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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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lf 2023. 1. 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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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불법 뇌생체실험의 진실을 밝히다.

나는 언제부터 국가의 마루타가 되어 어떤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는가?

정확한 연도는 기억을 할 수 없지만 내가 살고 있는 2층 주택이 재개발이 되면서 작은 저층 아파트로 이사를 갔던 게 2005년이었으니깐 2003년이나 2004년이 아닌가 싶다.

2층 주택에 살던 그 때 내 나이가 25, 26살 무렵 여름이었다. 어느 날 밤 자고 있었는데 가위에 눌린 듯한 느낌이 들면서 내가 내 방에 누워서 자는 모습을 내가 들여다보고 있었고, 젊은 남자 목소리가 순간 왼쪽 귀에 속삭이듯이 들렸는데 그 목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선명했다.  물론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 때 당시 가위에 눌려서 몸이 말을 안 듣고 총각 귀신이 내 왼쪽 귀에 대고 말을 하네~ 하면서 무서움보다는 처음 겪는 일에 순간 당황을 했던 것 같다.  그 후로 아무런 일도 없었고 2005, 2006, 2007, 2008년이 여느 해처럼 지나갔다.  (지금 생각해 보면 2003년이나 2004년에 들었던 음성은 귀신의 음성이 아니었고 음파 공격이었다고 확신한다. 그러면 그 때부터 우리집은 부모님부터 생체실험 타겟이었는가?  그건 내가 당사자가 아니었기에 확답은 못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2009년은 우리 집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난 해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 지역이 재개발되면서 아빠가 재개발 지역의 주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선출되었다가 내부에서 트러블이 생겨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이후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잠깐 현장일을 하고 계신 때였는데 그 때 현장일을 하는 사람 2명이 공사 자재를 옮기는 일 때문에 다툼이 있었고,아빠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 편을 들어주었는데 그 반대쪽 상대방이 열이 받았는지 아빠에게 폭력을 먼저 쓰기 시작했고 아빠도 자기 방어 차원에서 주먹이 날아갔다.  근데 갑자기 그 상대방이 공사장에서 신는 스파이크 달린 신발을 신은 채 아빠의 얼굴을 향해 발길질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아빠의 치아가 2~3개가 빠졌다. 그 상대방은 분명히 아빠에게 살인행위를 한 것이고 살인미수에 그친 것이었다.  이 사건은 경찰, 검찰까지 넘어가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그 사건이 있은 후 바로 한달 뒤에 엄마가 평소에 자주 다니던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아줌마들과 잡담을 하느냐고 엄마에게 염색을 해 주면서 염색약을 이마 주변에 잔뜩 묻혀 놓고 있다가 엄마가 닦아달라고 요청하자 수건에 주전자로 끊인 물을 바로 붓고 난 뒤에 그 수건의 상태를 확인도 안 한 채 엄마의 이마를 닦아주었는데 그 과정에서 엄마가 이마에 화상을 입었다. 하지만 그 미용사는 엄마에게 어떠한 사과도 없었고 치료비 차원의 금전적 보상도 일절 없었다.  억울해하는 엄마를 대신해 사과를 받으러 내가 미용실을 찾아갔고 그 사실을 뒤늦게 안 엄마가 미용실에 서둘러 찾아왔다.

그 미용사는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보통 이런 경우에 사과를 하기 마련인데 어린 년이 싸가지가 없다는 등 욕설로 시작해서 미용실 밖으로 나가는 나와 엄마를 향해 손가락질을 해 가면서 끝까지 욕설로 마무리 짓는데 거기까지가 다였다면 후에 경찰서까지 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 미용사와의 대화 중간에 아~ 이 여자는 상종 못할 여자라고 판단한 나는 엄마를 모시고 중간에 나왔을 뿐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것 뿐이었는데 이 미용실 여자는 자기 분에 못 이겨서 잔뜩 흥분해 가지고 이미 미용실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엄마와 나를 향해 미친 소가 돌진하듯이 머리를 들이밀면서 엄마를 밀어 재끼는데 그 상황에서 나는 경찰에 신고를 할 겨를도 없이 엄마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그 아줌마와 엄마 사이에 껴있게 되었고 그 때 그 여자가 엄마의 손가락을 꺾어서 엄마는 한동안 정형외과를 다니셨다

