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25.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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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3:00  ~ 6:00

 

오전 1:30분쯤 자려고 했는데

3시간째 수면박탈 중. 

 

신경전달물질이 심하게 뇌에 퍼지는데 두통이 심하고 양쪽 발가락과 발바닥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있음.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그 정도로  뇌를 건들고 있다는 소리.

발음도 어눌하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40분 넘게 우뇌가 터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옴.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베개에 머리를 대고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뇌혈관  전체를 건들면서 고문질.

 

목요일 오후 9시쯤 집에 들어서자마자 현재 금요일 오전 4시 2분.   7시간 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 

 

 

20분 넘게 머리 쪼개짐이 있고 오른팔이 굉장히 저림.

피가 안 통함.

 

이후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지속됨.  

 

현재 오전 4:43,  시간은 계속 흐르고 수면 박탈이 계속 될 정도로 극살인고문은 지속되고  있음. 

 

어제 집에 오후 9시에 들어온 이후로  1초도 쉬지않고 8시간째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중.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5:54,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라도 있으려고  했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하고 목과 머리  역시 들썩거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오전 4:45분부터 1시간 넘게 머리가 저리게 하는데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가 저림.   진짜 이 개같은 살인고문 당하고나서부터  머리가 저린 것을 처음 겪었고 지금 오전 6시인데 지금까지도  머리에 피가 안 돌게 하는데 저리면서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뇌졸중  증상을  계속 유발하게 고문 중.

 

원래 금요일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했으나 잠 한 숨 못 자고  있고  목요일 어제 오전 9시에 일어난 이후로  현재 금요일 오전 6시 2분이니 엄밀히 따지면 21시간째 수면 박탈 중임.  극심한  개 살인고문과 함께!!!

 

오전 6:00  ~  7:00

 

다리가 저리고  후두엽과 뇌간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열감이 느껴지고  머리 압박이 느껴지다가 또다시 머리가 저리기 시작.   혈액순환이 안 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아무래도 날밤 새고  출근해야할 듯.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는 계속되는 음파와 전파 주파수에 의해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음. 

 

벌써 오전 6:56.  7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 한숨  못 자고  날이 밝았는데 살인고문이나 계속 당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니 너무 억울하고  분노심이 일면서 한없이 눈물만 나온다. 

 

학원에서도 끔찍한 고문을 받았고  또 살인적인 주파수 고문 받으면서 집으로 걸어들어오던 내 모습이 어제 오후 9시였는데 잠 한숨 못 자고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밤새 시달리고 지금 금요일 오전 7시인데 집에서 1초도 쉬지않고 10시간째 극도의 음파와 전파를 처맞고 또 2~3시간 뒤에 출근 준비해야 하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직접 13년째  생체 고문 당하고 있으면서 정말 믿기지 않는다.

 

오전 7:00  ~  오전 9:00

 

새벽부터 수  시간 째 계속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복부가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내장 혈관 속 체액이 뇌혈관까지 퍼지게 하는데 정말이지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진짜 수시로 날밤 새게 하네. 

 

2014년 12월 1일부터 음파와 전파 공격이 세게 들어온 이후로  2021년 6월  현재까지 밤을 꼬박새게 고문하거나 많이 자야 고작 3시간 남짓 잤고, 이게 벌써 8년째임.

 

머리골과 내장의 혈관을 관통하는 음파와 전파 주파수가 워낙 극살인적으로 들어와서 잠을 자고 싶어도 못 자는 것임. 

 

하도 내장 혈관에 극심한 진동과 함께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내장은 파열될 것 같고 배 근육이 찢어질 것 같음.   신장과 간 부근이 심함.   칼로 도려내는 통증.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머리  혈관을 파고드는 끔찍한 공격이 계속 이어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빛 전파가 머리와 눈에 쏟아지는데 눈이 하도 빛 전파를 처맞으니 검은 눈동자가 럭비공 모양으로  홀쭉해짐. 

 

눈알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하게 하는데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좌우로 미친듯이 움직이다가 휙휙 빠르게 반원을 그리며 돌아가게 만듦. 

 

오전 8시 전후로 내장에 효소 가스가 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터질 것처럼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좌골과 생식기, 내장 괄약근이 심하게 조여옴. 

 

내장과 머리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30분 넘게 머리와 눈을 빛 전파로  휘감으면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8:30  분부터 50분  정도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데 눈알이 심하게 빙빙 돌  정도로 주파수가  머리를 관통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전해질과 호르몬 가지고 계속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질.

 

잠깐 30분 동안 자는 동안 꿈주입 당하면서 완전히 내 뇌를 지들 손아귀에서 주물럭거림.

