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4.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2:53, 5:11, 6:16, 자다말고 두통과  열 공격,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으로  일어난  시간 체크. 결국 오전 7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잠을 잔 게 아님.  계속되는  뇌  공격에 기억과  무의식  사고,  감정 등  대뇌피질과 뇌간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7:29분쯤 눈을  떴을  때  지난 주에  여행 갔을 때의 돌하르방 이미지가  순간  떠오르게  하는데 머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으면서  원을 그리는데 뇌파 복제 해 가는 것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가  핑핑 돎. 일어난 이후, 3시간  30분 동안,   ~~~  이후의  기록이  사라짐.  어이가 없네.   기록만큼  정확한 것은  없는데  이때의 고문받은 게 당연히 지금은 기억이 안 나지. ㅜㅜ 오후 4:50 ~ 6:00 버스 기다리는  순간부터  버스 안에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고 버스가   덜컹거릴  때마다 치아와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초점을  맞추기  힘들게 고문하는데  눈이 풀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잠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버스에서 내리고 집에  걸어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하고 이게 30분 넘게 지속되고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  역시 찢어질 것 같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은 굉장히 찢어질 것 같고 얼굴에 고추가루를 잔뜩  발라놓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열감도  심함. 오후 6:00  ~  7: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심함.  1시간 동안 북을 치듯이 머리골이 울리고  심장 박동수처럼  뛰기도  함.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는 중.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열공격이  심함.   전신을 전파로  가격 중.  오후 7:00  ~   9:00 살인고문의  연속.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머리 압박과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근막이  내장 뒤틀리듯이 계속 뒤틀림. 머리를 살인적으로 압박하는데  뇌혈관 전체가 터질 것 같음.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머리혈관이  진짜 터지기 일보직전임. 치아는  뿌리째 빠질  것 같이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돎. 뇌간과  후두골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을  30분 가까이  유발.    아까  커피숍에  있을 때랑 집에 도착할  무렵에 당했던 것이고  똑같은 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전혀 안 맞음.  오후 9:00  ~ 1시간 가량 추가로 머리근막을  뒤틀고 30분 정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배가 심하게 땅김.   오늘 오후 12:30분경에  미용실 있을 때부터  오후 10:30분경까지 약 10시간 동안 내장, 어깨, 경추,  후두엽,  뇌간에 피가  몰리게 하고  뇌 근막을  뒤틀리면서 진동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후두골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을  유발하게  하는데  그 통증은 아주 끔찍함.  눈알도 동시에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 오후 10:30 ~ 11:59 90분 가까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허리까지 아픔.   치아뿌리까지  진동이    요동치는데 욱신욱신거리고 나중에 빠질 것  같이 고문 들어오는 중.    가뜩이나  더운데  하루종일 전신과  뇌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신장 공격이  40분 정도  들어오고  동시에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 공격이 집에 도착후부터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저  가해자  쌍새끼들  처죽이고  싶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계속 빙글빙글 돌게  머리골과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아주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