내가 엄마를 겨우 그 아줌마한테 떼어놓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데 그 미친 미용사가 바로 옆집에 사는 친동생인 여동생을 동원해서 이미 미용실에서 100 미터 떨어진 곳까지 쫓아와서 엄마와 나를 밀치면서 바닥에 주저앉게 만들었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덤빌까 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많이 있는 대로변이어서 그냥 미친년들이라고 생각하고 엄마와 빨리 그 자리에서 벗어나서 집으로 향했고 엄마한테 경찰서에 신고할까? 라고 물으니 엄마가 그 때 당시에 그냥 놔두라고 했지만 엄마의 손가락 상태도 안 좋고, 이마에도 화상을 입은 상태에 너무 억울해서 후에 경찰에 고소하게 되었다.

이 사건들이 그냥 단순한 헤프닝이었을까?  이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부터 우리 집은 이미 뇌생체실험을 위한 마루타로 쓰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억울한 일이 그냥 우연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이제야 다시 생각을 해 본다.

2009년 한 해에 부모님 모두 경찰서에서 이 사건들로 분명 피해자이고 억울한 입장이지만 피의자 신분이 되었고, 나 역시 참고인 자격으로 한 2주 동안 경찰서를 오고 갔다. 부모님 사건 모두 동일한 형사가 담당했고 검찰까지 그 사건들이 넘어갔다. 아마 인천 남동 경찰서 내부에서 우리 집은 완전히 콩가루 집안으로 입방아에 올랐을 것 같다.  실상은 그런 집안이 아닌데 말이다. 

20097,8월에 경찰서를 부모님과 나까지 오고 가고 나서, 2009년 가을에서 초겨울 넘어가는 시기부터 몸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초가을쯤, 인천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데 갑자기 악소리가 날 정도로 오른쪽 종아리에 따끔한 벌침을 쏘인 것처럼 아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 것이다. 이후 같은 해인 2009년 초겨울에 인천 구월동 신세계 이마트에서 언니들과 장을 보는데 갑자기 왼쪽 발가락에 쥐가 나면서 발가락이 꼬이기 시작하고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이 고통스러워서 의자에 앉았고 언니가 발을 마사지 해 줘서 그나마 괜찮아졌다.  살면서 처음 있었던 일이라서 생생히 그 날들을 기억한다.

또 같은 해 200911월 말이나 12월쯤 갑자기 독감 비슷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몸살 통증과 함께 누런 가래와 누런 콧물이 엄청 나오는데 이게 한 2주 정도 지속되어서 퇴근 후, 주말 내내 앓아 누웠었다.

2주 정도 엄청 아픈 뒤부터 갑자기 피부가 심하게 가렵기 시작하고 전신에 피부염이 번지기 시작하는데 발가락부터 발등, 종아리, 허벅지, 복부, 등 전체, , 손가락, 겨드랑이 안쪽, , 귓바퀴와 귓불, 얼굴까지 피부염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피부가 좋았던 내가 갑자기 한 번도 겪지 못 했던 엄청난 가려움을 달고 살기 시작했고, 그 가려움에 조금만 긁으면 진물이 나오고 작은 수포나 물집 같은 게 수십 개는 돼보이는게 그 진물 나오는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있듯이 생겨나고 빨갛게 주변 피부로 퍼지면서 점점 크기가 커지고 엄청난 가려움에 참을 수가 없는데 그 진물이 굳어서 딱지처럼 앉고 그 딱지가 속옷이나 바지 안쪽에 달라붙어서 나중에 집에서 속옷이나 바지를 갈아입으면 그 딱지가 같이 떨어져 나가면서 그 자리에 또다시 빨간 상처 피부가 드러나면서 그 피부에서 진물이 또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습진 및 헤르페스 일종의 바이러스 공격인 것 같다. 헤르페스는 DNA 바이러스라고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생리불순이 찾아오는데 3개월 정도 생리를 안 하다가 4개월 정도는 생리혈이 찔끔찔끔 매일 나오기 시작했다.  피부과와 산부인과 그리고 한의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니기 시작했고 돈이 생각 외로 많이 들었다.

