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0 ~ 8:00
해가 뜨면서부터 공격이 심해지고 눈을 떴는데 전신이 다 쑤심.
내장 공격이 밤새 들어와서 신장 부위는 부어 있음.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듯하고
머리는 밤새 혈관 건드려서 살짝만 건드려도 얼얼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오전 8:00 ~ 11:00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전신이 다 쑤시고 뼈 마디가 시큰거리고 저리고 땅김.
조금만 집에서 움직여도 금방 피로하고 숨도 참.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흐릿함. 초점이 안 맞게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 중.
뇌를 하도 건드는데 발음도 어눌해지고 내가 말을 시작하려고 하면 내 생각을 먼저 읽고 그동안 가져간 생체 데이타베이스를 바탕으로 내가 말하려는 말의 초성에 해당하는 단어 내지 문장을 찾아 주입해서 발설하게 만드는데 이게 내 의도와 다르게 말이 튀어나오게 됨. 이게 3년 넘게 지속중.
내장 중 신장 공격이 제일 심한데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이 내 몸에서 나타남.
오전 11:00 ~ 오후 1:00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온몸이 근육과 관절, 뼈가 아픔.
또 2시간 동안 음파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심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초점이 안 맞고 병신된 느낌으로 살고 있음.
오후 1:00 ~ 3:30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나중엔 눈알이 시큰거림.
머리가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이후 2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내장을 관통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온몸의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림. 특히 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프고 땅김.
속쓰림도 심하고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함. 바로 쓰러질 것 같음. 앉아있거나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침이 고임.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머리 조임 공격이 오후 3시 넘어서 더 심해짐.
살기 싫다.
오후 3:30 ~ 5:00
1초도 쉬지않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신장 공격 역시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아픔.
어지러움과 현기증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나타나게 주파수 공격이 머리가 휘청거리고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오후 5:00 ~ 6:30
1시간 넘게 극살인고문.
울음을 참고 버팀.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 경추를 절단 낼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죽일듯이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찢고 터질 것처럼 아주 극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동시에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압이 오르고 심장은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도 힘들고 치아는 시큰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살아 있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못해 이런 살인고문을 매일 이유없이 처맞으면서 원하지 않는 마루타가 되버린 것에 치욕스럽다.
오후 6:30 ~ 9:00
또 고통의 눈물.
머리골을 휘감는 주파수 공격에 눈앞이 어질어질. 속쓰림도 지속.
1시간 30분 가까이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이게 1시간 넘게 지속됨. 눈알이 덜덜덜 떨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너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름.
오후 8시 쯤 울면서 라면 먹는데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 고문하는데 목빗근 혈관이 덜덜덜 진동. 동시에 입에서 불이 남.
치아가 너무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거려서 라면을 도중에 먹다가 멈췄는데 이게 실험 고문에 방해가 되는지 갑자기 위와 간에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정수리에 토션장이 휘감고 들어옴. 계속 복부 내장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머리 혈관 압박.
그 후부터 오후 8:25분 무렵부터 배꼽 부위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또 들어옴.
오후 9:00 ~ 11:59
1시간 넘게 전신과 머리가 젖은 담요가 된 듯하게 축 처지고 기운 없고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음식처럼 몸의 체액을 뎁히는데 어지럽고 기운이 없음. 머리와 내장에 진동이 심하고 조여오는데 정말 지친다.
또 1시간 30분 정도 좌골과 내장, 특히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 등 전체가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특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 근육도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눈물만 나옴.
오후 11:30분 무렵부터 생식기 괄약근과 다리 근육이 동시에 조여오고 눈알은 아까부터 뻑뻑하고 찢어질 듯하다가 지금은 눈주변이 가려움. 눈물 속의 라이소자임 효소 이용하는 듯.
뜬금없이 가래도 계속 나옴.
현재 오후 11:48분인데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미치겠음.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내장 공격을 심하게 당하면 온몸의 근육과 뼈, 신경통에 시달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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