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26.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5:20
728x90

토요일 오전 12:30  ~  오전 8:50

 

살인고문에 잠을 40시간만에 자게 되었고 오전 7시쯤  알람을 듣고 깼다가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해서 잠깐 누워있으려는게 1시간 40분을  더 잤는데 계속 꿈을 꾸게 만듦.

 

이전 직장 동료와 현재 다니는 학원 원장님이 나왔는데 이런 식으로 꿈을 주입할 수 있음. 

 

머리도 아프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너무 진동으로 요동쳐서 일어나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자는 내내, 내장,  홍채, 그리고 뇌간과 대뇌피질 공격이 계속 들어왔다는 소리.

 

오전 8:50  ~  9:50

 

씻고 나갈 준비하는데 다리 공격에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오른쪽 하악골에 어퍼컷(uppercut) 날리듯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을 관통하는 초음파와 빛 전파가 사방팔방  날아옴.

 

화장하는데 내장과 안면신경 그리고 치아,  홍채,  뇌하수체,  대뇌피질 혈관과 신경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에 이물감이 심함.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이고  눈  사이드 쪽이 흐릿하게 보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과 눈꺼풀 부근이 부어오름. 

 

소변을 찔끔찔끔 흐를 수도  있을 정도로 방광과 요도, 신장 부근을 심하게 압박하고  다른 장기도 누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만듦.

 

왼손의 두번째 손가락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돌도톨하게 피부가 올라오고 심하게 가려움.

 

하도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전해질,  무기질,  효소 등 미생물을 건드는데

온몸이 쑤시고 팔과 다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불수의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말도 더듬고  말을 하려는데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말문이 막히게 하고 침이 입꼬리에서 살짝 흐르게 하는 등 병신 만듦. 

 

오전 9:50 ~ 10:30

 

40분째 왼쪽 귓불 건드리는데 마치 빨래집게를 찝어놓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이 부위가 신장과  다른 장기  건드린 것과 같음.

이후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흉부 압박이 심하고 호흡곤란  야기.  숨 쉬기 힘듦.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10:30 ~  오후 9:30

 

밖에 나가있는 11시간째  극살인고문짓.

 

구월동  갔다가 동인천 가고  제물포 잠깐  들렀다가 도화동 갔다가 집에 가는데 살인고문의  연속임.

 

구월동에 있을 때, 머리와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는  주파수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코뼈와 눈썹뼈  부근까지 진동이 심해서 안압이 심하게 오름.   

 

눈을 편하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게 당연한 거 였는데 이게 하나의 큰 바람이 되어버림.

눈 주변과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안압이 오르게 하니 눈을 편하게 뜨기도 힘들고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니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눈앞이 핑핑 돎.

 

동인천에 있을 때는 머리와 전신의 근육이 조여오게 하는데  내 다리가 다리같지 않고 내가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느낌이었음. 

 

생식기 부근이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고문.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뒤틀리게 하는데 쌍욕이 저절로 나옴.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왼쪽 귓불이 심하게 아픔.

 

영화보는데  후두엽과 측두엽에 특히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함.

 

밥 먹는 내내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옴.

 

역시나 밥을 먹자마자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급 똥이 마려움.   아까도  동인천에 내리자마자 내장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로 바로 갔는데 또 내장 공격이  아까보다 더 심하게 들어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제물포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경추와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땅기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통증이 극심함.

 

수봉공원  산책로 중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속이 시큰거리고 뒤틀리면서 갑자기 땀이 전신에  나게 하는데 등,  목덜미, 가슴,  겨드랑이, 얼굴의 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기가 막힘.  15분 정도의 산책로인데  땀이 갑자기 줄줄 나게 하면서  급 호흡이 가쁘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5~10초 정도 순간 숨이 멎는 것  같게 살인고문.

 

 

산책로를 내려오는데  다리 근육이 풀리게 하면서  체중이 다리쪽에 몰리게 하는데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은 통증 고문이 15분정도 이어짐. 

 

버스 타고 집에 오는 길인데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특히  오른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늘 하루종일 왼쪽 귓불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른쪽에 비해 엄청 부어올랐고 살짝만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버스에 있는 동안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골에 주파수가 심하게 관통하면서 진동 유발. 

 

아빠네 집에 잠깐 들르려고 걸어가는데 경추부터 조여오더니 뒷목부터 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집에 오늘 길에는 측두엽과 관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후 9:50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리가 또 조이게 하는데 무릎뼈가 굉장히 아픔. 

 

눈알은 미친듯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그만큼 음파와 빛 주파수 공격이 24시간 살인적으로 들어온다는 소리. 

 

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1:30

 

3시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얼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심하게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머리 근막 전체가 고무줄로 세게 잡아당기는 느낌이고  뇌세포 진동이 워낙 심해서 전동드릴로 머리골을 파고드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진동 공격이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음.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급 졸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