그리고 구내염이 찾아오기 시작해서 혓바늘을 달고 살고 치아가 갑자기 충치가 생긴 것처럼 가끔씩 아프기 시작했다. 아말감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서 치과에 가서 떼우기도 했다.

2009년 여름에 경찰서에 가고 난 후부터 6개월 사이에 몸이 갑자기 한꺼번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2009년이 지나서 2010년이 되자,소화만 잘 시키고 잘 먹었던 내가 자주 체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반드시 1~2번은 소화가 안 되어서 활명수와 소화제는 매주 먹기 시작했고, 심할 때는 구토까지 할 정도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았다. 동시에 머리골이 빠개지는 끔찍한 통증이 있었는데 14~1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당하고 있는 음파와 전파 고문의 일종이다. 이 때 당시에 구토를 하고 끔찍한 두통이 있을 때 항상 따라오던 증상이 감기 증상이었는데 경추 부위가 유난히 아파서 계속 파스를 붙이고 살아야 했다.  뒷목 경추가 너무 아팠는데 콧물,가래,재채기,미열,몸살 통증이 항상 뒤따랐다. 이 고문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이 때 당시는 당연히 주파수로 인한 공격인 것은 상상조차 못 할 일이었다.

 

2009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이런 식으로 매일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고, 2014년 여름부터 갑자기 주변 소음이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주변소음이란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 위층 아래층의 대화소리, TV소리, 걸어 다니는 소리, 물 내리는 소리, 소변 놓는 소리, 방문이나 현관문을 쾅쾅 닫는 소리 등 말 그대로 층간 소음, 그리고 상식 밖의 소리인 쇠구슬 굴러가는 소리, 쇠구슬을 바닥에 던지듯이 내려놓는 쿵 소리, 가죽으로 된 채찍 등으로 바닥이나 천장을 내리치는 듯한 딱딱거리는 반복적인 소리, 그리고 수시로 반복적으로 들리는 드릴 소리와 망치 소리, 보일러 혹은 세탁기 돌아가는 시끄러운 소리, 냉장고 등 윙윙거리는 모터 소리, 공사장에서 들리는 듯한 쇠막대기, 쇠기둥이 부딪치는 소리, 집에서 100 미터 떨어진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는 소리, 바로 마주 편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교장선생님의 조회하는 말소리, 자동차 경적 소리 등등 수많은 소리 등이 이전과는 달리 너무나도 크게 24시간 들리면서 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 온갖 증폭된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으며 수면을 방해 받고, 심지어 아예 못 자는 날도 다반사였다. 

 

그 당시 층간 소음으로 착각했던 나는 위층과 대판 싸웠고, 그 위층에서 보복 차원에서 괴롭히는 줄 알았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곳에서 나와서 혼자 나와 살기 시작했다.  이사간 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소음공격에 더해 온 집안이 울리는 듯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닥과 천장, 벽에서 진동이 심해서 집안에 있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집안에 있는데 공기 자체가 출렁거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으면 스프링이 더 출렁거리는데 도저히 침대에서는 누워있기가 힘들어서 바닥에 돗자리를 펴고 누웠는데 바닥까지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이때부터 지옥이 시작되었다. 미치는 것 같았다.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리고 누가 나를 작정하고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건가?

