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2.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30  ~ 3:40

 

잠든지 2시간 만에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벌떡 일어 났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시큰거리고  정수리와  측두엽이 눌리면서 머리  압박이 심함.    방광을 비롯해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소변이 갑자기 마려움.

 

달랑 2시간 자고 오전 3시 40분부터 오전 7시 40분에 일어나기까지 4시간 동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계속 꿈을 꾸게 만듦.   뇌를 계속 건든다는  뜻.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감 이 심하고 귓구멍이 찢어질 거 같고 귓 속에 마치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뭔가  귓 속이 곽찬 느낌과 굉장한 통증이 있고 목구멍 칼칼하고 내장 공격에 복부에 가스가 차서 심하게 복부가 땅김.

 

눈알은 굉장히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막 움직이는데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는데 다시 보니까 정말 끔찍함.

 

머리가  멍하고 굉장히 어지럽고 온몸이 다 쑤심.

 

 

오전 7:40  ~  9:0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내장 공격이 굉장히 심하다 보니까 젖은빨래 비틀어 짜듯이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려 내려가듯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위산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에 시달렸고 지금 또 다시 내장이 뒤틀리면서 척추뼈까지 아프고 머리까지 압박이 들어옴.

 

귓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면 귓 속에서 진동 주파수 공격이 쉴새없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어깨,  뒷목,  머리까지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온몸이 젖은 담요처럼 굉장히  무겁고  무기력하게 됨.    

 

머리가 급  멍하고   온몸의 기가 빠져나가는 통증임. 

 

 

오전 9:00  ~ 오후 1:00

 

4시간 동안  살인고문.

 

머리와 내장 등 전신의 세포 진동은 이제는 당연한 듯 공격이 들어오고  진동 고문이 심하다보니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과 치아 뿌리도  흔들림.

 

내장 뒤틀림과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내장이 눌리는 압박 통증 공격에  새벽부터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지속. 

 

열 공격이 2차례  텀을 두고  들어오는데 가만히 선풍기 앞에  앉아있었는데  전신과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막힘.    뇌간과 자율신경계, 근육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지난주말부터  왼쪽  귓 속이 찢어지는 통증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이미 혀와  입 안은 설염과 구내염에 걸릴 정도로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치아도 매일 진동 때문에 욱신욱신거림.

 

하도 뇌를 건드니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출근길,  아까 집에서도  당했듯이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버스 기다리는데 뇌와  손의 근육 신경을 건드는데  손에 들고있던  휴대폰을 놓치게  하는데 당하면서 일부로  손과 뇌 근육 조종했구나  바로  느꼈음.   

 

휴대폰 필름이 시멘트 바닥에  닿자마자 크게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한 번 크게 금이 간 지점에서 사방 팔방 수십 개의 작은 금들이 생기기 시작.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옴.

 

이게 벌써 3번째임.

 

한  번은 2016년에 집에서  볼일 보다가  손에서 새로  산 지 3~4개월  밖에   안  된  휴대폰을  놓치게 해서 대야에 물이 담겨 있었는데 거기에  빠지게 만들어 완전히  고장이 났고,   2020년에도  버스 정류장에서 휴대폰을 놓치게 해서 그때는 필름뿐만  아니라  휴대폰의 액정까지 금이 가게  해서  휴대폰을 지금 사용하는 걸로  바꾼  건데  또  같은 수법의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귀 고막과 내이가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침.

 

뇌를 자꾸 건드는데 키패드 칠 때 엉뚱한 키패드 누르게 만드는데  오타 작렬. 

 

오후 2:00  ~  7:00

 

내장,  머리골 세포에  주파수 진동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고막과 내이는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모터팬  돌아가듯  떨리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옴.

 

복부  내장  진동에  복부는  한없이 부풀어 올라  항상 임신부처럼 보이게 고문하는데  복부가  지속적으로  땅기는 상태에서  계속  일상생활을 해야하는 상황.

 

3교시부터 5교시 내내, 내장이 심하게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통증.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짜증이 남.

 

오후 7:00  ~ 7:40

 

귓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과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니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듦.   

 

혼자 있을 때 당해도  어지럽고  초점 안 맞아서 좇같은데 직장에서  원장님이나   다른  쌤들과  얘기나 학생들과 수업할 때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오후 7:40  ~  8:15

 

전파와 음파 주파수가 사방으로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핑핑 돌고 어지러움.

 

출근길에  손과 팔 근육과  신경 공격에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필름이 산산조각이 났는데 (교환한 지  얼마 안 됨.)  이거 교환할  겸  부평에 갔음.

 

교환하러 가는길에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몸 전체가  무겁게  고문질.  

 

겨우 교환하고  짬뽕 먹으러 가는데  올라가는 계단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처럼  무릎이  시리고  쑤셔서 계단 하나하나  오르기가 고통스럽게 고문질.

 

오후 8시 50분부터 음식을 주문하고  5분~8분정도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고 짬뽕을  먹는 25~30분간  극살인고문.  진짜 그냥 당해도 좆같은데  밥  먹는데 다리가 땅기고  척추뼈 통증도  모자라 내장부터 목빗근,  턱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또  뿌리째 치아가 흔들리는데  생이빨을 뽑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입안에는  불이 난 듯하게  굉장히 고통스럽게  공격이  계속 들어왔고  측두엽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조여오는데  겨우겨우 눈물을  머금으면서  먹고나서   가게 문밖을 나서자마자 계단 쪽에 한참을  서  있었고 고통과  분노, 억울함의 눈물이 마구 쏟아지는데 진짜  저 가해자 새끼들  대가리를 도끼로  내리 찍고  싶고 내장과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싶다.   치아 역시 통째로  망치로  부셔서 산산조각  내고  싶다.  

 

오후 9:40 ~  10:30

 

집에 오면서도  눈물이  쏟아지려는 거 간신히 참고  집에  걸어오는데  또다시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 유발.

 

오후 10:30  ~  금요일 오전 12:30

 

2시간째 또  살인고문.

 

몸 속의 체액과  세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열 전파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전자레인지 통 안에  음식물이 된 듯한  느낌으로 머리  속이 뜨겁고  내장도  뜨거움.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데  머리골을  종파와  횡파로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치아는 내장, 경추, 턱관절이 또  살인적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뿌리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뽑힐 것 같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도  심장 박동수가 뛰듯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들어오는데 굉장히 좇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