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30 ~ 2: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귓 속과 머리 속이 쓰라리게 고문 중.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해짐.
여전히 귓 속과 머리골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아주 끔찍한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고 40 ~50분간 일요일에 중간중간 유튜브 채널 구독한 거 복제하가는데 다시 모든 게 리바이벌 되는 느낌인데 순서없이 모두 섞여서 빠른 속도로 되감기 되는 느낌이랄까.
시청각 기억피질을 자극하면서 복제해 가는데 아까 들었던 유튜브 채널의 목소리들이 뒤섞여 들리고 시각 영상 이미지도 떠오르게 하면서 시각과 청각 기억피질을 복제하면서 난도질해가는데 마치 칼로 대뇌피질을 도려내는 듯하게 끔찍하게 머리 속을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통증과 반복되고 지속되는 머리 조여옴과 눌림이 상당히 심한데 다리까지 조여오고 갈증이 심하고 특히 목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뇌혈관까지 터질 것 같음. 머리에 피가 급 몰리면서 상당한 두통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남.
호흡곤란을 유도하는데 숨쉬기가 곤란함. 이래서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날, 호흡곤란을 호소하셨군.
나야 숨 막히게 하면 벌떡 일어나면 되지만, 엄마는 반신불구 상태로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호흡곤란에 밤새 시달리시다가 심정지로 돌아가신 거였음.
오전 2:00 ~
전신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만들 정도로 극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 전체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좌뇌 전체와 왼쪽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왼쪽 눈알이 찢어지면서 빠질 것 같고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머리에 퍼붓는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임.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오전 2:04분이고, 정확히 2주 전인 8월 3일 영종도 호텔에서도 이런 식으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날밤을 새웠었음.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음.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고 눌리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타들어가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눕자마자 머리에 쏟아지는 극살인고문에 2주 전 화요일 새벽처럼 잠을 못 잘 것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출근을 해야해서 다시 누워봤지만 불가능할 정도로 극 살인고문 중.
전신 혈관을 건들고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면서
특정 뇌 세포를 건드니 연관 기억들이 떠오르게 고문질하는데 나는 자야하는데 계속 뇌는 각성상태가 되어서 연관 기억들이 떠오르게 기억추적이 되고 동시에 눕기 힘들게 척추뼈 통증과 오른팔이 저리고 땅기고 머리가 완전히 진동 주파수에 의한 화학 작용으로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작열감에 시달리고 있는 중.
얼굴 피부 역시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눈 주변도 쓰라리면서 눈알이 지속적으로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2:32
오전 2:30 ~ 3:30
30분째 유양돌기 부근의 뇌 두개골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멍해지고 졸음이 급 몰려와서 눈만 살짝 감고 있었는데 역시나 아까 일요일에 중간중간 봤던 유튜브 채널 구독한 영상의 시각 이미지가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고문질.
그리고 전뇌 부근에 세게 망치질 한 것처럼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하다가
머리가 휘청거리게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고 귀는 먹먹해지고 청력이 손상된 느낌으로 귀가 잘 안 들림.
2시간 30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3:30 ~ 10:00
6시간 30분 동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지속적으로 음파와 전파가 내장과 머리에 난도질을 하는데 그냥 누워있었음.
내장 호르몬과 효소 공격에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온몸이 또 쑤시고 저림.
중간중간 졸면 깨워서 주입된 꿈을 꾸게 하는 식.
6시간 내내, 머리가 얼얼할 정도로 진동 주파수로 인해 머리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그리고 눈알이 눌린다고 해야 할까? 머리 압박감처럼 눈알도 지속적으로 눌림.
귀 속에 벌레가 들어간 것 같은 통증과 귓 속이 찢어질 것 같이 귓 속 역시 얼얼하고 시큰거리면서 굉장히 아픔.
오전 9:30분에 눈을 떴을 때는 미주신경 자극하는데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하고 속쓰림이 있음.
하도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치아가 서로 부딪칠 정도임.
똥을 놓는데 자율신경계도 장악 당해서 변비 증상 유발.
오전 10:00 ~ 11:00
밥 먹기 이전부터 배가 아프게 내장을 뒤틀더니
막상 밥을 먹는데 온몸의 체액을 뎁히는 열 전파 공격이 내장 근육을 진동시키는데 열이 확 오르고 경추를 진동시키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땅기더니 뒷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피가 몰리는데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게 뇌압이 오르고 이게 대뇌피질까지 통증이 방사되면서 두통에 시달리면서 밥을 먹음.
이 와중에 소화가 안 되게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완전 싸이코짓.
마치 내가 음식물을 씹다가 입안 점막을 깨문 것처럼 착각하게 근육을 비틀고 동시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24시간 머리 혈관과 신경을 건들다보니 두통이 지속되고 귀 고막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인해 귀 통증에 시달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오전 11:00 ~
30분간 경추가 뜨겁게 따갑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호흡이 힘들고 가스를 들여마신 듯이 답답함. 혈관이 수축하게 하는데 유두 부위가 딱딱하게 될 정도로 흉부 혈관 공격.
이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질.
1시간 동안, 계속해서 내장과 척추, 뇌간, 대뇌피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그리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더니 이어서 왼쪽 눈알을 도려내는 통증 야기.
집에서 나올 찰나에 부글부글거리게 내장 또 공격에 화장실행.
오후 12:30 ~ 7:00
숨이 가쁘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남.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외분비선 공격에 땀이 갑자기 가슴팍에 차고 침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고이면서 두통야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1교시, 초반부터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게 시야장애.
2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지속.
3교시, 귀에서 부스럭거리는 느낌과 드릴로 파고 드는 공격과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앞이 어두워지고 어지러움.
4교시, 생식기 소음순이 따끔거리고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하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아서 사물이나 사람을 3초이상 못 쳐다보겠고 어지러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 조임이 심하고 속쓰림도 있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진짜 계속 이런 식으로 살인 고문질 이어가네. 자살유도 고문.
5교시, 머리에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00 ~ 8:30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왼쪽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귓바퀴 신경과 혈관에도 박동수가 심하게 뛰고 머리 전체가 심하게 조이면서 눌리는데 두통이 심하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얼굴 피부의 화장은 갑자기 들뜨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는데 병든 닭같고 할머니가 됨.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중간중간 공격이 들어오고 입안 점막이 다 헐고 잇몸이 다 붓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장기간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질.
1시간 전에 화장실 갔는데 급뇨 증상 유발.
오후 8:30 ~ 10:00
입안 점막을 다 건드려놔서 구내염에 시달리고, 경추를 심하게 누르고 조이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까지 땅김.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면서 두통 야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얼굴 피부는 또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하게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울리면서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머리가 눌리고 조여오는 통증에 시달림.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이게 고문.
오후 10:00 ~
귀 고막이 또 찢어질 것 같고 눈 근육이 잡아당겨지는 느낌으로 심하게 땅기게 하는데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머리골도 빠개질 것 같음.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고문 중.
오후 10:00 ~ 11:59
어찌나 주파수 공격이 심한지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머리골이 빙글빙글 돌게 만드는데 눈앞이 핑 돎.
특히나 시각연합피질인 측두엽과 두정엽과 뇌간을 건드는데 백내장처럼 뿌옇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발바닥과 내장 속이 물파스 바른 것처럼 쏴하게 고문 들어옴.
피부도 두드러기가 올라온 것처럼 오돌도톨하게 변함. 그리고 몹시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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