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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내내, 뇌혈관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어지럽고 눈의 초점도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뇌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고 뒤틀리는데 끔찍함. 오전 12시 52분쯤부터 좌뇌의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며, 경추 진동은 여전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0 ~ 2:30 두피 가려움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다리가 땅기고 힘이 풀림. 이후 내장 공격은 지속되고 경추와 머리 근막이 또 조여오면서 1시간 넘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중. 그리고 오전 2:05분부터 경추 부근에서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30분간 뇌간 건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움. 오전 2:30 ~ 주파수 공격이 대개 심하게 들어오는 중. 자살하지 않고서는 못 버틸 정도로 계속 4년 가까이 극살인고문 중. 문제는 24시간 극살인고문이 들어온다는 거.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벌레 물린 것처럼 공격이 지속되고 오전 2:35분인데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2:40, 폐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게 고문 중. 오전 6:00 ~ 7:30 2018년 2월부터 2021년 8월 15일.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시작된 극살인고문. 아침에 일어나면 밤샘 고문으로 인해 그리고 일어난 직후에 들어오는 극살인고문으로 인하여 전신 혈관 내 세포, 뼈 진동과 근막 수축 고문으로 생이빨 뽑아내는 통증과 눈알을 찢어놓는 듯한 뻑뻑함 그리고 안개가 낀 듯이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있음.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온몸의 근육통과 신경통, 관절통에 시달림. 오전 7:30 ~ 장기간의 극살인고문에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망가짐. 양치할 때 엄청 고통스럽고 밥 먹을 때도 마찬가지. 씻기 전부터 눈알은 쓰라리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 씻는데 흉추와 경추에 혈관이 조여오더니 유두가 경직되고 머리 혈관이 측두엽부터 조이면서 편두통 유발. 뇌혈관을 하도 심하게 고문하다보니 두피를 살짝 만지기만 해도 굉장한 통증 유발. 씻고난 직후,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르면서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흐릿흐릿하고 눈앞이 핑핑 돎. 허리와 다리가 땅기고 조이고 쑤심. 기계 음성을 계속 주입하고, 내 속마음이 내 머리에 소리로 들리게 고문질. 오전 8:14, 똥이 갑자기 마렵기 시작하고 또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화장하고 준비하는 내내, 치아 통증과 안구통, 두통에 시달림. 오전 9시 ~ 오후 11:59 14시간의 극살인고문. 양평을 갔다. 고문 받아서 극심한 통증으로 시달린 기억이 99%. 1%의 간신히 건져낸 추억. 여행 전반부, 발바닥, 다리, 골반, 내장 진동과 근육 땅김을 시작으로 귀 바로 위쪽 측두엽과 관자놀이, 삼차신경 부근에 계속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점심 먹을 무렵에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주파수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앞이 핑핑 돎. 여행 중반부, 아주 죽다 살아남. 거의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질 하는데 이러고까지 당하다보니 치가 떨리고 왜 버텨야 하는지 기가막힘. 속은 울렁울렁거리게 해서 토할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다못해 먹먹하게 하는데 귀와 머리 속이 웅웅 울리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터질 것 같고 호흡도 힘들면서 숨이 턱턱 막혀서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깨질 것 같고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진짜 쓰러질 것 같았음. 치아도 시큰거리고 음식물 씹기가 불편할 정도임. 비피해자인 동승자도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졸리고 무기력하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여행 후반부, 다리가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가 쑤시고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면서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배가 순식간에 임신부처럼 불러오름. 소변도 자주 마려움. 혀 근육도 수 차례 비틀고, 치아도 시큰거리면서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 통증이 지속.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0:00 ~ 집에 도착후부터 2시간째 또 머리 근막이 내장 뒤틀리듯이 조이고 땅기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후 11시 넘어서 혈관이 터질 것 처럼 머리골이 빠개질 듯 공격이 들어옴. 여행 내내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왔는데 집에서도 생식기 부근이 쓰라리게 고문질. 그리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주파수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앞이 핑핑 돎.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1시간 가까이 또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빵빵하게 차오르게 하는데 일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귀가 잘 안 들리고 먹먹하고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눈이 갑자기 어두워진 느낌. 1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살인 진동공격이 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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