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12:30
금요일 오후 11시 40분부터 머리 작열감이 20~30분 정도 지속되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15번 남짓 주기적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다리, 골반저, 골반, 척추뼈, 뇌간, 대뇌피질까지 20분 가까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왼쪽 다리는 땅기고 조여서 서 있기도 힘들고 골반저 근육 조이는데 생식기도 조여옴.
특히 이마와 미간, 코뼈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눈앞이 핑핑 빙글빙글 돌아서 어지러움.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12:30 ~ 1:00
어제 집에 오후 9시에 도착 후, 극극살인고문이 3시간 30분동안 몰아치더니
이제는 그것도 부족했는지 두정엽을 심하게 압박하고 뒤틀면서 진동 주파수로 계속 머리를 고문질하는데 머리를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기가 고통스러움.
곰팡이 냄새가 올라오면서 턱관절이 요동치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입천장과 치아 윗니와 아랫니 전체가 진동으로 떨림. 치아 전체가 뿌리째 흔들리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그리고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공격이 들어옴.
입천장을 손가락으로 눌러 막으니 방해가 되었는지
팔다리 근육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혈관 내 세포 건드는데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 추움. 요며칠 문을 닫고 자고 긴팔을 입고, 이불을 덮고 자는데도 잘 때 엄청 추웠는데 잘 때 당하던 게 이거였음. 이후 뇌간에 살인진동 들어옴.
좌골, 천골, 골반, 척추 (특히 경추) 그리고 뇌 두개골이 동시에 아주 극살인적으로 요동치는데 생식기가 조이고 꼬리뼈가 진동하고 신장 및 타 내장이 진동해서 배가 임신부처럼 불러옴.
천골은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 즉 내장신경과 관련있고 호흡과도 연결됨.
천골은 또 생식기와 신장 부근과도 연결되고 목 부분과도 연결됨. 최종적으로 뇌 두개골과 연결됨으로써 자는 동안에도 좌골, 천골,골반, 척추뼈, 대뇌골까지 계속 진동고문하면서 내장까지 공략.
오전 1:00 ~ 2:00
머리 통증이 심한데 엄지 발가락 부근에도 엄청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경추와 팔 근육과 혈관 엄청 건드는 중.
눈도 아픈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방광이 눌리면서 급박뇨에 시달림.
그리고 오전 1:15분 무렵부터 30분 넘거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마치 포크레인으로 땅을 팔 때의 진동 수준으로 머리골과 혈관 내 뇌세포 분자를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에서 진동 박동수가 심하게 느껴짐.
전자기장 덫에 24시간 갇혀 사는 아주 좇같은 기분을알까?
24시간 머리골이 진동하고 혈관까지 진동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매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는 고문을 당하는 엿같은 기분을 알까?
오전 2:00~ 3:00
1시간 동안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제 딱 30일만 버티면 된다.
하루하루 끔찍하다. 너무 고통스럽다.
당해 본 사람만 아는 아주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자살 안 하고 버티고 있는 내 자신이 어리석다.
지금도 머리 압박이 굉장한데 빨리 이 끔찍한 고통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전 3:00 ~ 3:30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와 함께 미친듯이 천골, 골반,척추, 뇌 두개골이 진동하게 하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전신을 압박하는 주파수 공격에 호흡도 힘들고 미간과 입천장, 치아 뿌리가 흔들리고 눈알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아주 빠른 속도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기억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하는데 진짜 이제 그만 살련다.
고통스럽다.
30분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또 소변이 마려움.
계속 쉬지않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극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전 3:30 ~ 8:00
복부 근육을 살인적으로 계속 1~2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침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3:40분경에 자려고 누웠고
자는 동안 기억추적과 함께 인위적으로 주입된 꿈을 계속 꿨고, 오전 7:50분에 완전히 자리에서 일어나기 20분 전부터 골반, 천골, 내장, 척추, 안면골 그리고 대뇌 두개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목이 분리되는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혈관 내 진동이 아~주 살인적이라 눈 주변 혈관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칠 때는 눈알 역시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정말 살기 싫다.
오전 8:00 ~ 9:00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서 배가 터질 것 같고 방귀가 연달아 계속 나옴.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눈알이 내 의사와 달리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내장 복부 근육을 복부 근육이 찢어질 정도로 계속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순간적으로 머리 혈관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좌뇌의 측두엽의 혈관으로 퍼지는데 귀 고막 역시 쏟아지는 살인 주파수 진동에 의해 터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 정도가 너무 심하고 눈알 역시 오전 7시 50분 이후로 50분째 쓰라리고 머리 속도 마찬가지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목구멍과 내장에 물파스나 민트, 치약 발라놓은 듯한 고문도 더함.
양치하기 전부터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
양치를 하는데 양치한지 30초 밖에 안 되었는데 칫솔질을 더이상 못하게 뽀드득거리게 하면서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데 그 이유를 알았다. 답은 계면활성제.
