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00 ~ 10:00
오전 6:30분에 눈이 떠졌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가 가히 살인적이라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머리 속을 난도질 당하는 거 알면서도 수면제 먹은 것처럼, 아니 그보다도 더 심하게 수면 마취제약을 먹은 것처럼 정신을 못 차리고 잠에 취한 채 계속되는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에 시달림.
오전 9시 에서 10시 사이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너무 뻑뻑하고 눈을 뜨고 있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자고나면 오히려 밤샘 고문에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신데 다리와 발바닥, 발등이 땅기고 조여서 이부자리에서 화장실까지 가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밤새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의 생화학 공격으로 인해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아픔.
2009년부터 타겟된 이후로 치아가 가끔씩 아프게 하더니 2018년부터는 매일 잇몸이 붓고 치아 뿌리가 주저않아 잇몸 대부분에 골융기가 생겼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게 하고 혓바늘을 비롯해서 혀 측면과 입 안 구석구석에 헤져서 구멍이 뚫린 것처럼 구내염 증상을 유발하게 하는데 2021년 1~2월을 시작으로 8개월째 매일 치아를 뿌리째 뽑아낼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올해부터는 매일 양치하거나 밥 먹을 때마다 고통스럽게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되어버림.
오전 10:00 ~ 11:59
이런 극한 살인고문을 과연 언제까지 버틸 거라 믿고 국가 기관 중 가장 은밀한 기관이 전혀 찾을 길이 없는 곳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를 무기로 저런 싸이코 정.신.병.자. 살인짓을 무고한 한 사람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무런 제재나 정해진 기간없이 돈이 되고 특정 가치가 된다면 그 타겟된 사람들의 인생과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기계나 실험용 쥐나 원숭이 다루듯이 하는데 한 해, 한 해 당하면 당할수록 지독하게 잔인함과 끔찍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인데 힘없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의 본연의 천부인권이 있음에도 사람을 이런 식으로 함부로 24시간 매일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할 정도로 한 인격체를 오로지 가해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만 이용해 먹는 저 살인마들을 어떻게 살려두고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을까?
저런 끔찍한 살인 악마 짓을 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지들만 잘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저런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 벌레 새끼들에게 개.한. 민. 국.은 국민들의 피땀흘려 낸 세금을 고스란히 바치는 것인지?
이게 국가에서 나서서 일부 무고하고 억울한 국민에게 할 짓인지? 이게 대체 뭔 짓거리인지? 이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 짓인지? 악마도 저런 악마도 없을 듯.
내가 보기엔 백퍼센트 개한민국의 특정 기관과 관련 살인마 가해자들이 정.신.병.자. 같은데 이 국가살인범죄를 언론이나 SNS 등에 알리면, 오히려 억울한 피해자를 조. 현. 병. 을 가진 정.신.병.자.로 몰고가겠끔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멀쩡한 정상인을 한순에 사회적으로 암매장 시켜서 계속 피해자가 죽지 않는한 이 끔찍한 살인고문을 지금처럼 비밀스럽게 이어간다는 뜻인데, 더이상 피해자인 내가 계속 살 이유는 없겠지?
이미 내 인생은 온데간데 없고 매초가 살인고문의 연속인데, 국가의 마루타로 계속 살 수는 없잖아?
참나, 13년간 공짜로 잘도 해처먹는구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내장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경추와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매일 오르내리게 만드네.
오후 12:00 ~ 4:00
속쓰림이 심하고 몸이 휘청거리게 만들 정도로 전신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듦. 그만큼 머리골이 뒤흔들릴 정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아~주 살인적으로 주파수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오후 2시 30분 이후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함. 눈앞이 어두워지고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극심한 뇌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면서 두통 야기 중.
오후 3:30 ~
앉아 있다가 청소를 하려고 움직이는데 30분간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거리게 하고 쿵 내려앉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 숨이 가쁘게 하면서 호흡이 힘들고 순간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게 하는데 치아도 빠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한테도 하지 못 할 살인고문을 왜 매일 이런 식으로 당해야하는지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옴.
오후 4:00 ~ 6:00
열 마이크로파 공격이 체액을 뎁히는데 이 고문 또한 고통스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에 압박 공격이 심하고 부유물이 떠다니게 유리체와 망막,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근 공격이 심함.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측두엽에서 불이 날 것 같고 왼쪽 미주신경이 지나는 부근이 뒤틀림.
열 전파 공격이 2시간째 지속되고 있으며 온몸의 체액이 뎁히는 느낌이며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경추에 특히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주파수 진동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끔찍한 두통이 지속. 눈알은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왼쪽 엄지발가락 끝부터 전기에 감전된 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앞이 핑핑 돌게끔 머리골을 정수리에서부터 종파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6:00 ~ 9:30
몸의 체액이 또 뎁히면서 온몸이 익어가는 느낌이고 호흡도 힘듦.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더니 바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후 1시간 넘게 계속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압박과 머리 조임이 상상을 초월하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또 30분 넘게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귓 구멍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귀가 터질 것 같음.
오늘 작정하고 사람 목숨 앗아가려고 하네.
귀 고막이 또 50분째 찢어질 것 같고 경추와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게 고문질이네.
내장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생화학 살인고문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9:30 ~ 10:30
왼쪽 다리가 저리고 왼쪽 가슴을 지나는 미주신경 부근이 불에 지지는 통증.
온몸의 신경에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공격이 이어지고 결국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아주 사람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네.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살인 주파수가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머리 두통.
오후 10:30 ~ 화요일 오전 12:30
40분째 치아를 뿌리째 뽑아낼 것처럼 머리속 깊은 곳에 위치한 뇌간에 살인 진동 고문. 끔찍함.
80분째 대뇌피질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조여오고 눌리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 속까지 쓰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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