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0:00 ~ 금요일 오전 1:50
오후 10:10분쯤 쓰러질 듯 자려고 누웠고 오전 1시 49분쯤 자다말고 극심한 고문에 벌떡 일어남.
4시간 만인데 2시간만 자고 나머지 2시간은 꿈 주입에 시달림.
내가 6~7살때부터 2004년까지 살던 집인데 그 집이 나왔고 부모님, 언니들 그리고 내가 있었는데 주입된 설정이 부모님이 싸우시는데 딸들이 말리는 상황이고, 아빠가 그런 와중에 내 무릎을 베고 누워계신다고 고집을 부리시는데 살짝 불쾌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다가 아빠가 내 방에서 아빠의 핸드폰을 보고 계신 상황인데 근처에 있는 내 핸드폰을 보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염려하는 상황의 꿈을 꾸게 만듦.
오전 1:50 ~ 4:00
강제 기상했을 때, 눈알은 심하게 찢어질 듯 뻑뻑하고
머리는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등의 생화학 가스로 인해 굉장히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한 상태였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한 느낌이 지속됨.
내장은 심하게 뒤틀리고 빵빵하게 가스로 가득 차 있었고 그 후로도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50분째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지속.
내장과 치아, 뇌하수체가 연결되어 있는데 특히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고문 중.
효소 가스와 함께 전해질, 무기질, 신경화학물질 등의 합성 생화학 가스가 내장에서 구강, 호흡기, 혈관 쪽으로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치아 신경을 건들면서 치아가 2시간 넘게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을 초음파와 전파로 휘감듯 들어오면서 난도질.
금요일 오전 4:00 ~
5:00
눈을 감았는데 빛이 아른거리면서 15~20분간 지속되다가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머리골 진동이 계속됨.
한기가 느껴지게 전신의 혈관 공격이 들어옴.
팔다리에 피가 제대로 순환이 안 되고 상당히 저림.
치아는 3시간째 뿌리째 뽑힐 것 같음.
3시간째 단백질 유전자 세포에 살인고문 중.
빛 전파와 음파로 온몸과 뇌 세포에 난도질해서 고문한 결과가, 요소와 요산으로 인한 소변 마려움이네. 오전 4:57
오전 5:00 ~ 6:00
4시간째 수면박탈.
살인고문의 연속.
속이 더부룩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뇌 두개골을 사정없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압박.
특히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청각피질 자극에 음성이 들리게 하는데 계속되는 시청각 기억피질에 난도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사정없이 복부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생식기, 내장을 동시에 고문질.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야기하고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림.
유전자 복제의 결과가 요소와 요산 분비로 소변이 자주 마렵게 만듦.
또 1시간만에 급뇨 유발.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듦. 오전 5:59
오전 6:00 ~ 7:00
생식기가 가렵게 공격이 계속되고 내장은 칼로 난도질하듯이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옴.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저림.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움직임.
5시간째 극 살인고문중.
각성 상태 만들어 수면 박탈중이고 계속되는 뇌 시냅스 휘저으면서 유전자 단백질 발현과 복제.
음파 공격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면서 머리골 관통. 뇌세포 진동이 아주 빠른 주파수 진동에 요동치는데 끔찍함.
오전 6:28, 온몸에 감전된 것처럼 발바닥부터 감싸오는 전기가 척추와 팔을 타고 올라오는데 허리가 아프고 팔이 굉장히 저림.
속쓰림이 심함.
100분 ~ 120분만 자는 삶이 2014년 하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 현재, 8년째 지속되고 있음. 죽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임.
비인지 피해자 때도 밤에 쉽게 잠들지 못 하고 꿈을 거의 매일 꿨으며 쉽게 아침에 일어나지 못 할 정도로 수면의 질이 비피해자 때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떨어졌는데 이 때도 누워 있는 것은 6~7시간이었지만 순수하게 잔 것은 3시간 정도가 아니었나 싶다.
인지 피해자가 되고나서는 노골적으로 대놓고 고문하므로 누워 있는 것도 제대로 누워있지를 못함.
워낙에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와서.