몸 속에서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냈기 때문인데 이는 유분과 수분감을 없앰.
내 몸 속 단백질과 지방 가지고 생화학 합성 고문을 하는데 지금도 80분째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눈알이 쓰라리고 얼굴 피부도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지속중인데 진짜 끔찍하다. 빨리 끝내고 싶다. 다시는 살고 싶지 않은 마루타 인생.
몸 속 곰팡이 냄새가 올라오는데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몸 속 단백질 미생물과 곰팡이 균을 가지고 화학 고문하는 듯.
오전 9:00 ~ 10:40
100분간 또 극 살인고문질.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데 머리골과 팔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목구멍이 칼칼함. 마른기침이 계속 나옴.
아까는 몸 속이 열에 뎁히는 살인고문하더니 이제는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고문.
그리고 아래 어금니에 통증이 있음.
뇌간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머리가 갑자기 무겁고 멍한데 대뇌피질 전체를 수백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음파가 머리 혈관을 관통해서 극극살인고문 중.
치아 전체가 뽑힐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가 멍해서 잠깐 1시간 누워있었는데 눈을 감고 누운 순간, 좌골, 골반, 척추,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허리와 목이 아프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 통증 고문이 이어짐.
그러다가 미간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을 받고 잠이 듦.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빙글빙글 도는 느낌.
자는 중간에 계속 꿈을 꿨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한기를 심하게 느낌.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뇌간 부위를 총으로 맞은 듯한 통증이 있어서 벌떡 일어남.
오전 10:40 ~ 11:59
일어난 이후,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 갔는데 배에 가스도 가득차서 방귀가 계속 나옴.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오른 다리가 저리고 좌뇌의 측두엽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귓 속이 고통스러워서 귀 고막을 틀어막았는데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나사드릴처럼 파고들듯이 살인고문질.
1시간 30분 째 치아가 흔들리고 뇌간에 총을 쏜 것처럼 그 부위가 쪼개지고 혈관이 터지는 느낌임.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하고 귀 바로 위쪽과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이후, 이마에 폭풍 진동 고문을 가하는데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12:30 ~ 1:10
머리 혈관이 계속 눌리게 하는데 머리가 조여오는 느낌이 계속 들면서 두통이 지속되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면서 배가 아픔.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심하게 부심.
30분동안 죽다살아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멎는 듯한 극심한 심장 통증에 시달림. 정말 고통스러움. 숨도 쉬기 힘듦. 이런 똑같은 살인고문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날에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고문했겠지.
그러한 극살인고문도 모자라 다리 신경이 끊어질 듯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동안 심장도 너무 고통스럽고 다리도 너무 땅기고 저려서 가만히 앉아있기만 함.
뜬금없이 가래가 나오게 고문.
허리도 너무 아프고 끊어질 것 같고 내장도 배꼽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오후 1:10 ~1:40
30분 추가로 열공격을 하는데 전자레인지 안에 든 음식물의 수분을 뎁히듯이
온몸의 체액의 성분을 뎁히는데 효소 단백질의 변성을 일으켜서 살인고문함.
아까 30분간 심장 공격해서 죽기직전까지 몰고 간 것이 부족했는지 추가 30분간 열 공격으로 효소 단백질 변성시키고 심장은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함.
오후 1:40 ~ 2:10
계속되는 살인고문이 여전히 부족한 걸까?
치아 통째로 뽑힐 듯한 치아 신경 고문과 함께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뒤틀거리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가서 반설사.
시야장애가 심한데 이번엔 눈이 어두워져서 불편한데 두정엽 시각피질 부위에 살인적인 진동고문으로 지금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아까부터 대동맥 건드는데 1시간 30분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두정엽과 측두엽 시각연합피질과 후두엽 시각피질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중.
오후 2:10 ~ 2:50
D-30. 딱 한달 남았다.
1초도 쉬지않고 극한 통증 공격이 들어온다. 이제 내 육체를 편한 곳으로 놔주련다.
곰팡이 냄새가 올라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다리와 골반, 내장 진동이 너무 끔찍하다.
그 반동으로 머리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다. 고통스럽다.
오후 2:50 ~ 4:00
콧 속이 맵고 눈알도 쓰라리고 입에서 화장품 맛이 나는데 단백질 펩타이드 성분 공격.
숨이 가쁘고 호흡곤란이 있고 눈앞이 핑핑 돌게 나선형으로 팽이 돌리듯이 전두엽과 이마를 진동시키는데 끔찍함.
눈썹 위 부근과 관자골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려옴.
팔과 경추, 미간과 코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질.
이어서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통증 공격이 있고 좌뇌를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유발.
특히 귀 바로 위쪽과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끔찍한 통증.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살인고문 중.
