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5.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1:00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어제부터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뇌간, 경추, 대뇌골이  빠개지고  뒤틀리게 계속  극살인고문 중.

 

눈알도 24시간 눈알도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앞이  지속적으로 핑핑 돎.

 

 

계속 기억추적하고 복제하는데  뜬금없이 10년도 넘은 기억들이  떠오르게 고문. 

 

오전 1:00  ~  오전 3:15

 

2시간 정도 잠을 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두통이 심해서  일어남.  분명히  잠을 자기 전에 화장실 갔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울 때 많음.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3:15  ~  오전 7:20

 

이때부터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혈관이 눌리고 계속 귀 고막이 아프고 빙글빙글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그렇다고 일어나서 활동하기도 애매한 시간이고 머리도 멍해서 그냥 누워 있었는데 무방비상태에서 거의 4시간을 뇌를 실험 고문 당했음.

 

계속해서 대뇌피질 건드는데 꿈을 꿨고 그리고 비가청영역대의 음성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데 깨어났을 때 음성이 머릿속에서 들릴 정도였음.

 

오전 7:20  ~  10:00

 

오전 7:20분에  벌떡 일어났는데 열 손가락이 굉장히 찌릿찌릿하고 피가  안 통하다보니 저려서 도저히 계속 누워 있기가 힘들었고 한동안 팔과 손가락이 저려서 계속 주무르고 있었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눈알은 뻑뻑하고 갈증도 심하게 나고 내장도 뒤틀리고 내장을 건드는데 온몸에 척추뼈가 동시 아프면서 마치 목을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심했고 허리통증도 심하게 공격 들어옴.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측두엽 부분을 손으로 한동안 누르고 있었음.

 

오전 10:00  ~ 오후  2:00

 

4시간 동안 살인 고문 들어오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내장 공격과 함께 머리 골과 세포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게 2018년부터 현재 4년 가까이 정면을 바라보거나 측면을 바라볼 때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 때문에 제대로  편하게 앞을 또는 옆을 바라볼 수가 없을 정도로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빙글빙글 어지러운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고 눈알도 이때부터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초점이 안 맞고 뭔가 한 곳을 제대로 응시하지 못할 정도로 눈알이  휙휙  움직이고   살인고문 외부 주파수 파장으로 인해서 항상 공기의 파장이  아른아른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치 여름에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가 피듯이 그런 느낌으로 계속 4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정말 정상적으로 태어나서 이 좆같은 고문을 당하다 보니까 삶의 질이 확 떨어지고 그 통증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자살을 유도하는 아주 사악한 개 같은 범죄임에 틀림없음.

 

속 쓰림이 중간 중간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내장이 화학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아주 끔찍한 통증이고 내장과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올 때는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치아가 욱신거리다 못해 자칫하다가는 치아 뿌리째 뽑혀  나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시리고 발음 하는 것도 뇌를 건드리다 보니  굉장히 어눌하고 말도 더듬고 그리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개 좆 같은 고문이  계속 이어짐. 

 

내장공격과 더불어 생식기 부위도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분비선, 생식선을 건들다 보니까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정말 찝찝하고 더운 여름에 열공격까지 들어오다보니 가뜩이나 더운데 단순 살인보다 더 한 아주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계속 꾸준히 24시간 사람을 살인고문하고 있음.

 

오후 2:00  ~  3:00

 

골반과  꼬리뼈  진동이  머리골까지  뒤흔들고  있는데

생식기 쓰라림과 내장 속쓰림이 심하다가 눈알까지 쓰라리고 이후에 오후 2시 40분 경부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만드는데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이게 대뇌피질까지 머리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끔찍하게 계속 뇌혈관 세포 유전자정보를 계속 빼가는데 이게 과연 인간에게  할 짓인지?  

 

끊임없이 쉬지 않고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고문 하면서 괴롭힘 아닌 살인 고문을 하는데 이게 과연 용서가 될지?? 

