심.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는데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정도로 끔찍하게 뇌신경 자극하고 복제.
오후 12:30 ~
출근하는데 걷는 거 조차 버거움.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다리에 힘이 풀림.
그리고 왼쪽 어깨에 돌덩이를 올려놓은 것 같고 왼팔이 저림.
조만간 이런 식이면 다리와 팔 근육에 힘이 전혀 안 들어가고 걷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버스 안, 척추뼈가 아픈데 내장도 공격중. 침이 심하게 고임.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뇌 혈관 세포 진동공격이 심함.
수업 시간,
1~3교시, 음파가 내장과 전신 혈관 공격을 퍼붓는데 안압이 오르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림.
4교시,
초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에 가스가 차서 하복부가 터질 것 같고 배 근육이 땅기고 속이 답답한 것처럼 머리 속이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이 들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아주 답답하면서 머리 혈압이 올라서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5교시, 속쓰림이 있고 열 공격이 들어오고 식은땀이 나고 괜한 웃음 유발하게 만들어서 수업시간에 난처하게 고문질.
오후 7:20 ~
수업 후, 뒷정리.
생식기 소음순이 따끔거리게 공격하고 엉덩이에 주사 맞은 것처럼 혈관을 건드는데 개좇같음.
머리골이 또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고 속쓰림이 심함.
가해자 씨발 놈들.
오후 7:40 ~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침이 심하게 고이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짐.
밖에서 밥 먹으려고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밥 먹는데 입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시큰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전신 혈관 공격에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변함.
버스 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 부위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팔과 손가락에 힘이 쭉쭉 빠짐.
버스에서 내린 뒤에 집에 오는데 대음순 부위가 따끔거림.
오후 9:30 ~
집에 도착하자마자, 경추와 후두엽 부위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뇌압이 오름.
눈알이 가렵고 눈 주변도 가려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음파 공격이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귓 속이 급 뜨거워짐.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른팔에 힘이 쭉쭉 빠짐.
항문 괄약근과 항문 주변 미생물 공격 중.
50분 가까이 초음파와 저주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웅웅 소리와 함께 미친듯이 뇌 두개골과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 속에서 진동이 요동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림.
입술이 메마르고 급 부르트게 만듦.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땅김. 오후 10:58
오후 11:00 ~
60분 가까이 경추와 대뇌피질 근막이 조여오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목을 숙이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경추와 뇌 두개골 압박이 2시간째 지속중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뒷목이 골절 될 것 같고 뒷목에서 불이 남.
오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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