경추 부근에 작열감이 있음.
오후 4:00 ~ 5:20
극극살인고문.
온몸의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팔이며 다리며 심장이며, 타 내장기관이며, 척추, 골반, 천골, 머리골이 아주 살인적으로 팽이가 스핀하듯이 계속 움직임.
동시에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의 체액이 뎁히는데 머리 속의 체액도 같히 뎁히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심장이 80분 동안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음.
아주 미친 살인 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쉬지않고 가하는 거보면 기가 막힘.
오후 5:20 ~ 6:00
아우, 저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 처 죽여버리고 싶다.
내 인생과 목숨 가지고 돈벌이하는 개 씨발놈들.
40분동안,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운데 그 와중에 왼쪽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왔는데 40분이 지난 지금도 그 치아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흔들림.
오후 6:00 ~ 6:40
40분 단위로 1세트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네.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몸에서는 체액이 마이크로파에 의해 뎁혀져서 후끈후끈거리더니 갑자기 자동차 주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엑셀을 밟듯이 경추에 미친듯이 진동이 쏟아지더니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친듯이 진동이 울려대면서 끔찍한 뇌출혈 증상 유발. 전두엽 운동과 언어피질에 극극살인고문.
숨도 턱턱 막히고 현기증이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듦.
이마골과 사골에 진동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오후 6:40 ~ 7:40
오른쪽 다리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염증이 생겨서 가렵고 허리 통증도 심함.
코뼈에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는데 왼쪽 목빗근이 상당히 뻐근하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기 힘들고 좌뇌가 뒤틀리면서 상당히 살인적으로 경동맥, 뇌동맥에 전파와 음파 난도질.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는 개좇같은 고문.
아 ~ 진짜 고통스러워서 욕나오네.
오후 7:40 ~ 8:30
이게 아주 끔찍한 게 전신의 뼈와 머리골을 전파와 음파가 관통해서 팽이 돌리듯이 공명 진동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좌골, 골반, 척추의 천골, 미골, 요골, 흉골, 경추,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울리는데 무슨 돋보기 안경 쓴 것처럼 혹은 도수 안 맞는 안경 쓴 것처럼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게하고 어질어질해서 미칠 것 같음.
이러면서 머리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진짜 사람 죽기 직전까지 몰고가네.
갈증도 심한데 내장 호르몬, 효소, 신경물질, 전해질, 임파액, 뇌척수액 다 건들고 자빠졌음.
치아 신경도 건드는데 치아가 뿌리째 통째로 빠질 것 같음.
머리골을 완전히 난도질하고 자빠졌네. 오후 8:26, 경추를 닭모가지 비틀듯이 하고 머리근막 역시 그 반동으로 심하게 뒤틀리면서 뇌혈관 터지는 줄 알았네.
저 가해자 쌍 새끼들 내 목숨 가지고 돈벌이 하고 자빠졌네. 개씨발 쓰레기 개 쌍놈의 악마같은 놈들.
오후 8:30 ~ 9:20
저 가해자 쌍새끼들 날 잡았네! 날 잡았어! 아주 집에만 있으면~ 아니지! 밖에서도 엄청 당하지~
아주 저 개 같은 놈들 ~ 사람을 계속 쉬지 않고 죽기 직전까지 몰고 가는데 계속 머리와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네~
그러면서 전신에 땀이 나고 열이 나고 머리는 빙글빙글 어지럽고 현기증 나고 속쓰림도 심함.
좀전에 오후 9시 11분 쯤에 엄청나게 살인 공격이 몰아치는데 경추부터 압박이 되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마치 내장부터 불구덩이를 만들어 목구멍, 혓바닥, 코와 눈, 귀 속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극살인고문을 가하는데 진짜 1초도 쉬지않고 좇같은 살인마 짓하는 저 쌍새끼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들 인생을 살까? 내 인생 빼앗고 내 목숨 앗아가는 저 개악마 버러지들.
오후 9:20 ~ 9:45
왼쪽 발바닥 근막이 뒤틀리고 진동으로 요동침.
25분간 1초도 쉬지않고 뒷목과 허리를 칼로 세 동강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고문이 이어지고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은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침.
머리 근막도 발바닥 근막과 동시에 뒤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9:45 ~ 10:40
아까 25분간 1초도 쉬지않고 뒷목 공격이 심했는데 또 추가 30분간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 이때 늦은 저녁으로 밥먹을 때인데 소화가 안 됨.
우뇌의 측두엽을 콕콕 송곳으로 쑤시는 공격이 지속.
오후 10:37,
머리 진동 고문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0:40 ~ 11:59
경추 압박 공격과 함께 이마와 미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도는 느낌이 지속됨.
이후 한동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좌뇌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허리가 땅기는데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님.
콧 속이 건조하고 아픈데 코뼈가 심하게 진동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주파수 살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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