그리고 현재 오전 6:42분인데 오전 1:50분에 강제 기상 시켜놓고 신나게 5시간째 각성상태 만들어 살인 주파수로 내장과 뇌를 난도질하면서 도저히 잠들지 못하게 해놓고선 이제 그냥 수면 포기하고 밀린 설거지랑 자료 정리하려고 하니 갑자기 주파수를 변조해서 귀가 잘 안들리게 하고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게 고문하네. 오전 6:47
설거지하려고 하니 갑자기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또 들어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얼굴과 머리에 들어오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고문 중. 오전 7:03
오전 7:00 ~ 8:00
30분 가까이 두통이 너무 심함.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눈알도 쓰라림.
내장은 6시간째 뒤틀리고 팔다리 근육은 쑤시고 힘이 쭉쭉 빠짐.
아주 살인적으로 내장을 6시간째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유발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얼굴과 머리에 흐르게 공격이 들어옴.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치아와 머리골이 흔들림.
내장이 5~10분마다 굉장히 살인적으로 뒤틀림. 벌써 6시간째 꼬박.
오전 8:00 ~ 10:30
내장이 끔찍하게 끊임없이 뒤틀리고 허리가 굉장히 아픔.
잠을 제대로 못자서 2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다가 한기가 느껴져서 이불을 돌돌 말고 덮고 있는데 제대로 세포 진동 주파수가 먹히지 않는지, 바닥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척추뼈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잠을 못 잘 정도로 계속되는 전신 세포 진동에 시달렸는데 말 그대로 뇌세포를 포함해서 전신에 세포가 진동하게 떨림 공격을 2시간 내내 퍼붓는데 눈알까지 심하게 떨림.
어제 오후 10시 10분에 극심한 고문에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일찍 누웠는데 잠을 자거나 쉬기는커녕 12시간 꼬박 극 살인고문 당함.
목요일 오후 10시 10분부터 고작 120분 잤고
2시간은 쏟아지는 음파와 전자기장에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로 대뇌피질의 기억추적과 꿈 주입에 시달림,
그리고 새벽 1시 50분부터 2시간 가량은 어금니가 뽑힐 것같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고
추가4시간은 내장을 칼로 도려낼 것처럼 고문하고,
또 2시간은 혈관 내 세포 진동을 하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리면서 온몸의 뼈와 근육, 혈관을 진동시키는데 전신의 삭신이 다 쑤시고 근육이 뒤틀리고 조이고 저리고 진동 떨림이 발바닥부터 다리, 내장, 척추뼈, 안면골, 머리골까지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눈알과 치아뿌리까지 건들면서 진동 고문이 들어옴.
목요일 오후 10시 부터 현재 오전 10:28, 극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침.
진짜 나와 우리집을 만만하게 보는 건지, 이런 극심한 살인고문을 아무렇지 않게 2009년 하반기부터 생체실험 타겟 만들어서 2021년 6월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공짜로 마음껏 1초도 쉬지않고 실험 고문질 하는데 나와 우리 부모님, 언니들이 이 개같은 나라와 저 살인마 가해집단을 위한 실험 도구로 쓰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진짜 이러고 13년간 살인고문 당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오전 10:30 ~
음성 들어오는 소리가 (살인고문으로 인생 빼앗기고 목숨을 잃어) 기가 막힌 게 아니라, (너와 너네 가족이) 정신병자 아니냐? 라는 음성을 주입하는데 이 살인고문의 수준이 이 정도이다. 그나마 음성으로 주입해서 신경 곤두세우게 고문하는 것은 애교 수준에 불과하다.
머리 말릴 때는 후두엽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 눈앞이 핑 돌았고
화장할 때는 아까처럼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청각피질인 측두엽을 자극하는데 주입된 음성 가운데 하나는 그냥 말 그대로 기계 음성 주입, 다른 하나는 주입한 음성을 내 생각인 것 마냥 나도 모르게 발설하게 하는 식으로 고문질.
그리고 이어서 성대와 기도, 턱관절, 전두엽에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와서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는데 발성과 언어 피질 고문.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다리 근육과 뼈 통증이 심하게 지속적으로 고문.
허벅지 부위에 닭살이 돋겠끔 공격이 들어오더니 유두 부근을 지나는 혈관을 거쳐 눈 혈관에 도달하게 하는데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고문질.
이후 머리가 시큰거리고 멍하고 어지러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 곤란도 있음.
항문과 질 내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분비물이 나옴.
계속되는 기계 음성 고문이 들어오는데 들어보면 잡소리임. 이러면서 신경 자극해서 원하는 신경물질 분비 유도.
얼굴이 쓰라리고 갈증이 남.
