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02.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30 ~  4:00

 

2시간 30분  정도 잤음.

 

금요일 오전 4:00  ~  7:00

 

3시간 동안 누워는 있었지만 가수면 상태에서 살인고문 들어옴.

 

전신 세포가 덜덜덜 진동하게끔 온몸의 근육, 뼈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특히 머리골과 척추뼈 진동이 심함.  

 

머리가 무겁고 눌리고 조여오고 눈알이 진동하는 거 느끼면서 눈감고 누워있었고 계속 꿈을 꿨으며  학원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 목소리가 들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시각과 청각 기억피질을 계속  빼가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기억 피질을 빛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면  뇌에 기억된 음성과 영상을 빼갈 수 있음. 

 

오전 7:00  ~   8:40

 

극 살인고문 들어오는 중.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왼쪽 눈은 내사시 만들어 놓음.    눈알이 너무 고통스럽게 후두엽  망막과 뇌간 공격이 심함.

 

자고 일어나면 밤샘 고문에 항상  발가락, 발등,  발목, 아킬레스건,   무릎,  장딴지, 골반, 척추 등이 굉장히 아프고 쑤시는데 일어나서 이불밖으로 나와서 화장실 갈 때 굉장히 뼈, 관절, 근육 통증이 심함.  이게 살인고문 피해가 길어질수록 온몸이 망가져 가는 게 느껴짐. 

 

내장  역시 밤샘 고문에 이미 복부에 가스가 차 올라서 복부 팽만 상태임.

 

팔  역시 다리만큼 저리고 쑤시고 머리는 하도 자는 동안 진동 주파수 처맞아서 얼얼하고  생화학  고문에 혈관 상태가 망가지다보니 눈은 흐릿흐릿하고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가 자고 일어나면 항상 무겁고  멍함. 

 

귀는 청력 손상이 우려될 정도로 자는 동안에도 살인적으로 초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일어난 직후에도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2시간 가까이 내장을 칼이나 송곳으로 도려내거나 후벼 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피부가 가렵고  뼈가 욱신욱신거리고 관절 역시 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전신혈관 염증에 시달릴 정도로 3년 6개월째 하루도 쉬지않고  생화학고문 중. 

 

 

오전 8:40  ~

 

오전 7시부터 100분 동안의 극살인고문으로 계속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머리골, 뇌세포가 미친듯이 진동하니 눈앞이 어질어질함.

동시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함.

한 차례 생체 정보 복제 고문이 끝남.  오전 8:44

 

20분 넘게 머리 상태를 수면 상태로 만들어버림. 

 

오전 9:03분쯤 우뇌의  하측후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갑자기 들어옴. 

 

오전 9:00  ~  11:00

 

1시간 20분 동안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다가 오전 10:20분부터 40분간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몸 속의 체액을 전자레인지로 돌리듯 열로 뎁히는데 전신에 땀이 나고  경추와 머리가 뜨거워짐. 

 

동시에 음파와 전파로 인해 귀 고막과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 들어옴.

 

뒷목과 머리가 눌리면서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다리부터 생식기, 내장,  뒷목,  머리골 진동과 수축 공격이 심함.

 

하도 내장, 특히 신장을 건들다보니 소변 색깔이 너무 진해지고 냄새가 나기 시작. 

 

오전 11:00  ~

 

혈액 등 체액이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갑자기 차가운 물이 뇌에 흐르는 느낌을 받음. 

 

씻는데 머리가 핑 돌 정도로 머리와 전신을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혈관이 수축.

 

겨우 씻고 나왔는데 이마  헤어라인 부근부터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언어피질 중 운동피질을 심하게 건드는데 내 머리를 컴퓨터 삼아 고문질함. 

 

스마트폰이나 워드 타이핑시에  단어나 문장의 자동 완성 기능이 있어서 초성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완성이 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미리 내 생각  중 처음 부분을 읽었다가 자동 완성 기능처럼 내 발성기관과 언어운동피질을 자극해서 기존에 내 언어피질과 시청각 기억피질에서 가져간 생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가 말하고자 했던 초입 부분을 찾아서  생각을 주입하는데

내 발성 및 호흡 기관을 조종해서 내 의도와 다르게 말을 발설하게 만드는데 기가 막힘.

 

예를 들어서 고문 받아서 ~라는 말을 내뱉으려고 했고 이어서  미칠 것 같네라고 하려고 했는데  내가 이전에 내뱉었던 말 중 고문 받아서  짜증나 죽을 것 같네를 데이타베이스 서버에서 찾아서  나의 생각피질과 발성과 호흡기관을 자극해서 고문 받아서 짜증나 죽을 것 같네를  내뱉게 하는데 이게 내 처음 의도와 다르게 발설하게 만드는데 문제는 이런 고문이  상황에 맞는 언어 주입과 발설이면 그나마 넘어가겠는데 뜬금없이 상황에 안 맞게 말을 발설하게 되면 한순간에 바보로 보이게 만들 수 있음.

 

이런 고문을 직장에서 수업할 때도 당하는데 말실수를 너무 하게 만드니깐 굉장한 스트레스로 작용함. 

 

 

턱관절과  혀 근육의 움직임이 편하지 않고 자연스럽지 못 하게 뇌의 운동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굉장히 힘들 정도로  경추와 턱관절,  뇌간, 머리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말 할 때 편하게 말을 내뱉어야 하는데  경추와 뇌간, 턱관절, 머리골에  압박이 가해지니 발음이 어눌해짐. 

 

오후 12:30  ~

 

전신의 세포에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 채 걷는데 굉장히 몸이 바윗덩어리 를 이고 가는  것처럼 무겁고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졸리고  멍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집에서 나오기 직전인 오후 12:30 분까지 또  1시간 30분을  살인고문 퍼붓는데 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멍하고 무기력해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이 또한 굉장한 스트레스로 작용함. 

 

이제 다 내려놓고 싶다. 

 

다리에 주리를 트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다리에 몰리면서 다리가 터질 것 같은 고통이고 어깨에는 큰 바윗덩어리를 올려놓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막힘.

 

 1~2교시 내내,  머리골 특히 이마엽, 두정엽과 뇌간 쪽 진동  그리고 측두엽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배도 살살 아프게 고문질하고 침이 고임. 

 

3~4교시, 안압이 오르고 관자놀이와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임.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격질.   4교시 들어와서 배가  더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신장과 대장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

 

5교시,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안압이 오름.  머리도 무겁고  멍함. 

 

오후 7:00  ~  8:40

 

저녁을 먹고 나온 직후, 온몸의 근육이 쑤시게 하는데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느낌임. 

 

버스 안,  이마 헤어라인과 그  바로 위쪽 부근 전두엽 운동피질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동시에 뇌간 공격도 들어오는데 눈알의 수분이 바짝 메말라서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8:40  ~  10:20

 

집에 걸어오는데  다리, 어깨, 팔  근육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해당 고문 부위가 심하게 땅기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집에 들어오자마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시도하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아픔.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름.

 

1시간째 음파와 전파가 종파와 횡파로 머리와 전신에  사방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은 터질 것  같음.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모터 돌아가듯이 공격이 들어옴.

 

전동 드릴로  나무나 벽을 뚫어버리듯이 머리골을 뚫어버리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10:20  ~ 토요일 오전 1:00

 

 

진짜   극살인고문.  살고 싶지 않음.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세포까지 자극하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이 때문에 청력 손상이 우려됨.

 

동시에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이게 2시간 30분째 이어짐.

 

너무 고통스러워서 쌍욕이 막 나옴. 

 

줄곧 팔다리가  조여오고 온몸의 통증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