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5.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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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시 ~

 

이제 디데이 29일.

 

하루하루가 지옥 같지만 그래도 하루가 지났고 또 다시 악몽 같은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 1초도 쉬지 않고 개 같은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오른쪽 입술 끝이 갈라져서 아픈데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왼쪽 콧구멍 속이 굉장히 아픈데 코뼈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코가 막힌 듯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

 

그리고 지금은 내장 공격에이어서 경추 공격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고 무겁고 무기력함.

 

우뇌의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귀고 막 역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파고드는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30  ~  6:30

 

자는 내내 계속 꿈을 꿨는데  저 가해자 악마 쌍것들이  6시간 동안,  내 머리에다가  여태껏 가져간 생체 데이터베이스 가지고,  인풋과 아웃풋 고문 작업 하는데  완전히 컴퓨터 로봇이 되어버림.

 

오전 6:30  ~  8:10

 

100분간의 극극극 살인고문.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수박에다가 나한테 쏘는 진동 주파수와 비슷한 주파수를 쏘면 금방 0.1초도 안 되어 수박이  쪼개질 것.

 

어쩌면 단단한 바윗덩어리도  가능할지도.  

 

24시간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빠개지는 통증에 시달림.

 

일어나기 직전부터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실제 일어나기 20~30분 전부터는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틀어막았는데 소리는 들을 수는 없지만, 머리골을 관통하는 진동은 확연히 느낄 수 있었는데  포크레인으로 땅굴을 파거나  환자를  수송하는  헬리콥터 주변에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소리와 진동에 버금가는 공격이 머리골은 울리면서 때리는데  진짜 귀가 터질 것 같으면서 동시에 귀 고막이 염증으로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아픔.

 

동시에 치아가 통째로 뿌리째 뽑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 터지는 통증 등등 이 개 살인통증을 가하는 저 가해자 살인마들도 나한테 고문하던 거 똑같이 당했으면 원이 없겠다. 

 

동시에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게 하는데 눈을  아예 뜨고 있기가  힘들 만큼 고통스러움.

 

머리 혈관도  터지기 일보직전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시로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계속 극극 살인고문.

 

양치를 하는데 하도 입 안 점막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려놔서 구내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잇몸이 다 부어서 양치하기가 힘든데 그 와중에 몸 속 계면활성제 성분을 인위적으로 활성화시켜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치한 지 20초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치아 표면이 뽀드득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8:10  ~ 9:30

 

밤샘 고문으로도 부족했을까?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 개같은 살인고문의 연속.

 

몸 속에서  단백질 지방 분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면서 유분과 수분이 메마른 느낌이고,

 

코 점막이 메마르고 부어서 염증이 생기게 어제 토요일 밤부터 공격이  들어왔는데   여전히 왼쪽 콧구멍 속이 굉장히 아픔.  냄새까지 올라옴. 

 

왼쪽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허리가 굉장히 아픈데 척추에도 염증이 생긴 것처럼 수시로  허리와 뒷목 통증에 시달리게 하는데 어제 토요일에도 허리,  특히 뒷목 공격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왔었음.

 

온몸의 혈관과 신경이 다 만신창이가 되도록 나를 2009년부터 마루타로  만들어서 2021년 9월 현재까지 150% 활용하는데 점점 나의 뇌 혈관, 심혈관의 건강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온몸이 피폐된 상태다.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장기간의 끔찍한 살인고문에 안 망가지 내장 조직이 없다.

 

수면의 질이 좋아서  항상 6~8시간  한 번도 안 깨고 잘 자던 사람이었고  담배나 술 일절 안 하고, 기름진 음식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혈관이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건강하고  혈압도 정상 상태를 항상  유지했었는데 지금 몸 상태는 최악이다.   고혈압 진단 받았고  뇌혈관, 심혈관도  내 실제 나이보다 5살 노후되었고,  뇌졸증 위험이 내 평균 나이 또래보다 1.5배 높다고 나옴. 