나는 그 이전 위층 집에서 새로 이사온 곳 위층, 아래층 주민과 합심해서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줄 알았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다른 동네는 괜찮을 것 같아서 언니들이 사는 집에서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이틀을 머물렀는데 거기서도 집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각종 소음과 진동 공격이 들어왔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이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몇 개월을 더 고통 속에서 살다가 다시 다른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사를 확정하고 난 뒤에 인터넷으로 조직스토킹, 층간소음, 저주파, 고주파 진동, 모터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검색을 하다보니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전파무기, 음파무기, TI라는 용어가 눈에 띄기 시작했고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왜 내가 그동안 그렇게 각종 소음과 진동에 시달렸는지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 내가 국가기관에 의해 마루타, 뇌생체실험 대상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기 보다는 오히려 9개월간 알 수 없었던 각종 소음과 진동의 근원을 알게 되어서 오히려 답답한 마음이 풀렸고, 이때부터 대놓고 신체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마 내가 이 범죄의 가해 세력이 국가기관이고 이 목적이 뇌생체실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신체에 직접적으로 통증을 주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게 진짜로 국가에서 하는 짓인지 궁금해서 3번째로 이사간 집에 이삿짐도 풀기 전에 동남아 캄보디아로 35일간 여행을 갔다. 역시나 비행기 안에서도 이마와 눈이 따끔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호텔 방에서도 잠을 깊게 못 잘 정도로 머리에 진동 공격이 들어왔다. 그래도 호텔 방을 벗어나서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유적지를 돌 때는 공격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여행을 다녔다. 이때만 해도 밖에서는 공격이 덜 들어오던 때였다.

2015년 여름에 이 피해에 대해 인지를 하고 20181월까지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 공격이 매일 들어왔으며 주로 두통에 시달리면서 살았다. 머리 진동과 함께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따끔거리고 쿡쿡 쑤시는 정도로 그나마 버틸 정도였다. 지금 당하는 끔찍한 두통과 치통, 안구통, 복통, 전신 근육통과 신경통은 거의 들어오지 않을 때였다.  그래서 차폐를 하면 조금은 먹히는 때였다. 이때도 집에서는 책도 읽기 힘들고, 편안히 쉬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 자고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밖에서는 약하게 들어와서 그나마 버틸만 했다.

하지만 20182월 첫째 주가 되면서부터 24시간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기계처럼 돌아가게 만드는 시점이 찾아왔다. 지금이 2022724일이니깐 벌써 BCI 상태로 실시간 생체 데이터값을 읽어가고 읽어갔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다시 나한테 전송하는 식으로 마치 사람인 양, 음성을 주입해서 대화를 거는 식으로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산 지도 46개월째이다. 몇 개월 뒤면 꼬박 5년을 24시간 (수면 시간 조차도) BCI 된 상태에서 내 모든 감각(주로 시청각)피질, 언어피질, 기억피질, 운동피질, 감정피질 등 대뇌피질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로 자극이 들어오고 있다. 내가 실시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기억을 불러내는 것, 그리고 내가 내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그 과정 하나하나를 모니터링하고 읽어가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여기서 실험은 끝이 아니다

1)  DNA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뇌지도 완성이 국가의 뇌생체실험의 목적 중 하나이고,

2)  뇌질환 원인을 규명하는 것도 또 다른 목적이다.

3)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전자의 비밀도 푸는 것이다. 그래서 피해자 한 사람만 실험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가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서 5천만이 넘는 인구 중에서 뇌생체실험의 피해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내 생각에 메인 실험 피해자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포함하면 400명에서 ~ 500명 정도라고 생각한다.  이는 인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수를 대략적으로 계산한 것이고, 비인지 피해자와 그 가족들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인지 피해자는 말 그대로 비인지 피해자로써 그 피해는 크지 않다고 본다.

