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00 ~ 1:30
신장 공격이 1시간 가까이 들어왔는데 아주 내장을 도려내네. 개 좇같은 쌍놈의 새끼들. 살인자 개악마같은 좇같은 놈들.
복부가 부어오름.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극심한 통증과 복부 팽만이 90분 넘게 지속중.
신장이 전해질과 호르몬 생성 기관이다보니 계속 신장 공격이 90분째 이어지고 있고 여기서 만들어낸 것을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뇌혈관까지 전달.
내장 복부 통증만큼 머리골에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호르몬 합성의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동시에 유전자 복제가 행해지고 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니 눈앞이 빙글빙글 돎.
오전 1:30 ~ 3:00
속이 울렁거리고 눈앞이 어지러움.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머리 속과 생식기가 이제 쓰라림.
귓 속이 굉장히 가렵고 아픔.
이마엽을 비롯해서 대뇌피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오전 2:41, 생식기 부근에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오전 3:00 ~ 10:30
엄청난 전자기장과 빛, 음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출근을 해야하니 어쩔 수 없이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비참함이 느껴짐.
2~3시간 잤을까?
그 이후로는 자다깨다를 반복.
눈 쪽에 압박이 느껴지는데 눈알이 눌리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무겁고 멍함.
일어나야하는데 좀처럼 일어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주파수 공명이 전신과 뇌에 들어옴.
중간에 내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참. 마치 부풀어 오른 풍선처럼 부어오름.
소변을 보는데 하도 자는 동안 신장, 요도, 방광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소변 볼 때 중간부터 찔끔찔끔 나오고 요도와 생식기가 쓰라림.
자다 일어나면 온몸의 뼈와 근육이 아픈데 시체처럼 뻣뻣해짐. 자는 동안 뇌간과 척추, 내장, 망막, 대뇌피질 부위에 집중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공격이 들어옴.
화장실 갔다오는데 진짜 온몸의 삭신이 쑤심.
그 이후로 2시간 정도 더 잤을까?
기억추적과 함께 계속 꿈을 주입당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해지면서 찢어지는 통증임.
알람 소리와 별개로 눈이 번쩍 떠지게 각성 상태 만들어 깼음.
씻는데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에 시달림.
자는 동안 오른쪽 뺨의 턱관절 부위의 혈관을 건드려놔서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머리 말릴 때와 화장할 때 30분간, 엄청난 초음파와 빛 공격이 시각과 청각피질에 쏟아지는데 눈앞에는 빛 입자가 아른아른거리고 눈알은 뻑뻑하면서 산소부족에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듦. 우낀 건 귀 고막 주변도 피가 몰린 것처럼 아픈 게 굉장히 답답함.
밥 먹는데 개좇같음.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밥을 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허한 느낌이 계속 들게 하면서 진동이 위와 소장에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사레 들리게 하고 기침하게 만들고 입안에서 음식물 씹는데 입 밖으로 잘게 씹은 음식물이 나오게 하질 않나,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고 심지어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게 하는데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내장과 머리에 끔찍하게 쏟아짐. 그냥 당해도 개좇같은데 밥 먹을 때 당하니 더 개좇같음.
밥 먹을 때 오히려 음식물과 미생물 분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입 안에서 효소 가스를 같이 머금으면서 밥을 아주 개같이 겨우 먹음.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의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호르몬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2:30 ~
출근길,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이게 흉부를 압박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몸 속 신경전달물질, 전해질, 미네랄, 호르몬, 효소로 실험을 하기 때문에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는데 배는 빵빵하게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있고 팔다리, 허리에 힘이 쭉쭉 빠짐.
온몸이 다 쑤심. 아세틸콜린계, 아민계 신경물질을 제멋대로 조절하는데 사는 게 개좇같다.
1~2교시, 좌골, 내장, 척추뼈 그리고 대뇌피질 중 시청각 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3교시, 내장 뒤틀림이 굉장히 심함. 좇같음. 호흡도 곤란. 발음도 어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4교시, 내장과 식도와 성대, 기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3교시에 마셨던 게토레이가 입으로 올라오고 효소 가스가 올라오는데 고통스러움.
머리도 멍함.
5교시 그리고 퇴근길, 좌골과 내장이 진동하고 조여옴. 오늘은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명치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속도 울렁거림. 내장이 심하게 눌리는데 터질 수도 있겠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림.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짐.
밖에서 밥 먹는데 왼쪽 어금니 신경을 타고 공격이 들어옴. 왼쪽 어금니가 시끈거리게 고문.
내장 공격에 밥 먹는 즉시 초음파로 음식물 분해 공격을 하는지 내장 복부에 가스가 잔뜩 차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집에 오는 길, 하복부에 찬물 끼얹는 듯한 느낌의 공격이 들어옴.
오후 8:50 ~ 10:00
집에 도착 후 계속 공격이 이어지고 내장 공격에 전해질,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이 좌지우지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고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을 정도임. 좌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다리 골격근이 조이면서 세수하기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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