 

오전 8:47,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눈앞도 아까부터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횡파 스핀으로 인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30분동안 머리골 진동과 함께 머리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마가 지끈지끈거리고  편두통이 있음. 

 

치아도 내장 공격과 뇌하수체 공격에 뿌리째 흔들리는 공격에 계속 욱신욱신거림.  내장이 뒤틀리면서 허리도 아프고 가스가 가득 참.

 

오전 9:30  ~ 10:00

 

30분 동안 머리에 주파수가 심하게 쏟아지는데  하도  끔찍하게 비내리듯이  쏟아지다보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진동과 파장이 끔찍함) 정면을 보다가 목이 아파서(경추를  압박하는 주파수로 인함)  고개를 돌려 측면을 보면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내 머리로 향해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 공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 머리랑 눈이 어질어질함. 

 

오전 10:00~  10:30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그래서 심장이 아프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 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이어서 속이 울렁울렁 거리면서 토할 거 같이 계속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30  ~ 11:00

 

30분 내내, 다리에 피가  몰리게 했다가

앉았다일어나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만드는데  종아리의 혈관이 바로 심장과  연결되었기 때문이고 오른  팔이 저리게 하고 현기증이 나게 함.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물비린내와 덜 말린 빨래에서 나는 케케한 냄새가 나게 고문질.

 

오전 11:00  ~ 11:30

 

밥  먹으려고 하니 소화가 안 되게 하고  울렁울렁거리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 터지기 직전까지 가게 하네.

 

밥  먹는데 개 좇같이 고문하네.   진짜 욕 나오네.

 

소화 안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예 밥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내장이 출렁이면서 소화 효소같은 물 따위가 역류하게 하네.

 

그리고  머리에 체액이 올라가게 하는데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임.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끔찍함.

 

저 살인마들이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 20분을 위해서 내가 밥 먹는 10분밖에 안 되는 시간마저도 구태여 빼앗으면서 살인고문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이게 과연 사람한테 할 짓인가?

 

오전 11:30  ~  11:59

 

주변 이웃 소음을 증폭해서 신경을 계속 자극하고,  생식기 미생물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기의 음부 부위가 가렵고  머리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마치 일정한 속도의 북을 두드리듯이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흡사 심장 박동수의 소리처럼 계속 머리골이 울리게 고문질.

 

팽이 돌리듯이 혹은 드릴처럼 나선형으로 계속 머리골을 파고드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대한민국에 인구 많은데 그리고 내 주변에도 사람들 많은데 왜 하필 나? 왜 우리 가족이어야만 하는 건지?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짓이고 그리고 더 이상 이 극 살인 짓거리 매일 24시간 당하는 거 감당하면서 지낼 자신이 없고 내 잃어버린 13년 그리고 건강했던 내 몸 완전히 망가졌는데 다시는 이러고 끔찍하게 살인 고문 버티고 싶은 마음 전혀 없어.

 

지금 너무 살인적이라 너무 끔찍해서 미칠 것 같은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전파 공격 들어오고 머리 속의 물이 출렁거리면서  기포가 생기면서 뽀글뽀글 끊어오르는 게 느껴질 정도로  엄청나게 살인고문질.

 

와~~  머리에서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음파 공격 들어오는 거 좀 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세포 다 죽어가네. 진짜 끔찍하네.

 

오후 12:00  ~

 

숨을 못 쉴 정도로 ,오줌이 지릴 정도로 (실제로  살짝 지림), 그리고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정도로  강력한 음파와 전파로 머리에 몰아부친 다음에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머리골을 회전시키면서 생체데이터값을 복제해 가는 거 반복해가는데 진짜 소름끼칠 정도로 역겨움.

 

하도 뇌를 건드니 발음이 샘.

 

씻는데 또  혈관을 공격하는데 혈관 압박에 피가  몰리고 편두통과 이마에 미열이 있음.

 

이어서 미친듯이 이마를 비롯해서 전두골, 정수리에 나선형으로 계속 주파수 진동을 돌리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또   빙글빙글 어지러운데 측두골과 경추, 소뇌,  이마 부근에 살인진동 고문. 

