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1.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30  ~  오후 2:30

 

13시간  째 살인고문.

 

4~5시간은 약한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어느 순간 주파수가 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자는 동안 엄청난 주파수 공격에 계속 머리 전체가 진동하고 머리가  얼얼하고 귀 고막이 아픔.

 

머리 진동공격과 함께  눈알을 인위적으로 돌리면서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픔.  전신의 혈관 내  호르몬,  체액을 가지고 고문을 하는 거라서 근육통, 신경통이 있고  혈관 내 염증 반응에 시달림.

 

오전 11시에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지경인데  항상 반복되는 일임.  눈을 한동안 못 뜨고  있다가 겨우 뜨고 일어남.

 

이후 3시간 동안 참기 힘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을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의 혈관 진동이 극에 달함.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은데  머리골, 척추, 골반, 내장,  좌골 전체가 뒤흔드는 살인고문 중.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머리 혈관에 인위적으로 호르몬 등 체액이 퍼지게 하면서  거의 1시간 30분 넘게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하는데 목구멍도 메이고 조이는 느낌도 있으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이후  머리를  송곳이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도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전동 드릴로 파고들면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후벼파듯이 살인 고문질하는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뇌를 칼로 가르듯이 계속 극살인고문질.

 

이후 1시간 가까이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쏴한 통증을 야기하는 극극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내 머리 속이  화학 공장이 된 것처럼  생화학 공격하는데 이게 매일  들어오는데  더이상 버티면서 이러고 살고 싶지 않음.

 

오후 2시 전후로는 눈알이 제멋대로  더 심하게 움직이고  눈이 침침하게 어둡게 보이고  머리골을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어지러움.

 

오후 2:30  ~ 5:00

 

비가 쏟아지듯이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도 아프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혈관 터질 것처럼 아주 살인적으로 고문이 들어옴.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뇌압이 오르게 하더니 뒷목과 뒷골이 조이고 땅기고 머리에  피가  몰리더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지속됨.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경추와 후두엽, 하측두엽까지 개살인고문 중.

 

오후 3시 30분 무렵부터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머리골을 휘감고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핑핑 돎.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당하면서 어찌 자살 생각이 안 들까~?

 

10월 3~4일경에 자살시도 할 것이다.

 

오후 5:00  ~ 7:00

 

끔찍한 고문에  머리 속이 타들어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아서 잠이 들었고   오후 5:50분경에 깼는데  깨자마자 또다시 40분 넘게 우뇌의 측두엽과 관자엽을 관통하고 좌뇌의 전두엽을 관통하는 살인고문이 갑자기 들어오고 후두엽과 뇌간 부근에 불이 지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지속 중.

 

오늘 하루종일 먹은 거라고는  아몬드  몇 점,  아이스크림 조금,  쥐포 큰 거 1개.

 

근데 배가 하나도  안 고픔.

헛배 부른 느낌.

 

오후 7:00  ~

 

제대로 끼니를 안  먹어서

밥을  먹는데 내장부터 공격이 들어오면서  경추와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그 통증이 대뇌피질 전체로  퍼지는데  정수리 부근이 특히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으로 다가오는데 진짜 너무 살기싫다.

 

생식기 부근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터질 것처럼 들어옴.

 

침이 고이고  눈앞이 침침하면서 어두워짐.

 

D-23

 

오후 8시 넘어서부터 귀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이게 직장에서도 똑같이 들어오니 직장생활할 때 엄청 고통스러움.

 

진짜 개 좆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네. 매일 같이 이게 직장에서도 이렇게 들어오는데 어떻게 밥을 먹고 살아~ 죽으란 소리지!

 

그리고 지금도 그래.  계속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머리가 음파공격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그리고 뇌혈관도 터질 것 같아.

 

머리 속은 불에  계속 타들어가는 아직 극심한 살인 공격 퍼붓는데 완전 자살 유도.

 

 

어떻게 사람한테 이런  살인고문을 24시간 13년 동안  할 수 있을까~

 

내가  살아있으니 계속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임.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고  글쓰는 키패드 입력시에도 오타가  심하게 남.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

 

오후 8:30  ~ 11:30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혈관 공격도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음파와 전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주파수 파장이 심함.   어지러움.

 

개 살인고문이 또 오후 9시 50분 전후로  1시간 가까이  또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뇌 혈관 세포  건드는데 진짜 자살유도 지속.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미간과 이마 부위가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살기싫다..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40분 무렵부터 효소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암모니아 냄새도 올라오면서  뇌 혈관에 계속 난도질하는데 혈관이 계속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음 

 

목숨을 위협하는 극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고통 그  자체.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3:00

 

3시간 넘게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휘청휘청거림.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빙글빙글 돌림.  귀 고막도 찢어질 정도로  머리  속에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안 좋은 냄새가 지속적으로 올라옴.

 

위와 간 부위를 칼로  찌르는 통증과 함께  오른팔이 심하게 저림.

 

오전 1시 20분 무렵부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이마에 구멍이 뚫릴 것같고 관자엽과  측두정엽 부위를 심하게 조이면서 살인고문질.

 

 

오전 2시 무렵부터 또  40분 넘게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데  고통스러워서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면접이 담주  월요일에 있는데  붙으면 좋겠지만,  붙어도 걱정인 게 엄청난 살인공격을 받으면서 앞으로 직장생활 하기가  두렵다.

 

지금 그만둘 직장에서도 엄청난 살인고문에 많이 고통스러웠었다.  

 

출근을 못 할 정도로  정말  끔찍하게 고문이 거의 매일 들어왔으니깐.

 

지금 계속  참기 힘든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통증,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머리에서 열이 나면서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다 동반되어서 고문 들어오는데 이게 무섭고 잔인한 게  매일 들어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