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30 분쯤 잠이 들었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게 머리골과 눈알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새벽 3시 30분 넘어서 자다말고 깼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전신 세포 진동에 열감이 전체적으로 느껴짐. 갈증이 심하게 느껴짐.
왼쪽 팔과 발등이 심하게 가렵게 혈관 공격.
다시 잠이 들었고 오전 5시에 알람 소리에 깼음.
씻고 준비하는데 전신과 뇌혈관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한 통증에 굉장히 고통스러웠고 이런 살인고문에 너무 화가남.
머리골과 혈관 내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시각연합피질 건드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계속 어지럽고 몸이 무거움.
그리고 모기 물린 것처럼 애교살이라는 부위가 부어오름.
공항 대기 중,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또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소변이 마렵게 고문 중.
심장이 벌렁거리게 고문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비행기 안에서 다리 근육과 내장, 시청각기억피질 엄청 공격하는데 귀고막도 아프고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함. 경추도 심하게 압박하는데 허리까지 아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화장실. 비행기 안에서 신장과 방광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
집에 가는 길, 팔다리, 특히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고문질.
발바닥, 발등, 발목 혈관 건드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집에 와서 보니 모기 물린 것처럼 되어버림. 동시에 4군데 공략.
이런 식으로 공격 받은 게 피부에 흔적으로 많이 남음.
집 근처 분식집에서 밥 먹는데 치아 뿌리 신경과 혀 근육, 혈관 건드는데 밥 먹는게 고통스럽고 겨우 다 먹을 무렵에 왼쪽 유양돌기와 측두엽을 고문하는데 귀 고막까지 찢어질 것처럼 고문. 굉장히 고통스러움. 청력과 뇌손상 위험이 큼.
집에 가는데 온몸의 근육통과 호흡곤란 야기. 숨이 턱턱 막히고 땀 범벅. 힘듦.
집에서 30분 만에 다시 나와서 출근길,
발바닥, 발가락, 발등, 발목, 종아리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더욱 날씨에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림.
지하철 기다리는데 다리가 심하게 감전된 듯 저리고 땅기고 젖은 담요 올려놓은 듯함.
음파와 전파의 살인고문이 장기화되다보니 너무 고통스럽고 자살생각만 남. 체력과 정신력이 바닥을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팔다리 근육이 쑤시는데 ATP 효소 만드는 고문 과정에서 아데노신 물질 때문에 그런 것. 머리 멍함이 출근 내내 지속.
에너지를 풍부하게 갖고 있는 분자인 ATP는 섭취한 식품이 산화되어 생기는 화학 에너지를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로 전달하는 운반자 역할을 한다. ATP는 화학적·전기적·삼투 작용 등과 같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과정에서 아데노신이인산(ADP)과 무기 인산이 되거나 또는 아데노신일인산(AMP)과 무기 피로인산으로 전환된다.
ATP를 만드는 3가지 물질대사원으로는 발효, TCA 회로, 전자전달이 일어나는 산화적 인산화반응이 있다.→ 물질대사, 세포호흡.
수업시간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러움.
턱과 치아 진동 공격에 말할 때마다 치아가 빠질 듯,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러움. 수업 내내 살인고문.
속쓰림 공격에 식당을 찾아 가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빠개지는 통증.
밥을 먹는데 치아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이마 부위에 진동이 요동침.
퇴근길,
다리, 팔 근육이 땅기고 호흡 곤란.
집 도착 후 줄곧, 눈알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 장애,
생이빨 뽑는 통증이 퇴근 후부터 줄곧 들어오고 현재 화요일 오전 12:40, 40분 전부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전체적으로 머리 진동과 뇌세포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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