오전 11:36
아주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네. 끔찍하다. 그리고 많이 지쳤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싶다.
오후 12:00 ~
밥 먹는데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내장부터 입안까지 작열감이 심함. 입에서 불이 남. 콧물도 남.
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귀 고막이 아픔. 목빗근을 비트는 공격이 들어옴.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허리가 아픔. 특히 또 오른팔이 힘이 쫙 빠짐.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중. 가래가 뜬금없이 나오고 치아의 에나멜이 벗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갈리게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고문질.
집에서 나올 무렵에 발바닥이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하는데 유수분이 다 메말라가는 느낌.
기계음성 주입하면서 고문하고 조롱하는데 성폭행 이라는 단어를 주입하고 아빠라는 단어를 주입함.
누가 누구를 성폭행? 이라고 주입하는데 개소리 음성 주입이라서 그냥 무시함.
마치 우리 아빠가 성폭행범인 것처럼 음성을 집어 넣네.
이런 음성을 주입하는게 국가와 그 관련자 살인마들인데 국가에서 그것도 뇌실험이라는 명목하에 살인 짓거리 하면서 수준 떨어지게 음성 넣는 거 보면 진짜 이 고문이 작정하고 한 사람과 한 집안을 말아먹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후 12:30 ~
출근길, 이번엔 손바닥이 바짝 메말라가는 느낌이 들고 턱관절과 목빗근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 정도로 턱관절과 하악골에 진동이 몰아침.
치아 뿌리 신경에 계속 진동 고문이 몰아치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갈증이 심하게 남. 입 안 점막이 바짝 타들어감.
버스 안인데 생식기와 좌골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도 지속됨.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짐.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내 시각피질과 청각피질, 언어피질에 들어오는 정보를 수신했다가 다시 송신하는 고문이 잠깐 들어옴.
예를 들어, 에듀윌 광고판을 눈으로 슬쩍 보고 지나쳤는데 그 간판에 쓰인 에듀일 글자를 다시 내 머리 속에 음성으로 주입함.
지하철 안, 멍 때리고 있으면 눈알을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게 고문질.
뭔가 계속 시각과 청각, 생각, 언어 피질에 입력되는 정보가 있어야 가해자 쌍놈들이 원하는 바이니까.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다리가 심하게 조이게 하더니 이후 머리가 심하게 조임.
버스 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 지속.
영어도 못 하는게~이러면서 음성 주입하는데 신경자극 유도.
1교시, 머리골과 내장 진동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생식기와 신장 내분비선 공격.
2교시, 머리가 멍하고 효소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는데 편두통 유발.
3교시, 살인고문.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은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경추, 목빗근, 턱관절,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말을 할 때마다 치아가 뽑힐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움.
4교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심지어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퇴근길,
왼쪽 어깨, 팔, 손이 굉장히 진동이 요동치게 하는데 핸드폰을 들고 있기 힘들 정도로 팔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짐.
특히 왼쪽 어깨에 칼을 꽂은 듯한 통증.
그리고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8:30 ~ 10:00
집에 오자마자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저녁을 먹는데 내장과 치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금니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특히 왼쪽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3년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매일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요동치니 다른 피해자들이 당한 것처럼 치아가 하나 둘씩 빠지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님.
눈알이 시큰거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눈이 계속 백내장 걸린 것처럼 흐릿흐릿한데 전신의 혈관이 탁하게 생화학 물질 합성해서 눈혈관 쪽으로 보내기 때문.
오후 10:00 ~ 11:00
치아가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뇌간과 대뇌피질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음. 쓰러지기 일보직전. 머리에 산소는 부족, 화학 가스는 가득참. 멍하고 급 졸림.
어제부터 집에 오자마자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머리 공격 퍼붓는데 그 자리에서 쓰러질 지경. 어제 오늘 내장과 치아 공격이 심하고 그게 뇌까지 바로 다이렉트로 영향.
원래 살인고문 들어와도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그리고 급 졸음만 쏟아지게 하지 않으면 새벽 2~3시까지 안 자고 있는데 어제오늘 참기 힘들 정도로 화학 가스 공격을 머리 혈관에다가 개 좇같은 짓을 하네.
신경망을 통째로 복제하려고 작정.
오후 10:55, 자려고 누웠는데 초음파와 전자기장 공격이 온몸과 뇌에 쏟아지네. 급 잠듦. 마치 수면제 먹은 것처럼.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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