 

이게  내 안방에서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끊이지 않고 24시간 들어오는 살인 고문이라서 완전히 한 개인의 인생과 생명을 자신들의 실험 수단으로 삼아 악용 하는데 이 범죄가 아직까지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건 사람들의 무관심도 있겠지만 이  범죄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이고  언론통제와 홍보를  위한 피해자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기 제어도 한  몫한다.

 

 

오후 3:00  ~  5:00

 

2시간 동안 내장에 불이 날 정도로 진동 공격이 요란스럽게 들어오고 동시에 속 쓰림이 굉장히 심하다 못해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데 이러한 생화학 살인고문이 극심한 통증을 2시간째 유발하고 그리고 이 내장 진동이 머리골 진동까지 이어지면서 정수리 위에서 진동이 굉장히 심하면서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그 복제를 위한 단백질 생합성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속쓰리고 현기증 나고  내장에 가해지는  진동공격이 전신에 열이 나게 하면서 이마와 겨드랑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기운이  없이  현기증이 남.   눈알이 머리골이 진동하는 거에 맞춰 움직이게  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오후 5:00  ~ 6:00

 

2시간동안 속쓰림과  함께 뇌혈관 세포 단백질 진동 유발하면서  머리와 눈알이  진동하면서 어질어질하게  만들더니 오후 5시부터  전동 드릴로 못을  박듯  머리에 드드드드드드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마가  특히  따끔거리면서  가렵고  귓 구멍 속이 뜨거우면서 계속  단백질 세포  DNA 이중고리를  푸는 고문 중.

 

치아가  수시로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지금도  1 시간째 흔들림.

 

가만히  있는데  전신에 세포 진동 고문이  요동치게 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힘.  

 

날씨  때문이  아님.   내장과  팔다리  근육에 진동고문이  1시간 넘게  들어옴. 

 

오후 6:00  ~  7:00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  효소와 호르몬 건드는 공격이 또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속쓰림이  심함.    침이 고이고  심장이  벌렁거림.

 

다리 근육은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진동 유발에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뇌 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음. 

 

오후 7:00  ~  

 

9시간째  속쓰림 유발하고  10시간째  접어드는데 하도  장시간  당하다보니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궤양  유발  수준.

 

계속되는 고문에 마냥  괴로워하면서  앉아있을 수는  없어서  청소기 돌리려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더니  속쓰림이 강도가  2배  세지는데  순간  고통스러워서  주저앉음.  그리고  왼쪽 다리가 저리고 내장에  24시간 진동  공격  퍼붓다보니 몸에서  열이 나면서 땀이 계속  남.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치아도 24시간  쏟아지는  진동  때문에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8:00  ~ 9:30

 

전신에 땀이 날 정도로  내장과 팔다리에  진동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오늘  날씨와  상관없이 말  그대로  전신 세포와  근육 진동 유발해서  땀 분비 유도.

 

오후 9:30  ~  10:00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간 이상  속쓰림 유발하는데  장시간  당하다보니 살인고문이  따로 없음.   내장이  화학 분자 공격에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오후 10:00  ~  11:00

 

머리골과  눈알이 주파수 공격에 의해  진동으로 요동치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안 맞음.    멀쩡한 뇌와  눈을 가지고  태어나서  병신만들어 놓는데  저 살인마 개같은 놈들도 내가  당한 것  남은 인생 동안  그에  버금가게 고통 당하면서  살기 바란다.

 

오후 11:00  ~

 

30분 가까이  또  속쓰림 유발 하고  치아  뿌리가  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고문하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음.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30

 

90분간 또  내장에 궤양이 생길 정도로  내장이  쓰라리고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내장  전체 특히  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동시에   후두엽 뇌간 부근에  총 맞은 듯한  통증이 지속. 

 

내장이  쓸려내려가고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도  모자라   생식기가  쓰라리고  수시로 복부 근육을 세게 튕기는데 튕김과  동시에   턱과  경추, 치아 뿌리가  흔들리고  머리골  역시  요동침.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10분.

 

거의 15시간을  지속적으로 내장  속쓰림을  넘어서서  극심한 작열감이 있는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복부 주변  피부가  뜨거움.   내장  속도  타들어가고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중.   극살인고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