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6.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27
728x90

월요일 오전 3:00  ~ 4:30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월요일 오전 3시까지 12시간  동안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왔음.  어제 집에 도착 후부터 6시간 동안의 살인고문은  뇌출혈로 쓰러질 수도 있었을 충분히 극한 살인고문이었음. 

 

이것도  부족하다고  저 가해 악마  쌍새끼들은  생각했는지 장과 신장, 위와 간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서 작열감이 있음.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아주 대단한 살인 범죄네.

 

내장이 쓸리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55분째 지속 중이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살인고문  중.

 

오전 3:55분 무렵,  오른쪽 콧망울  부위가 심하게 따끔거리고 가렵고 코뼈와 미간 그리고  눈썹 머리와  이마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30분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또 소변이 마려움.

 

오전 4:27, 

30분 동안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계속 뒤흔들고  계속 반복되는 고문에 얼굴이 또  땅기고 건조한데 단백질 분해 공격이 지속.

양팔이 저림.  

 

현재 오전 6:00,

 

1시간 30분동안, 장단기 시각기억피질을 건드는데 특히 내가 여태껏 보았던 인물들 위주로 (tv 속의 연예인 얼굴 포함해서)  수백  명의 얼굴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스쳐지나가게 하는데   잠을 자려고 해도, 자고 싶어도 한동안 못 자게 고문질.

 

한참 그런 식으로 당하다가 잠이 들었다가 오전 5:55쯤,  오른쪽 발등과 발목에 칼집 흉터 공격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가 또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소변이 급 마려운데  벌떡 일어남.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오전 6:10  ~  9:15

 

잠을 자는 게 아님.  수면 박탈.

 

어제  일요일 오후 9시쯤 집에 도착 후부터 월요일 오전 4:30분까지 잠 한숨 못 자고 뇌출혈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오전 4:30분에  누웠다가  또 다시 오전 6시에 눈 뜨고, 또 다시 오전 7:53,  또다시 오전 9:00.

 

일어날 때마다 귀 고막과

머리골 터질 것 같음.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드네.  그리고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9:15  ~ 10:45

 

90분간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숨을 쉬기도 힘들고 심정지 올 것 같음.  심장에 굉장한  무리가 가게끔  극극 살인고문질.

 

그리고 가해 살인마들이  원하는 뇌 부위 혈관에  인위적인 심장펌프질을 통해 피가 해당 부위 머리 혈관에 역류하게 하는데  그때의 통증은 순간적으로 쇠망치로 후려친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인데 우낀 것은 그냥 퍼지는 게 아니라  DNA 나선형 모양으로 진동하면서 뇌를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극심한 살인 통증의 고문이라는 것인데  문제는 이게 1초도 쉬지않고 어제부터 지속된다는 것.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살인고문 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오전 10:45 ~  11:30

 

45분간  파장이 느리지만 길고,  출렁이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오는데 횡파 스핀 같음.

 

머리 대뇌피질 특히 전두엽과 이마엽, 내측두엽을 관통하는데  어지러워서  눈앞이 핑핑 돎. 

 

이미 어제 심하게 고문 받아서 이마 혈관이 부어오르고 뇌부종이 생겨서 외관상  혹처럼 튀어나옴.   이마 헤어라인 부근은 화상 입은 것처럼 됨.

 

눈썹 바로  바로 위 부근도  혈관이 튀어나옴.

 

글고 동시에 내장  공격도 들어오는데 정수리를 내리꼳고  내장을 관통하는데 종파 스핀 같음.  

 

어제처럼 갈증이 심하게 나다못해 목구멍과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고 전신 혈관과  얼굴의 모세혈관, 뇌혈관을 공략하는데 얼굴 모세혈관 역시 튀어나옴.  피부가 단백질 분해 고문으로 거칠거칠해짐. 

 

오전 11:30  ~  오후 12:30

 

점심을  먹는데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측두엽에 긴 파장이 출렁거릴 정도로 진동 고문.

 

내장도 건드는데 거의 밥을 3분의 2정도  먹었을 때 경추에 엄청난 극살인 진동 주파수로 공격하는데  단파임.

 

피가  머리에 급 몰리면서 순간 뇌압이 오르면서 끔찍한 두통이 야기.  쇠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바로 화장실에서 변을 봄.

근데 머리에 또  혈액이 몰리게 하는데 생리기간도 아닌데  몸에서 피 비린내가  올라옴.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또 척추와  내장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심장에 피가 급 몰리게  인위적인 펌프질을 하는데 심장이  멎을 것처럼 너무 아프고  호흡이 힘듦. 

 

잠도 거의 수면 박탈 당하고 어제는 12시간  연속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결국 집에 도착 후, 3차례에 걸쳐 구토까지 하게 고문한 것도 모자라 오늘 오전에도 살인고문이 계속되는 거 보면  죽기살기로  생체실험 고문에 임하는 게 너무도 잘 느껴짐.   

 

내가 살아있기에 계속 이런 극살인고문을 나한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그만  살고 싶다.  고문 그 자체의 삶.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D-28.

 

오후 12:30  ~ 

 

출근길.  

 

집에서 나올 때부터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끔찍한 통증이 있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호흡도 힘들고 온몸의 세포 공격에  온몸이 염증 상태.

 

버스 탔는데  버스에 타자마자 또 심장 부근이 조여오면서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뛰고 호흡하기 힘듦.

 

이어서 어제 고문처럼  생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으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목이 심하게 마름.

