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00 ~ 2:00
1시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고 침이 한가득 고이면서 탄산처럼 침이 톡톡 쏘는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머리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경추와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이고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른팔이 또 힘이 쭉 빠지고 저리기 시작.
오전 2:00 ~ 3:30
30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일 정도로 내장 공격이 들어왔고 오전 2:28분부터는 오른팔이 또 힘이 쭉쭉 빠짐. 팔이 저리면서 머리가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초음파 공격으로 귀가 먹먹함.
40분 가까이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경추와 뇌 두개골 압박이 계속되는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혈관 내 세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통증.
그리고 왼쪽 팔에 모기 물린 것처럼 혈관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계속 내장과 효소 공격 중.
머리가 심하게 조이네.
오전 3:13
40분 가까이 머리 세포 단백질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그 덕분에(?) 전해질과 호르몬, 효소가 고갈되어서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머리도 멍하고 저리고 뇌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느낌이 있고 머리의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지속됨.
그리고 오전 3:52분부터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혈관이 조여오는데 두통 야기 중.
내장에서 생화학가스가 올라오는데 입에서 느껴질 정도. 이게 식도와 성대를 통해서 뇌로 올라감.
머리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24시간 들어오는 살인고문에 기가 참.
그리고 자는 동안 움직임이 전혀 없으니 마루타로 더 심하게 당함. 오전 4:04
오전 4:05 ~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시간인데 13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을 오롯이 마루타로 살아온 게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인다.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 수 없고,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리면서 건강을 다 잃었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뺏앗기게 됨.
머리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멍함과 압박감 그리고 진동고문에 시달림.
오전 4:32, 전자기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오른팔이 굉장히 저림.
오전 4:38, 머리 혈관과 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머리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함.
오전 4:52,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올라옴. 신장, 방광, 요도 부근에 살인적인 진동이 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혈관 속 혈액을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고 한기가 느껴짐.
오전 4:53, 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게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55, 1시간째 수면 방해중.
오전 7:00, 2시간째 살인고문.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온몸의 뼈가 다 쑤시네.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9:00 ~ 10:30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내장과 척추뼈,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눈을 뜨자마자 내장 공격이 거세지고 방귀가 나옴.
발바닥과 발목, 종아리에 감전된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데 내장 특히 신장과 간 부위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인데 허리와 옆구리, 명치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계속 올라오고 있음.
그리고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시야장애가 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은 퉁퉁 부어오름.
오전 9:32,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다크써클이 왼쪽 부위만 부어오름.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압박 공격이 굉장히 심함. 누워있는 동안 움직임이 없으니 완전 마루타 되어서 고문 당함.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몇 번을 깼는지??
4시간을 누워있었는데 2시간마다 깼는데 그 2시간도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실험을 위해서 가수면 상태에 있었던 것.
오전 10:00 ~
씻는데 종아리에 화상 입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머리에 진동 고문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옴.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기본적으로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은 24시간 들어오고 항문과 생식기 부근 자극하는데 분비물이 나오게 함. 개좆같음.
오전 11:30 ~
집에서 나올 무렵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버스 안, 여전히 버스가 덜컹거릴 때마다 머리골이 함께 덩달아 흔들리는데 공명 시켜서 살인고문하네.
그리고 침이 한가득 고이게 함.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끔찍하게 들어옴. 걸어다니는 게 힘들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0 ~
밖에서 아빠, 언니, 형부랑 밥 먹는데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옴.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안압과 뇌압이 오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오후 2:30 ~
소래포구 가서 장도 보고 돌아다니는데 공격이 아주 극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이때부터 머리골이 굉장히 깨질 것 같이 고문이 시작됨.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가 울리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망치로 머리골을 계속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됨.
갈증이 심하게 나고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림.
어지럽고 식은 땀이 남.
오후3:35 ~
집에 가려고 소래포구역에 도착.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정신없이 세포 진동 고문으로 흔들리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음.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4:00 ~
간석 오거리역, 과호흡에 시달림. 숨이 차고 어지럽고 몸이 무겁고 땅 밑으로 꺼질 것 같음.
오후 4:25 ~ 마을버스 탑승.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오후 4:50 ~
집에 도착, 극 살인고문 지속.
집에 도착하자마자, 웅웅거리는 저주파 공격이 심해지고 옷을 입히듯이 심장 부근과 후두엽에 공명 주파수가 스며들게 하는데 머리 압박이 더 심해짐.
특히 심장 부근과 경추, 후두엽, 뇌간 그리고 내측두엽, 이마 부위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특히 후두엽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고개를 내 마음대로 돌리기도 힘들정도로 심하게 머리 근막이 쪼여오면서 순간 피가 그 부근에 몰리는데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이 있음.
오후 5:40 ~
속쓰림이 심하고 생식기 부근이 지글지글거림.
복부 근육은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머리깨짐 고문이 또 40분간 지속되고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힘이 쭉 빠짐.
계속되는 머리골 빠개짐 공격에 기절할 듯 쓰러짐.
오후 7:00 ~
팔과 어깨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이게 경추 부위를 심하게 압박.
머리깨짐 공격이 경추를 지나서 후두골과 뇌간 쪽에서 시작되고 다른 대뇌피질로 통증이 방사되게 공격이 지속됨.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망치로 머리골 특히 후두골을 세게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짐.
귀 고막과 머리골이 굉장히 터질 것 같게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이 끔찍한 살인 고문이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현재 2021년 5월 23일이 지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계속되고 있다.
온몸의 혈액을 건들면서 세포 진동시키는데 팔이 축축한 느낌이 듦. 그리고 속이 울렁거림.
전신의 세포가 모두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은 계속 깨질 것처럼 진동함.
오후 7:16
30분간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끔찍한 초음파 고문을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오후 7:49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스파크가 번쩍하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님.
오른쪽 가슴 부분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후두엽 혈관이 3시간 20분정도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8:21
30분 동안 또 척추뼈와 뇌 두개골이 깨질 것 같은 통증이 이어짐. 후두골이 유난히 고통스러움.
오후 8:51
30분 단위로 유전자 복제 고문이 이어지는 듯. 30분 동안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하다가 한 30초 정도 스그러들었다가 다시 30분간 극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진짜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오후 8:52
6시간 30분째 머리골 깨짐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살고 싶지 않음.
계속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빠개지는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오후 9:20
30분째 경추와 후두엽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이 지속.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9:51
경추와 목빗근의 혈관이 심하게 눌리는데 목이 졸리는 느낌.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려움.
혈관 공격하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침이 심하게 고임.
목이 메이고 조여옴. 아까부터 신장 공격이 개좆같이 들어옴.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조절 유도로 온몸이 쑤심. 특히 팔이 저리고 힘이 쭉 빠짐. 오후 10:20
40분간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그리고 치아를 부딪치게 함.
상악골과 하악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치아가 갈리는 느낌이고 제대로 입을 다물고 있기가 힘듦.
오후 11:00, 또 40분간
머리가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11:40
오후 11:40 ~ 월요일 12:10
망치나 벽돌로 머리골을 계속해서 후려치는 것처럼 머리골이 또 빠개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쉬지않고 극 살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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