인지 피해자이든 비인지 피해자이든 그 수는 많지 않고, 대다수 국민들은 비피해자로서 헌법의 보호아래 인간답게 살고 있지만 나와 내 가족들이 어느 날 갑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이유없이 억울한 피해자가 되었듯이 대다수 국민들도 그럴 가능성에서 배제할 수 없기에 이 국가 주도의 살인 범죄를 내 문제가 아닌 네 문제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순한 뇌파 수집이 아닌 DNA를 기반으로 한 생체실험이기에 피해자의 혈관 세포까지 건드는 작업고문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전자기장에 노출되고 유전자 세포 분자의 변형까지 가능한 음파 공격이 뼈를 관통해서 혈액 내 세포까지 건든다.  이 과정에서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세포가 파괴되고 뇌졸중이나 뇌암, 뇌염, 백혈병 등에 걸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DNA 세포 단백질을 가지고 화학적인 변형을 시켜서 원하는 바를 얻는 게 이 고문인데 이 때 몸 속의 각종 호르몬과 신경물질, 무기질 및 전해질, 효소 등 미생물과 몸 속 바이러스와 곰팡이 균이나 병원균을 이용하는데 심각한 호르몬 (도파민, 아세틸콜린, 글루타민, 에피네프린 등등) 및 전해질(나트륨, 칼륨 등)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고, 특정 효소의 과잉과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몸 속 미생물과 균을 DNA 중합효소 및 나노봇의 역할로 쓰기 때문에 각막염, 피부염, 구내염, 설염, 치주염, 질염, 방광염, 위염, 장염, 간염, 췌장염, 신장염, 십이지장염, 비염, 혈관염 (어쩌면 뇌염까지) 등에 돌아가면서 시달리고 있다. 

화학 공격이 몸 속에서 이뤄지는데 몸 내부에서 행해지기에 피해자 이전에는 없었던 피해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암모니아 찌린내, 혈액을 건들기에 피비린내, 미생물이 분해 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 호르몬과 무기질 공격에 성냥 냄새, 도시가스 냄새, (인산(P)) 타는 냄새, 비흡연자임에도 니코틴 냄새, 침에서도 신맛, 짠맛, MSG 스프맛, 누룽지 사탕맛, 쓴맛, 비릿한 맛, 치아 썩은 맛이나 똥맛, 펩타이드 성분으로 화장품 로션이나 스킨 실수로 먹었을 때의 맛, 코에서도 곰팡이 균 냄새, 물비린내, 치즈 꼬린내, 생선 비린내와 찌린내가 융합 된 냄새 등이 올라오고 있다.  피부 역시 오랫동안 물에 담그지도 않았는데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이 물에 불은 것처럼 쭈글쭈글해지고 갑자기 얼굴 피부가 유분과 수분이 달아나면서 얼굴에 있던 좋은 미생물과 펩타이드, 콜라겐이 녹아서 사라지는지 얼굴 피부가 갑자기 수축하면서 땅기고 몹시 건조해지면서 쭈글쭈글해지는데 갑자기 90대 노인의 얼굴피부가 된 것 같이 변하게 만드는데 DNA 염기 코드 생성시, 체액이 염기성으로 변해서 그런 것 같다.  비누로 얼굴을 빡빡 씻고 스킨 로션 바르지 않고 뜨거운 열이 나오는 히터 앞에 1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다.

계면활성제 성분도 몸 속에서 만들어 내는데 양치한 지 10초도 지나지 않아서 더 이상 양치하기가 괴롭게 치아의 에너멜이 다 벗겨졌는지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만들어버린다.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시리다.

말 그대로 몸 속이 화학 공장, 화학 실험실이 되었다. 이런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 내장이 매일 화학 약품에 쓸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내장이 작열감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내장에 위산보다 더한 산을 들이부우면 이런 통증이 있을까?  구멍이 내장에 생길 것 같고 내장이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뜨겁게 타들어가게 하는 이 고통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다. 치약이나 물파스를 목구멍에 바른 듯한 느낌도 들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낀 듯한 느낌도 들게 공격이 들어온다.