 

오후 12:45,  온몸의 체액을 뎁히는 열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이마에 하도 진동을 퍼붓으니 열이 남.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어지러움.

 

오후 1:15,  30분 간 치욕스럽게 당했는데 머리 압박 공격이 워낙 심하다보니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시야장애가 끔찍함.

 

이마와 코뼈, 관자골, 접형골, 후두골에 쏟아지는 공격이 워낙 심함.

 

측두골에 관통하는 공격이 심하니 눈앞이 도수 안 맞는 안경 쓴 것처럼 빙글빙글 어지러움.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원래 근시라서  멀리있는 게 안 보이고 가까이에 있는 게 그나마 잘 보이는데 교정시력으로는 당연히 가까이에 있는 것과 멀리 있는 게 둘다 잘 보였는데 갑자기 교정시력임에도 가까운 게 안 보임.  한쪽 눈을 감고  다른 쪽 아이라인 그리는 게 불가능하게 만듦.   

 

얼굴 피부의 유분감과 수분감이 전혀 없고  쭈글쭈글해짐.

 

 

오후 1:30  ~ 

 

오줌을 지릴뻔 할 정도로 다리와 방광에 엄청난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저리고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오르고 소변을 금방 봤는데 또 오줌이 마려움.

 

머리골 진동이 워낙 살인적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는 게 일상이  됨.  아주 좇같은 마루타의 삶.  

 

눈알이 또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두통이  심함.  지끈지끈거림.

 

오후 2:00  ~ 2:30

 

다리에 피가 몰리고 심장도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버스 기다리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더니 두통이 심함.

침이 고이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일요일 오후 2:30  ~ 월요일 오전  3:00

 

11시간 동안의 속 울렁울렁거림과 머리골  깨짐과 뇌혈관이 터질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의 연속. 

 

이러한 극극극극 살인고문이 거짓말 안 하고  11시간 동안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워서 울음만 나오는데 그 울음마저도 고통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울면 더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물을  머금고  있음.

 

오후 3시쯤부터 조금씩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이 안 좋고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저녁 무렵부터  머리깨짐이 너무 심해지고 집에 오후 9:45분쯤 도착하고나서 3시간 동안 죽음의 문턱까지 고문하는데 머리골 깨짐과 속 울렁거림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다가 월요일 오전 12:20 분 무렵부터  구토하기 시작.

 

구토를  연달아 3차례 함.

 

갈증을 넘어서서  목이 타들어가는데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간간이 지속.

 

저녁 무렵에 오른팔 부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왔고  이마 왼쪽 부근의 혈관이 부어오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간간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멎은 것 같고 호흡하기 힘듦.

 

월요일 오전 12시 30분  무렵부터는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오전 1:10,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후두엽도 심하게 조이면서 피가 몰림.

 

어제 언니가  아빠 드시라고 만든 반찬을 갖다 드렸는데 아빠도 엄청 몸이 안 좋아 보이심.

 

계속 쉬지않고 콧물, 재채기가 나온다고 하시고  일어설 때 몸을 비틀거리시던데  가족 유전자 실험 살인 고문이  끊이지 않는구나. 

 

오전 1:20, 

 

속도 계속 안 좋고 머리도 깨질 듯해서  누웠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장단기 기억을 건드림.

 

어제 일요일에 있었던 일부터  과거의 기억을 건드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장 압박을 느끼다가 순간 잠이 듦.

 

 

월요일 오전 1:45,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또 깨질 듯하고  음식물이 역류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20분 누워있었나보다.

 

현재 오전 2:05,  여전히  속 울렁거림이 있고  피가  머리에 자꾸 몰리게 하네.

 

일요일 오후 3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2:25, 12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D- 28.  이제 그만 살인 고문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오전 2:47,  12시간째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속 울렁거림이 지속.  중간 중간  위에 있는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토할 것 같음.

 

오전 2:55, 이젠 속쓰림 공격으로 바뀜. 

 

잠을 자야하고, 잠을 자고 싶은데 잘 수가 없게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