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7. 01.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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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어제에 이어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어두워지면서 뿌옇게 보임.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른쪽 눈썹 위에서 이마 부근에 심한 진동과 압박 공격이 있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뇌혈관 공격이 쉬지않고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12:30분 넘어서부터 오른쪽 측두엽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 이물감이 있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관자놀이 부근이 조여옴.

 

오전 1:00  ~ 

 

3~4시간 모니터링 당하면서 잤을까?

 

오전 5시에서 6시경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전신에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눌림과 조임이 있고  머리가 저림. 

 

9시에 완전히 이불 밖으로 나오기 직전까지 자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계속 주입된 꿈을 꿨는데 부모님과 언니가 등장해서 내가 사는 집의 보수를 하는 것을 도와주는 거를 설정해서 주입하는데 실제 내가 2주전부터 조금씩 오래된 집의 인테리어를 바꾸고  있음.  실제 기억을 토대로 재프로그래밍해서 주입하는 게 피해자들이 당하는 꿈주입임.

 

오전 9:00  ~ 오전 10:15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으니 어지러움.   

 

밤새 호르몬, 신경화학물질, 전해질, 미네랄,  효소 미생물을 이용해서 뇌 실험고문 당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목을 삐끗한 것 처럼 아프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날개죽지와 등 부위는 담 걸린 것처럼 아프고 팔다리는 저리고  뼈가 시리고  발목은 접지른 것처럼 아프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머리가 쑤시고 저림. 

 

온갖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 그리고 시야장애와 귀 고막이 아프게 1시간 20분가량 지속됨. 

 

오전 10:15  ~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설사를 15~20분 간격으로 2번 함.

 

씻으려고 하는데 머리가 핑 돌게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전신 혈관의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이 조이는데 마치 추워서 혈관이 수축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지 못 할 정도로 머리골에 초음파와 빛 전파가 관통하는데 굉장히 좇같음.

 

이후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허리와 뒷목, 뒷골이 땅김.

 

 

밥을 먹는데 여름에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가 올라오듯이  공기가 출렁이는 것처럼  파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전자기파 입자가 먼지처럼 날아다님.   특히  머리 측면과 후면에서 공격이 내장과  머리에 흡수되듯이 들어오는데 정면을 보고 밥을 먹다가 순간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데 눈앞이 핑 돎.

 

그리고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는데 젓가락을 들고 먹기가 힘들 정도임. 

 

경추와 후두하근, 후두엽 압박. 

 

소화가 잘 안 되고 개 좇같음.

 

 

양치하고 나오기 직전에 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행히 부글부글 거리지는 않고 뒤틀리는 통증만 야기.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가 2018년 2월부터 3년 6개월째 퉁퉁 부어오르게 만드네.

 

오후 12:20  ~ 오후 1:30

 

집에서 나오는데 다리에 주리를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다가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음.

 

잠시 뒤에 다리 통증이 경추와 후두골에 가해지더니 뇌압이 오름.

 

현재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양팔이 저림. 

 

오후  1:30  ~  오후 7:30

 

학원 도착 후 ~  퇴근 무렵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왼손의 손가락까지  경직되게 만듦.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에 주파수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게 만들고  호흡곤란 야기.

 

신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게 심장까지 영향이 가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게 만듦. 

 

침이 심하게 고이게 만들고 갈증이 남.

 

음파가 귀 고막과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혈관까지 지속적으로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특히 4~5교시에는 속쓰림이 심함.

 

오후 7:30 ~ 11:00

 

공격이 심해지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까지 무겁고 멍하고 속쓰림이 지속중.

 

밥을 먹는데 밥 먹는 중간부터 명치부위가 꽉 막히는 공격이 들어오고 소화가 안 되게 고문.

 

밥을 먹고 잠깐 이마트에 들렀는데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나중에는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배 속이 차가워지고 시큰거림.

 

이후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하는데 지하 2층에 있다가 얼릉 1층으로 올라옴. 

 

화장실 가자마자 설사.

 

오늘 출근 전, 집에서 2번 설사.

 

그리고 퇴근 후, 또 1번 설사.

 

집에 오는 길,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위와 연결된 입술까지 진동으로 바르르 떨림.  코 신경과  혈관도 수시로 자극 받아서 심하게 가려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동시에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골반과 내장 그리고 팔과 팔목, 경추와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떨림. 

 

내장 공격이 곧 뇌간 공격으로 이어지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이어짐.

 

버스에 앉아 있을 때 좌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팔의 신경인 요골과 척골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목 부근이 굉장히 시큰거림.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하게 땅김.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30

 

2시간  30분 넘게 쉬지않고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골의 다리와 척골, 요골, 정중 신경이 지나는 팔 부근을 계속 건들고 신장과 대장 등 골반 위,아래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또 수 차례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림.

 

내장 공격이 심하니 등과 허리가 굉장히 뻐근하고 아픔.

 

측면과 후면, 정수리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고개를 위로 들거나 옆으로 돌리면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의 파장으로 눈앞이 핑핑 돎.   눈의 초점이 계속 안 맞고 3년 6개월째 매일  끔찍한 시야장애 유발로 일상생활에 엄청난 불편함과 통증을 달고 살고 있음.

 

발등과 발목의 복사뼈 부근의 혈관과 신경에 심하게 진동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려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양치하는데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으며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급 졸리고 입에는 침이  심하게 고임. 

 

이마와 헤어라인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등과 어깨 부근도 따끔거리고 가려움. 

 

내장 공격이 계속 어제오늘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현재  금요일 오전 1:17.

 

자려고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심하게 돌아가고  2시간 넘게 미생물 효소로 유전자 복제고문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초음파와 빛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계속 내  허락없이  뇌 건들면서  유전자  정보 까지 해독하면서 고문질하는데 저 살인자  개씨부랄 새끼들 처죽여버리고 싶음.

 

우리 엄마도 끔찍하게 실험용으로 이용해 먹고 돌아가시게 한 게 저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임.  

 

저 쌍새끼들, 언제쯤  사악한 살인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