 

어제 오후 9시에 집에 도착 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9:25.  12시간 동안 수면박탈 당하면서 개 살인고문, 즉 뇌혈관과 뇌세포에 개 좇같은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하고  있음.

 

오전 9:25  ~  11:00

 

1시간 30분 동안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듯이 공격하고  머리 혈관이  터질 듯이 계속  머리 근막을 조이고 눌리게 하는데 뒷목 경추부터 심하게 진동하고 혈관이 눌리니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눈 혈관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매움.

 

이마 밤을 꼬박 새운 상태이고 이제 출근준비해야 함. 

 

머리골을 계속 주파수로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전 11:00  ~

 

30분  넘게  혈관 수축을 하는데 가슴 유두 부위와 그 주변 피부가 닭살처럼 오돌도톨하게 소름끼친 것처럼 만들어 버림.

 

 

이후 머리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지럽고 핑핑 돎.

 

 

오전 11:30  ~ 오후 12:20

 

45분 넘게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이 뇌를 파고드는 듯한 공격이 이어지고 치아 윗니와 어금니 전체가 통째로 뿌리째 뽑힐 것처럼 아주 살인적인 진동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다.

 

오후 12:20  ~

 

출근길,  

 

역시나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으로 이어지는 동맥에 공명 주파수를 아주 살인적으로 가하는데 통증이 끔찍함.

 

치아가 계속해서 뿌리째 뽑힐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뿐만 아니라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가장 고통스러운 눈과 치아를 동시에 건든다는 거.

혈관과 신경을 건들기 때문에 눈과 치아, 귀 고막과 내이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과 팔다리 공격을 해도 이게 뇌까지 연결되어 공격이 이어지는데 전신이 고통스러움.

 

잠 한숨도  못 자고 어제  목요일 오전 9시 이후로 27시간 깨어있음. 

 

 

작정하고 잠도  한숨 못 자게 만들고  극살인고문을  몰아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계속  음파랑 전파  외부 주파수 고문이  전신의 생체 주파수를 공명시키고 내 뇌의 전기와 화학 신호를 좌지우지  함.

 

뇌를 하도 건드니 발음도 어눌하고 시야장애가 있고 손과 발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회전이 둔해짐. 

 

1교시,  뇌 상태를 가수면 상태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신경과 시냅스 건드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속을 주파수 고문으로 난도질.

 

2교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3교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처럼 고문.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4교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과 치아가 굉장히 흔들림. 

 

5교시, 음파가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계속 고문질.

 

오후 7:00  ~ 오후 9:30

 

 

저녁을 밖에서 먹은 직후,  효소와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버스 안에서도 머리골을  사방팔방 관통하는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온라인 수업 직전에도 내장과 머리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내장에 생화학가스가 머리까지 올라가는데 방귀는 계속 나오고  배가 심하게 불러오고  머리도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수업 하는 1시간 내내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컴퓨터 와이파이 주파수 혼선으로 스피커와 마이크에 방해를 받아 학생이 자꾸 내 목소리가 끊긴다고  컴플레인.  나와  수업을 한 첫 날부터 다른 쌤과는 달리 자주 목소리가 끊긴다는 컴플레인을 제기하는데  나는 이 개 같은 살인고문으로 인해서 주파수 혼선으로 인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차마 이 범죄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못하고  회사 서버 문제라고  핑계를 댐.

 

음파 공격에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림.

 

오후 10 :40  ~ 토요일 오전 12:40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경추와 뇌 두개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게 1시간 가량 퍼붓는데 뒷목과 머리골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뒷목이 너무  뻐근하고  후두골이 빠개질 것 같고  측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1시 30분 넘어서는 귀 고막과 머리골  전체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어지러움.

 

목요일 오전 9시에 기상해서 금요일  24시간을  잠 한숨 못 자고 현재 토요일 오전 12:09.

 

40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도   모자라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이게 과연 사람한테 할 짓인지?

자살을 부추기는 살인짓거리에 불가함. 

 

목요일 오전 9시에 기상해서 목요일에 출근 1번,  출근해서도  살인고문에  집에 파김치가 되어  돌아왔고   목요일 오후 9시부터  작정한듯 살인고문 몰아치더니 날밤을 새게  만들고 금요일 오전 10시에 다시 출근 준비 후,  출근 2번.

 

잠 한숨 못 자고 목요일 오전 9시 부터, 금요일  24시간을   지나서 현재 토요일 오전 12:13.  여전히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또 추가로  40분  넘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경추와  머리 속이 작열감에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워낙에 초음파 공격이 가히 살인적이라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토요일 오전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