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24.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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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1시간째 또 살인고문.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  건들면서 생체값 복제고문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워서 미치겠음.

 

내장을 하도 건드는데 갈증이 심함.

 

머리와 전신의 혈관과 신경을 아주 살인적으로 건드는데 특히 좌뇌의 관자놀이와 측두엽 부근이 굉장히 심하게 고통스러움.

 

 

생리기간도 아닌데 피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고 암모니아 냄새도  올라오고 있음.

 

뇌를 하도 건드는데 눈이 완전 병신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럽고 눈알도 뻑뻑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빛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핸드폰 액정이 빛 외부 주파수 때문에 방해를 받아 흐릿해짐.

 

내 눈의 망막 역시도 빛  공격에 혼탁함.

 

오전 1:30  ~  오전 8:50

 

자는 내내 끔찍한 전신과  머리 혈관 세포 진동 고문에 시달림.  24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 끔찍한 주파수 진동이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고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함께 추적해서 가져간 생체정보를 프로그래밍한 것을 다시 주입하거나  자는 동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쏘면서 음성을 송신하면 내가 그 주입된 음성에 뇌가 반응하면서 꿈을 꾸게 만드는 식으로 자는 내내  고문질 당함.

 

오전 8:50  ~  10:00

 

2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눈혈관 공격에 눈앞이 안개가 낀 듯  뿌옇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가해자 쌍새끼들  지네 대가리 아니라고 비가청영역대의 살인 음파를 내 전신과 머리에 쏴대는 거 보면 진짜 당하면서도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격이 계속 24시간 들어옴.

 

 

그리고 어제부터 왼쪽 귀걸이 착용하는 부위의 혈관을   계속 건들기 시작.

 

눈알이 심하게   뻑뻑할 정도로  밤새 빛 공격 퍼붓고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네.

 

그리고  아킬레스건,  발목 복숭아뼈,  무릎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고문질하는데  집인데도 서 있거나 걷기가 힘듦.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치아 뿌리가 흔들림.

 

발등의 피부와 겨드랑이 부근의 피부가 가렵게 계속 혈관 자극 중.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전신의 혈관 고문 중.   뇌혈관이 2018년 2월부터 살인 고문이 시작되면서부터  매일 터질 것처럼  고문 중.  벌써 3년 6개월째.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도 안 맞아서 어지럽기도 하고  눈뜨고 생활하는 자체가 아주 고통스러움.  그리고 외관상으로 봐도  병신이 됨. 

 

유독 피해자들  중에서 내가 고문의 강도가 심함.

 

피해가 거의 없다,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공격을 받지 않는다라는 피해자들 얘기 들어보면 내 피해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음. 

 

3년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24시간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40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꼽 부위에 엄청난 진동고문이 휘몰아 침.

 

오전 10:00  ~  오후 12:30

 

전파와 음파가 발바닥과 발가락, 팔과 다리,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세포 주파수 공명시키는게 24시간 반복.

 

화장하고 머리말릴 때도  빛 입자가 날아다니는 게 느껴질 정도로 살인적으로 전신에 휘몰아치면서 몸에 흡수됨. 

 

눈알이 가렵고 따끔거림.  전파 입자가 피부에 흡수되는데 피부 가려움 유발.  눈썹 바로 위 부근도 따가움.

 

측두골과 후두골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면보다가 옆으로 돌리면  계속 쏟아지는 진동 파장으로 인해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어지러움. 

 

집에서 나오기 직전,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

 

 

그리고  혈관이 늘어나게 체액을 인위적으로 머리로 올려보내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혈관이 눌리니까 두통이 심함.

 

오후 12:30  ~

 

출근길,   갈증이 날 정도로 장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귀 고막도 음파 공격에 아픔.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스트레스가 심함. 

 

 

1교시, 코뼈와 미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측두엽과 전두엽 진동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눈을 편하게 제대로 뜨기 힘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도 맞지 않고 어지러움.

 

말할 때마다 두개골이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고통스러움.

 

2교시 ~ 5교시,  음파와 전파가 내장과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갈증도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안압과 뇌압이 계속오름.  특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을 편하게  못 뜨겠고 글자도 초점이 잘 안 맞고 무기력함.

 

오후 7:30  ~  금요일 오전 2:30

 

퇴근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살인고문 들어옴.

 

24시간 머리골과 귀 고막이 끊임없이 진동하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림.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하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진동 파장이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게 고문이  지속됨.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고,  머리 뇌혈관이 5시간 넘게 계속 터질 것 같음.

 

치아를 서로 부딪치게 수시로 고문질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이 완전 병신됨.

 

미생물 단백질 분해 공격이   지속되는데 피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히스타민 때문에 온몸이 가려움.

 

2018년 2월부터 3년 6개월째 가족  유전자 실험 및  생화학 고문 당하는데 장 내  미생물 환경이 변화됨으로써  복부비만이 생김.  허리와 아랫배가 불러오고 변비와 설사를 반복해서 겪고  있음.

 

효소 미생물과 전해질과  미네랄,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음.

 

온몸의 세포 유전자 단백질을 24시간 건들기  때문에 온갖 암과 심혈관, 뇌혈관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지금 벌써 13년째 타겟되어 생체 살인고문 당하고  있다.  

 

피해 홍보를  주도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해자들 중에서도 집중 타겟되어 벌써 극살인고문도 4년을 향해 가고 있다.  이 기간동안 사랑하는 엄마를 잃었고  다른 가족들도 암에 걸리고 수시로 몸이 아프다.

 

현재 오전 2시 15분 전인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이고 치아는  뿌리가 진동하는데 욱신욱신거림.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통증이 또 시작됨.   끔찍하다.

 

 

오전 1:45  ~   3:00

 

머리 세포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가 쉽게 잠들지 못하고  수면 박탈이  이어짐.

 

머리 진동이 살인적으로 가해지는데  뇌간과 망상체에 심한 압박이 가해짐.

 

생식기와 내장 괄약근이 동시에 조여오고  치아가 욱신거림.  

 

눈알이 휙휙 계속 움직이는데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