살인적인 진동 주파수 공격이 최근 5년째 너무 심하게 매일 24시간 들어오다보니 다리(좌골)부터 골반(천골,호흡과 관련), 척추뼈와 머리골, 안면골, 턱관절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진동하면서 횡파와 종파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뒤틀리는데 걸어다니고 서 있는 것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호흡하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다.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졌고, 말을 할 때마다, 걸어 다닐 때마다 머리골과 안면골이 흔들리면서 말하는 것 자체가 고문이 되었다.

치아뼈, 잇몸뼈가 굉장히 망가졌는데 치아 뿌리가 녹아 내리고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는 골융기 증상이 최근 5년간의 극한 살인 고문으로 나타났다.  잇몸뼈가 거의 다 골융기 증상처럼 나타났고, 치아가 매일 뿌리부터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멀쩡했던 치아가 빠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그리고 2022714일 그날을 잊지 못하는데 그 때부터 11일째 현재까지 오른쪽으로 음식을 전혀 씹을 수가 없다. 우뇌의 혈관 세포가 최종 목표지인데 거기까지 가는데 내장부터 오른쪽 경추, 턱관절, , 귓 속 그리고 광대뼈, 접형골, 우뇌골에 엄청난 지속적인 진동과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데 오른쪽 윗니는 머리골 때문에 눌리고, 오른쪽 아랫니는 턱관절과 경추, 귀와 측두골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눌리는데 치아가 서로 윗니 아랫니가 상하 방향으로 눌리고 귀로 들어오는 음파에 측면에서도 눌리면서 치아가 산산조각 나듯이 으스러지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치아가 눌린 상태에서 말을 하고 음식을 먹어야 하니 오른쪽 치아가 씹히는 듯하다.

 

화학 고문에 항상 머리 속은 날씨에 비유하자면 안개가 짙게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듯한데 정말 거의 매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머리 혈관 속 주파수 화학 공격에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무기력증도 달고 살고 있다.  그리고 암모니아의 NH를 분리하고, 각종 신경물질 호르몬과 효소로 화학 고문을 하는데 머리에 화학 가스가 가득 차서 머리가 답답하고 화학가스로 꽉 찬 느낌이 지속되다가 갑자기 가스폭발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동네에서 뻥튀기 아저씨가 뻥이요~ 하면서 외칠 때 폭발음이 들리는 것에 비유할 수 있고, 신체 내부에서 비유하자면 내장 복부가 가스로 가득차서 복부 팽만에 시달리는 듯한 증상에 비유할 수 있고, 빵빵하게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이 터질 것 같은 모습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때 진짜로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이 동반된다.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친 것 같다.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심할 때는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있다.  덩달아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이 건조하고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나오는데 그 눈물이 짠 게 아니라 비눗물 들어갔을 때의 성분과 같다.  콧 속도 맵고 찡하고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줄줄 물처럼 나온다. 

전파공격도 심하게 들어오지만 음파 공격은 몸 속 호르몬, 효소 등의 화학 공격까지 가할 수 있고 유전자 변형까지 가능할 정도의 막강한 수단이다.  물론 전파에 속하는 스칼라파도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빛 전파와 스칼라파, 마이크로파, 그리고 초음파를 포함한 각종 음파 공격이 24시간 15년째 어쩌면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나와 우리가족을 대상으로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DNA를 기반으로 염기코드의 해독과 복제를 통해 인공지능 뇌지도 신경망 완성을 목표로 한다면 또다른 실험은 뇌질환 원인 규명이다.