 

이후 경추에 엄청난 진동 압박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더니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그 통증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지하철 타러 가는데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숨 쉬기도 힘들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한 공격이 계속 이어짐.

 

지하철 계단 내려가는데  또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하고  입안이 바짝 마르는데 이어서  머리골 공격이 극극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쿵쾅 쿵쾅  망치로 세게 2번 내리친듯한 살인공격이 이어지는데 순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은  통증을 느낌. 

어지럽고 핑 돎.

 

지하철 안,  내장과 척추 진동공격이 극에 달하고 경추에 끔찍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호흡이 곤란함.

 

왼쪽 종아리에 모기 물린 것처럼 혈관 공격이 또 들어옴.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옴. 

 

오른쪽 발등,복사뼈, 발목에는  할퀸 자국이나 날카로운 것에 긁힌 듯한 상처 공격이 어제 새벽에 들어왔음. 

 

지하철 내려서 앉아있는데 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쇠망치로 후려치는 통증  야기.  그것도 모자라 계속 경추 공격이 심한데 뒷목이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 야기 중.  이어서 좌우 관자놀이 부근을 심하게 조이면서 편두통  야기하고  뇌간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어지러움. 

 

아까 왼쪽 종아리에 모기 물린 것처럼 혈관 건드렸는데 이 부위로 끔찍한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무릎까지 진동함.  그래서 왼쪽 무릎을 팔로 꾹 누르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 다리를 잡고있으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한 게 살짝 덜하네. 

 

환승 버스 안,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더니 이후 왼쪽 좌뇌의 측두엽에 살인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1교시, 정수리 진동이 심한데  종파 스핀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2교시, 경추와 뇌간, 후두엽과 하측두엽이 엄청난 진동과 함께 피가 몰리는데 뇌압이 오르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3교시, 전두골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쪼개지는 극심한 살인공격에 시달림.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혈관 터질 것 같음.

 

두통이 심함.  귀 고막과  머리골이 흔들림.

 

4교시,  존나 살인고문하고 자빠졌네.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한동안 계속 들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지러움.  

 

좌뇌의 측두엽 유양돌기 부근에 끔찍한 진동 고문 들어오고  뇌간과 경추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경추가 눌리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고문.  진짜 어지러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우리 엄마한테도 수시로 고문했던 살인고문이지.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고  수시로 졸리고 멍하고 무기력해지는 것.

 

5교시, 직장생활도 못 해 먹을 듯.  너무 고통스럽다.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게 살인고문 하는데 두피가 뜨거움.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계속 쉬지않고 전신 세포와 뇌세포의 고유 주파수가 외부 살인 주파수와 공명해서 흔들리게 하는데  온몸의 체액이 진동하면서  (머리 속의 체액도 마찬가지)  머리 속이 뜨겁다못해 불타오르고  머리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때문에 혈관 속 세포와 신경이 자극 받아서 굉장히 머리골이 빠개지고 터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 

 

더이상 이러고 직장생활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못 할 지경이다. 이러고 고문 들어온 지 3년 8개월째인데 멍청하게  버틴 것 같다.

 

 

오후 7:00  ~  7:50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머리는 계속  피가 거꾸로 솟게  만든 후,  살인 진동으로 난도질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속이 울렁거리는데  속쓰림까지 더해져서 차라리 지금 음식을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역내 분식집 들어감.

 

오후 7:50  ~   8:50

 

밖에서 밥 먹는 내내,  내장, 경추, 턱관절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얼얼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겨우 먹고 나와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눈에 치약과 물파스 바른 것처럼 후두골과  측두골,  뇌간에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는데  너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톡톡 쏘는 느낌이라서 눈물이 다 고임.   고통스러워서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를 반복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이후 거울을 보니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근무 시간 중간에 생리를 시작했는데 2018년부터 고문 피해가 심해지면서 극심한 생리통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생리 피가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듯이 쏟아내는 공격이 들어오기도 함.

 

이제 3시간 정도만 지나면 화요일이고  D-27.

 

오후 8:50  ~  9:30

 

버스 타려고 걷는데 숨이 턱턱 막히게 하면서  호흡곤란하게 만듦.

 

버스 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두피가 뜨거워질 정도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살인진동 공격 중.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요새 뇌부종  유발해서 이마가  혹처럼 부어오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버스 안인데 갑자기 마늘 냄새가 올라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기 위한  화학 성분으로 인한 것 같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호흡곤란과 함께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역시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9:30  ~  11:30

 

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끔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화상 입혀놓은 부위와  뇌 혈관부종 일으킨 곳으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골반 진동이 심한데 생리혈이 마구 쏟아지고, 골반이 진동하면서 천골과 요골, 흉골, 경추 역시  진동으로  울리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생리통이 아님.  

 

2시간 가까이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살인고문 중.

 

관자놀이 부근과 눈썹꼬리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려오는데 이물감이 있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시야폭이 좁아지는 느낌이 있음.

 

오른쪽 눈썹 머리 부근의 혈관도 부었고  뇌간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눈에 빛이 들어온 느낌임.  

 

이마가  혹이 난 것처럼 부어오르게 어제 저녁 무렵에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이마 부근과 헤어라인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려옴.

 

 

그리고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어디하나 빼먹지 않고 뇌혈관과 눈혈관에 아주 참기 힘들 정도의, 자살을 부를 정도의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다.

 

이제 30분 뒤면 D-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