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10.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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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2:30

 

음파가 귀 고막과  머리골을 터질 것처럼 고문질하고 명치 부근을  총으로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전뇌 부근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치아는 어제  저녁부터 뽑힐 것처럼  척추와 내장,  머리골과 안면골을  쉬지않고 극살인적으로  진동고문.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콧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는데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좋지 않은 냄새  유발 중.

 

 

오전 1시 50분 전후로 간, 췌장, 신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계속 허리와 등이 아프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머리골 진동도 심하게 들어오는 중.

 

오전 2:30  ~  11:30

 

9시간의 극살인고문.

 

자는 게 아니라, 귀 고막과 머리골이 계속해서  쉬지않고 진동 고문으로 생체 고문.

 

꿈을 엄청 꾸게 하는데 오늘은 언니 아들인 조카가 등장.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허리가 아픔.  팔도 저림.

 

무엇보다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으니깐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일어난 직후,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미친듯이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배가 심하게 아프고 가스가 나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쓸개맛이 남.

 

 

오전   10:30분에 밥 먹는데  밥  먹는 중간무렵부터 개좇같이 들어옴.

 

가만히 있는데 당해도 개 좇같은데 밥 먹을 때 꼭 살인고문하고 지랄이네.

 

허리 무렵부터 공격이 심하다가   등줄기가 아프더니 갑자기 경추 부위를 심하게 살인적으로 조이는데 그 이후 머리골이 터지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50분째 계속 뇌혈관 터질 듯  극 살인고문질.

 

오전 11:20  ~  오후 12:30

 

살인고문의  연속.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뇌혈관을 건드는데 시야장애도 심각하고  무엇보다도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김.

 

하도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건들다보니 며칠 전에는 좌뇌의 이마가  부어오르고, 우뇌 역시 장기간 건들다보니 우뇌의 이마 외측 부근의 혈관이 튀어나옴.  피해 사진은 카페에 첨부할  예정.

 

매일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조만간 나도 우리 엄마가 당한 것처럼  뇌졸증으로 쓰러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오후 12:30  ~ 2:00

 

집에서 나오기  10분 전부터  버스 기다리고 탈 때까지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고문 하는데 숨을 쉬기가 힘듦.

 

열 공격과 호르몬 공격 때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더 힘듦.

 

심장이 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지속.   귀  고막과 머리도  터질 것 같음.

 

미간과  코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시야장애  유발 중. 

 

오후 2:00  ~ 7:00

 

수업 내내,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코뼈와 미간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니 눈을 편하게 못 뜸.

 

와~  음파 공격질  하는 거 좀 봐~  좇나 고통스럽네.

 

귀 고막과 머리골이 1초도  쉬지않고 터질 것 같은데 어떻게 버텨.  하루만  버티는 것도 고통스러움.

 

말하는 직업인데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빠개지는 통증이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턱관절 진동공격하는 거 봐라.  좇같네.  그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살인고문질.

 

눈알이 안으로 몰리게  하네.  진짜 좇같이 계속  고문질.

 

3~5교시 내내,  심장이 벌렁거리게 고문질하네.  숨 쉬기가  힘듦. 

 

오후 7:00  ~  10:30

 

콧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머리골 진동 공격이 심함. 

 

퇴근길, 엄청난  음파 공격이  경추, 뇌간,  후두엽, 측두엽에 가해짐. 

 

3시간 내내 쉬지않고 살인 주파수 진동으로 머리골과 뇌혈관 내 세포  건드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끔찍함.

 

버스 안, 전두엽, 전전두피질 공격이 거센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심장은 수업시간에도 당했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지는 않을까 싶다.

 

멀쩡한 사람을 13년간 마루타삼아서 완전히 인생과 건강을 망친 개좇같은 살인고문. 

 

D-24

 

 

오후 10:30  ~  토요일 오전 1:30

 

3시간 내내, 머리를 관통하면서 뇌를 칼로 가르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계속 터질 것 같음.  귀 고막이 찢어져 나갈  것 같음.

 

왼손가락 전체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좌뇌에 총구멍이 뚫릴 것처럼 극극살인고문.

 

이후 후두엽과 하두정엽 부근, 뇌간까지 쇠막대기가 관통해서 코와 미간 사이를  뚫어버린 듯한 아주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죽는 줄 알았음.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배꼽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명치 부근을 꽉 조이면서 엄청난 진동고문을 퍼붓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와~  개 좇같네.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혈관  터질 것 같음.  

 

빨리 삶 정리하고 싶다.