생체 실험 대상자에는 평범하고 정상적인 뇌기능을 가진 타겟층과 실제로 뇌에 이상이 있는 자들도 타겟층으로 삼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범죄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장기간의 방사선 노출과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 건강했던 피해자들도 충분히 뇌질환을 얻어서 사망까지 간다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서 그 희생양을 찾는다면 소중하고 하나뿐인 우리 엄마이다.  지금도 글을 남기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건강했었던 엄마는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내가 고등학교 졸업 무렵에 수술을 하셨다. 모든 것을 이 범죄와 연관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갑작스럽게 엄마가 심장이 안 좋아지신 게 이 범죄의 시작은 아니었나 의심은 들지만 그 의심은 잠깐 내려놓고자 한다. 내가 확신하는 피해 연도는 2009년이고, 그 이전에도 의심이 될 만한 상황들이 있었지만 정확한 피해 연도는 실제 나와 우리 가족을 생체실험하는 국가와 그 기관 관련자 놈들만 알 것이다.  어쨌든 2009년부터라 해도 벌써 15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동안 뇌생체 실험 타겟이 되어 내 한 번 뿐인 인생을 빼았겼고 하나 뿐인 목숨을 위협받고 있으며, 그리고 소중한 나의 엄마를 잃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 피해가 극심해지기 시작한 것은 아까도 언급했지만 20182월 첫째주부터이고 이 때부터 끔찍하게 살인적인 신체 고문이 시작되었다. 이 때부터 나에게 유전자를 주신 엄마까지 끔찍하게 실험용으로 쓰게 되었는데 2018629일 새벽까지 살인 고문이 쏟아졌던 그 날도 나 역시 잠을 못 자고 극한 살인 고문에 고통스러워서 울부짖다가 아침에 다 되어서야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급한 전화가 이른 아침에 울렸다.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수술실에 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얘기였다. 엄마가 3주만에 사경을 헤매다 깨어나셨다.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지만 이때부터 또 다른 비극은 시작되었다.  엄마가 2018629일에 뇌출혈로 쓰러지고 3주만에 깨어났지만 그로부터 27개월동안 나보다도 더 심하게 뇌생체실험 메인 타겟이 되어 실험에 이용당하는 것이 내 눈에 보일 정도였다.  

내가 끔찍한 음파와 전파로 세포 유전자 고문을 당하는 것과 유사하게 복부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고, 눈 주변이 가렵고 빨갛게 변하고 다크서클 부근도 매일 부어오르고, 이마와 머리에도 혹처럼 수시로 붓고, 콧물과 가래를 27개월간 계속 달고 사셨으며 몸에 한기를 자주 느끼고 열 공격에 실제로 고열로 고생하고,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해서 깨어있는 시간보다 주무시는 시간이 더 많았고 빈뇨로 자주 소변을 보셨고, 설사도 자주 하심.  자주 내장이 뒤틀리고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프다고 호소하셨고 소화불량도 호소하심. 이게 모두 다 내가 24시간 겪고 있던 피해 증상이었는데 똑같이 호소하셨다.  그리고 재활 치료 시기도 놓치게 요도에 VRE 병원균에 감염이 되게 만들었는데 이건 분명히 이 뇌생체실험으로 인한 인위적인 감염이라고 확신한다.  이후에 폐렴 증상을 2번이나 보이게 만들어서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2018년을 보냈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엄마를 실험용으로 심하게 건드는데 갑작스럽게 엄마가 파킨슨병 증상을 보여서 오른팔을 떨기 시작했고 고개를 들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 이미 뇌출혈로 편마비가 되어서 왼쪽 다리와 왼쪽 팔을 전혀 못 쓰는 상황에서 오른쪽 팔까지 떨게 하고, 오른 다리도  마비된 왼쪽 다리와 더불어 자주 아프다고 호소하셨다.  2~3개월 정도 거의 엄마를 반코마 상태로 만들어서 엄마가 계속 잠만 주무시게 만들었다.  불러도 대답도 안 하고, 잠깐 깬 상태에서도 눈의 초점을 잃고 오른쪽 눈은 외사시로 만들어 버렸다. 나중에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나 역시도 살인 고문에 5년째 눈알이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있으며 엄마와는 달리 왼쪽 눈을 내사시로 가끔씩 만든다.

 

3개월간 그런 식으로 반코마 상태를 만든 후 엄마를 식물인간 수준으로 만들더니 그 후로 엄마는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  그리고 수시로 응급상황에 놓이게 해서 인하대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집 드나들듯 하셨다. 

2019년과 2020년을 그렇게 최악의 상태로 만들어 엄마를 생체실험용으로 아주 좇같이 이용하다가 코로나 시작과 함께 엄마를 거의 못 봤는데 요양 병원에 있으면서 아마 더 요긴하게 생체실험용으로 썼을 것을 확신한다. 20201113일에는 감염성 심장내막염에 걸리게 했고 그 이후로 계속 토하고 식사도 못 하고 계셨다.

엄마의 건강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셨고 신장 기능도 완전히 망가졌다.  그리고 어지러움을 호소하시고 피부도 너무 가렵고 호흡도 힘들어 하셨는데 나 역시도 신장 기능도 안 좋아졌고, 5년간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다.  

2021126일에 돌아가시기 한달 전에 또 응급상황이 와서 엄마가 인하대병원에 있으셨는데 그 때 모습이 가끔씩 생각이 나서 가슴이 찢어진다. 엄마를 완전 마루타로 이용하면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난도질을 해 놔서 팔과 다리에 전파로 인한 흉터 자국이 굉장히 심했고, 팔과 겨드랑이, , 얼굴에는 혈관을 건든 자국이 너무 심한데 엄마의 피부 상태가 꼭 콜린성 두드러기와 혈관성 두드러기 증상과 비슷했다.

이 국가 뇌생체실험 범죄는 한 개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건드는데 나와 엄마만 이렇게 당한 것이 아니다. 아빠 역시 20182월 이후로 가족 단위로 유전자 실험고문이 가해지면서 그 때부터 입술과 인중 사이에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백내장, 위염, 십이지장염, 전립선암에 걸리셨고, 그 후에 신장 기능이 약해졌다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고 아빠 역시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하셨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아빠도 뇌경색 위험이 있는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 진단을 또 받으셨다. 이런 식으로 엄마에 이어서 나에게 유전자의 반을 주신 아빠까지 살인 고문을 하고 있다. 나와 똑같이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언니들도 다 건드는데 언니들도 치아 신경을 건들고 치통에 시달리게 하며, 소화불량과 두통이 자주 나타나게 하고,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걷고 뛰는 것이 힘들게 되었으며, 바이러스와 균 공격의 일종으로 구순염과 대상포진에 걸리게 만들고, 구내염을 달고 살고 있다.

모든 뇌생체 실험 대상자가 가족 단위로 유전자 실험을 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 가족 단위로 유전자 생체 실험을 당하고 있는데 내가 파악하고 있는 피해자들 중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는 최훈영 님, 긍정의 힘 님, 안순덕 님이시고,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는 익명피해자 님, 이슬언니 님, 하루 님 이시다.  아이디가 기억은 안 나는데 나이가 비교적 어린 피해자였는데 어머니가 이 실험으로 뇌암으로 사망하셨다.

 

이처럼 이 국가 뇌실험의 목적은 단 한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체내외의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균, 병원균 등을 가지고 유전자 실험 및 면역계 실험 그리고 각종 체내 염증 질환의 원인을 찾는 것 같은데 피해자 입장에서는  먼훗날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자가 아니라, 그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한 실험도구로 쓰이는 마루타이기 때문에 이 국가 생체실험을 좋게 볼 이유가 전혀 없다. 직접적인 희생양이기 때문이다.

내가 2009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당해오고 있고 가족들도 당해 온 피해양상을 보면 이 범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게 각종 바이러스와 균, 미생물을 이용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고문이다.  이 국가 생체 실험 살인 범죄를 어떻게 하면 온 천하에 알릴 수 있을까?  내가 이 분야에 문외한이고 부족한 지식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어려운 분야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분야에 전문가는 거의 전무한 것 같다.  직접 이 실험과 관련한 살인마 가해자 집단 빼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찾은 자료들을 참고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